저한테는 반가운 비가 옵니다 날마다 새로운나무사진을 올려드려야 하는데 고르지말아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제마음에 드는걸로 가는군요 양해 바람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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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마을의 자랑)
1.대자연 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2.뜻을 모아 하는 작은행사.
3.같은 마음, 같은 뜻 으로 모두 만들어 가는 마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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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강원도 임대농기계 정보 모음 (가나다 순입니다)
🔹강릉시
https://www.gn.go.kr/aml/
🔹고성군
https://www.gwgs.go.kr/atc/sub02_0303.do
🔹동해시
https://www.dh.go.kr/aml/
🔹삼척시
https://www.samcheok.go.kr/specialty/00467/01408.web
🔹속초시
임대농기계 홈페이지가 별도로 없습니다. 아래 링크에 있는 속초시청 전화번호로 문의주시면 농기계 임대은행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okcho.go.kr/portal/happysokcho/businessplace/farmingteccenter/ftcdirections
🔹양구군
임대농기계 홈페이지가 별도로 없으므로, 아래 링크에 있는 농기계사업소 전화번호로 문의주세요.
https://m.place.naver.com/place/15041138/home?zoomLevel=13.000
🔹양양군
https://www.yangyang.go.kr/gw/agriculture/facility_info
🔹영월군
임대농기계 홈페이지가 별도로 없으므로, 아래 링크에 있는 농기계사업소 전화번호로 문의주세요.
https://m.place.naver.com/place/15771945/home?entry=ple&zoomLevel=13.000
🔹원주시
https://www.wonju.go.kr/wjatc/contents.do?key=1850&
🔹인제군
https://www.inje.go.kr/portal/adm/public/advinfo/advinfo_all?articleSeq=110179
🔹정성군
https://js.amlend.kr/
🔹철원군
http://aml.cwg.go.kr/
🔹춘천시
https://cc.amlend.kr/
🔹태백시
임대농기계 홈페이지가 별도로 없으므로, 아래 링크에 있는 문서를 참조해주십시오.
https://www.taebaek.go.kr/synap/skin/doc.html?fn=0672724B-B29F-049A-1ABE-61AC550C5EF1.hwp&rs=/synap/result/DATA/bbs/70/
🔹평창군
https://happy700.amlend.kr/
🔹홍천군
https://www.hongcheon.go.kr/agri/contents.do?key=1009
🔹화천군
https://www.ihc.go.kr/www/contents.do?key=330
🔹횡성군
https://hsg.amlend.kr/aml/?
23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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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장마대비하여 고추대가 올라와 3번째 줄을 띄우고 3번째 사이마다 경고하게 줄을 묽어 든든하게 준비하였다. 밭이랑마다 삽으로 처올려 물 빠짐이 잘되고 잡초도 메 주었다. 비가오고 나면 나지마란 잡초는 왜 그리 무성 하는지? 그러나 잡초라고만 생각한 풀들은 다 나물인것을 비듬나물. 비늘나물.명아주.씀바귀.질경이등 잡풀로 여기지만 나물로 지저먹고 디처먹고 붂아먹고 살마먹고 끌어먹고 요리하기 방법에 의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고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씀을 알고 팜모닝의 설명과 교육에 열중 하면서 배워보자.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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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도마도 입니다
어떻게 해결 해야
하나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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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고추 가격시새 얼마나데는지 궁굼해요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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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마사토(객토)를 23.5ton 차량으로 네개받고,
오늘은 굴삭기를 이용한 거름과 마사토를 배합한 후에 밭 정리를 이틀만에 완료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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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화가가마라죽어요여기에썯는살충제잇나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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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마이후
고추 잎이
낙엽이지고 새순이 올라오면서 잎 색이 옅어지내요
약칠때마다 칼슘 영양제등 옆면시비 수북하게 주고 있는데
왜이럴까요?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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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럽왜성벚나무 입니다.
활짝 핀 꽃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이쁨이 사진으로 다 안 담겨서 아쉽지만
제 눈은 호강했네요. 조금이나마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요.
활짝핀 꽃처럼 팜모닝 회원님들도 항상 활짝 웃는 날이 더 많고 행복 가득하시길!! 빌게요 ^^!
4월 3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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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림 면 지곡마을 전경. 빨래트입니다 결명자 입니다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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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께받이네요 장마때 비맛고 6일심엇서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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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살다보니 마음 편한게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지만
조금씩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귀한 인연분들과 함께
서로 마음이 편한 소중한 인연맺으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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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수마가 마을을 덮고간후 한달이 지난오늘 하늘이 맑다 맑은하늘에 하트구름이 이쁘다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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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8
♡ 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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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잎이 마르는데
무슨병일까요
5월 29일
6
4
Farmmorning
"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 좋 은 글 -
8월 22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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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하얀 반점이 생기고 끝이 마르고 있습니다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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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자캐기와 브로커리 컬리플라워 양파수확 해서 저장고에넣어놓고 택배보낼때 마다 박스 구석진자리 마련해서 몆개씩 정 으로 보낸다 장마전에 어여어여 시집보내야 내가 수월해진다 머위대 말려서 보름에 나물로 사용한다 이또한 장마전에 할일이다 비올때 들깨는 던져만 놓아도 산다고 해서 들깨파종할곳 다듬어놓고 고추지지대 다시단속하고 고추줄 비바람에 잘견디도록 단단히 메주고 오이와 토마토 수박은 사이사이 추비를 주었다
잔돌 배추망에 넣어서 물길잡이용으로 쓴다 오늘은 장마전 숙원사업인 처마 대크 페인트칠했다 학교다닐때 생각이난다 시험전에 공부해야 머리속에 쏙쏙들어오면서 능률도 있었다
해가 구름에속에 있는시간이 오늘은 많았다 아무래도 장마시작이 멀지않은것 같으다 지금 나는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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