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장마시작하고서중가에꼬다리가많이빠저서건너띠기를조금햇어유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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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탈진 곳 배수로 단단히 수해 예고업어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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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번 성장 모습
유성 매직펄보다 마는대가 큽니다.ㅎ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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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농작물 관리는 어려운 일인 걸 모두 다 아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나면 가뭄으로 농작물 관리에 힘들 것 입니다.
7월 중순까지는 장마 7월 하순부터는 가뭄을 대비하여 고추 병해충 과
홍수 피해 예방으로 물 고임 대비하여 고추 생산에 신경 쓰면서 7월 농사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깨도 잘 관리 해 봐야지요!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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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분무기
충전식 가격얼마인가요,?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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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오기전에 빨리 익어라 부탁이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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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잎이 마르는데
무슨병일까요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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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 2주차
애플 수박 2주차
대추 나무 6주차
도 마 토 4주차
구 기 자 4주차
고추나무 고사 일보 직전것
3주차
마사토에 옮겨심기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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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의 자랑)
1.대자연 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2.뜻을 모아 하는 작은행사.
3.같은 마음, 같은 뜻 으로 모두 만들어 가는 마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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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장마가 너무오래가네요 그래도 장마에 약한 참깨가 잘자라줘 다행입니다 참깨꼬투리가 차츰 알이 찰려고 커지고 있고 꽃피는것도 끝나가고 있어 순지르기가 끝나면 수확준비를 해야겠지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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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날씨는 더워도 마음은 태평양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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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죽을듯 더워서 물좀 마시려고 거실로 피신
땀과의 전쟁입니다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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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새 이런 독사 물리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ㅠ.
농부님들 장화 착화 잊지마십시요!
2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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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잎이 시들어서 한그루한그루 뽑아가는 중입니다. 뽑을 때마다 마음이 아픈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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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마이후
고추 잎이
낙엽이지고 새순이 올라오면서 잎 색이 옅어지내요
약칠때마다 칼슘 영양제등 옆면시비 수북하게 주고 있는데
왜이럴까요?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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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럽왜성벚나무 입니다.
활짝 핀 꽃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이쁨이 사진으로 다 안 담겨서 아쉽지만
제 눈은 호강했네요. 조금이나마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요.
활짝핀 꽃처럼 팜모닝 회원님들도 항상 활짝 웃는 날이 더 많고 행복 가득하시길!! 빌게요 ^^!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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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과수확해야 되는데 인건비가 비싸서 고민됩니다 소확양은 평년에비해 절반정도 밖에 안되니 그나마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평년 같으면4500상자정도 수확하는데 올해는 2500상자정도 수확할것 같아요 에~그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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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마음 편한게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지만
조금씩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귀한 인연분들과 함께
서로 마음이 편한 소중한 인연맺으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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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 좋 은 글 -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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