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겠지만 많이 공유해 주세요.!!
막돼가는 세상!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렇게도 변했을까?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최고의 학력인 대학까지 나오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나오는 것일까?
나이먹는 것도 서럽거늘
이렇게 대접 받으면서 살려고
젊어서 그리도 애써 고생을 했나 싶어 마음이 착잡 하기만 하다.
지난달 22일 지하철 안에서
20대 젊은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옆자리에 앉은 80대 노인이 불편하니까
다리를 좀 치우라고 말하자 온갖 폭언과 욕설을 마구 퍼푸었습니다.
아이디 'hwc***'라는 사람이 올린 이 동영상은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수원으로 가는 전철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수원행 전철 안에서
20대 남자가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옆에 앉은 80대 노인이 옷에 구두가 닫자
"불편하니 좀 치워달라"고 말했다가
크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젊은이는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며
이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한대 칠듯이 팔을 휘두릅니다.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이 씨발 개새끼야,"
"이 씨발놈아 나와, 나오라구.." 하면서
소리를 질러댑니다.
마침 옆자리에 앉았던 60대 노인이 젊은이를 만류했지만 역시 반말로 "비켜, 비키라구"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옆에 젊은 남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ᆢ
어느 누구한사람 나서서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합니다.
심지어 옆자리 어디선가 젊은 여자 목소리로
"야 신난다. 신난다" 이런 소리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왜 이꼴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막힌 사실은
현행법상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했더라도
직접 폭행을 하지 않은 이상 형사처벌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노인들은 이제 인격도 없고 체면도 자존심도 없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만 것 같아서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이게 현실 이라니 정말 말세야 ㅠㅠ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69882868D2C8A0BE256ED0F81A7DF85D9AFF&outKey=V126eef420317de9bd9467170073b0b7c3d91e0ff039a33221f797170073b0b7c3d91
텃치해서 보셔요
저는 하도 기가막혀..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많이 공유해서 이런xx는 이 사회에서 멀리 추방해야 되지요.
8월 12일
27
43
계탔습니다
왜 받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신인상 받았습니다 ㅎ
앞으로 기대는 하지 마세요
기대하였다간 실망도 크니까요 ㅋ
초심으로 활동하렵니다
올 해 팜모닝을 비롯하여 좋은정보와 조언 등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꾸벅!
12월 22일
14
10
1
Farmmorning
사과 겉면에 붙어있는게
뭔지 궁금합니다
겉면에 붙어있는 진한색을
벗기면 벗겨 지던데
사과가 커질수록 같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7월 29일
6
4
Farmmorning
장마속고추,넘많이열렸서요
7월 10일
8
6
Farmmorning
슬슬 영양제 살충제 및 추비
이걸 언제 다하냐
까마득 하구만
8월 4일
9
5
Farmmorning
마눌밭
9월 6일
7
오늘은 산청. 철수마을 상. 하 수도' 준설. 수밀작업합니다
7월 23일
17
1
Farmmorning
얼갈이 작업중입니다
큰것은 배추처럼 속이 차고 있어요
어떤것은 속입이 예쁜데
사진처럼 속잎테두리가 어렇습니다
왜이런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4월 22일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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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끝 고추수확하기
약20관정도 수확했네요
8월 3일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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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물 관리가
힘드네요
농민에게
힘을
7월 9일
1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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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을 안캐고 비닐덥어서 겨울내내 놔둿더니 이렇게 많이 크고 싹튀우네요 ㅜㅜ
3월 15일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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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큰돈 들어간다....
7월 18일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8
♡ 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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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엄마의 행동]🌷
“아줌마... 내려서 걸어 가요!!”버스에서 우는 아기울음소리에 짜증내는 승객들이, 잠시후 아기를 데리고 내리는 아기엄마가 한 “행동”에 모두 눈물 흘린 사연의 기사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늦은 밤 어느 지방 버스 안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신작로를 따라 천천히 달리고 있는 버스 안에서, 엄마 품에서 곤히 자고있던 아이가 갑자기 깨더니, 울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그치겠지 했던 아이는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1울음은 세 정거장을 거쳐 갈 때까지 도무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 승객들이 여기저기서, 화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줌마! 아이를 좀 잘 달래 봐요”
“버스 전세 냈나?”
“아줌마 내려서 걸어 가요!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아~짜증 나네. 정말”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에게 승객들이 잔뜩 화가나서 온갖 험한 말을 퍼붓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가 멈췄습니다. 모두 무슨 일이 생겼나? 승객들이 의아한 마음으로 앞을 바라보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가 차를 멈추고 문을 열고 나가서 길옆에 있는 상점에서 무언가를 사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성큼성큼 아이 엄마에게로 다가가더니 초코렛 하나를 아이 입에 물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아이는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아무런 일이 없었듯이 버스가 다시 출발을 하자, 화를 내고 짜증을 냈던 승객들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정거장을 지나자 아이 엄마는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다가가 공손히 고개를 숙이고 손등에 다른 한 손을 세워 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뜻의 수화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이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아이를 업고 내리자 버스기사 아저씨는 출발하지않고, 아주머니와 아이를 위해 자동차 불빛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버스에서 우는 아기의 청각장애인 엄마에게 보였던 버스기사의 이런 행동에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기사 아저씨를 보고 “빨리 갑시다” 라고 재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달빛을 따라 천천히 달려가는 버스 속에는 착한 기사 아저씨의 배려의 손길을 따라 행복한 마음들이 함께 천천히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작은 관심을 갖고 초코렛 하나를 사서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아이 엄마에게 작은 배려를 베풀어 준 기사야 말로 멋진 키다리 아저씨였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화날 일이 있고 미운 마음이 생길 때는 한번만 더 생각을 해주십시오. 그런 작은 생각 하나가 화해를 이루어 주는 배려의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이순간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입니까? 우리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미움과 분노들은 과연 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남이든 자신이든 따지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한번만 더 관심을 갖고 배려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서로 서로 먼저 양보하고 용서하는 가운데 행복과 사랑과 화목함이 풍성하게 넘치는 이 세상과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날 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 잠시 지나온 일들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포웅은 못해도 포용은 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으로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우리 모두 되엇으면 합니다~
오늘도 부처님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기쁨과 감사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24.05월~~~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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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개승마가 마르네요.혹 물부족인가요.아님~^
6월 6일
4
4
Farmmorning
광주천
공기가 상쾌합니다
커피와
쌍화차 좋습니다
4월 24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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