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자가 얼마나 수확을할지 궁금합니다
5월 14일
18
5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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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져라~깊어져라~내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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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20
20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고수 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마이후
고추 잎이
낙엽이지고 새순이 올라오면서 잎 색이 옅어지내요
약칠때마다 칼슘 영양제등 옆면시비 수북하게 주고 있는데
왜이럴까요?
8월 1일
14
8
Farmmorning
유럽왜성벚나무 입니다.
활짝 핀 꽃이 진짜 너무 이쁘네요.
이쁨이 사진으로 다 안 담겨서 아쉽지만
제 눈은 호강했네요. 조금이나마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요.
활짝핀 꽃처럼 팜모닝 회원님들도 항상 활짝 웃는 날이 더 많고 행복 가득하시길!! 빌게요 ^^!
4월 3일
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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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8월 13일
11
7
1
캠벨포도 시집 보내며...
긴 장마 긴더위 이기고
한 상자는 상행선 타고
또 한 상자는 하행선을
향해 이 시각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것이다.
내일이면 형 고마워.오빠 고마워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택배 부치니 생색내나?
속 보이네요.
맛 있게 먹고 추석에
선물 보낼 생각 하들들마라
우애가 첫째지.
가슴에 손을 올려본다.
진심은 어디 까지고
가식은 어디 까진가!?
9월 2일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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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구왓네요
단풍마
능소화가
보이네요
9월 9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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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피해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우울할땐 꽃을 보면서
기분 전환 합니다~
7월 20일
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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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양파 와 쪽파
잎이 너무 마른것 같아요
그냥 둬도 될런지 ~~
1월 21일
44
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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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두움이 깔리기 시작하네요.
이것저것 일들 하다보니 뭘 했는지 감이 없네요.
비가 애고도 없는 시간에 내리는 하루였는데 오전에 배추 심을 이랑에
고추가 몇 그루 었었는데
옮겨 심고 일부 참깨모종
보식하고, 관리기 가지려 갔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포기하고 면세유 휘발유 경유 구입하고 사우나에서 이발하고 점심은 댐급식소에서 해결하고,휘발유 준비해서 밤산에 있는 관 리기 수리겸해서 갔다가
카브레타 수리하고 겨우
시동 걸어서 왔는데 그간
비 바람이 무척이나 거세게 불어닥치는데 밤산에도 작업실겸 하우스가 있는데 여하튼
씨름하면서 겨우 시동걸어서 화물차에 싣고 고추나무가 너무 커서 지줏대랑 같이 쓰러져 있어서 파이프 지줏대 중간중간에 세워서 유인끈으로 고정 시켜놓고 큰하우스 논으로와 배추이랑 만들어 놓았는데 내일즈음에 대충 마무리 될 것 같네요.
오늘도 궂은 날씨에 수고들 많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편히 쉬시고 내일 또 만나요.
즈음에
8월 22일
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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