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농사지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건강 잘 챙겨가면서
일 하세요
덕분에 구경잘하고
구입도하면서
때론 홍보도합니다
농민의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하고요
최고입니다()
7월 30일
2
우리들 이야기 =27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위장해서 팔도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서
하룻맘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놋방에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기에 박문수가 말을
걸었습니다. 
 
“거, 댁은 저녁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박문수는 밥을 한상
더 시켜서 거지를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보아하니 댁도 거지고 나도
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거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기에 그날부터 둘이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구걸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
졌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
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기왓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집안 사람들은 웬 뿅뿅인가
싶었지만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습
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서
오늘 내일 하기에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죠.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저 아래서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들려
왔죠.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
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주인이 백냥을 주자
거지는 돈 백 냥을 받더니 대뜸
박문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는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
습니다.
다시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습니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거 밤을 한말 삶으시오.” 
 
밤을 삶아 갖다주자
거지는 밤 알갱이를 물에 타서는
아이에게 먹이게 했습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
해졌습니다. 주인이 감복을 해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옆에서 보고있던
박문수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뭐고 어떻게
고친 겁니까?" 
별거 아니요~
그아이가 독지네에게 물렸길래
밤으로 치료 한거라오..
원래 밤이 독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즉효라오" 
 
거지는 별일 없었다는듯
가던 길을 재촉 했습니다.. 
 
며칠을 또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는데 거지는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 데 가서는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베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이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치 떨어진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고
또 박문수를 주었습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그리고 나서 또 길을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아,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습니다. 
 
박문수는 놀랐지만 뭔가
사연이 있거니 싶어서 거지가
얘기한데로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의아해진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랏돈
삼백 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의 아비가 잡혔는데 내일까지 삼백냥을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벤다고 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돈을 구할길이 없어서 이렇게
백일기도라도 드리는 중이였나이
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
했기에 그는 돈을 처녀에게 주었
습니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마는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거
였습니다.
3월 11일
62
49
4
무멀칭 마늘파종 인금비도 줄이고 1000평기준1시간30분~2시간소유됩니다.
23년 8월 26일
11
4
Farmmorning
[✍️ 난황유 천연 방제방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 2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난황유 천연 방제방법>입니다.
텃밭에 주로 재배하는 작물은 각종 식물병과 진딧물, 노린재, 달팽이 등 다양한 해충 피해에 쉽게 노출됩니다.
오늘은 식용유에 달걀노른자를 섞은 ‘난황유’로 병충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난황유란?
- '식용유+물+달걀노른자'로 구성
- 달걀노른자는 물과 식용유를 섞이게 하는 유화제의 기능
- 식용유의 끈끈한 점액질이 곰팡이균사를 파괴하고 진딧물을 질식시킴.
🔻난황유의 효과
- 병원균의 세포벽 침투 원형질 파괴, 지방대사 방해
- 해충의 기문을 막아 호흡과 대사 방해
- 흰가루병·노균병 등 식물병과 응애·가루이·깍지벌레·진드기 같은 작은 곤충을 없애는 데 효과적
- 국립농업학원 실험 결과, 난황유는 상추에 발생한 흰가루병에 대해 89.6~98.9%, 오이에 발생한 노균병에 대해 96.3% 효과적
🔻난황유 제조 및 방제방법
- 식물에 병이 아직 발생하기 전: 식용유 60ml, 달걀노른자 하나, 물 20L를 섞음
- 10~14일 간격으로 이파리 앞뒷면에 분무
- 이미 병이 생긴 경우: 식용유 100ml, 달걀노른자 하나, 물 20L를 섞은 용액을 5~7일 간격으로 살포
- 난황유가 작물에 직접 닿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골고루 살포함
🔻난황유 제조 시 주의사항
- 사용할 물은 수돗물이나 빗물 등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 고여있는 물이나 지하수 등은 희석할 때 엉김이 생기거나 혼탁해지는 경우가 있음
- 여러 재료를 함부로 섞어 사용하지 않음(살충, 기피 효과 감소)
- 방제 처리는 새벽녘이나 해 질 녘이 좋음. 이때는 대기 중 습도가 높아 천연농약 성분의 효과가 더 지속됨
- 초보자의 경우 살포하는 방법에 따라 분사량이 다르기에, 부분적으로 살포 후 1~2일 후 피해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 희석 배수는 권장농도 범위내 조절하여 살포
달걀을 구매 후, 다 먹지 못해 신선도가 떨어지는 달걀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천연 농약으로 활용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매일농사공부 4탄 151편 [달걀껍질로 비료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k3NDg4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9일
44
554
7
Farmmorning
새해복많이 받으셨나요? 저는 92세의 친정노모 모시고 남매들 조카들까지 식당을하는동생네 서 모여 전통놀이 고스톱과 뻥이라는거놀이 해가며즐거운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지금은 휴식중이랍니다
2월 12일
25
15
Farmmorning
다래를 처음 심어 보았습니다.
지주대를 박았는데 참쉽지 않습니다
줄기마다 곁순이 나오는 모습이
힘이납니다
4월 23일
4
1
Farmmorning
((((물호스 돌림))))
오늘 제법 더웠지요?
농사일은 끝이 없습니다.
열심히 해도되고. 대충해도 되고요.
고추 곁순치고. 유실수 물주고. 살구나무 상처받고 수지흐르는곳 살충제 뿌리고 비닐로 싸서 감았습니다.
채소에 물주는데 호스가 작물에 걸려서 자투리 파이프를 물호스. 약줄 지나가는 모퉁이에 박아주니 설치도 간단하고 훌륭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
6월 6일
28
9
1
Farmmorning
참깨가 심한 비바람에 몸살을 하네요.
가지깨라서 줄치는걸 늦게 했더니 넘어지는 사고가 생겼습니다.ㅠㅠ
어제 퇴근후 고추말뚝 박고
줄쳐서 세워줬습니닺
하니올이라는 참깨인데,
가지깨입니다.
7월 19일
5
2
3
Farmmorning
택배로 잔디깍기가 도착했네요.
조립도중 알았는데
잔디높이 조절 레버가
부러진걸 보냈네요.
점검도 안하고 출고시킨건지?
반품들어온걸 점검안하고 보낸건지?
기쁜마음으로 시운전 해 볼려다
기분이 좀그러네요.
유튜버 선전 할때와
실물을보니 너무허접하네요.
5월 4일
7
1
3
Farmmorning
고사리꺾고 말리고
주문 택배 보내고
4~5월은 분주하게 보냈다.
*짬짬이 참깨.들깨씨앗 파종도하고 무척 바쁘게 보내는 사이
*호두
*멧돌호박
*만차랑
*박쥐나무꽃
*고광나무꽃들이 각자 자기
몫을 다하여 열심히 자라고있다^^~
5월 31일
9
5
Farmmorning
우슬
노박
하늘타리
11월 4일
10
7
Farmmorning
저는 오래된 예초기를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수명이 다 돼 버리고 새로 장만해야 할듯해서 여러분들에 추천을 받고 싶어유 써보신기계중 괜찬다 싶은거 있음 소개즘 해주세유..너무 비싸지 않은거루다유..
5월 18일
4
4
이제 은박지 정리 가 끝나면 불량과 수집해서 상태 보고 어떻게 처리할지 판단하고 예초기 로 홍로밭 잡초 정리 끝나면 11월까지 유지관리 하다가 내년 농사 준비 해야지 ㅎㅎㅎ ^^
9월 15일
3
Farmmorning
"만약 날카로운 근기[利根]를 지닌 이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하면 늦어도 7일쯤 되면 마음이 선정[定]을 얻어 머물 수 있고,
중간 정도의 근기[中根]를 지닌 이는 삼칠일에 이르러서 선정을 얻을 수 있으며, 둔한 근기[鈍根]를 지닌 이라도 오랫동안 정진하면 선정을 얻을 수 있으니,
비유하면 낙(酪;우유즙)을 모아 소(?:치즈)가 되는 것과 같이 반드시 얻을 수 있다."
8월 30일
9
연휴라 분주한 날이 였죠
저도 분주한 1박 2일 농장에서 고생고생했습니다
고구마 고추 애플수박 심었어요~~
수확철이 기다려 짐니다
5월 5일
7
Farmmorning
사과대장 울. 마을이장님 소개해요~
거창군 남상면에 60년 넘게 사시고
사과농사만 50년째..
제 주변 지인들은 우리 이장님 사과만 먹어요.
사과말고도 마늘, 양파 고민 물어볼때마다 다 알려주시니 척척 박사가 따로 없습니다
사진은 부끄럽다고 안찍는대서 사과 농사 사진올림니다ㅎㅎ
부끄럼도 많어
4월 9일
27
4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1편 -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내가 쓸 비료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 퇴비, 유기질비료, 미생물 비료, 무기질 비료와 같이 많은 비료들이 있는데, 각 비료 종류의 선택 방법을 공부해보세요!
🔻 퇴비
• 냄새가 중요하며, 퇴비에서 흙, 부엽토 냄새가 나면 잘 후숙된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축잔재물과 음식물폐기물이 포함된 퇴비는 부숙이 잘 되지 않아 불량 퇴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악취 퇴비는 병원균이 살아있는 퇴비여서 득보다는 실이 많은 퇴비입니다.
🔻 유기질 비료
• 유기질 비료는 어떤 원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료 뒷편의 생산업자 보증표를 보면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
• 어분 > 골분 > 대두박 > 미강박 > 채종박 > 아주까리박 > 야자/팜/옥수수의 순서대로 품질이 좋은 유기질 비료 성분입니다.
🔻 미생물 비료
• 미생물 비료는 미생물의 수와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생물의 이름이 농업진흥센터에서 제공하는 미생물과 같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래된 미생물은 사멸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제조일자를 확인해 오래되지 않은 미생물 비료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 (N, P, K 등)
• 무기질 비료는 물에 잘 녹을수록 작물의 흡수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므로, 물에 녹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무기질 양분 (N, P, K 등) 중에 어떤 양분이 비료에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며, 부족한 양분을 찾아내는 눈도 중요합니다.
📺 "현해남 교수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식물 양분의 이해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92uh3BgkpU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6일
19
427
5
Farmmorning
고추460포기,상추.옥수수.가지심고 고춧대박아야하고 고구마심고.모내기해야하고 논두렁제초제치야하고~5월이 제일바쁘네요
5월 6일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