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9월 발생가능성이 높은 병해충을 발표했습니다.
1. 이삭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 벼 병해(예보)
- 도열병은 늦게 심은 포장을 중심으로 생육 상황과 기상을 살펴 추가 방제
- 깨씨무늬병은 발생량이 많으면 수량이 크게 감소되므로 도열병과 동시 방제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방제하여 추가 확산 차단
2.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 벼 해충(예보)
-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을 잘 살펴 발생량이 많을시 발생초기에 약제방제
- 혹명나방은 막대기 등을 이용하여 예찰하고 성충 발견시 약제방제 실시
3. 배추 무름병 및 고추 탄저병, 역병 등 채소 병해충(예보)
- 탄저병은 비가 자주 오거나 습할 때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로 정비 등 관리
- 담배나방은 과실을 잘 살펴 알이나 유충 발견 즉시 제거 및 등록 약제로 방제
- 고추바이러스병은 작용기작이 다른 적용약제로 매개충(진딧물 등) 방제
4. 돌발해충, 복숭아심식나방, 탄저병 등 과수 병해충(예보)
- 복숭아심식나방은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예찰 후 밀도가 높을 시 방제
- 과수탄저병은 습하지 않도록 과원 내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배수관리 철저
-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밀도가 높을 시 과원 주변까지 공동 방제
22년 9월 19일
24
13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2023.05.08.~05.14. ]
🌾 벼
• (육묘) 지역별 적기 파종, 적정 물 관리와 온도 유지, 백화묘 및 들뜬모 사전 예방·조치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 적기 이앙으로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무논점파 및 드론직파) 도복에 강한 지역 적응성 품종 선택, 파종 후 물 관리, 제초관리 철저
🍠 밭작물
• (고구마) 고온기 환기 및 야간 보온 등 육묘 관리, 비닐멀칭 재배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제초제 처리
• (참깨) 적용약제 이용 종자 소독, 비닐피복 및 지역별 적기파종
• (조) 종자 선별을 위한 염수선 및 전용약제 이용 소독
• (수수) 적기 파종, 모가 10~15㎝ 자랐을 때 옮겨 심음
🌶 채소
• (노지고추) 정식 포장 준비, 정식 전 묘 관리, 아주 심는 시기 및 방법
• (마늘・양파) 구비대기 물주기, 고온영향, 노균병・잎마름병 방제기술
• (배추‧무) 고랭지 배추 육묘, 고온건조 방지, 무 웃거름 아주심기 후 2회
🍎 과수
• (우박피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 방지
• (개화기) 세포분열기(세포수 증가, 신초생장, 꽃눈분화 등) 물관리 철저
• (관수요령) 1~2시간 관수하고 일정시간 멈추었다가 다시 관수(사질토 여러번)
•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 후부터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배는 생리적 낙과 지나고 착과 안정되면 실시, 복숭아는 예비·본 열매솎기 실시
🌷 화훼
• (글라디올러스) 지상 30㎝ 정도에서 1단 그물을 쳐서 꽃대 자람 유도
🌿 특작
• (인삼) 온도가 높아지면 생리장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 필요, 복합적인 이유로 나타나는 생리장해는 토양 검정 후 적절한 조치 취해줌
• (약용작물) 오미자는 개화기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지황은 본잎이 4~5매가 되면 꽃대가 나오므로 가급적 꽃대를 빨리 잘라줌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474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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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Farmmorning
[🥬] 배추 재배 농가라면 놓치면 안 되는 주요 뉴스를
매주 화요일 아침, 팜모닝이 간단 요약해 배달해드립니다.
✔ 폭설에 비닐하우스 무너지고 농작물 피해…농림부 "신속 지원"
기록적인 폭설로 시설하우스 붕괴와 농작물 피해 신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연휴에도 복구에 여념없지만 피해가 추가로 파악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전국 대설·한파 피해는 지난 25일 오전 기준 동파 926건(계량기 922, 수도관 4), 시설물 붕괴 380건 등인데요, 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전북에서는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붕괴 피해가 많은 건이 접수되었고 시설 작물과 밭작물이 쌓인 눈에 묻혀 얼어붙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폭설·한파 대응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고, 이번 피해로 배추를 포함한 농작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현장 기술 지원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추, 필름 포장 기술 적용하면 저장성 '쑥쑥'
농촌진흥청이 배추에 필름 포장 기술을 적용하면 부패율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배추를 상자에 넣은 다음 저장고 안에서 배추의 품은 온도(품온)를 0.5도(℃) 정도로 낮춰 1개월간 건조한 뒤, 표면이 말랐을 때 다시 기능성 필름으로 덮어 저장하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하면 기존보다 이슬 맺힘 발생을 줄여 부패율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 ‘밭떼기 계약’ 산지 폐기 반복…“표준계약서 활용 강조”
이른바 '밭떼기 계약'을 했다 산지 폐기 위기에 놓인 배추 농가의 소식이 여러번 취재 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밭떼기 계약 과정에서 여전히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상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여전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약 분쟁과 가격 등락에 따른 계약 해지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3년, 표준계약서 제도를 도입했지만, 일부 유통업체들이 가격 폭락 등의 피해를 떠안을 수 있다는 이유로 표준계약서 작성을 꺼리고, 농민 또한 거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유통 업체들이 계약 거절할 것을 우려해 표준계약서 작성을 고집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 18%↑…사과·배도 늘어
통계청에서 2022년 가을 배추 생산량 조사를 한 결과,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이 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작물 가격 상승세와 생육기 일조량 등이 생산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해남군, 고구마·겨울 배추 실태조사…'80% 이상 전업농'
전남 해남군이 겨울 배추의 재배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배추 재배 농민들의 생산 경력은 26.4년이며, 겨울 배추는 포전거래가 84.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생산자 조직과 직거래가 5.4%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43%로 나타났습니다.
✔ ‘발등의 불’ 배추 산지농협…“일방적 하차거래 비용 전가 반대”
서울 가락시장의 배추 팰릿 하차거래 시행이 확정되면서 주산지 농협들 우려가 큽니다. 하차거래 시행으로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는 등 긍정적 영향은 일부 인정하지만 열악한 산지 여건상 비용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비용 분담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산지 반발이 거세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비용 추가 등 여러 여건으로 가락시장 출하를 포기하는 농가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제시 ‘종자+식품+농가’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김제시가 ‘종자+식품+농가’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위해 봄 배추 재배단지를 시범조성해 농가와 종자기업, 식품기업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추위 대비해 배추 비닐로 덮는 농민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배추 농가에서 가격 하락으로 출하를 미뤄두었던 배추를 구정 대목에 출하하기 위해 얼지 않도록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덮고 있습니다.
📢 매주 화요일 주요 배추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2월 26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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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비포장된농로길 및 경사지주변 제초제는
근사미+그라목션
23년 7월 4일
1
1
도로에서 밭으로 진입시 3~4미터 정도의 구거가 지나야 합니다.
지금은 흙길인데 비가오면 구거를 지날때 차가 미끄러져 바뀌가 헛돌때가 있습니다.
구거 위 포장을 임의대로 해도 되나요?
아니면 구거관리회사에서 해 주나요?
23년 6월 20일
2
5
초보입니다 토마토 첫수확후 토마토가 물러있네요
이유를 알수없어 글남겨 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투명포장용기에 담아놓았는데
중간중간 물러있네요 수확할땐 물러있는게 없었는데 부탁드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2년 9월 8일
2
2
♡♡♡♡♡♡♡♡♡♡♡♡♡♡♡♡♡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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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눈물
••••••••••••••••••••••••••••••••
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있었습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
고 말했던 것이죠.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했습니다.

K 선생은 그 전부터 철수를 지켜보며
철수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옷도 단정하지 못하며, 잘 씻지도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철수를 보면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었지요.

끝내는 철수가 낸 시험지에 큰 X표시를
하고 위에 커다란 빵점을 써넣는 것이
즐겁기까지 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K 선생님이 있던 학교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의 지난 생활기록부를 다 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철수 것을 마지막으로
미뤄 두었다. 그러다 철수의 생활기록부를 보고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철수의 1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잘 웃고 밝은 아이임.
일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고
예절이 바름. 함께 있으면 즐거운 아이임.”

2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학생임.
어머니가 불치병을 앓고 있음.
가정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

3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함. 최선을 다하지만
아버지가 별로 관심이 없음.
어떤 조치가 없으면 곧 가정생활이
학교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임.”

철수의 4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내성적이고 학교에 관심이 없음.
친구가 많지 않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기도 함.”

여기까지 읽은 K선생은
비로소 문제를 깨달았고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반 아이들이 화려한 종이와 예쁜 리본으로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왔는데,
철수의 선물만 식료품 봉투의 두꺼운 갈색 종이로 어설프게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더욱 부끄러워졌다.

K선생은 애써 다른 선물을 제쳐두고
철수의 선물부터 포장을 뜯었습니다.

알이 몇 개 빠진 -- 팔찌와
사분의 일만 차 있는 -- 향수가 나오자,

아이들 몇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팔찌를 차면서 정말 예쁘다며
감탄하고, 향수를 손목에 조금 뿌리자
아이들의 웃음이 잦아 들었습니다.
철수는
그날 방과후에 남아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오늘 꼭 우리 엄마에게서 나던
향기가 났어요.”

그녀는 아이들이 돌아간 후
한시간을 울었다.

바로 그날 그녀는 읽기, 쓰기, 국어, 산수
가르치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K선생은 철수를 특별히 대했습니다.

철수에게 공부를 가르쳐 줄 때면
철수의 눈빛이 살아나는 듯했다.

그녀가 격려하면 할수록
더 빨리 반응했다.

그 해 말이 되자

철수는 반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겠다는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가장 귀여워 하는 학생이 되었다.
1년후에 그녀는 교무실 문 아래에서 철수가 쓴 쪽지를 발견 했다.

거기에는 그녀가 "자기 평생 최고의 교사"였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6년이 흘러
그녀는 철수에게서 또 쪽지를 받았다.
고교를 반2등으로 졸업했다고
쓰여 있었고,

아직도 그녀가 자기 평생 최고의 선생님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4년이 더 흘러 또 한 통의 편지가 왔다.

이번에는 대학 졸업 후에 공부를 더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쓰여 있었다.

이번에도 그녀가 평생 최고의 선생님이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쓰여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름이 조금 더 길었다.
편지에는 ‘Dr. 박철수 박사’ 라고
사인되어 있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해 봄에 또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철수는 여자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몇 년 전에 돌아가셨으며,
K선생님에게 신랑의 어머니가 앉는
자리에 앉아주실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녀는 기꺼이 좋다고 화답했다.

그런 다음 어찌 되었을까?

그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몇 개 빠진
그 팔찌를 차고, 어머니와 함께 보낸-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어머니가
뿌렸었다는 그 향수를 뿌렸습니다.

이들이 서로 포옹하고 난 뒤
이제 어엿한 의사가 된 박철수는
K선생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선생님, 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제가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 선생은 또 눈물을 흘리며 속삭였다.

“철수 너는 완전히 잘못 알고 있구나.
내가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 바로 너란다.
널 만나기전 까지는 가르치는 법을 전혀 몰랐거든.”

꼭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말만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를 믿어주고 칭찬해준다면
어른일지라도 분명 큰 일을 해내리라
믿습니다.

내 입술이라고 상대방을 내 잣대로 판단해
주변의 사람들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았는지 K선생님을 보며 다시 한번
나를 점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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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8월 29일
17
12
Farmmorning
충북 충주 *정원대추농원*에서, 비가림 재배시설을 이용한 사과대추 재배농가입니다.현재 사과대추나무에 열매가 1~2차 착상해서 비대기로 접어들었습니다.
나머지 대추는, 3차 수정된것과, 막바지 수정 하려합니다.
8월30일 전후가되면, 모든것이 안정화되고, 수확에 따른, 관수와 영양공급을 충실하게 해주어야 할것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가오는 판로개척문제가, 현실로 닥쳐옵니다. 판로와 공급가격의 문제에, 고심에 고심을 합니다.
소비자와 직거래하여 , 생산자와 소비자가,동등한, 한 라인 선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질때, 서로가 만족할수있는, 구조가되어지만, 그것이 그리쉽게, 연결지워지는것이, 쉽지 않은바, 농사짓은것보다, 더욱 어려운 현실입니다.
저는, 국가공인 인증서*GAP 인증서*와*저탄소 인증서* 취득했습니다.
국가에서 농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생산자*라는 표식으로, 인증서를 얻었지만, 판로에 한계를 느껴봅니다.
정직하게 재배하고, 안전하게 생산한, 사과대추를 모든분에게 판매하고싶습니다.
9월 하순경부터, 10월 하순까지,
수확하려합니다.
( 010 9218 9618 )
휴대폰으로 전화나, 문자 남겨주시면, 전국 어느곳이든, 안전한 비가림 재배에 특색인, 아주 달고, 연삭하고,아삭한 식감의, 진정한 사과대추 맛을 보내드릴수있습니다.
*포장용량 규격,과 가격은*,ㅡ((500g(4팩)=2키로)), ((1Kg(2팩)=2키로)), 두종류로 구분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않았습니다.
주문상품, 보내드리기전에, 구매고객님께, 직거래 가격으로, 공급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언제나,최선다하고,정직하고,안전하고,국가공인 인증서 받은절차에 맞게, 농원을 운영,관리하겠습니다.
많은 도움과, 성원에 힘을 얻고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데 대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을 가슴에 담겠습니다.
ㅡ정원 대추 농원 ㅡ 농장주 올림.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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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감따기및 선별포장
11월 7일
[🎓2월 둘째 주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2편 (복습)
2월 1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36편-비료가스 장해 예방법]
• 요소태질소 대신 암모니아태, 질산태질소를 사용합니다.
• 석회질 비료, 용성인비는 비료 사용 1~2달 전에 미리 사용합니다.
[✍️37편-퇴비차 만드는 법]
• 부직포 혹은 거름망에 완숙퇴비 1~2포대를 넣고 물에서 우려냅니다. (퇴비는 물 양의 약 1/15~1/10)
• 기포기로 공기를 공급하고 온도를 25~30℃로 맞추면 미생물이 잘 자라고 퇴비차가 더 잘 우러납니다. (약 2주간 방치)
• 2~3주 후에 이 퇴비차를 용도에 따라 희석해 사용합니다.
[✍️38편-무기질 비료 포장지 제대로 읽기]
• 앞면의 유효 성분 함량 : 비료의 3요소인 N-P-K는 "-"로 연결하여 표기하고 그 밖에 미량요소 들은 "+"로 연결하여 표기합니다.
• 뒷면의 보증 성분량 : 보증 성분량에 표기된 인산이 가용성 인산일수록 토양에서 잘 용해됩니다.
[✍️39편-들어는 보았나, 미생물 유기농 살충제]
• 곰팡이 살충제는 해충이 꼭 살충제를 직접 먹지 않아도 방제 효과가 있지만 그만큼 꼼꼼히 살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세균 살충제는 해충이 살충제를 직접 먹어야만 살충효과가 있지만, 그만큼 효과가 빠릅니다.
[✍️40편-비료를 아끼는 관비재배의 장점]
•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물에 녹여서 주기 때문에 물과 양분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직접 시비할 때보다 비료를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1편-좋은 유기질 비료, 나쁜 유기질 비료]
• N-P-K의 합이 클수록 양분이 많은 비료입니다. 보증성분량이 5-2-1인 비료와 4-1-1인 비료가 있다면 첫번째 비료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미강박, 팜박, 야자박은 유기질 비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것들이 포함된 비료는 사지 않는게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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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월 3주 차 밀•보리 모임 작업 알림🔔
1️⃣ 웃거름 주는 시기를 체크하세요!
2월 중•하순경 식물체를 뽑아
새 뿌리가 2~3개 돋아나오면 적기예요.
2월 상순 지상 1cm 부위에서
잎을 잘라 속잎의 신장이 관찰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어요.
✔️ 남부지방은 2월 중순~하순
✔️ 중•북부 지방은 2월 하순~3월 상순
⚖️ 표준시비량은 10a 당 요소비료 9~12kg가 적당해요.
2️⃣ 웃거름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아요.
다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량 1회에 주기도 해요.
토성이 사질토나 작황이 극히 불량한 포장
2회로 나누어 주고, 늦추위 뿌리 자람이 지연될 경우
1차 웃거름을 조금 늦춰서 주세요.
청보리 등 조사료용은 일반 보리보다 30% 정도
비료를 더 많이 시용하세요.
3️⃣ 가뭄피해가 우려된다면?
포장은 배수구 작업을 겸한 중경제초 작업을
실시하세요!
겉흙의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줄뿌림 포장은 물을 흘려대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0.8~2.2℃)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6~10.3㎜)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1.4% (평년 73.0%의 97.8% / 2.6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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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는 대게가족🦀 2대째
1대 부모님 경력 30년
2대 아들 경력 15년
대게 집산지 강구항 어시장에서 2곳의 판매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구항에 놀러 오시면 방문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발로 뛰는 게장수!
경력이 무색하지 않게 좋은 상품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양많고 저렴한 상품보단 조금 비싸도 확실한 상품으로 판매 하고자 합니다.
⚠️절대 싸고 양많고 맛있는 대게.홍게는 없다는 사실 기억해 주세요!⚠️
※"고두심이 좋아서" 촬영 이미지 입니다※
#노가네(영덕수산)
☎️ 010 8901 6227
🛣 매장주소: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108-1 1층 내
전국택배.전국버스 가능
단체환영.매장방문 드시고 포장가능
#영덕대게 #강구항대게 #대게 #2대째
#박달대게 #영덕강구항 #홍게
23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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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