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22일 (토요일)
복숭아 첫 수확을 했어요. 작년에 비해 경봉 수확 시기가 빨리 온듯 해요. 당도는 작년에 비해 좋지가 않아요. 비가 넘 오랜 시간동안 내린 탓인가봐요 ㅠㅠ
23년 7월 23일
3
6
Farmmorning
참깨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2021 장성군 온라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3탄(참깨 특성 및 재배기술-안병진)"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QmWpbNYicUo
23년 1월 18일
4
저녁밥상
작년 겨울무 하나만 온전해요.다 썩었어요. 한개남은 무우로 담은 깍두기 하고 시골에서 공수해온 하우스오이로 담은 오이소박이!속에 텃밭정구지고요. 참나물.시금치나물이고요.호박 부침 했어요.
23년 5월 4일
4
1
Farmmorning
경운작업
가믐이심해 이번비가온후에
다로터리 작업을해서 대원콩과
청자5호를 파종하야 할것같네요
23년 6월 20일
2
2
Farmmorning
귀농 귀촌 혹은 농촌창업 실습교육 필요할까요? 이번에 지역에서 하는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신청해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제가 어딜 오갈수가 없는 상황이라 집에서 온라인으로 배우거나 해볼방법이 있을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23년 8월 3일
2
6
서리태 을 심고3~4이후 농약제초을 하였더니 몇일새 비가온후에 보았더니
새로 잡초와 병충해 가 발생하였습니다
제초 다시 해야하나요
병충해 예방에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22년 7월 3일
1
1
Farmmorning
맷돌 호박을 심었는데 처음에는 잘자라다가 비가 온 뒤 많은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열매도 맺지못하고 거의 전멸하다시피 되었는데 왜그럴까요!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23년 7월 26일
2
7
♡보고픈그대에게♡

그립다 말하면
더욱 그리워 질까 미소만 짓습니다.

가까이, 멀리, 안보이는곳에서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
염려하고 챙겨주고픈 온정의 마음은 다가가지 못하는 가슴시린 그리움입니다.
보고파 한들 마음뿐이기에
무엇 하나 줄 것이 없습니다.

지나온 세월동안 아픔을 승화시켜 함께 함에 고마운 마음뿐 입니다.

그저 생각과 느낌만으로도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은 꿈만 같고 현실의 삶을 초월할 수 없으니

그리움 속에 담겨 있는 그대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만 보냅니다.

내 마음속에 그대가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새로운 힘이지요.

현실의 벽앞에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음이 서러움을 가져다 주지만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글을 쓰고

서로에게 기쁨이 되는 고운 인연으로 살아가렵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주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만 사랑할 수 있기에 당신 보고픈 생각에 미소 짓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
3월 28일
12
2
1
농사꾼의 일지.5.28-29일 양이틀간 엄청비가 내렸네요.비가오기전날 검정콩 씨넣기.미인보라.꽈리고추.대세워주기 줄치기했네요.연휴에 하우스에서 온종일 농부지기^~^
23년 5월 30일
3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24
책장을 넘기듯
하루 한 페이지를 넘겨야 한다며
새벽을 걸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경상도 토박이하고도
뼛속까지 경상도 피가 흐르는
그런 남자라서 그런지
15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사랑한다는 소리 한번 못 들어 봤답니다

멋대가리가 없어도 너무 없다 보니
집에 와도

“내 왔다”
“밥도”
“불 꺼라”

세 마디 이상 들어본 적이 없고요

어제는 멍하니 tv만 보고 있는 남편 옆에서 과일을 깎으며

“여보….
요즘 회사 일은 어때요?”

라고 물어도
제 얼굴을 한번 빤히 쳐다보고는
티브이만 보고 있더라고요

그때
온종일 울려댈 줄 모르는
남편을 닮은 전화기가 울먹이는 소리에 냉큼 전화기를 들은 남편의 입에서

“어무이요!
밥 잡샤습미꺼?”

“-----“

“그 뭐시라꼬예
돌아오는 토요일 지수 오매하고 내려가서 퍼떡 해치우겠심더“

하고는 전화기를 끊더니

“들었제?”

하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저는
낮에 뜬 달처럼
어이가 없고 기가 찼지만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기에
아내의 본분을 다하고자
과일을 들고 방으로 따라 들어갔지만,
본척 만척 티브이에 나오는.개그맨
들이 내는 퀴즈를 들으며.웃음보를 잡고 있더라고요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경상도 버전으로 다섯 자로 줄이면?“

남편은 놓칠세라
“사랑한데이” 라고
허공에 질러대는 소리에

“어 당신 잘 알면서
어찌 나한텐 한 번도 안 해주나 몰라” 라는
제 말은 들은 건지 안 들은 건지
다시 텔레비전에 몰입하던 남편은

“ 두 자로 줄이면 ?” 이라는 소리에

저는
“뭐지…? 뭘까...?” 라며
고개만 갸웃거리고 있을 때
남편은 큰 소리로 소리쳤습니다

“ 알제?. 아이가…. 하하하“

맞춘 자신이 대단하다는 듯
큰소리 내어 웃더니.리모컨을 사정없이 눌러 꺼 버리고는

“불 꺼라“

집에 와서
제일 마지막에 하는 그 말을
어둠이 배어 있는 천장에 뱉어놓고 있을 때
제 마음은 주머니 속 동전처럼 작아지고만 있었답니다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라는 듯
멈춰서지 않는 시간들이 흘러 지나간
어느 날

약속을 한 새끼손가락처럼
아침을 열고 나가는 남편의 입에서

“오늘부터 내 좀 늦을끼다“

“늦게까지 한다고 못 버는 돈이
더 들어오려나 몰라” 라고
빈정대는 제말은 아랑곳 없이
구름 속에 사연을 숨겨둔 사람처럼
걸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한 계절이
머물다간 하늘 위로
햇살이 숨겨둔 물감이 나오는
가을을 따라 빽빽한 책장 한 장 넘긴 자리를 더듬어
찾아온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띠리리리..“

아침 일찍 걸려 온 엄마의 전화를
안방으로 들어가 받고 있던 저는
빛을 향해 뻗어 가는 새순처럼
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대롱대롱 눈물방울을 매달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옷소매로 눈물을 지우며
거실로 나온 제 가슴에 땅속에서 숨죽인 시간을 걸어 피어난
파란 새싹 같은 꽃송이를 한 아름 안겨주더니

“생일 축하한데이...”

회사를
마친 남편은 한 달여일 동안
엄마가 있는 병실로 찾아가
병간호를 하고 있었고
돈이 없는 오빠 대신
퇴원 병원비까지 계산했다는
엄마의 말에 저는 남편의 가슴에 안겨
못다 흘린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여보…. 고마워“

“그게 고마운 일이가...?
당연한 일이제....“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내 남편이
오늘도 책장에 한 페이지를 넘기기 위해
현관 앞에서 신발을 신으며

“여보...
등때기가 와이리 무겁노”

“잠깐만..
등 뒤에 뭘 이런 걸 부치고 다녀요“
라며
흰 봉투를 떼어 열어본 순간
제주도 여행권 두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니 여보 이게 뭐예요?“

사랑을
사랑한 사람처럼
웃어 보이더니

“ 아프셔서 칠순을 그냥 병원에서
보내셨는데 당신이 모시고
제주도 여행 한번 다녀오라꼬“

“여보….
정말…. 정말.. 고마워요
근데 당신 오늘 내 생일인데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갈 거예요?“ 라며
배고픈 우체통처럼
내뱉는 저를 피해.도망치듯 문을 열고 나간 남편이
다시 문을 빼꼼히 열고
선 한마디를 뱉어놓고 있었습니다


“알제?”

펴냄/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3월 7일
46
59
9
참 오랜만에 단독주택
슬라브(옥상)에 칼라강판
시공을 했습니다.
울진 평해 동서 형님댁에
창고 지붕과 주택지붕에
누수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씌윘는데; 먼 거리에
대구 주변에서 공사했던
때와는 달리 경비가 많이
지출이 되었네요.
집사람과 같이 평해에 갔는데 일꾼2명은 대구에서 올라와 숙식하면서 3일, 창고지붕
1일을 포함해서 4일 작업하고 왔습니다.
대구 친구들은 주택 슬라브 공사만 했는데
창고지붕은 평해갈때 논공에 있는 공장에서 직접 자재싣고 올라가서
하루전에 철자재 크레인으로 옥상에 올려
놓고 오후부터 혼자서
잓업하고 조금 남은 공사는 첫날 철골작업이
조금 남아서 대구친구들에게 맡겨놓고
창고지붕 마무리해서 그날 오후에 주택자재를
창고지붕에 올려서 다음날 본체 시공을 할려고 준비했습니다.
시내는 시간별 크레인 작업비를 줬는데 시골에는 잠시만 크레인 으로 자재 올리는데 하루 일대를 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직접 수작업으로
공사 마무리 했는데 온 몸이 쑤십니다.
대구친구들 먼저 보내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보강 기둥 추가로
세우고, 사용했던 공구들
화물차에 싣어놓고 저녁은 후포항에서 오 리요리에 소주 한 잔하고
이틑날 아침에 전체적으로 현장 둘러보고,옥상 바닥에 있는 남은 자재정리 하고
영덕 상주간 고속도로를
경류해서 중앙고속도로
광주간 고속도로 경류해서 장시간 운전해
금요일 정오 즈음에 도착했습니다.
1월 12일
27
20
1
Farmmorning
'농사용전기' 잘못 아시는분이 있어 한전사이버에서 자료찾아 공유해봅니다.

■ 농사용 전기요금 살펴보기 ■
1. 구분
가. 농사용전력(갑) : 양곡생산을 위한 양수, 배수펌프 및 수문조작에 사용하는 전력
나. 농사용전력(을) :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계약전력 1,000kW 미만의 고객으로 농사용전력(갑) 이외의 고객
*농사용 육묘 또는 전조재배에 사용하는 전력
*농작물 재배·축산·양잠·수산물양식업, 농작물 저 온보관시설, 수협 또는 어촌계의 저온보관시설
*농수산물 생산자의 농수산물 건조 시설, 수협 또는 어촌계의 수산물 제빙·냉동시설
*농작물 재배·축산·양잠·수산물양식업 고객의 해충 구제(驅除)및 유인용 전등
2. 요약(단위: 원/ Kwh)
가. 기본요금: 갑360/ 을저압 1,150/ 을고압 1,210
나. 전력량요금: 갑35.4/ 을저압53.0/ 을고압53.7~55.7
※ 전기요금=기본요금+사용 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액+부가가치세+전력기금
3. 자세한 내용 살펴보기
https://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E/E/CYEEHP00105.jsp
4. 전기요금 절약차원 설치
가. 태양광자가발전설치: 가정용전기 누진세 적용시점 낮추기(비정부지원사업설치:비지원 설치는 목돈 드리고, 푼돈 얻는정도?)
나. 농산물 건조(농산물건조기) 및 보관(저온저장고): 농사용전기 사용
23년 8월 10일
22
45
Farmmorning
친환경으로 마늘농사짓고 있습니다 마늘상태가 안좋아보이는데 무슨병이 온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23년 6월 3일
1
5
Farmmorning
미니 사과가 매년 과실이 까뭇까뭇 하게 때낀거 같은데 무슨병이 온건가요? 지금도 풋사과인데 까뭇까뭇 올라오네요
23년 7월 12일
1
3
고추모종ᆢ
비닐하우스에서 잘크고 잇네요
조만간 정식해야 겟네요
모종들이 답답한 비닐하우스에서 나가게 해 달라고 아우성 이네요ㅎㅎ
한차례 잠시 볼일보고 온뒤늦게 하우스문을 열엇더니만 화상을 좀 입엇지만ᆢ
곧 회복되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렷네요
솔직히 얘 키우기보다
더 신경쓰이고 여간 힘든
모종 키우기 같애요ㅜ
땅심받고 잘 커주길
기원 해야겟어요!!
오늘도 팜모닝 농부님들
힘내시고 ~~
맛난 점심 드세용^^
23년 4월 19일
7
14
Farmmorning
많은 비가 온뒤라 (어젠 신랑 병원다녀오느라 하루가 다 지나감) 아직 땅이 젖어있네요..
고추밭 둘레에 옥수수.강낭콩.심으려 모종내서 많이 자랐는데 밭을 일구지못해 심지 못하네요~ 내일이면 관리기 돌릴수 있겠죠 ㅋ ㅋ
고추가 많이 자라서 아핌에 곁순 제거해줬어요 .먹을 고춧잎도 많네요 많아서 주위에 나눠먹으려함 ㅎ ㅎ
23년 5월 31일
6
3
Farmmorning
♡사랑의 막걸리♡
아침먹고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을 쾅쾅 두들긴다
놀라 문을 열어보니,
뒷동네 사시는 내동댁아지매(86세)시다
아지매가
어제 저녁에 보니
제 차가 있어 아침에 찾아왔노라하신다 그리곤 정자로 오라신다
씻고 정자로 갔더니
마을 어르신들이 커피를 마시고 계신다 그리고 숨겨둔 막걸리한잔을 권하신다
내동댁 아드님이 사온건데
제가 오면 같이 먹을려고 기다려셨단다 마침 어제저녁에 보니 차가 있어 불렀다고 하신다
저까지 5명이 모여
막걸리 한잔씩 마시고 나오는데 내동아지매, 까만 비닐에 막걸리 한병과 과자 2개를 다른사람들 몰래 챙겨주신다
말 하지말고
가져가라시는 눈빛,표정...
고마우시다
저녁에 밥 먹기 싫고
해서 냉이, 배추전, 고추전 해서 내동댁아지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막걸리로 저녁을 대신한다
고마움이 담긴
막걸리라 그런지 따뜻하고 참 맛있다 내동댁 아지매~고맙씸더~^♡^
12월 27일
27
15
Farmmorning
장마라....
극심한 가뭄끝에 기다린 비라 억수같이 비가 내리더라도,
농작물이 어찌될까 불안한 생각은 갖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비가 바라보며 오히려 운치있게 감상을 할 수 있는 여유도 갖게 된다.
올해 장마상황은 가늠하기 어려워도 매년 치뤄야할 행사(?) 이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대처한다면 견뎌 내리라 생각된다.
이처럼 한가로운 시간 속에서 하나씩 둥이농장도 정리를 시작해 본다.
예초기, 비료살포기 가동여부, 꼼꼼하게 손질을 하고 하우스 바닥에 명을 다한 하루살이 등을 먼지와 함께 살포기로 불어 날려보내니 하우스 바닥의 본연의 돌아온 모습에 개운하다.
비오니 한가한듯하면서도 무언가 바쁜 일상이네요.
이곳에 온지 10년,
그동안 이사온 사람보다
돌아가셔서 전화번호부 명부에서 제외된 사람들이 더 많다.
얼마 전에 본 뉴스에서 지자체에서 열심히 젊은이들을 많이 불러 모았다고 한다.
그들이 모두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도움을 많이 주니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지만 계속 정착해야 할지 대한 것은 고민 중이라고 한다.
정착해서 결혼하고 산다고 해도 인프라, 병원이 없으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겪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살 수 있는 곳인지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무조건 혜택을 준 다는 식이 아닌 살기 좋은 곳을 먼저 만들고 불러들이는 선 후가 바뀐 정책을 들여다봐야만
농촌이 일어설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
이제 막 귀농한 두 젊은이의
심경도 적어봤습니다.
6월 22일
22
9
Farmmorning
비온 뒤 25일 4차 수확!!
수확량보다 탄저병이 온 고추 제거작업량이 더 많았다. 비상^^ '살균제~ 카브리오에이' 살포!
다음날 다시 기주 제거하며, '미생물 페니 바실러스균' 토양에 살포. 그런데 27일 저녁 부슬비 시작으로 29일까지 장마비~
30일 아침 또 제거작업하고' 살균제 살포, 저녁에 BT균제 엽면 살포' 남아 있는 고추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테스트하며 첫 재배로 올해는 관리에 신경 팍 쓰고 있다.
23년 8월 30일
14
12
Farmmorning
여러날 뜨거운 햇빛에 쓴메밀 뿌리고 10일이 지나도록 싹이나오지 않아서 말라죽은줄 알고 갈아엎으려 했습니다. 이번 태풍이 몰고온 비와 선선한 기온에 하루만에 새싹이 쑤~욱 올라왔답니다.
사실 쓴메밀(타타리)종자를 아주 어렵게 확보한터라 노심초사 했었지요, 제주도 까지 섭외를 했는데 구할수 없어 포기했는데 강원도 봉평에서 본인이 파종을 포기하며 선듯 내어주신 귀한 종자였답니다. 허리숙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3년 8월 10일
10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