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해마다 실패하는데, 올핸 종묘상에서 추천한 살균제,영양제(영양제! 이거 무척비싸네요)을 쳤는데 결과가 궁금합니다.
23년 6월 21일
2
고구마 케는날
시금치 자라는 모습
이른 아침 미사출발 전
아시뜰에서....
10월 9일
1
Farmmorning
명이나물 흰비단병 예방관리
밭 재배시 대부분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나
-감염의 인지도가 낮다
-10°C이하에서 무증상이다
0 증상으로
-뿌리에 흰균사 발생 후 갈색으로 변하며 버섯냄새가 난다
-6월하순-8월상순에 발생한다.
-15~40°c에서 다량발생한다
0 등록된 약제로는
-테부코나졸.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발병초기(5월)
0 예방.관리
-장마철.고온기 예초금지
-고온기 종묘이식 금지
-감염식물,혼식 금지: 호박.고추.곰취 등
-과밀식 금지:5cm이내
-이식:5월이전.9월이후 이식
0 권장사항
-수목 하단부에 재배
-알맞는 품종육성
-배수 양호지역 재배
-줄 맞춰 식재:25cm간격.4-5주씩 뭉처서 식재한다
* 풀뽑기.수확 등 관리가 용이함
0 종자(씨앗) 생산을 위한 병충해 방제
-미국선녀벌레.매미충
6월 꽃에 집중발생
*등록약제:에마멕틴벤조에이트유제.델타메르틴유제 등
0 농가소득
-분산출하
-촉성재배
-고품질 생산
-생육중 흰비단병 관찰
-집약적관리
잎명이 평당 0.5-1.5kg
줄기명이 평당- 8kg
-산마늘 가공품생산 장아찌.파김치.피클 등
모종.잎.씨앗구입상담
연락주세요 010-3282-3492
홍천군 화촌면 당무로658 황덕순 올림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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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샤인머스켓 접목묘(SO4/5BB)
단가 : 8,000원/주
최소주문 50주이상 (낱주 문의사절)
배송비 무료
임금후 문자로 품종수량/ 주소/ 성함/ 연락처 주세요.
010 2363 9829
농협 356 0200 5393 13 신지트레이드
종자산업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임.
품종의 생산•수입신고/ 종자관리사
허가받지 않은자가 종자, 종묘, 묘목등을 생산.유통하면 관련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1년 이하의 징역 /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종자산업법 제37조)
<관련신고처>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 054-912-0166
특별사법경찰관리 운영, 종자유통조사
054 912 0170
23년 3월 17일
3
Farmmorning
6월11일발생 250포기중 30포기
바이러스약 2~3일간격
4~5회살포했어요 차도가없네요
5년동안 벼종묘장으로 사용했던 하우스입니다
22년 6월 23일
4
Farmmorning
2년전 고추씨앗을 채취하여 2월 19일경 아파트에서 직접 모종하여 심었는데 틈실한 고추가 50프로 나머지는 제각각 월남고추인지
아주 작은 고추까지 여러 종류가 나타 났습니다.
너무 늦게 파종하여 수확이 남들보다 늦었구요.
비록 주말농장으로 소규모지만
정식 품종을 종묘사에서 구입하여 내년 1월말 다시한번 고추씨앗을 파종하여 도전해볼까 합니다.
문제는 농협종묘 같은 종자는 구입 단위가
1200 개로 너무 많은데요.
소량으로 지역 농업기술센터 및 단체 등에서 200~300개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없을 까요?
10월 3일
1
Farmmorning
팜모닝 운영진님 수고가많으세요 업데이트 이후 렉이 있구요 버퍼도 좀 있어요 개선좀 해주세요 농자재 목록에 종자 종묘 목록좀 따로 빼주심 어떨까 건의합니다
23년 3월 28일
1
[ 매일매일 농사공부 / 7회차 / 병의 기본적인 이해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1일 공부자료는 <병의 기본적인 이해> 입니다. 공부완료 후 “공부완료” 댓글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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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병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식물이 병에 걸리는 가장 주된 원인은 병원체 때문입니다. 그러나 병원체가 있다고 꼭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체 뿐 아니라, 병에 걸리기 좋은 환경조건과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이 함께 있을 때 식물이 병에 걸립니다.
즉 아래 세 가지 원인 중 2-3가지가 겹쳐서 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병원체 (주인)
• 발병하기 좋은 환경 (유인)
•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 (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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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표적인 병원체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곰팡이(진균)
• 박테리아(세균)
• 바이러스
👉 곰팡이 (진균)
• 곰팡이는 9,000종 넘게 존재하고 농작물에서 발생하는 모든 병의 70-80%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 곰팡이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은 노균병, 균핵병, 도열병, 역병, 흰가루병, 모잘록병, 시들음병, 녹병, 깜부기병, 잿빛썩음병, 탄저병, 흑반병 등입니다. 이 병의 대부분은 말 그대로 곰팡이가 쓴 듯한 모습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 곰팡이는 0도에서 40도까지 생존합니다. 그리고 25도에서 28도 사이에서 번식을 가장 잘하므로 가장 극성기는 여름입니다.
• 토양이 약산성인 환경에서 잘 발생합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곰팡이와 마찬가지로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 잘 발생합니다.
• 곰팡이병을 예방하려면 통풍이 잘 되어야 합니다. 작물을 심는 간격이 너무 가까우면 안 되고, 과수의 경우 가지들이 서로 겹치지 않게 가지치기, 유인을 해서 햇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해야 합니다.
• 곰팡이병을 예방할 에는 예방용 살균제를, 병이 의심될 때는 예방과 치료가 함께 되는 치료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약은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작을 바꾸어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 박테리아 (세균)
• 박테리아는 90종 이상 존재합니다. 곰팡이 다음으로 많은 병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 박테리아성 병은 상처를 통해 침입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하게 퍼집니다.
• 박테리아는 토양이 중성이거나 알칼리성인 조건에서 활발히 활동합니다.
• 박테리아는 단세포 유기체로, 환경 조건이 맞으면 순식간에 번식할 수 있습니다.
• 박테리아는 태양광선이나 건조에 약하여 대부분은 농작물의 조직이나 흙 속 등 수분이 많은 곳에서 생활합니다.
• 전염 경로는 빗물, 관개수, 흙 등입니다. 종묘나 공충에 의해 유입되기도 합니다.
• 박테리아는 상처를 통해 식물체에 침입하고, 끈끈한 점액질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박테리아에 감염된 작물을 물에 담그면 흰색 점액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 박테리아는 잎 반점과 마름 증상, 과일과 뿌리의 썩음, 식물체의 시들음, 과잉성장, 궤양 등을 일으킵니다.
👉 바이러스
• 바이러스는 900종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채소에 한 가지 이상의 바이러스 병이 존재합니다.
• 바이러스는 주로 변색, 변형, 생육이상을 일으킵니다. 잎이 모자이크처럼 얼룩지거나, 뒤틀리거나 생장이 아예 멈추기도 합니다.
•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은 대표적으로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감자XY 바이러스병, 마늘모자이크 바이러스병 등이 있습니다.
•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 등 해충이나 종자를 통해서 감염이 됩니다.
• 바이러스는 변형을 잘 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진단키트를 확용해야 합니다.
• 치료는 어렵고 예방이 최선입니다.
🔻
오늘은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세 가지 병원체와 각 병원체가 좋아하는 환경 등 주요 특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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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1
Farmmorning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옛날 손으로 모내기 할때는 지금부터 모내기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현충일을 가운데두고 도심지를 제외한 제가 근무했던 지역에 초, 중, 고등학교는 3-4일씩 농번기 방학을 했습니다.
농촌에서 보리베기, 모내기 등 농사일이 시작될 때라 학생들도 부모님 농사일을 도와드리라고 농번기 방학을 했습니다.
가을철 가을걷이할 때와 여학교에서는 김장방학도 했었습니다.
농촌에 바쁠 때는 모내기할 때 못줄만 잡아줘도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데요.
어제 길옆 자그마한 밭에 연세드신 어르신께서 서리태콩을 포토에 싹을 내서 옮겨 심고 계셨습니다.
비들기나 꿩이 다 빼먹어서 싹을내서 심지 않으면 하나도 건질 수 없답니다.
프라스틱판에 뿌리를 내서 밭에 심고 주전자로 물을 주고 계셨습니다.
밭 둘레는 파란색망으로 둘렀더군요.
고라니 때문에 그랬겠죠.
어릴적에 모내기를 마치면 막대기로 논두렁에 쑥쑥 구멍을 뚫고 메주콩이나 팥 등 두세개씩 넣고 덮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어도 가을에 논에 나락을 베고 나면 콩이나 팥을 걷어 들었습니다.
그냥 못줄 막대기로 꾹 찔러 구멍에 콩 몇알씩만 넣고도 잘만 해먹었거든요.
지금은 싹을 내서 심거나 부직포를 씌우지 않으면 비들기나 꿩이 다 빼먹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텃밭에 찰옥수수를 한봉 심었습니다.
옥수수는 발아가 잘 되는 작물입니다.
중지 손가락만큼 자랐는데 전날 오후에 물도주고 풀도 뽑아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들렀더니 옥수수 한고랑이 다 뽑혀져 있더군요.
비들기가 옥수수 씨앗을 빼먹을려고 옥수수를 다 뽑아 놓은 것입니다.
다시 심어서 어린모 몇개를 제외하고 살았습니다.
종묘상에 가면 모든 씨앗을을 빨갛거나 파랗게 코팅해서 종자를 팔더군요.
특히 콩종류는 새들이 빼먹지 못하도록 아주 빨간색으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새들이 냄새가 나서 빼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농촌생활이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환경보호단첸가 하는 곳에서 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야생동물을 손도 대지 못하게 하고 있잖습니까?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내일이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어쩔땐 부하가 납니다.
즈네들이 농사를 지어봐야 농민들 실정을 알지않을까요?
지금 산을 끼고 있는 농촌에서는 고라니와 꿩, 멪돼지 때문에 농사를 짖지 못한다는 실정입니다.
저희 텃밭이 공원이 있는 도심지에 있는데도 멪돼지 때문에 고구마를 심지 못하고 고라니가 있어서 고라니망을 설치했습니다.
고라니가 고구마 줄기와 고추 새순, 콩잎을 엄청 좋아합니다.
고라니망을 웬만큼 높게 하지않으면 뛰어 넘는답니다.
2014년 퇴직하고 첫해에 고구마 2단을 심었습니다.
황토와 마사토가 섞여 있고 물빠짐이 좋은 땅이어서 고구마를 심기에 적합한 땅이거든요.
잊지도 않네요.
7월 17일 아침에 들렀더니 고구마 두덕이 경운기로 갈은 것처럼 뒤집어 진 것입니다.
처음엔 누가 고구마를 캐 간줄 알았습니다.
멪돼지가 주둥이로 경운기 쟁기처럼 뒤집었더군요.
아까워서 고구마줄기를 다시 묻었는데 알이 들지않더군요.
인력도 부족한데다 야생동물까지 힘들게 하는 농사일이 걱정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이번 한달도 더 건강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월 31일
6
지난 주말에 시제를 모시고 고추모를 400주 사왔습니다.
작년에 고추가 맵지도않고 맛있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고추모를 육묘를하는 사람한테 부탁했습니다.
고추모종이 수십가지가 있습니다.
종묘사마다 고추 특성을 고려해서 맛과 모양이 비슷하겠지만 이름은 엄청 많습니다.
요즘 고추는 크기가 엄청 큰 대과종입니다.
과피가 크고 두꺼워서 건조기가 아니면 말리기가 힘듭니다.
요즘 사람들은 매운 맛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더군요.
중간맛이나 맵지않은 고추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매운 맛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은 청양고추를 섞어서 고추가루를 빻기도 합니다.
제가 구입한 고추는 탄저병과 바이러스에 강한 내병계 고추모종입니다.
옛날 어르신들께서는 밭에 고추씨를 뿌려서 가을에 붉은 고추를 수확했는데요.
고추에 가장 치명적인 병이 역병과 탄저병 이고 바이러스에 의한 병이 있습니다.
고추밭 한쪽부터 서서히 하늘에 구름이 지나가듯이 하얗게 말라죽는 역병은 한번 걸리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요즘은 역병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대신에 고추가 얼룩무늬 옷같이 얼룩달룩하는 바이러스계통의 병이 어느날부터 나타났습니다.
듣도 보지도 못했던 총체벌레가 매개체라네요.
하얀 고추꽃속에 아주 작은 벌레가 있습니다.
그 조그만 벌레가 총체벌레라고 합니다.
사실 충은 소독으로 충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탄저병과 바이러스에 강한 내병계 품종을 선호하는 셈입니다.
고추모종을 사다가 바로 심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저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고추모종을 4-5일 햇볕에 경화(硬化)시켜서 본밭에 식재를 합니다.
경화는 단단하게 한다는 뜻이랍니다.
고추모를 지난 1월부터 하우스에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거의 4개월을 키웠습니다.
하우스에서 자란 고추모종이 아주 연합니다.
밭에 놓고 며칠동안 햇볕을 보면서 밭의 온도에 적응하는 시간을 주는 셈이지요.
이 때 고추모종에 영양제와 약간의 살충제를 주면 본밭에서 소독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따뜻한 하우스에서 자란 연한 고추모종에 주변 풀밭에서 나방이나 진딧물들이 얼씨구나!하고 달라들거든요.
물도 조금씩 주고 주변에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 셈이지요.
이렇게 햇볕에 며칠 놓아주면 확실하게 고추모종 잎도 진해지고 줄기가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유튜브에서 고추가 쉽게 활착하는 방법을 소개하더군요.
고추두덕에 파구처리를 할 때 원예용상토를 고추를 심을 구멍에 한줌식 넣고 고추를 심으면 원래 포토에서 상토에 자라 쉽게 뿌리를 내린다고 하네요.
또 다른 방법은 고추비닐을 씌우기전에 두덕에 낮게 고랑을 만들고 상토를 넣는 다음에 비닐을 씌우기도 하더군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상토에서 자라서 뿌리를 내린 고추가 같은 환경이면 쉽게 뿌리를 내릴 것 같습니다.
텃밭에 작은 씨앗 도라지나 대파씨 등은 흙을 많이 덮으면 발아가 안되거든요.
그 때 상토로 덮고 손으로 살짝 눌러주었더니 싹이 잘 올라오더군요.
내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부탄가스통을 잘라 40센치 간격으로 일정하게 비닐에 구멍을 뚫고 상토를 한줌씩 넣었습니다.
대농에서는 이렇게까지 할 수가 없습니다.
작은 텃밭을 가꾸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올해는 호박, 오이, 도마토, 가지 등 모종을 심을 때 상토를 넣고 심을려고합니다.
비닐속에 흙이 메말랐더군요.
점적호스를 깔면 좋은데 물을 많이주고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한낮에는 여름 날씨고 해가지면 쌀쌀합니다.
밤엔 쌀쌀하더군요.
고추는 밤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느 해는 5월초에 서리가 내려서 냉해피해를 입어서 고추모종이 심한 몸살을 겪기도 합니다.
개구리가 울면 서리는 안 내린다고 합니다.
올 해는 이번주에 고추를 심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나쁜놈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다.
오늘 영수회담을 한다고 하네요.
부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는 서민들한테 웃음을 주는 좋은 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28일
17
6
[암세포를 단시간에 98프로나 사멸시킨 놀라운 식물]
암 환우가 알아두면
필요할 때가 있을것 입니다.
암 세포를 단시간에
75~98프로 사멸시키는 야채로서
미백 효과는 덤으로 따라 옵니다!
평소 식사에서 섭취할 수 있고
극적 효과가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그 효과가 엄청나다는
여주(고야와 브로콜리, bitter melon)입니다.
★ 암이나 당뇨가 있다면 지금 먹자!
여주가 암세포의 98 프로를
강제 종료시킨다.
물에 5프로로 희석한 여주 쥬스는
암 세포의 손상에 현저한 효력을 나타내고,
4개의 췌장암 세포주 중
2개의 암 세포 생존 능력을 90 프로,
다른 2개의 암세포를
경이적으로 98 %까지 없애고 낮추었습니다.
그것도 불과 72 시간만의 효과였다고 한다.
오키나와 사람이 장수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돼지고기를 먹기 때문이 아니라
이 여주에 의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암 연구센터의
라제슈 아가와루 (rajesh agarwal) 교수가
이 민간 요법을 연구했습니다.
몇 년 전에 연구한 여주의 추출 성분은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판단된 것을 근거로 그 후에도
연구를 거듭하였습니다.
그 결과 여주는
췌장암 세포의 에너지 근원이 되는
포도당 대사 능력을 억제하고
결과적으로 췌장암 세포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쥐를 이용한 실험 결과에서  
여주의 추출액을 섭취한 쥐는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암 세포의 대사 메커니즘에
큰 관여가 있었다고 보여졌고
추출액에 의한 프로테인 키나제의 작용을
촉진하는 효과로 인해
결과적으로 60 프로가 췌장암 세포의 증식이
억제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해독하며
몸을 알칼리화하여 몸을 산화시키는
암 특유의 대사 경로를 방해하기 위해
특정 영양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암 세포는
쓸모없는 포도당의 발효를 이용하여
흐트러진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주'는 암의 변이적인 에너지 생산을
막기 위한 막강한 방해 요원입니다.
그리고 췌장암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도
알려져 있는 것이 당뇨병입니다.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여주가
2형 당뇨병에 효과가 매우 좋아
오늘날까지도 사용하고 있고
수세기 동안 민간요법 등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23년 6월 8일
5
3
□한국춘란 재배(비닐 하우스내)
○도시농업에 속하는 것으로서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 있다.
첫째: 취미생활
현대사회는 문명은 발전하였으나 인간다운 삶을 살기에는 너무 삭막한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취미생활로 삶을 즐긴다.
난초는 아시다시피 사군자에 속하는 고귀한 식물이다.
정서적으로 좋은공기 마시면서 운동도 되고 동호인을 통해 훌륭한 벗도 사귈수 있음에 일석이조다.
툴째 : 재테크
부동산과 주식 등 인간들은 돈을 벌어야 사람구실을 할수있는 사회구조이다.
따라서 좋은종자를 구해서 잘재배해서 좋은가격에 판매를 하면 일반 농사보다 훨씬 노동력이나 수익면에서 좋은 사업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년 9월 5일
5
6
Farmmorning
코추모 복합내성 방제된모종
취급 하는종묘사 알고싶네요
21년 11월 7일
2
항암배추종묘장에서
얼마나가는가요 70구짜리
21년 8월 21일
2
고구마종묘을구매을어떻게하니까
22년 4월 18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