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고수님 도와 주세요. 3일 연속 비오고 수확 못한 보리들이 검은색으로 변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곰팡이가 피거나 썩어가는 과정 같은데요, 까보면 작은 검은것이 있는데 살짝 건들면 떨어지긴합니다. 타작해서 먹거나 종자로 사묭해도 무방 한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고견 부탁 드립니다.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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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탄저병방제약은.무엇이있나요.ㅡ?
2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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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와 함께 있으면 유희와 환락이 있고 자녀에 대한 애정은 더욱 커진다.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지기 싫더라도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 말고,
무엇이든 가진 것으로 만족하며,
온갖 고난을 견디며,
두려움을 갖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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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편
6월 2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1편 - 농약 사용 지침서]
🔻농약의 종류
- 살균제: 곰팡이와 같은 병원균 제거
- 살충제: 곤충 해충 제거
- 제초제: 잡초 제거
- 살비제: 쥐와 같은 설치류 제거
- 살선충제: 선충 제거
🔻농약 사용 방법
- 희석: 대부분의 농약은 물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라벨에 표시된 희석 비율을 꼭 따르세요.
- 살포: 분무기나 드론을 이용해 작물에 고르게 살포합니다. 바람이 적은 날에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토양 처리: 일부 농약은 토양에 직접 처리하여 해충을 방제합니다.
[✍️2편/3편 - 병해충 예찰 및 진단 방법]
🔻예찰 도구 사용
1. 돋보기
- 작은 병해충이나 초기 증상을 자세히 보기 위해 돋보기를 사용하여 작물의 잎이나 줄기를 관찰합니다.
2. 예찰 트랩
- 끈끈이 판, 페로몬 트랩 등을 설치하여 병해충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물 주위에 트랩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붙잡힌 병해충을 확인합니다.
🔻생물학적 예찰
1. 천적 곤충 관찰
- 천적 곤충이 병해충을 잡아먹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농작물 주변에 천적 곤충을 유인하거나 방사하여 관찰합니다.
2. 표본 채집
- 병해충이 의심되는 부분을 잘라내어 표본을 채집하여 병해충이 의심되는 잎, 줄기, 뿌리 등을 소독된 도구로 잘라내어 밀봉된 비닐봉투에 보관합니다.
🔻기술적 예찰
1. 드론 사용
- 드론을 이용하여 넓은 면적의 작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해 농장을 주기적으로 비행하면서 작물의 상태를 촬영합니다.
2. 센서와 스마트폰 및 컴퓨터 연동
- 온도, 습도, 토양 수분 등을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하여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진단 및 기록
1. 진단 키트 사용
- 시중에 판매되는 병해충 진단 키트를 사용합니다. 키트의 설명서에 따라 채취한 표본을 분석합니다.
- 결과가 명확하지 않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2. 육안 진단
- 병해충의 시각적 증상을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작물의 잎, 줄기, 열매 등을 눈으로 자세히 관찰합니다.
- 병해충의 초기 증상을 잘 알아두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즉시 조치를 취합니다.
3. 현미경 사용
- 작물의 작은 부분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관찰합니다.
- 현미경 사용이 어려운 경우, 간단한 확대경을 활용합니다.
[✍️4편 - 장마대비 농자재 추천]
🔻하우스 정비 자재
- 멀칭 비닐
- 차광막
🔻배수 장비
- 배수로 정비 도구
- 배수 펌프
🔻병해충 방제 자재
- 방제용 농약
- 농약 살포기
🔻작물 보호 자재
- 지주대와 끈
- 방수포
🔻보관 및 저장 자재
- 방습제
- 통풍 장치
🔻기타
- 토양 개량제
- 비료
[✍️5편 - 올바른 농약 사용법]
🔻방제대상(작물, 적용병해충)에 등록된 농약 선택
- 검증된 농약으로 방제 효과 높고, 약해 발생이 낮아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적절 살포 농도 및 살포량에 맞출 경우, 농약의 오•남용을 방지하여 “약해 및 환경오염 예방”이 가능합니다.
🔻사용 약량 및 살포 물량 준수
- 소량 살포시, 약량이 적어 효과가가 떨어질 수 있고, 고농도로 살포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작용기 작약제를 연속 사용 금지
- 병해충 내성발달/환경오염/농작물 손상/수확량 감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편 - 장마 대비하기 요약편]
🔻장마 이후 예상 피해
- 과습 및 침수에 따른 뿌리 활력 저하로 식물체가 시들 수 있음
- 장마 이후 병충해 및 돌림병 발생 우려
🔻사전 대비 하기
- 파종시기를 분산하여 피해를 분산
- 고랑 및 배수로 사전 정비 하기
- 쓰러지기 쉬운 작물들은 미리 지주설치 및 비닐끈을 사용하여 쓰러짐을 방지
- 질소 비료 과용 주의
-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추천
🔻장마 이후 사후 조치
- 병해충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고인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 정비 작업하기
- 장마 이후 잎에 묻은 흙과 오물등을 씻어주고 병든 잎이나 열매는 제거 후 살균제 살포
- 병해충 긴급 방제
[✍️7편 - 7월 추천 작물]
여름철 심기 좋은 작물은 주로 고온에 강하며, 빠르게 수확할 수 있는 작물들입니다.
또한 여름은 강우량이 많거나 반대로 가뭄이 있을 수 있어 물 관리가 쉬운 작물이 좋습니다.
- 옥수수
- 고추
- 열무
- 오이
- 쪽파
[✍️8편 - 농약 살포시 주의사항]
🔻살포 전
- 사용 설명서를 꼭 숙지하세요.
- 방제복, 마스크, 고무장갑, 보호경 등의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 키가 큰 농작물 방제시 머리를 보호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 약제 조제시 신체에 묻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 작물에 맞는 농약인지 확인해야하며, 희석 배수와 살포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살포시
- 한 낮 뜨거운 시기를 피해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시기에 바람을 등지고 살포해주세요.
- 감기, 알레르기, 임신, 천식, 피부병 등이 있는 사람은 농약 살포를 피하고 작업중 식사를 하거나 담배, 음주는 절대 금물입니다.
🔻살포 후
- 작업 후에는 농약에 노출된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작업복은 다른 옷들과 구분하여 세탁해주세요.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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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전 대덕구 읍내동 뒷골마을
5월 가정의달 행사 발달장애인과 동네주민들과 행복한 만남
"느티나무 사랑열렸네"
성황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나 너 우리 다같이 "

1번 여기보셔요
2번 아아 엄니 잘들려유---
3번 금강산도 식후경
4번 도개걸웇모
5번 고택 대전유형문화제
6번 380년 느티나무
7번 폭포수옆 우물
2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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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6 -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설 명절을 보름 남짓 앞두고 설빔을 비롯하여 손이 많이가는 조청을 꼭 만들었다.
지난 가을에 찬바람이날 때쯤 엿기름을 길렀다.
껕보리를 소쿠리에 보자기를 깔고 시원한 곳에두고 물을 주면서 2-3일 아래위로 몇번 뒤적이면 단내음이 나면서 하얀 보리싹이 올라온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보리싹이 올라오면 햇볕이나 건조기에 잘 말리고 소쿠리에 넣고 손으로 비비면 보리싹과 껍질이 다 떨어지고 빻아 놓은 가루가 엿기름이다.
엿질금이라고도 하고 질금가루라고도 하는데 식혜, 조청, 고추장을 만들 때 꼭 사용한다.
우리집은 큰손주가 호박식혜를 아주 좋아해서 해마다 20k정도 엿기름을 기른다.
단호박이나 만차량을 텃밭에 심어서 설탕 대신에 배즙을 넣고 호박식혜를 만들어서 주면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었다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고 머그컵으로 한 컵을 마신다.
어느날은 "할머니 우리집 냉장고에 호박식혜 없어요"영상통화를 한다.
어느 할머니가 이런 손주한테 호박식혜를 안 해주겠어요.
곧 바로 쌀을 담그고 엿기름을 보자기에 싸서 솥에넣고 달인다.
엿기름 달인 물에 하얀 고두밥을 보온 밥솥에 넣고 삭히면 된다.
그래서 25인용 영업용 보온밥솥도 하나 준비했다.
조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혜를 만들어야한다.
우리나라 전통 음료의 하나로 엿기름을 우린 웃물에 꼬들꼬들한 고두밥을 독에 넣어 따뜻한 방 아래묵에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한나절 정도 삭히면 밥알이 뜨는데 거기에 설탕을 넣고 끓여 차게 식혀 먹는다.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이용해 밥알을 삭히기도 한다.
하얀 쌀과 국물을 시원한 곳에 두고 떡과 함께 음료로 먹었다.
조청(造淸)은 곡식으로 만든 천연 감미료이며 엿을 만드는 과정의 중간 단계이기도 하다.
밥알과 식혜물을 보자기에 넣고 짜내면 틉틉한 국물이 나오는데 이 국물을 가마솥에 넣고 계속 저으면서 끓이면 짙은 색의 쫀득한 조청이된다.
물엿으로 만들면 조청이고 더 고으면 새까만 갱엿이된다.
갱엿을 녹여서 두사람이 콩가루나 밀가루를 묻히면서 수십차례 서로 손을 꼬면서 당기기를 하면 엿가락이 만들어진다.
서로 잡아당기기를 많이 할수록 엿가락은 늘어나고 엿가락사이에 바람구멍이 생긴다.
이때 엿가락을 시원한 마루에서 입에들어가기좋게 손마디 하나크기로 대각선으로 가쉬로 자른다.
따뜻한 방에서 굳지않게 엿을 늘리고 시원한 마루에서 들어붙지 않게 엿을 자른다.
조청을 만들기위해 짜낸 남은 밥알 찌거기도 간식으로 먹었다.
조청은 가래떡과 시루뗙을 먹을 때 찍어 먹으면 꿀을 바른 것과 엇비슷했다.
또 조청은 유과나 콩과자에 조청을 발라서 뒹굴리면 튀밥이 붙는다.
유과도 지금은 기름에 튀기지만 옛날에는 호로에 숫불을 담아서 적쇠를 올려놓고 수저로 누루면서 한과나 콩가루로 만든 콩과자릍 구었다.
또 조청에 튀긴 콩이나 깨를 버물러서 콩강정과 깨강정을 만들었다.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달작지근한 유과와는 다르게 소금과 고추가루를 넣어서 짭쪼름하게 만든 연사라는 과자도 만들었다.
연사는 유과같이 조청을 바르지않고 그냥 구어내서 술안주로 먹기도했다.
그때는 술이 대부분 알콜농도가 적은 막걸리여서 바삭한 연사로 술안주가 되었다.
가마솥에 조청을 고면서 무나 호박을 썰어서 실에 꿰어 다리면 쫄깃하고 맛있는 호박정과와 무정과가 된다.
도라지도 조청에 넣고 오래 달이면 호흡기와 감기에 좋은 도라지정과가 된다.
작년에 심은 도라지를 캐서 올해는 도라지청을 만들어야겠다.
다음주쯤 장마가 올라올 수 있다는 예보네요.
여기는 너무 가물어서 어제 마늘을 캤는데 마늘캐는 기구로 하나하나 뽑았습니다.
그냥 뽑으면 마늘이 뽑히지않고 마늘대만 뽑히더군요.
너무 가뭄이 심해서 작물들 잎이 시들고 땅이 돌뎅이 같습니다.
장마에 들어서면 또 걱정할 일이 많이 생기게되지요.
칠년 가뭄에는 살아도 장마 석달은 못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가물어서 걱정이고
장마가 길고 많은 비가 있어서 걱정이네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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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온통황금물결출렁이드니 금새타조알만드려놓터니 하루밤지나고나니또그자리에새하얀비단으로여려필로갈려나보았드니그속에서마느님께서얌전히내연한여름억만의꿈을꾸며널사랑하면서살있는시골한농부의말씀널리부족양해드림니다....
항상맙을사렁해주시는동요오분오늘화이팅하며힘내세요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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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수나무.이런병.방제약추천부탁드립니다
2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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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잎이 쪼글쪼글 한데 농약방에 가서 총체피해라고해서 3일간격으로 농약을 살포 하였는데 효과가 없읍니다 무슨병인지 자문을 구합니다
혹시나 고추를 심기전에 밭에 연탄재를 많이 넣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병충해인가요?
2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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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사과방제법좀알려주세요
22년 8월 2일
1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가을의 기도 - 김현승
22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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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손님께서 사철나무 가지 일부를 가지고 오셔서 피해원인과 해결방법을 문의주셨습니다.
'사철깍지벌레'와 '갈색고약병'피해입니다.
사철깍지벌레와 갈색고약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신다면 👇👇👇클릭👇👇👇
https://m.blog.naver.com/jj414181/223046801400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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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6편- 고구마 저장 환경의 조건과 보관 방법]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고구마 저장 환경의 조건과 보관 방법>입니다.
1. 저장 환경의 조건
- 온도 : 고구마의 저장 가능 온도는 10~17도 이고,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도 입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냉해를 입고, 온도가 높아지면 호흡이 왕성해져 싹이 트고 상품성이 크게 낮아집니다.
- 습도 : 고구마 저장 중의 알맞은 습도는 85~90% 입니다.
⭐저장고가 건조하면 껍질이 굳어지고 부패하기 쉽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수분이 고구마 표면에 맺혀 부패하기 쉽습니다.
2. 보관 방법
- 고구마는 자체적으로 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보관을 할 때 알맞은 온도와 환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 고구마 1번에 써 있는 알맞은 온도와 습도가 맞추어진 저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로 고구마를 구입하거나 소량을 보관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봄, 가을의 경우 : 아파트 베란다에 보관
- 여름, 겨울의 경우 : 실내의 12~13도에 맞는 공간에서 보관, 난방을 하지 않는 작은 방에 보관
3. 과거 보관 방법
과거에는 땅굴을 파서 12~13도가 유지되는 굴에 고구마를 보관하였습니다. 흙에서 산소가 공급되기 때문에 굴에 고구마를 보관하게 될 경우 환기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고구마 보관은 위 내용 이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고구마는 무엇보다 저장 방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되도록 알맞은 온도와 습도가 맞추어진 저장고에 보관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고구마를 저장할 때 저장 가능 온도보다 낮아질 경우 ㅇㅇ를 입으므로
알맞은 온도에서 저장하여야 합니다.
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고구마2018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풋고추, 홍고추, 건고추의 저장법]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구마의 보관방법 대해 자세히 다룬 약사설명 약짱TV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3FLrRx-DXa8
23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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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Farmmorning
농삿일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사랑하니 감 사 감사하며 푸른하늘 바라보고 또한 감사로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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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인들께 보내보세요. 대박이라네요!
♣ 약초꾼이 실토한 토종 약초의 대박효능 모음 ♣
1)🍒쑥 효소➡ 위장을 다스림
2)🍒곰보 배추 효소➡ 기침 감기 기관지
3)🍒취나물 효소기침➡ 통증, 관절통, 가래 멈춤
4)🍒고들빼기➡ 종기
5)🍒수영 ➡ 관절염, 방광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6)🍒냉이➡ 눈을 밝게 하고 간을튼튼하게
7)🍒더덕➡ 강장, 진해 폐결핵,기침가래
8)🍒둥글레➡ 강장, 강정, 허약 체질
9)🍒도라지➡ 가래 기침, 기관지염
10)🍒달맞이꽃 순➡ 해열, 소염 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11)🍒돌나물➡ 정혈, 해독, 간염
12)🍒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 빈혈
13)🍒민들래➡ 위염, 위궤양, 만성 간염, 장염, 지방간, 변비, 천식기침, 신경통
14)🍒돌미나리➡ 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식욕 촉진제, 정혈, 신경통
15)🍒머위➡ 해독, 편도선염
16)🍒산뽕순➡ 신경통, 고혈압, 부종
17)🍒기관지염➡ 보혈, 강장
18)🍒엉겅퀴➡ 어혈, 간, 정력
19)🍒우산나물➡ 거풍, 제습, 해독, 관절통
20)🍒엄나무순➡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21)🍒참나물➡ 고혈압, 중풍, 오이풀 해독
22)🍒잔대➡ 혈압, 해독명약
23)🍒질경이➡ 천식, 각기 눈, 위장, 부인병,
축농증, 변비, 기침, 천식, 임질
24)🍒칡순➡ 당뇨
25)🍒감잎➡ 기침, 천식, 뇌출혈
26)🍒오가피➡ 해독, 만성피로, 기혈
27)🍒노루발 풀➡ 보허, 거풍, 관절통
28)🍒달개비➡ 당뇨
29)🍒등나무➡ 변비, 근육통, 관절염
30)🍒봉삼➡ 알러지
31)🍒보리수잎➡ 천식
32)🍒복분자➡ 신장
33)🍒벌나무➡ 간, 신장
34)🍒솔순 ➡ 불로장생, 혈관청소
35)🍒쇠비름➡ 저혈압, 대장염, 관절염, 변비
36)🍒야관문 ➡ 간, 신
37)🍒천마➡ 중풍, 당뇨, 스트레스
38)🍒하수오➡ 백발, 검어짐, 정력, 강장
39)🍒화살나무➡ 암, 당뇨
40)🍒돼지감자 ➡ 당뇨, 변비, 다이어트
41)🍒찔래순➡ 피부
42)🍒바디나물➡ 감기
소중한 자료이니
지인들에게 꼭! 공유하세요ㅡ!!!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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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내 나이 가을에서야♡
 
  이 해 인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같힌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 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23년 9월 24일
1
검은별무늬병 방제약은어떤것이있나여ㆍ
23년 5월 18일
2
훈증기 판매 하는곳 부탁합니다 딸기 흰가루 방제기
23년 8월 16일
1
[🍓] 다음 주 딸기반 작업을 정리해볼까요?
🌡️ 정식 후 한 달이 지났다면, 이제 보온개시를 해야 할 때!
1액화방이 분화했다면 보온개시기가 맞아요.
보온 시작 전, 병해충 방제는 필수인 거 아시죠?
특히, 흰가루병 예방을 철저히 해줘야 해요.
보온 후 지나친 고온은 과번무를 초래하기 때문에
낮 온도는 30℃가 넘지 않도록 해주고,
생육 단계에 따라 온도를 낮춰주세요.
🌱 보온을 시작했다면,
액아 및 하엽 제거 작업도 하셔야 해요.
초기 액아는 모두 제거하고,
그 후는 1개 정도만 유지해주세요.
💧 딸기는 충분한 광과 물이 중요해요.
분수호스로 물을 충분히 주고,
생육 상태에 따라 점적호스를 설치할 수도 있어요.
수경재배를 하고 있다면,
아주심기 후 한 달 동안은 EC 0.6~0.8로
양액 농도는 저농도로 급여하는 걸 추천해요.
📢 딸기를 키우며 궁금했던 것들,
골치 아픈 병해충과 생리장해 문제가 있다면
딸기반에 오셔서 같이 이야기 나눠요🙌
22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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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