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평 양파정식완료
420구 ㅡ1,000판
베트남인부 투입
첫날 ㅡ19명 420구 ㅡ450판
둘째날 ㅡ27명 420구
540판
이게 말이되나요
인력회사에서 장난질로
생각되네요
농번기때가되면 인력회사의 "갑"질 때문에 너무힘듭니다
10판 남았는데 시간되서
철수(사장왈 ㅡ오버타임인정하시면 추가10판 해줍답니다)
그냥가세요했읍니다
수확때도행태가 비슷합니다
무슨 대책이 있어야 될것 같다서 글올려봅니다.
11월 3일
6
11
Farmmorning
[✍️ 종자의 유통기한]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종자의 유통기한>입니다.
🔻종자의 수명
• 종자가 발아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 이때 발아력은 씨앗에서 싹이 틀 수 있는 힘 즉, 씨앗의 질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입니다.
🔻종자별 수명
• 종자는 수명에 따라 4개로 분류됩니다.
• ‘단명 종자’ : 실온에 저장했을때 2년 이내 발아력을 잃는 종자로, 콩, 땅콩, 목화,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 ‘상명 종자’ : 3~5년간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종자로, 벼, 밀 보리, 완두, 귀리 등이 있습니다.
• ‘장명 종자’ : 5년 이상 활력을 가질 수 있는 종자로, 비트, 토마토,가지, 수박 등이 있습니다.
• ‘난저장성 종자’ : 저장하기 어려운 성질을 지닌 종자 입니다.
🔻종자는 왜 퇴화할까?
• 유전적 퇴화: 세대가 경과함에 따라 자연교잡, 새로운 유전자형의 분리, 돌연변이 등에 의해 유전적으로 퇴화하게 됩니다.
• 생리적 퇴화: 생산지의 환경,재배, 저장 조건이 불량할 경우입니다.
• 병리적 퇴화: 종자로 전염하는 병해, 특히 종자 소독으로도 방제할 수 없는 바이러스병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 외에도 원형질단백의 응고, 효소의 활력저하, 그리고 저장양분의 소모도 퇴화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손바닥농장"님의 종자 관련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z063s8asDyc?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월 1일
45
513
6
Farmmorning
🧅 양파 정식 시기
✅ 양파의 정식 시기는 재배 지역이나 품종
또는 재배 양식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재배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보다 내륙 지역이
추위가 빨리 오기 때문에 정식도 빠르며,
품종별로는 만생종에 비해 조생종을 빨리 정식합니다.
또한 재배 형태별로는 멀칭 재배보다
무멀칭 재배의 정식이 빠릅니다.
✅ 양파는 정식 후 완전히 활착하는데에 25~30일이 걸리고
어린뿌리가 생장할 수 있는 최저 온도는 4℃입니다.
따라서 정식 적기는 지방의 평균 기온이
4℃로 내려가기 25~30일 전인,
평균 기온이 15℃가 되는 시기로 보면 됩니다.
🧅 멀칭 재배
✅ 비닐 멀칭 재배는 지온을 높이고
토양수분을 보존하기 때문에 가을 뿌림 재배와 같이
온도가 내려가는 가을에 정식하여 겨울의 저온을 지나
다음해 수확하는 작형에서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큽니다.
양파를 재배할 때에 비닐을 멀칭하면
정식 후 활착이 빨라지고 생육이 촉진되어
수량이 많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기온이 낮거나 가뭄이 신한 해에는
그 효과가 더욱 뚜렷하다고 하네요.
멀칭은 생육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무멀칭을 기준으로 재배하면
분구 및 추대의 발생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파종기, 묘의 크기 등
재배 관리를 멀칭 재배에 맞춰야 합니다.
✅ 토양에 수분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닐올 멀칭하면 활착이 늦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멀칭은 토양 수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밭을 갈고 정식할 두둑올 만든 후에
오랫동안 멀칭을 하지 않고 두면
수분 증발이 빨라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경운・정지 후에 즉시 멀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멀칭 방법
✅ 정식 전에 우선 이랑에 비닐올 덮은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두둑 양쪽을
흙으로 잘 고정시킵니다.
일부 농가에서 정식 전에 멀칭을 하지 않고
묘를 심은 후 그 위에 비닐을 덮고 구멍을 뚫어
식물체의 잎을 비닐 위로 꺼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같은 방법은 잎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멀칭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활착이 늦고 결주가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멀칭은 가급적 정식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막덮기 시기는 늦을수록 활착이 늦어지고 생육도 떨어집니다.
또한 식물체의 잎을 비닐 위로 뽑아내는 작업도
늦어질수록 높은 온도에 의한 장해로 결주가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막덮기를 하는 시기와
막덮기 후에 식물체의 잎을 뽑아 내는 시기는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웃거름을 준 후 식물체의 잎을 뽑아내지 않고
막덮기를 한 상태로 두면 비료에서 발생한 가스로 인해
결주가 급격히 많아지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온도가 높을 때는 그 피해가 더욱 커지므로
웃거름을 주기 전에 식물체의 잎을
비닐 밖으로 뽑아내는 것이 안전해요.
✅ 막덮기를 한 비닐 밑에는 햇빛에 의해
낮에 계속 높은 온도가 유지되어
식물체가 연약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잎을 뽑아낼 때는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두었다가 식물체가 어느 정도 적응한 후에
잎을 비닐 위로 완전히 뽑아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잎을 바로 비닐 위로 뽑아낼 경우
낮은 온도, 특히 밤시간에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22년 11월 22일
5
3
Farmmorning
[팜모닝 대표 선도농가를 소개합니다!👩‍🌾-2회]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12월 13일, 팜모닝에 새롭게 만들어진 ‘선도농가의 농사생활’을 들어가 보셨나요?
선도농가의 유용한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곳인 만큼 자주 들어가 많은 도움 받아보세요.🤗
2회에는 오이부터 병해충, 콩, 배추, 양파, 마늘, 귤, 호박까지 8개 카테고리에서 총 11분의 선도농가를 소개해 드려요.
1회에서 보지 못했던 혹은 내가 키우는 작물의 새롭게 선정된 선도농가는 어떤 이웃님인지 아래 이미지를 통해 살펴볼까요?👀
앞으로 농민들의 필독서와 같은 팜모닝을 위해 활동해주실 팜모닝의 선도농가 분들을 축하해 주세요!🎉
추후 다른 작물에서 더 많은 선도농가 분들을 선정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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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대표 선도농가를 만나러 가볼까요?
🔽하단 초록 글씨를 누르면 ‘선도농가의 농사생활’을 볼 수 있어요.
https://app.farmmorning.com/leading-farmer
나도 선도농가가 되고 싶다면?
🔽하단 초록 글씨를 누르면 ‘선도농가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어요.
https://rxr4xyeu.paperform.co/
12월 22일
30
14
3
Farmmorning
마늘.양파심기. 땅콩고구마 수확 김장채소 배추.무.갓.당근.생강.대파쪽파관리 콩관리수확
23년 9월 16일
1
*두부 장수 노부부

새벽 별 보고 일어나
콩을 삶아 두부를 만드는 노부부는 이 일을 평생 해 오셨다는데요
자전거에 방금 나 온 뜨끈한 두부판을 차곡차곡 올려놓고 길을 나서는 할아버지를 보며
"영감 오늘 오후에 비 올 것 같으니 안 팔리면 일찍 들어와요"
"알았어"
퉁명스러운 대답 한 마디를 배웅 삼아 내뱉고는
((((땅그랑 ~ 땅그랑))))
골목길을 나서면서 부터 종을 흔들며
두~~부)))) 두~~부)))) 라는
할아버지의 외침이
동네 곳곳을 돌며
새벽을 깨우고 난 자리에
한 사람 두 사람 대문을 열고 나오더니
"두부 한 모만 주세요
"저는 두 모 주세요"
"오백 원 여깄어요"
"고맙습니다"
때론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기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서로의 굽어진 허리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늘을 막아줄
지붕 하나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라고 말하는 노부부는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이집에서 숨쉬는 행복이 최고라는데요
"영감 이게 뭐예요?"
"오다가 주웠어"
"멀쩡한 붕어빵을 왜 버렸대"
능청 스러운 할아버지의 거짓말에
맞장구를 쳐주며 오물오물 먹고있는 할머니는
땀흘리고 움직인 만큼만 욕심을 부리며 살아온 세월속에
하루위에 하루를 더 포개 놓은 듯한 힘듦이지만 서로를 알뜰히 챙기는 마음 하나로 버틸 수 있었기에
세상 길 다 지워져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잿빛 어둠이 그려진 다음 날
파란 하늘에 투명한 물감이 흘러 내리 듯 날리는 비를 야윈 두 어깨에 올리고 집으로 온 할아버지가
팔고 난 두부판을
부뚜막에 내려놓으며
얼굴에 핀 그늘을 본 할머니는
"어찌 오늘은 많이 못 팔았나 보네요?"
할아버지가 내려놓은 두부판에 얹힌 천을 걷던 할머니의 눈에 흙덩이들이 고명처럼 묻어있는 두부를 보며
"영감 두부가 왜 이래요?"
"차 길에서 넘어졌어"
"어디 다친데는 없슈?"
"멀쩡혀 걱정말어"
절뚝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할머니는 재빨리 수건 하나를 끓고 있는 솥에 담궈 뜨끈히 뎁혀 방으로 따라 들어 가는데요
"영감..
이쪽으로 누워봐요"
"거 괜찬타니까 호들갑이네"
내일 당장이라도 일하러 나갈 것 같이 큰소리를 쳐대던 할아버지가 해와 달이 바쁘게 오가는데도
모습이 보이질 않더니 보름이 다가도록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요
"영감 이러지 말고 자식들 오라고 할테니 병원에 갑시다"
"병원에 갈 돈이 어딨어"
"다락에 있는 상자에 매일매일 영감이 넣어둔 돈 있잖아요"
"그건 안뎌"
"알았어요...
영감 죽을때 같이 묻어 드릴테니
저승가서 실컷 쓰구료"
그렇게
시간을 약으로 집을 병원삼아 버티던 할아버지는
언제 아팠냐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나더니
"임자..
오늘부터 장사 나갈테니까
콩 좀 넉넉히 삶아"
"괜히 무리하지 마시고
며칠 더 쉬어요"
"쉬면 누가 돈 준데...
몸뚱어리 조금이라도 성 할때 부지런히 벌어야지"
"그 놈의 돈..돈...돈....
쓰지도 못하는 돈 모아서
뭐 할려는지"
행복하자는 약속으로 남은 말을 지키려 오늘도 새벽안개를 헤치며
땡그랑~~ 땡그랑 ~~~
종소리에 맞춰 자전거 폐달을 밟는 할아버지의 뒷 모습을 보며 오늘분의 행복을 벌써 다 받은 듯 할머니 입가엔 미소가 흘러 넘치고 있었는데요
"이정도면 내일 장사하고도 남을 것 같구먼"
하루 온 종일 허리 한 번 못 펴보고 장작을 피워대며 두부를 만든
할머니는 거뭇 거뭇해지는 골목길을 두리번거리더니
"영감이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은 늦네 그려..."
그때 저 멀리서
삐그덕....삐그덕..거리며
저물녁 새들이 건너는 하늘가를 따라
고물 자전거 폐달 밟는 소리가
할아버지라는 걸 단번에 알아보고는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 다더니만..."

두부를 많이 팔았는지
적게 팔았는지
폐달 밟는 소리만 듣고도 안다는 할머니는
느려도 좋으니 그 소리가 멈추질 않기를 마음으로 기도하며 할아버지를 반기는데요
"영감. ,,
오늘 많이 팔았죠?"
"할멈..
두부 만들지 말고 돗자리 깔어"
이제는 서로의 발걸음 하나에
속깊은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다는 노부부의 오늘 분의 행복은 또 그렇게 쌓여만 가는것 같습니다
한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우두커니 머물러 있는 창가만 들여다 보고 있던 할머니는
"영감..
집에가서 쉬지 왜 왔슈?"
늘 할아버지의 건강만 걱정하던 할머니가 굽어진 허리가 펴지질 않아
그만 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는데요
"임자 좋아하는 순대 줄려고 왔지"
"영감이나 집에 가서 약주
한 잔하면서 먹으슈"
마주친 어쩔수 없는 슬픔 위로 챙겨온 순대를 할머니 입에 넣으주며 "꼭꼭 씹어.."
"영감도 좀 먹어요"
"난 거기서 많이 먹었어"
필요한 자리 그 자리를 지켜주는 서로가 있어 스치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할머니는 마주하는 똑같은 일상 앞에서도 병원과 집을 오가며
하루분의 행복을 퍼나르는
할아버지의 고마움에
병원에 있는 동안 눈시울이 마를 날이 없었다는데요
어느 날은 길가에 핀 야생화를 뜯어다 소주 빈병에 꽂아놓고 가는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은
잠든 할머니 머리에 예쁜 비녀를 꽂아 주고가는
할아버지가 주는 행복속에 머물던 할머니에게
"임자 ..
우리 두부장사 그만할까?"
"왜요 죽을때까지 할거라더니
왜 맘이 변했슈?"
"이제 임자 고생 그만 시키고 싶어서 그래"
"그럼 두부장사 그만하고
뭐 하실라고 그러우?"
"이제 임자랑 손잡고 쑥도 캐러 다니고 들판으로 꽃마실도 다니고
그러지 뭐"
"사람이 안하던 짓하면 죽는대요"
"죽긴 왜 벌써 죽어
오 백년은 더 살아야지"
가을바람에 입이 떨어지듯 한 마디 툭 내뱉어 놓고는 미안했는지 할머니의 손에 열쇠 하나를 건네는데요
"이게 뭐유?"
"다락방에 있는 돈 상자 열쇠야"
"이걸 왜 날 주우?"
"임자 퇴직금이야"
부부라는 직장에 아내라는 직함으로 근무한 댓가라며
손에 열쇠를 꼭 쥐어주고는
"이제 그만 퇴사 혀"
그리고 이건 상장이라며 두팔로 할머니를 꼭 안아주며
"임자..
퇴직하면 나랑 놀아줄 겨?
"그럽시다..."

새벽을 열고 나와
사람들의 아침을 깨워주던
쨍그랑~~ 쨍그랑~~

((((두부))))
라고 외치던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지만

오늘도 부부라는 행복의 이름으로 두분만의 사랑이 넘쳐나는 곳에서 살아가고 계실거라고 믿으며 노부부의 두부장수 이야기를 끝마치려 합니다
이 세상 가장 큰 축복은
부부의 사랑이라며....
펴냄/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同行하는 人生
https://youtu.be/x28XnN2QO-Y?si=wUMOqzppydCd-6W2
6월 19일
29
16
4
개 모가 나왔어요
23년 9월 21일
1
저는3년차 주말농장(800평)을운영하고 있읍니다.
고추400평정도.기타.참깨.
마늘.감자.양파.옥수수.과실수50주정도. 농사 초보입니다.
좋은 정보 참고하여 전문 농사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4일
5
5
Farmmorning
모내기후옆논에서논둑을잘라물을자기논으로빼가제초제효과떨어트려물달개비가엄청나네요!
후기제초제로얀트사용하여제초효과봅니다!
살포한지24시간만에효과나네요!
참고하시면좋겠읍니다
23년 6월 22일
3
2
Farmmorning
윷놀이해서 모가 나왔어요
한가위에 즐겁고 행복을 예감한.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8일
1
걸 윷 모입니다👍🌝
♥ 지금까지 대구에 45,900점을 더했어요!
23년 10월 1일
1
1
양파 전문가가 "콕" 찝어주는 재배 노하우!
"고품질 양파 재배기술 3편 - 양파 본포관리기술"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zkjMNgaL9E
23년 2월 10일
걸 윷 도
오늘 두번째 성적인데
기분 좋은데요~!
모모를 향해서~~!!
♥ 지금까지 전북에 1,700점을 더했어요!
23년 9월 27일
가을 옥수수, 땅콩, 고구마 수확하고, 24년을 위한 양파, 마늘 농사 계획중입니다
23년 9월 13일
2
1
걸,모,모,또. 대단힌ㅂ니다 축하,,,
♥ 지금까지 경북에 2,900점을 더했어요!
23년 9월 27일
안녕하세요 저는 매실농사짓는
준마입니다 전체 매화나무 심었다가 아래쪽에는 매화나무을
갔쪽만 남겨두고 콩 들께 돼지감자 오이 고추 등 살구나무 1 앵두1 감나무2 바이오채리2
자두 2 보리수 2 헛깨2 엄나무30개 모가나무30주정도
돌배 25주넘께심은는데 9주정도 살아있음 오늘은 작약 팝모닝에서 작약 100주 주문해서 심고왔다
멧돼지와 고라니때문에 거물망을첬다
봄부터 가을까지 풀과의전쟁
너 ~~~~~~~~~~~~~~~~~~~~~~~~~~~~~~~~~~~~~~
무 힘들다
23년 3월 22일
5
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