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가두마리들어와서,고구마잎여러차례들어와서요,다뜯어먹어서,고구마도업어요,배추도다뜯어먹엇어요,흰가루3번뿌려주고했는데도,뜯어먹다가뽑아놓고,토양살충제도한번뿌려주고,유박도배추꼬갱이다,뿌려주엇는데도,뜯어먹다가뽑아놓고,울타리콩,제팥강낭콩,호박잎호박도갈아먹고요,아삭이잎줄기고추도다뜯어먹고,꽈리도잎다뜯어먹고,일반고추잎도다뜯어먹고요토란하고,가지,들깻잎만안뜯어먹고요,무우도비닐씌워놓고,알타리도비닐씌워놓고,무우는제주먹만해서,뽑아다가동치미조금담아두엇어요알타리는크지안아서,대충다듬어서,알타리식으로담앗어요,무릅아픈데일하지말랫어요병원에서,지팡이짓고다닌면서하다가넘어지고,케리랑카,끓고다니면서,담고끓고다니고,지팡이짓고요,들깨도반판조금사다가,심고,물주고,유박3번뿌리고,물도가끔주고,했더니털엇는데2키로200구모자라데요
11월 7일
3
13
1
홍천에서 마늘재배 초년생입니다. 꾸벅^^^
지난 1주일 전, 월동용 피복비닐을 제거하고
물을 준 다음, 토양살충제를 살포하고, 영양제(모두싹) 및 마그네슘,칼슘제재를 엽면시비를 살포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비가 내린다하기에 1차 추비(마늘전용비료,
황산카리, 요소 / 1:1:1 비율) 살포했습니다.
궁금한 점은 토양살충제를 추가로 살포
하는지? 또한 앞으로 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노하우가 있으신 분께서는 좋은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3년 3월 11일
6
7
Farmmorning
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
<본답 관리>
1️⃣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예방하세요.
2️⃣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월동 준비를 해주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5.7~7.9℃)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9.7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66.0% (평년 68.5%의 96.4% / 11.07 기준)
🧑🏻‍🌾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에요.
농사 짓느라 늘 고생하는 농민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나라 농업을 위해 힘 써주시는 농민들을 위해
팜모닝도 열심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1일
8
25
Farmmorning
텃밭 배수 관리 작업했습니다.
10/31, 11/3, 11/6, 11/7

예보가 있어서
비료 시비하고
로타리 치고 비닐 멀칭하고
양파 모종 이식하고
비가온 후 배수 관리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밭이 마르면
마늘과 돼지파 심을 예정입니다.
11월 7일
Farmmorning
출석합니다요즘은추워져서조금늦게나갑니다오늘은마늘밭비닐씌우러갑니다
22년 10월 24일
1
🧅 본포 관리
▶ 관수
정식한 다음에는 반드시 물을 충분히 줘야합니다.
정식 후에는 뿌리와 토양 사이에 공간이 생겨
물을 주지 않으면 뿌리가 건조하여 말라 죽거나
뿌리가 잘 뻗지 않아 활착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겨울을 지나는 동안 가뭄이 심하여
토양이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찬 공기가 토양 속에 있는
뿌리까지 쉽게 들어가 얼어 죽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겨울이라도 토양이 건조하면 물을 주어야 해요.
▶ 물을 줄 때는 따뜻한 날을 택하여 일찍 주고
오후에는 햇빛에 의해 땅 온도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골에 물을 댈 경우에는 물이 어느 정도 골에 차면
바로 물을 완전히 빼주세요.
겨울이 지나고 온도가 올라가면 잎의 생장이 다시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양파는 물 요구량이 많아지므로 수시로 물을 줍니다.
양파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도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구 비대가 시작되는 시기에 건조하면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므로
7~10일 간격으로 30~40mm 정도의 물을 충분히 주세요.
▶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주어 토양이 지나치게 습하게 되면
뿌리가 숨을 쉬지못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생육과 구가 비대하는 데 장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육이 왕성한 시기인 3월과 4월에
계속 습하게 관리하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지고
결국 뿌리가 죽어 수량이 현저하게 적어집니다.
이러한 피해는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토양에서 많이 발생하나
물을 잘못 주어 생기는 경우도 잦아요.
물을 고랑이 잠길 정도로 준 후 물을 빼지 않고 두면
멀칭에 의해 수분 증발이 억제돼
너무 습한 상태가 유지되어 습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물을 줄 때는 분수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으로
이랑 위로 주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관수장치를 사용하면
물을 주는 것뿐 아니라 물 비료로 웃거름도 겸할 수 있어
노동력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수장치가 되지 않아
고랑에 물을 대는 방법을 이용할 경우는
고랑에 물이 잠긴 상태로 장시간 계속 두지 말고
일찍 물을 빼 줘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비가 많이 오거나
며칠 동안 계속 비가 오는 경우에도
토양이 습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해 주세요.
▶ 유용 미생물제 사용
양파 생육기인 3월 상순부터 7일 간격으로
유용 농업미생물(Pseudomonassp., Kluyvera sp.)
100배액(109cfu/mL기준)을 3톤/10a씩 5회
토양 관주할 경우 처리하지 않는 것보다 수량이 늘어납니다.
🧅 제초
▶ 잡초 방지를 위해 정식하기 전에 제초제를 뿌리는데,
대부분의 제초제는 살포 후 3~4일간은 가스가 발생합니다.
제초제 살포 후에 바로 비닐을 덮으면
가스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멀칭 3~4일 전에
제초제를 살포하여 가스를 발산시키는 것이 좋아요.
제초제를 사용할 때는 먼저 정식할 포장에
어떤 종류의 잡초가 많이 발생하는지 파악한 뒤에
그에 맞는 제초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초제는 사용 시기와 방법이 모두 다르고
제초제에 따라서는 후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도 있으므로
사용 전에 유의사항을 잘 읽어야 합니다.
정식할 때 살포한 제초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그 효과가 떨어져 잡초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양파 뿌리의 주요 활동 부위가
땅속 10~15cm여서 잡초로 인한 피해가 큰 편입니다.
잡초의 발생이 많으면 양파 수량이 감소하고
저장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에 제초하고
작업 시에는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양파 친환경 재배에서 흑색 비닐 피복 전 정식 상 표면에
옥수수 글루텐 가루 200kg/10a를 고르게 살포 시,
정식 5개월 후에 92.3%, 정식 6개월 후에 62.8%의
잡초방제 효과를 보였으며
수량성은 옥수수 글루텐 200kg/10a 살포 후
1회 제초 시 손제초에 비하여 수량은 다소 떨어져
92% 수준이었습니다.
22년 12월 20일
4
Farmmorning
고추때문에 기계가 들어올 수 없어서 100% 몸으로 때웠습니다.
비닐걷고
땅 일구고
고르고
비닐씌우고
23년 6월 20일
1
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