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4월20일 씨앗파종 후 비닐멀칭하고 5월17일 멀칭을 걷었는데 도라지잎이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23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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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수가 심한 고랑부터 두둑을 만들고 비닐 멀칭을 해주고 있읍니다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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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부착물 로타리 피복기 두둑쌓기.
23년 8월 18일
다음 주 마늘 모임 작업 알림🔔
1️⃣ 다음 주 전국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질 전망이에요.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예방하세요.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고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한 작업을 꼼꼼히 해주세요.
2️⃣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마늘은 즉시 땅에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을 덮어주세요.
3️⃣ 난지형마늘은 월동 전 싹이 트기 때문에
뿌리 활착이 잘 되어야 겨울철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3.2~4.8℃)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2.7~12.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6% (평년 69.3%의 96.1% / 11.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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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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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 씨앗파종기: 씨앗류 구멍파고 넣고 덮는도구
장점) 서서 손쉽게 씨앗심기
단점) 땅이 질으면 달라붙음
2. 물주입기: 물호수 연결후 멀칭비닐 땅속 물주입도구
장점) 구멍뚫으면서 땅속깊게 물주입편리
단점) 때론 긴줄을 잡아주는 사람 필요
3. 자체제작 도구(일명)
가. 멀칭비닐 구멍뚫기: 멀칭비닐 미세구멍 다량뚫는 도구
장점) 다량구멍으로 빗물투입 및 지온 방출 역할
단점) 수동으로 작업시간 길다
나. 물주입대 : 페트병(작은 저수지) 등 구멍통해에 서서 물주입기
장점) 허리굽히기 않고 서서 물주입, 농약분무기 재활용
단점) 때론 긴줄을 잡아주는 사람 필요
4. 지하수물 여과기
지하수물 이물질(모래, 이끼류, 녹조류, 갈조류 등)여과
장점) 물외 이물질 필터역할
단점) 주기적으로 이물질 제거 청소
5. 농산물 작업의자: 고랑사이 뒤로 밀면서 좌우로 농작물 수확 및 작업의자
가. 네바퀴형(안정감) 나. 두바퀴형(좁은고랑 적합)
장점) 바퀴형이라 굴려 이동편리, 회전 및 높낮이 조절, 간편 이동 등
단점) 고랑에 장애물(돌) 및 움푹파인곳 굴림 장애
6. 수확앞치마: 작물 수확하여 담는 앞치마
장점) 몸에 부착하여 이동편리, 지퍼형이라 쏟기편리
단점) 여름철 더움, 비방수로 물흡수하여 질퍽임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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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생강 복합비료 살포하고 다시 비닐쒸워 주얻는데 괜찬은지 고민입니다
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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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의 텃밭 농부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면적은 집터 빼고 400여평 정도 될 겁니다.
주말농장처럼 텃밭농사를 짓다보니 지난 4월 중순부터 시작한 텃밭 비닐멀칭 작업을 어제서야 겨우 끝냈습니다.
그동안 대파묘150포기, 삼동파묘 40포기, 상추묘 30주, 옥수수씨앗 1차 26포기, 2차 파종 47포기를 현재 상추와 대파를 조금씩 수확해서 먹고 있으며, 어제는 마디오이묘 8주, 흰색노각오이묘 10주, 마디호박묘 10주, 가지묘 5주, 미니양배추묘 7주, 애플수박묘 5주, 여주묘 7주, 수세미묘 6주를 멀칭 정식을 했네요.
어제는 바빠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는데 다음부터는 사진으로 자랑을 하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릴께요.
2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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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0여평의논을 작년에 매입하여 올해 처음으로 고추와 감자를 심으려고 비닐멀칭을 옆지기님과같이 하느라 겁~나게 힘들었네요 퇴비구입이 늦어 오늘에야 감자를 조금 심었는데 감자가 싹이제대로 나올지 걱정됩니다
2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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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닐하스 작은동에 관리기로 이랑골
마무리 하고 당거래로 이랑 짓고,
15시경에 일손놓고 집안 정리정돈하고, 밤나무 밭에서 땔나무
오토바이에 싣고 내려와 본체 구들방에 군불지폈다.
감자싹이 돋아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점심때 합천댐 수몰지역에
계시는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께는
점심을 무료 급식하고 있는데 오늘
구정설날을 맞이하여 선물 준다기에
식당에 가서 계란40개 떡살을 받아
왔습니다. 점심은 떡국이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점심은 생략하고
선물만 받아와 하우스에서 간단하게
라면 끓어서 막걸리 한 잔하고 커피까지 마시고 오후 일하다가 일찍
마치고 왔습니다.
집에서 비닐하우스까지 거리는 약2km정도 되니까 오토바이 타고 가면 중무장 해도 찬바람이 맵습읍니다.
---화물차는 기름값 절약---
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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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