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늘 병 해충 관리법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마늘에 대표적인 병은

1.흑색균핵썩음병
비늘줄기나 뿌리에 회백색 균사가
밀생해 조직이 물러지고,
병이 진전되면 비늘줄기
전체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된 후
비늘줄기와 뿌리가 모두 썩습니다.
병든 잎은 아랫쪽부터
누렇게 되면서 심하면 포기
전체가 갈색으로 변해 말라 죽습니다.
연작 재배로 발생되는
토양 전염성 병해로 파속 작물
(마늘, 파, 양파 등)을
침입하며, 15~20℃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균핵 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을 휴면하고,
9~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해 마늘에 침입하여
2월 상순~중순경부터 발생이 시작됩니다.

방제방법
답전 윤환이나 이모작 재배로
벼를 재배합니다.
인경류 작물(양파, 파, 쪽파 등)의
이어짓기를 피합니다.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하여
다른 포기로의 확산을 방지합니다.
파종・정식 전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를 토양혼화처리합니다.





2.고자리파리
유충이 작물의 뿌리나
비늘줄기를 가해하고,
피해를 받은 포기는 아래 잎부터
노랗게 색깔이 변하며 고사합니다.
피해받은 포기를 뽑아보면 뿌리의 중간이 잘라진 채 잘 뽑아지며,
그 속에서 구더기 모양의 유충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1년에 3회 발생하고 남부지방에서는
4월 중순, 6월 하순, 9월 하순~10월 상순,
중부지방에서는 1주일 정도 늦게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가을에 발생한 유충은 번데기로 월동하여 4월부터 성충이 됩니다.
알은 잎집 틈새, 주위 흙에 보통 50~70개를 낳습니다.
1세대 번데기는 성충이 된 다음 세대를 더 지낸 뒤
여름철을 땅 속에서 지내고
가을에 성충이 되어 양파 모판, 마늘 본밭 등에 산란합니다.

방제방법
잘 썩지 않은 퇴비나 가축분을 사용하면 토양 속에서
부숙될 때 발생하는
냄새에 주위에 있는
어른 벌레가 유인되어 피해가 발생하므로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식・파종 전 토양 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어줍니다.
고자리파리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3월 하순경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3.잎마름병
잎에서는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병반 주위가
담갈색을 띠며
중앙부위는 적갈색으로 변합니다.
오래되면 병반이 위아래로
길게 확대되고,
검은 곰팡이가 밀생합니다.
병원균은 병든 부위에서 균사, 분생포자, 자낭각의
형태로 월동하고
1차 전염원이 됩니다.
생육 후기(5월 하순)부터 발병하기
시작하여 수확기(6월 하순)에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4~5월경 강우 일수가 많아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
심하게 발병하며,
발병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하여
수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연작하는 포장에 많이 발생합니다.


방제방법
수확 후 이병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건전 종구를 사용하고,
소독하여 파종합니다.
밀식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합니다.
작물의 생육에 알맞게
고르게 시비하고,
토양・수분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발병 초기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4.잎집썩음병
생육 중기에 마늘의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해 썩어
들어가면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심하면 식물체의 감염부위가 물러
썩어서 부러지고 말라 죽습니다.
심하게 발생하면 잎과
종구에도 발생합니다.
국내 일부 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발생생태 및 전염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뿌리응애
뿌리를 집단으로 가해하여 뿌리가 떨어지거나
구근 내부까지 썩습니다.
또한 저장 중에도 증식하여
큰 피해를 줍니다.
지상부의 잎이 황변되는 증상이 고자리파리 피해와 유사하나,
작물을 뽑아보면 뿌리가 썩어 쉽게 떨어져 나가고
수백 마리의 유백색 응애를
볼 수 있습니다.
유백색의 반투명한 타원형의 좁쌀 모양으로
0.6~0.7㎜로 매우 작고 1년에 10여회 발생합니다.
고온다습할 때 번식이 왕성하며,
겨울에 성충 또는 약충으로 인경과 토양 속에서
월동해 이른 봄부터 가해를 시작합니다.
성충은 구근의 표면이나 인편에 몇 개씩 알을 낳습니다.
미숙퇴구비 사용, 연작재배지 및 피해 입은 종구가 주요 원인으로
모래땅, 산성토, 유기질이 많은 토양에 다발생합니다.




방제방법
건전한 종구를 심고, 미숙 퇴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 후 건조를 잘 시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저장합니다.
파종 전 종구를 침지소독하고 토양 살충제를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응애의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생육기 중에 발생하면 비닐을 제거하고 약제를 관주처리합니다.
2월 27일
29
36
7
Farmmorning
포도나무 새 순이 나오는데 줄기에 이런 이슬처럼 생긴것이 붙어있는데 손으로 문질러보니 무슨 알이네요.
투명해서 이슬인줄 알았는데... 지금 막 생기는것 같습니다.
무슨병이고 무슨약을 쳐야 할까요?
22년 5월 7일
1
Farmmorning
❤ 10월의 엽서 ❤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게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우표 없이 부칠 테니
알아서 가져가주실래요?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 날

- 이해인ㅤ
ㅤ ㅤ
22년 9월 30일
🔔5월 1주차 벼 농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5.5~16.7℃)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8.0~28.5㎜)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 저수율 : 75.6% (평년 78.8%의 95.9%) / 4. 24. 기준
🌟적기에 모내기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 이앙하면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에 유리해요.
- 특수 2모작 늦모내기, 산간지대에서는 어린모 기계이앙을 지양
- 어린모는 중묘(중간모) 보다 출수가 3~5일 늦으므로 적기 내에서도 가급적 일찍 모내기를 마쳐야 함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삭이 안 달리는 가지)이 많아져 통풍이 잘 안되어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알의 양분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금간쌀)가 늘어날 수 있어요.
- 등숙 적정 온도: 20~22℃ (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
📅완전미 수량 및 품질을 고려한 지역 및 지대별 중묘(중간모) 이앙 적기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라 벼 모내는 시기가 지대별 이앙적기보다 조금씩 늦춰지고 있어,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앙 적기보다 이른 시기 이앙은 피해야해요.
🌟거름은 이렇게 주는 것이 좋아요🌟
✅밑거름은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뿌려 흙층에 고루 섞이도록 해요.
✅질소 시비량에 따른 쌀의 품질은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고 청미, 유백미, 심복백미가 크게 증가하며 쌀의 투명도가 떨어져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 질소 비료 과다시용은 쌀의 단백질 함량 증가, 도복에 의한 간접적인 미질 및 수량 저하 등이 발생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부 받은 시비처방서에 따라 비료를 시용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벼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 이앙적기 추정 : 완전미 수량을 위한 최적 출수기와 각 지역 지대별, 숙기별 대표 품종의 출수 생태특성으로 산출
* 어린 모는 이삭 패기가 중묘(중간모) 보다 3∼5일 늦어지므로 1주일 정도 빨리 심음
23년 4월 27일
3
3
Farmmorning
*두부 장수 노부부

새벽 별 보고 일어나
콩을 삶아 두부를 만드는 노부부는 이 일을 평생 해 오셨다는데요
자전거에 방금 나 온 뜨끈한 두부판을 차곡차곡 올려놓고 길을 나서는 할아버지를 보며
"영감 오늘 오후에 비 올 것 같으니 안 팔리면 일찍 들어와요"
"알았어"
퉁명스러운 대답 한 마디를 배웅 삼아 내뱉고는
((((땅그랑 ~ 땅그랑))))
골목길을 나서면서 부터 종을 흔들며
두~~부)))) 두~~부)))) 라는
할아버지의 외침이
동네 곳곳을 돌며
새벽을 깨우고 난 자리에
한 사람 두 사람 대문을 열고 나오더니
"두부 한 모만 주세요
"저는 두 모 주세요"
"오백 원 여깄어요"
"고맙습니다"
때론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기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서로의 굽어진 허리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늘을 막아줄
지붕 하나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라고 말하는 노부부는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이집에서 숨쉬는 행복이 최고라는데요
"영감 이게 뭐예요?"
"오다가 주웠어"
"멀쩡한 붕어빵을 왜 버렸대"
능청 스러운 할아버지의 거짓말에
맞장구를 쳐주며 오물오물 먹고있는 할머니는
땀흘리고 움직인 만큼만 욕심을 부리며 살아온 세월속에
하루위에 하루를 더 포개 놓은 듯한 힘듦이지만 서로를 알뜰히 챙기는 마음 하나로 버틸 수 있었기에
세상 길 다 지워져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잿빛 어둠이 그려진 다음 날
파란 하늘에 투명한 물감이 흘러 내리 듯 날리는 비를 야윈 두 어깨에 올리고 집으로 온 할아버지가
팔고 난 두부판을
부뚜막에 내려놓으며
얼굴에 핀 그늘을 본 할머니는
"어찌 오늘은 많이 못 팔았나 보네요?"
할아버지가 내려놓은 두부판에 얹힌 천을 걷던 할머니의 눈에 흙덩이들이 고명처럼 묻어있는 두부를 보며
"영감 두부가 왜 이래요?"
"차 길에서 넘어졌어"
"어디 다친데는 없슈?"
"멀쩡혀 걱정말어"
절뚝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할머니는 재빨리 수건 하나를 끓고 있는 솥에 담궈 뜨끈히 뎁혀 방으로 따라 들어 가는데요
"영감..
이쪽으로 누워봐요"
"거 괜찬타니까 호들갑이네"
내일 당장이라도 일하러 나갈 것 같이 큰소리를 쳐대던 할아버지가 해와 달이 바쁘게 오가는데도
모습이 보이질 않더니 보름이 다가도록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요
"영감 이러지 말고 자식들 오라고 할테니 병원에 갑시다"
"병원에 갈 돈이 어딨어"
"다락에 있는 상자에 매일매일 영감이 넣어둔 돈 있잖아요"
"그건 안뎌"
"알았어요...
영감 죽을때 같이 묻어 드릴테니
저승가서 실컷 쓰구료"
그렇게
시간을 약으로 집을 병원삼아 버티던 할아버지는
언제 아팠냐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나더니
"임자..
오늘부터 장사 나갈테니까
콩 좀 넉넉히 삶아"
"괜히 무리하지 마시고
며칠 더 쉬어요"
"쉬면 누가 돈 준데...
몸뚱어리 조금이라도 성 할때 부지런히 벌어야지"
"그 놈의 돈..돈...돈....
쓰지도 못하는 돈 모아서
뭐 할려는지"
행복하자는 약속으로 남은 말을 지키려 오늘도 새벽안개를 헤치며
땡그랑~~ 땡그랑 ~~~
종소리에 맞춰 자전거 폐달을 밟는 할아버지의 뒷 모습을 보며 오늘분의 행복을 벌써 다 받은 듯 할머니 입가엔 미소가 흘러 넘치고 있었는데요
"이정도면 내일 장사하고도 남을 것 같구먼"
하루 온 종일 허리 한 번 못 펴보고 장작을 피워대며 두부를 만든
할머니는 거뭇 거뭇해지는 골목길을 두리번거리더니
"영감이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은 늦네 그려..."
그때 저 멀리서
삐그덕....삐그덕..거리며
저물녁 새들이 건너는 하늘가를 따라
고물 자전거 폐달 밟는 소리가
할아버지라는 걸 단번에 알아보고는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 다더니만..."

두부를 많이 팔았는지
적게 팔았는지
폐달 밟는 소리만 듣고도 안다는 할머니는
느려도 좋으니 그 소리가 멈추질 않기를 마음으로 기도하며 할아버지를 반기는데요
"영감. ,,
오늘 많이 팔았죠?"
"할멈..
두부 만들지 말고 돗자리 깔어"
이제는 서로의 발걸음 하나에
속깊은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다는 노부부의 오늘 분의 행복은 또 그렇게 쌓여만 가는것 같습니다
한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우두커니 머물러 있는 창가만 들여다 보고 있던 할머니는
"영감..
집에가서 쉬지 왜 왔슈?"
늘 할아버지의 건강만 걱정하던 할머니가 굽어진 허리가 펴지질 않아
그만 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는데요
"임자 좋아하는 순대 줄려고 왔지"
"영감이나 집에 가서 약주
한 잔하면서 먹으슈"
마주친 어쩔수 없는 슬픔 위로 챙겨온 순대를 할머니 입에 넣으주며 "꼭꼭 씹어.."
"영감도 좀 먹어요"
"난 거기서 많이 먹었어"
필요한 자리 그 자리를 지켜주는 서로가 있어 스치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할머니는 마주하는 똑같은 일상 앞에서도 병원과 집을 오가며
하루분의 행복을 퍼나르는
할아버지의 고마움에
병원에 있는 동안 눈시울이 마를 날이 없었다는데요
어느 날은 길가에 핀 야생화를 뜯어다 소주 빈병에 꽂아놓고 가는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은
잠든 할머니 머리에 예쁜 비녀를 꽂아 주고가는
할아버지가 주는 행복속에 머물던 할머니에게
"임자 ..
우리 두부장사 그만할까?"
"왜요 죽을때까지 할거라더니
왜 맘이 변했슈?"
"이제 임자 고생 그만 시키고 싶어서 그래"
"그럼 두부장사 그만하고
뭐 하실라고 그러우?"
"이제 임자랑 손잡고 쑥도 캐러 다니고 들판으로 꽃마실도 다니고
그러지 뭐"
"사람이 안하던 짓하면 죽는대요"
"죽긴 왜 벌써 죽어
오 백년은 더 살아야지"
가을바람에 입이 떨어지듯 한 마디 툭 내뱉어 놓고는 미안했는지 할머니의 손에 열쇠 하나를 건네는데요
"이게 뭐유?"
"다락방에 있는 돈 상자 열쇠야"
"이걸 왜 날 주우?"
"임자 퇴직금이야"
부부라는 직장에 아내라는 직함으로 근무한 댓가라며
손에 열쇠를 꼭 쥐어주고는
"이제 그만 퇴사 혀"
그리고 이건 상장이라며 두팔로 할머니를 꼭 안아주며
"임자..
퇴직하면 나랑 놀아줄 겨?
"그럽시다..."

새벽을 열고 나와
사람들의 아침을 깨워주던
쨍그랑~~ 쨍그랑~~

((((두부))))
라고 외치던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지만

오늘도 부부라는 행복의 이름으로 두분만의 사랑이 넘쳐나는 곳에서 살아가고 계실거라고 믿으며 노부부의 두부장수 이야기를 끝마치려 합니다
이 세상 가장 큰 축복은
부부의 사랑이라며....
펴냄/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同行하는 人生
https://youtu.be/x28XnN2QO-Y?si=wUMOqzppydCd-6W2
6월 19일
29
16
4
🧅 양파 양파 양파 🧅
끝까지 보시고 사랑하는
지인님께 다시 보내면 당신은
복 받으시고 150세 무병장수
할낍니더 ㅋ ㅋ
우리 몸에 이렇게 좋다니,
돈도 별로 안들이고
한번 만들어서 복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양파즙에 요구르트를 부어서
먹으면 150세까지
건강 자신,
냉장고에 두고 하루 한 잔씩 마시세요🍒🍒

🔹1,
양파의 겉껍질을 벗깁니다.
🔹2,
믹서로 갑니다.
🔹3,
죽상태의 양파(섬유질 덩이)
🔹4,
그냥 먹으면 쓴맛. 매워서 먹기 힘듬
🔹5,
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부어서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 재워 준 뒤 복용하십시오.
❣❣양파의 좋은 점 54가지❣❣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 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
(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 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
비타민 B1는 성 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 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 미용은 물론 스테미너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 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 효과가 뛰어난 유효 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 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 내면 비린내가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 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 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 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54.
새집에 페인트 냄새 등 잡냄새가 날 때 양파를 한 공간에
3~4개 생양파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잘라서 방바닥 등에
신문지를 깔아 놓고서 양파를 널어 두면은
페인트나 잡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
끝까지 잘 보셨나요.
양파가 우리에게 좋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많이 좋은 줄은 이제서 알았네요.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즐겁게 사셔유~
6월 13일
38
24
7
팜닥터 유근용 태왕 질경이
010 4281 1530 입니다
생약명
잎을 차전(車前)이라 하고 씨를 차전자(車前子)라고 한다.
사용부위
잎과 씨를 약재로 쓴다. 털질경이(Plantago depress WILLD.), 왕질경이(P. japonica FR. et SAV.), 개질경이(P. camtschatica CHAM.)도 함께 쓰이고 있다.
채취와 조제
잎은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썬다. 씨는 익는 대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그대로 쓴다.
성분
플란타기닌(Plantaginin)과 아우쿠빈(Aucubin)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잎과 씨는 모두 이뇨, 해열, 거담, 진해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잎은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를 비롯하여 감기, 기침, 기관지염, 인후염, 황달, 간염, 혈뇨 등의 치료에 쓰인다. 씨는 방광염, 요도염, 임질, 설사, 기침, 간염, 고혈압의 치료약이 된다.
용법
말린 잎을 1회에 4~8g씩 물로 달여서 복용하고 씨는 1회에 2~4g씩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식용법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을 끓여 먹으며 생잎을 쌈으로 먹기도 한다. 대표적인 산나물이며 데쳐서 말려 두었다가 겨울철에 먹기도 한다. 옛날에는 흉년을 넘기는 나물로 중요하게 여겨왔다.
23년 5월 27일
6
3
Farmmorning
1.흑색균핵썩음병
비늘줄기나 뿌리에 회백색 균사가
밀생해 조직이 물러지고,
병이 진전되면 비늘줄기
전체에 흑색의 균핵이 형성된 후
비늘줄기와 뿌리가 모두 썩습니다.
병든 잎은 아랫쪽부터
누렇게 되면서 심하면 포기
전체가 갈색으로 변해 말라 죽습니다.
연작 재배로 발생되는
토양 전염성 병해로 파속 작물
(마늘, 파, 양파 등)을
침입하며, 15~20℃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균핵 상태로 토양 속에서
여름을 휴면하고,
9~10월 마늘 파종과
함께 발아해 마늘에 침입하여
2월 상순~중순경부터 발생이 시작됩니다.

방제방법
답전 윤환이나 이모작 재배로
벼를 재배합니다.
인경류 작물(양파, 파, 쪽파 등)의
이어짓기를 피합니다.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하여
다른 포기로의 확산을 방지합니다.
파종・정식 전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를 토양혼화처리합니다.

​2.고자리파리
유충이 작물의 뿌리나
비늘줄기를 가해하고,
피해를 받은 포기는 아래 잎부터
노랗게 색깔이 변하며 고사합니다.
피해받은 포기를 뽑아보면 뿌리의 중간이 잘라진 채 잘 뽑아지며,
그 속에서 구더기 모양의 유충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1년에 3회 발생하고 남부지방에서는
4월 중순, 6월 하순, 9월 하순~10월 상순,
중부지방에서는 1주일 정도 늦게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가을에 발생한 유충은 번데기로 월동하여 4월부터 성충이 됩니다.
알은 잎집 틈새, 주위 흙에 보통 50~70개를 낳습니다.
1세대 번데기는 성충이 된 다음 세대를 더 지낸 뒤
여름철을 땅 속에서 지내고
가을에 성충이 되어 양파 모판, 마늘 본밭 등에 산란합니다.

방제방법
잘 썩지 않은 퇴비나 가축분을 사용하면 토양 속에서
부숙될 때 발생하는
냄새에 주위에 있는
어른 벌레가 유인되어 피해가 발생하므로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식・파종 전 토양 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어줍니다.
고자리파리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3월 하순경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3.잎마름병
잎에서는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병반 주위가
담갈색을 띠며
중앙부위는 적갈색으로 변합니다.
오래되면 병반이 위아래로
길게 확대되고,
검은 곰팡이가 밀생합니다.
병원균은 병든 부위에서 균사, 분생포자, 자낭각의
형태로 월동하고
1차 전염원이 됩니다.
생육 후기(5월 하순)부터 발병하기
시작하여 수확기(6월 하순)에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4~5월경 강우 일수가 많아
다습한 환경이 계속되면
심하게 발병하며,
발병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하여
수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연작하는 포장에 많이 발생합니다.


방제방법
수확 후 이병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건전 종구를 사용하고,
소독하여 파종합니다.
밀식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합니다.
작물의 생육에 알맞게
고르게 시비하고,
토양・수분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발병 초기에 등록약제를 살포합니다.

4.잎집썩음병
생육 중기에 마늘의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해 썩어
들어가면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심하면 식물체의 감염부위가 물러
썩어서 부러지고 말라 죽습니다.
심하게 발생하면 잎과
종구에도 발생합니다.
국내 일부 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발생생태 및 전염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뿌리응애
뿌리를 집단으로 가해하여 뿌리가 떨어지거나
구근 내부까지 썩습니다.
또한 저장 중에도 증식하여
큰 피해를 줍니다.
지상부의 잎이 황변되는 증상이 고자리파리 피해와 유사하나,
작물을 뽑아보면 뿌리가 썩어 쉽게 떨어져 나가고
수백 마리의 유백색 응애를
볼 수 있습니다.
유백색의 반투명한 타원형의 좁쌀 모양으로
0.6~0.7㎜로 매우 작고 1년에 10여회 발생합니다.
고온다습할 때 번식이 왕성하며,
겨울에 성충 또는 약충으로 인경과 토양 속에서
월동해 이른 봄부터 가해를 시작합니다.
성충은 구근의 표면이나 인편에 몇 개씩 알을 낳습니다.
미숙퇴구비 사용, 연작재배지 및 피해 입은 종구가 주요 원인으로
모래땅, 산성토, 유기질이 많은 토양에 다발생합니다.
​방제방법
건전한 종구를 심고, 미숙 퇴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확 후 건조를 잘 시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저장합니다.
파종 전 종구를 침지소독하고 토양 살충제를
살포한 다음에 종구를 파종하면 응애의 밀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생육기 중에 발생하면 비닐을 제거하고 약제를 관주처리합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koreaagromart/products/7965599872

23년 3월 7일
7
6
Farmmorning
[양파는 100세 장수식품 입니다!!]
1. 양파를 겉껍질을 벗깁니다.
2. 믹서로 갑니다.
3. 죽상태의 양파(섬유질 덩이)
4. 그냥 먹으면 쓴맛, 매워서 먹기힘듬
5. 시중에 파는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부어서 잘 저어
    냉장고에 하루 재워 준 뒤 복용 하십시요.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 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 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
    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을 증가시켜 준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 중독, 약물 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 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 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 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좋다.
20. 양파는 세균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 살충 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습진이나 무좀 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 작용은 익혀도
      변함 없다(마늘은 불안정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 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한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 촉진, 변비, 생리 불순, 유방 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년 8월 11일
9
13
https://band.us/band/52070855/post/1266279968
★ #신소득아이템3 ★
다양한 사람이 살아가는 지구촌이라는 이곳은
직업도 천태만상 입니다.
시대에따라 인기직종과 사양직종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둘중 어느쪽 입니까?
과거 노동집약적 산업시대에서는 기술직이 인기직종이였다면 지금은 생활밀착형 기술 이외는 사양직종 이라고 할수있겠지요.
IT산업이 발달 되면서 전반적으로 기술직들은
설곳이 거의 바닦을 친것과 별반 다름이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서비스업종은 시장경제에 민감하다보니 썩 좋다 라고 단정 지을수도 없구요.
의사. 검사. 판사. 등 사 자 직업. 그리고 공무원?
이 역시 소수외에 도산 또는 실직 일보직전 이고...
뭐 딱히 꼬집어서 유망직종을 가름하기 어렵지요.
미래가 불투명할때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고
남탓하고. 한탄만 합니다.
앞서 1~2편 강좌에서 언급했듯이 지금이야
다시 시작할때 입니다.
이번 추천 #신소득아이템3 에서는 1편에서 언급한 정원산업중 틈새를 공약한 #실내.가정 #정원사업 입니다.
정원산업은 세계적으로도 관심도가 국가정책
상위 순위에 놓여있는 환경과 밀첩한 관계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같은 입장이며 선진국 일수록 환경정책에대한 공동과제 입니다
#환경정책 에 따른 다른나라와 우리나라의 차이점은
국토기반 공사가 끝난 우리나라는 땅이좁아 더이상 숲을 이룰수있는 공간이 없다는것 입니다
숲은(나무심기. 숲가꾸기) #탄소중립 실천의 1순위 입니다.
그래서 답을 찾은것이 숲을 조성 할수있는 장소가
실내라는 곳 과 주거지 아파트 외관에 벽면 녹화 사업이라는 해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쉽게 접근 할수있는 장소가 실내 입니다. 가정. 회사. 기관. 등 모든 건물 실내 에 #실내정원을 꾸밀수 밖에 없지요.
이해가 되셨는가요?
그렇다면 소자본 으로 시작할수있는 실내정원용
아이템을 추천하겠습니다
1) #테라리움
2) #페어리가든
3) #월가든
4) #디시가든
5) #미니가든
6) #수직정원 . 등
많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공방운영 #체험교육 #전시판매 #설치작업
#예술활동 #홈스쿨 #스쿨팜 등 다양한
사업영역이 굉장히 넓지요.
남녀 누구나 가능한 사업입니다. 부부가 같이하면 더욱 좋은 사업입니다.
다음 연제글은
★ #신소득작물선정 ★ 에
관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 은 문자나. 일창으로 남겨 주세요.
#사단법인한국약용작물산업교육협회장
김 종 군 드림
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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