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보험
산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
보험료와 최대보험료만 알려주고
100프로는 없으니까
무슨기준으로 보험금이 산정돼는지
궁금하네요?
따른 보험은 온갖 간섭하면서
알수있는 자료와 기회가. 없네요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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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둑에 이풀은 무슨제초제를 써야 하나요?
2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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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들을 적으면 팜이웃들이 답변해주기 쉬워져요!
1. 발병부위: 사과나무 잎
2. 증상: 해충
3. 병해충 상담 및 질문: 무슨해충인지 궁금합니다.
1년생 사과나무인데 빅카드 와 진딧물 약 방제하다보니 이런것이 잎에 붙어 있는데 빅카드로
방제가 될까요?
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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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 이 단풍잎처럼 생겼어요 무슨병인지 알수있을까요
2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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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좋은일도 많았고 서운한일도 있었죠 올해가 가기전 화해하고 용서하고 용서받고 스므스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고 ~~
팜모닝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훌륭한 농부가 되어 흙과함께 살아가려 합니다
안녕 ~~🌷🌷🌷
12월 19일
쪽파끝이 누렇게 되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21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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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서 4그루 얻어다 화분에 심은 사과나무입니다 10월6일 아침 사과색깔이 들지 않네요 무슨품종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알려 주실래요 작은나무에 열매도 크고 수량도 많이 달렸어요 방제 한번 안했는데 생태가 아주 건강해요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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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이상한 점들이 생기네요!
무슨병인지요?
21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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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봉지씌우기 궁금하네요 마이하트는 봉지색깔이무슨색이좋을까요 착색이되야되기때문에궁금하구요
알속기후 몇칠정도있다가봉지씌우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좋은정보
부탁드림니다!!!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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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무슨 윷놀이가 안됩니다.
버퍼링걸린건지. 원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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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잎이 이렇게 변하고있어요??무슨병인지??
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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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는봄은무슨퇴비을하여합니까(석류 ) 웃거름으로비료을무슨비료가좋을까요
22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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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
(Norman Vincent Peale). 목사, 작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어느 날, 옛 친구 한 명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이 잔뜩 낙담해 있었고, 자신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늘어놓으며 노먼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나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쳐버렸어."

노먼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말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보았는데 거기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은 모두 근심·걱정 없이 평화롭게 있더라고. 혹시 자네도 그곳에 가보겠나?"

"그래? 그곳이 어딘가? 제발 나도 그곳으로 데려가 주게."

"사실 그곳은 공동묘지라네."

"뭐라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공동묘지라니?"

친구는 화들짝 놀랐고, 그제야 노먼은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세상을 떠난 사람밖에 없기 때문이지. 그러니 이제 고민은 떨쳐버리고 힘차게 살아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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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근심·걱정도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속은 아름다운 들판과 같아서 예쁜 꽃이 필 때도 있지만,
때로는 군데군데 잡초도 자라기 마련입니다.

내 안의 근심·걱정이
잡초와 같이 자라나지 않도록 늘 밝은 생각으로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앨버트 허버드 -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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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대가 전부 말라죽는 것은 왜 무슨병입니까
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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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병이고 역병약 살포 했는데
맞는죠
2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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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입니다
노지 입니다
주변이 산 이구요
무슨병이며
어느 농약이 좋은 지요
22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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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모종잎을갈가먹는병은무슨병인지알고싶어요
벌래도안보이고요
2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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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입니다.
무슨병인가요
노지 하우스 다 똑같습니다.
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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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원에가서 집도 둘러보고 산소에 들렀습니다.
아내가 해마다 쑥을 뜯는 산 계곡에서 어제도 쑥을 뜯어서 가마솥에 삶아 냉동고에 넣고 왔습니다.
마당에서 지하수를 틀고 커다란 다라이를 몇개놓고 하니까 쑥에 티끌과 먼지를 씻어내고 삶은 쑥을 씻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소다를 넣고 쑥을 삶으면 쑥색이 더 새파래집니다.
작년엔가 전주에서 쑥을 삶았는데 찜통에 여러번 삶아야하고 마당에 파란 쑥물이 들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빈집 마당이라 송화가루랑 먼지로 얼룩졌는데 물로 깨끗하게 청소도 했습니다.
물도 풍부하고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펴서 솥에 물을 가득 끓여 삶으니까 편리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가마솥이라 녹이슬지 않았나 걱정을 했는데 옛날 무쇠솥이라 녹이 슬지 않았더군요.
해마다 어머니 기일에 늘 쑥인절미를 한말 만들어서 동네 이웃분들도 몇집 나누고 형제들 싸보내거든요.
올해는 안한다고 하더니만 결국은 어제 쑥을 뜯었습니다.
형제들이 이제 힘드니까 하지마라고 하는데 맨날 했던 것을 안하기가 그랬나?봅니다.
산속 계곡이 음지라 쑥이 어찌나 연한지?
쑥을 손으로 연한곳만 잘랐는데 줄기도 연해서 그냥 삶았습니다.
아마 인절미 2말을해도 될 만큼 뜯었습니다.
마트 가구로 제가 4번을 날랐거든요.
쑥절편도 한번 해서 먹을까 합니다.
조금 젊었을 때는 쑥개떡도 한말씩해서 만들어 간식으로 또 바깥 나들이를 할 때 가지고 나가서 길 가다가 도로변에 원두막같이 쉼터가 있는 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먹는 낭만도 있었습니다.
보온병에 따뜻한 물을 준비해서 믹스커피 한잔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3년 전만해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아내가 이제는 힘이 부치나봅니다.
쑥개떡 만들어서 하나하나 만들기가 힘이 드나봅니다.
작은 복집개 뚜껑만하게 손으로 눌려서 만들어 냉동고에 넣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서 찜솥에 보자기를 깔고 찌면 색깔도 어쩜 그리 이쁜지요.
들기름을 발라서 먹으면 쑥개떡이 식을수록 쫀득쫀득한 쑥개떡이 별미입니다.
봄철 새쑥이 날 때 쯤 모악산을 다니다보면 동네 아낙네들이 쑥개떡을 만들어서 주차장 근처 길가에서 판매하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이 꼭 사먹곤 했습니다.
얼마나 맛이 있었으면 저희 큰애 어릴적에 "엄마, 엄마, 이렇게 맛있는데 왜 이름이 쑥개떡이야"했답니다.
이름은 흔하게 보이지만 맛은 최고지요!
어머니께서 멀리 하늘나라로 가신지가 올겨울이면 5주년되는 해입니다.
지난 봄이 오기 전에 잡초 발아억제제를 뿌려서 잡초가 거의 없고 잔듸가 잘 자라더군요.
산소에 가는 길목 다른 산소는 잡초가 어른 무릎만큼 무성하게 자랐더군요.
올해로 두번째 산소에 잡초 발아억제제를 뿌렸습니다.
발아억제제 덕분에 산소 잡초관리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워낙 잡초가 많이 자라서 해마다 2번씩 벌초를 해야했는데 작년부터 추석명절전에 한번만해도 산소가 깨끗합니다.
그렇게해도 잡초가 나지않고 지저분하지 않아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욕먹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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