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냉해예방 방제약은 언제쯤 실시하면 좋은지요
2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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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관련방 출석합니다
22년 8월 20일
[특별이벤트] 상금 100만원! 팜모닝 추천왕 선발대회
팜모닝을 사랑해주시는 70만 농부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
농사를 짓는 모든 과정에서 겪고 계신 고충들을 저희가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는 팜모닝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200만 농가에서 아직도 상당수의 농민분들은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 정보를 몰라서 신청 기회를 놓치거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끼고 힘들게 재배한 작물을 제값에 보상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분들이 저희 팜모닝을 통해 조금이라도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주세요!
💚팜모닝 추천왕 선발대회 참가 신청링크
https://farmtoday.imweb.me/bestviral
*이벤트 명: 팜모닝 추천왕 선발대회
참여대상: 팜모닝을 사랑해주시는 팜모닝 농민
이벤트 내용: 주변 여러 농민분들에게 팜모닝 추천하기.
경품: 추천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10만원 (제세공과금 22% 제외)

*이벤트 기간
참가자 모집: 9월 5일(월) ~ 9월 8일(목) 16시 마감
참여방법 안내: 9월 9월(금) 문자로 발송
추천왕 선발 기간: 9월 9일(금) ~9월 25일(일)
결과 발표: 9월 30일 (금)
경품 지급일 10월 11일 (화)
*주의 사항:
1. 해당 이벤트는 오로지 농민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농민이 아닌 분을 추천할 경우 경품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2. 이벤트 참여자분들에게 9월 9일(금) 오전 문자를 통해 자세한 추천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 추천왕 선발 시작일은 9월 9일입니다. 9월 9일 이전에 추천으로 가입하신 분들은 추천수에 집계되지 않습니다.
4. 팜모닝 탈퇴 후 재가입하는 등의 규칙 위반 행위는 추천 완료 수에 집계되지 않습니다.
5. 해당 이벤트 참여인원이 50명 미만일 경우 이벤트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2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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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가을걷이를 할 때입니다.
저한테도 가을걷이는 참 바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저희집에는 76년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두분 있었습니다.
그땐 시골에 농사좀 지으신 가정에서는 머슴이라고 하죠.
그분들을 한명을 두시고 농사를 하시는 농가도 있고요.
조금 많은 농사를 지으신 가정에서는 두명을 두시고 농사를 지으셨거든요.
저희집 사랑방에 한겨울이면 동네 머슴살이 하시는 아저씨들이 12명정도 와서 매일 같이 보내곤 했습니다.
겨울철이면 기나긴밤을 지내면서 새끼도 꼬고,
가마니도 짜고,
멍석도 만들곤 했습니다.
가끔씩 나이롱뽕이나 민화투를 치시기도 했습니다.
두부내기 화투죠.
조금 얻어먹는 재미로 졸린눈을 참으면서 시원한 두부한쪽에 김치걸쳐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지붕에 닭가리에 감을 담아서 올려놓기도 했습니다.
익은 감홍시만 골라서 꺼내 먹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에 상머슴은 백미 90k15가마니를 작은 머슴은 10가마니를 새경으로 받았습니다.
담배는 매일 1갑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동네 담배를 갔다가 파시는 댁에 담배 나오는 날이면 매번가서 담배를 미리 사오기도 했습니다.
새경이란 1년동안 머슴살이 한댓가로 받은 임금이죠.
설과 추석에는 옷부터 신발까지 쪽 빼입혔고요.
어머니께서 광목으로 손수 한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동네 미싱이 없어서 바느질을 해주시면 품앗시로 저희집 일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1년 내내 머슴들 식사 준비하고,
새참 준비하고,
남의 식구 끼니 챙기는 것이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제가 군에서 76년에 전역을 했습니다.
그 다음해부터 머슴들이 없어졌는데 어머니께서 그 많은 일을 도맡아서 하셨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편하다 하시네요.
남의 식구 삼시세끼  따뜻한 국물에 끼니 챙기시기가 많이 힘드셨나봐요.
머슴들 있을 때도 들일이며,
밭일을 많이 하셨는데,
끼니때 식구들만 있으니까 마음이 편하셨나 봅니다.
아버지께서는 교직에 계셔서 식사하시고 출근하시면 그만이시죠.
물론 근무 마치시고 일손을 돕기는 하셨죠.
그렇다고 저희집 논이 그리 많은것도 아니었습니다.
저희마을은 논1마지가 150평입니다.
그때는 경지정리도 안되었죠.
산밑에 다랑다랑 논도 있고요.
장구뱀이라는 장구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논빼미 이름이죠.
천수답이 있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모를 심지 못한 논도 있었습니다.
수렁논도 있어서 소로 쟁기질할 때 수렁을 돌아서 다니는것을 보았답니다.
수렁논에는 정강이까지 빠져서 모를 심지 못했습니다.
그 수렁논에서는 가을 추수가 끝나면 배가 누런 미꾸라지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제일 큰 논이 두마지기 크기였으니까  300평쯤 되는 큰논이었죠.
모두 28마지기 정도로 기억됩니다.
작은 논빼미가 띄엄띄엄 논이 있었습니다.
논 갯수로는 20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저한테는 할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대전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79년 2학기때 전주로 옮겼습니다.
그때부터 주말마다 남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군생활 할 때도 휴가를 농번기에 얻어서 모내기랑 가을걷이를 해드렸습니다.
좀 특수한 보직을 맡아서 모내기 할때랑 가을걷이 할때랑 1년에 두차례  20일씩 휴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2모작을 할때입니다.
보리 베내고,
논 갈아서 벼를 심었죠.
그 얼마나 된다고 보리 이삭을 주었는지요?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으면 낫으로 베서 8주먹씩 묶어 가래로 논에 세워서 1주일정도 말리면 지게나 리어카로 집으로 실어 날라서 공상으로 벼타작을 했습니다.
금주말에 벼를 베어서 세우고,
다음주에 벼타작을 했답니다.
발로 밟아서 공상을 돌리다가 모터를 달아서 나락타작을 했습니다.
종일 사람손으로 타작을해서 밤에 풍구로 돌려서 지푸라기를 없애고,
깨끗한 벼를 광에 가득 쌓고,
밖에 종일 훌터낸 짚을 쌓아놓았습니다.
농사일 할 때 가장 소중한 소먹이와
마굿간에 넣어서 소똥과 오줌으로 범벅이되고 소가 밟으면 아주 좋은 퇴비가 되죠.
80년대 이전까지는 10월에 쉬는날이 많았었습니다.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24일 UN데이.
농번기 방학.
그때는 모내기 할때랑 가을추수할때 농번기방학을 실시했습니다.
또 제가 근무했던 곳이 여학교라서 김장방학 이렇게 쉬는날이 많았죠.
벼베고,
논에서 말린 벼를 비포장도로인데 리어카로 가득실고 집으로 실어 날라서 타작을 했습니다.
논두렁에 심은 메주콩을 걷어드리고,
산에 밤도 털어야 했고,
밭에 들깨도 베고,
고구마도 캐야 했습니다.
어느땐가는 13번을 남원을 다녀왔더니 가을걷이가 마치더군요.
10월부터 11월까지는 쉬는날이면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남원가는 직행 첮차가 6시15분차였습니다.
남원에서 내려서 고향 마을가는 버스가 7시반차가 있었습니다.
그차를 놓치면 1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종일 일하다가 고향에서 남원나가는 7시15분차가 막차였습니다.
남원에서 전주가는 차는 저녁9시 직행이 막차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싸주신 보따리와 두자식들 데리고 전주에 도착하면 거의9시쯤 됩니다.
이렇게 열차례 이상을 다녀야 가을걷이가 끝났습니다.
한번은 어머니께서 참기름을 한병 주셨는데,
시내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짐보따리가 떼굴떼굴 굴렀답니다.
어머니께서 쪽파사이에 넣어서 주셨는데도,
워낙 세게 부딪쳐서 참기름병이 깨져서 버스안에 고소한 냄새로 진동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가고싶을 때 아무때나 나서면 다녀올수 있지만,
예전에는 참 복잡했습니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했기 때문에 챙길것이 많았죠.
차시간을 맞추는것이 제일 복잡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더욱더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맘때면 마음이 바쁩니다.
아까워서 산에 알밤도 주어서 나누어야 하고요.
좋지 않는 대추지만 털어서 말려드려야 하고요.
하시지 마시라고 했는데도 들깨를 이곳저곳에 심으셔서 베서 널어 드려야 합니다.
또 겨우내 주무시는 방에 군불때시라고,
간간이 패놓은 장작과 쏘시개 나무도 가까이 옮겨드려야 합니다.
이래저래 가을 한철이 바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산에 떨어진 알밤을 주워왔습니다.
벌레가 많이 먹었지만,
작은집, 외가댁, 이모님네 나눔을 했습니다.
옛날 가을걷이가 불현듯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 아련한 추억거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수작업으로 할 때라 힘들었다는 생각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1월 2일
6
모두 사랑합니다
인사 올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2년 8월 26일
1
7학년2반임니다
농사가 참어러위요
모르는문재는 모두모두
즐거운문재는 함께함께
잘되는문재는 자랑자랑
안되는문재는 같이같이
항상 농촌을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구하고 생각
하고 노력하는 모임이
됩시다
23년 9월 3일
1
사 랑 방 가 족 과 만 나 기 ㅂ븜 니 다...
22년 8월 11일
1
양파 노균병 방제시 비 오기전이 효과적인가요?아니면 오고난 뒤에 바로 해야되나요
2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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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14회차 / 살균제 기본지식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살균제 기본지식> 입니다.
🔻 살균제는 사용 목적이 다양합니다.
• 종자소독제 : 작물 종자, 종묘의 표피 및 내부에 감염된 미생물을 살멸시키기 위한 살균제
• 경엽처리제 : 작물의 생육기에 줄기, 잎, 과실 등에 감염된 미생물을 살멸시키는 살균제
• 저장병방제제 : 수확한 과실 등의 저장 중 부패를 방지하는 살균제
• 토양소독제 : 토양 중의 병원미생물을 살멸시키는 것으로 살균제
👉 이 중에서 우리가 가장 흔히 말하는 살균제는 경엽처리제입니다.
🔻 살균제는 작용특성에 따라 보호살균제와 직접살균제로 나뉩니다.
1️⃣ 보호살균제
흔히 ‘보효용 살균제’라고 부릅니다. 약제가 식물체 내로 침투하는 능력이 낮아서 병 발생 전(병원균이 식물체 표면에 닿기 전)에 살포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병균이 식물체에 침투하지 않도록 작물 표면을 코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작용기작 “카” 살균제 제품이 보호용 살균제로 많이 쓰입니다. (※ 정확한 제품 선택은 농약사에게 문의를 꼭 하시고, 상황에 맞는 살균제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2️⃣ 직접살균제
흔히 ‘치료용 살균제’라고 부릅니다. 병원균의 발아, 침입방지 뿐만 아니라 침입한 병원균을 살멸시킬 수 있으므로 발병 후에도 사용이 가능한 식물체 내로의 침투력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병균이 이미 식물체에 침투한 경우 사용하는 살균제입니다. 대표적으로 작용기작 “다3”, “사1” 살균제 제품이 치료용 살균제로 많이 쓰입니다. (※정확한 제품 선택은 농약사에게 문의를 꼭 하시고, 상황에 맞는 살균제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 살균제와 전착제 사용 팁
전착제란, 농약의 주성분을 식물체 또는 병해충 표면에 잘 퍼지게 하거나, 부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입니다. 전착제는 농약이 아닌 보조제로,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고 반드시 농약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전착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으로 들어간 전착제는 장마철에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계면활성제가 비누의 주성분인 것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비를 맞으면 비누처럼 씻겨져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비 오기 전에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할 때 전착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왁스코팅 효과를 내주는 고착제 전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용 살균제의 코팅효과를 강화해주고, 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게 돕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고 나서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할 때 전착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침투를 도와주는 침투제 전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용 살균제는 작물에 침투한 병균을 죽이는 살균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매일매일농사공부 14회차 <살균제 기본지식>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고, 직접 사용할 제품은 반드시 농약방에서 농약사과 상담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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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22편 - 농사공부 복습하기 2편]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사공부 복습하기 2편>입니다.
💚 12/28 시험, 오늘 복습 공부 하시고 만점 꼭 받으세요.
📢 시험 출제범위는 게시물 조회수가 높은 12개 게시물입니다.
어제 6개 게시물 복습에 이어서 오늘 나머지 6개 게시물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생물 수를 파악하는 방법 (95편)
• 미생물의 숫자를 나타내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인 집락 형성수는 1g당 미생물 수를 의미합니다.
• 농가에 보급되는 미생물 중 미생물의 숫자가 가장 많은 시기는 정지기입니다.
• 미생물은 정지기 이후에 사멸하기 때문에 너무 오랜시간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OTQ0
🔻토양 개량 왜 하는걸까? (66편)
• 토양을 개량은 토양 물리성 개량, 토양 화학성 개량, 식물양분 균형 개량, 토양 미생물 개량으로 4가지가 있습니다.
• pH 개량(화학성 개량)은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Mg, Ca 개량(식물양분 균형 개량)은 광합성의 정도와 연결되어 당도(품질)과 연결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5ODc5
🔻숨 쉬는 흙 만들기 (83편)
• 숨 쉬는 흙은 흙 알갱이 50%, 공기 25%, 물 25%로 구성되어 미생물이 숨을 쉬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순환이 원활한 토양입니다.
• 흙의 호흡량이 적다는 건 뿌리에 미생물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비료 과다시비, 제초제 남용은 흙의 호흡량을 줄이므로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깊이갈이를 통해 토양 개량을 하면 흙의 호흡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1MTY1
🔻2024 공익직불금 미리 계산하기 (107편)
• 민원인이 직불제를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직불금을 미리 계산하기 위해서는 내가 보유한 농지의 면적의 넓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직불금 계산기는 농부님들이 입력한 갑을 토대로 하여 지급되기 때문에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5MDIw
🔻돈분ㆍ우분ㆍ계분의 차이 (88편)
• 계분은 질소(N)의 함량이 돈분이나 우분에 비해 높지만 질소로 인한 가스 피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우분은 인(P)의 함량이 계분, 돈분에 비해 적지만 탄질율이 높고 가스 피해 우려가 적습니다.
• 배추, 고추는 계분을 시비하는 것이 좋으며, 대파, 쪽파, 옥수수는 우분을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MTY5
🔻총채벌레 방제법 2편 (106편)
• 총채벌레는 알과 유충 시절에는 식물의 잎 뒷면에서 성장하며 번데기 때부터는 땅 속으로 성장하게 되어 지상부와 지하부를 모두 방제해주어야 합니다.
• 유충 때 잎의 즙액을 빨아먹는 시기에 방제 효과가 가장 좋으며 관주 혹은 엽면시비를 통해 방제할 수 있습니다.
• 익충인 톡토기와 구별지어서 총채벌레의 형태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5MDE5
💡저번 6개 게시물에 대한 복습도 확인해보시고 농사 시험 꼭 만점 받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YxMDE4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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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전국 산딸기 재배 농가 여러분,
비로드병 대해서 몇자 올려 봅니다,
이병은 아주 고약한 병입니다,
아직은 방제약도 없구요,농협에서 주관하는 농약 판매상 에서 3가지를 뿌렸는데 효과가 없어요,수확의 축소는물론 결국에는 나무도 폐사하는 지독한 병 입니다 병원체는 곰팡이로인한 균체로 판단을 하고 저의 방제법은 뿌리째 뽑아서 불태워 버립니다, 한번 사용한 가위및농기구는 소독후 재사용 하고
있구요, 이글을 읽은 농가는 이병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관리 를
당부 합니다,
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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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령호두 탄저.무름병때문에 낙과로인한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월별 방제법.방제약에대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21년 11월 10일
2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민 여러분!
오늘도 응원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2년 8월 19일
1
어느날 보니까 애호박이 전체적으로 잎이 노랗게 변해가네요 그러다가 순도 멈추는것도 있구
칼슘제 미량요소 발근제 때에 맞춰 치는데 세균및 벌레 방제도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고온습해서 그런건지 원인을 알수가 없내요
혹시 아신다면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아 전작물로는 대파 작업하고 애호박 들어갔습니다
22년 6월 20일
1
1
Farmmorning
배추 벼룩 잎벌레 방제약에는 뭐가 좋을까요
21년 8월 28일
2
존하루들 되셔요 방갑습니다 건강하세요
22년 9월 4일
팜모닝을 사랑하는 농민 여러분!
오늘도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2년 8월 15일
꿈도 사랑도 행복도 건강해야 가짐수 있읍니다
감기조심 코로나조심~~~
22년 8월 29일
1
매실방제약은 어떤것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요?
21년 2월 14일
1
저와 우리자방 대부분매실은 개화시기에 냉해로 인하여 평년의 10~15% 미만의 수확이 예상됩니다
수확 시기는 코앞인데 작업을 포기 해야 하나봐요
23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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