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사과농장
소문이 어떻게 중국까지 나다보니
중국 어느 "성"에 초청 받아
사과농장 500만평에
생산성 향상 품질강화 목적으로
"이오나이트"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이 무섭게 농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일반비료 사용하시는데도
생산성과 품질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팜모닝 농자재
코너에서 "이오나이트" 검색
(온라인 공급ㆍ판매가격중 가장 저렴)
해보시고
반신반의하시면
일부면적에 먼저 시비해보시고
결과물에 따라 전면적에 시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들이 만들어질겁니다.^^
그래도 못 믿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기존 방식대로 밀고 나가시구요.
쓰시는 분들은 계속 사용하십니다.
아래사진은 촉진ㆍ촉매제인 이오나이트가 적용 되어질 500만평 사과농장 일부 전경사진입니다.
이오나이트 시비의 주목적은 토양개량과
더불어 재배작물의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강화의 경쟁력 확보입니다.
23년 8월 22일
6
2
Farmmorning
비가 어젯밤 오늘 계속와서 밭고랑에 물이 넘 많이 고였어요.넘 많이 온게 별로인데요.고추가 좀 큰건 같은데요.
23년 5월 6일
2
인근 산에서 채취한
부엽토와 삶은 감자와 약간의소금을넣고
600리터통에 올해 2차
토착미생물을 배양 고추밭에 관주했습니다.
지난 1차 배양때는 기온이
쌀쌀해 5일 걸린것 같은데
요즘은 기온이 많이 올라서
2일만에 미생물이 왕성하게 배양되어 관주했습니다.
미생물 관주로 밀어줬다고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게 아니기에 ''이걸 왜 하나? ''
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늘 관습대로 해 온지라
미약하나마 노력이 헛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23년 6월 7일
4
2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9호 2023.07.17. ~ 07.23.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4.3~25.9℃)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35.5~62.3㎜)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7.8% (평년 63.3%의 122.9%) / 7.10. 기준)
🌾 벼
• (본답관리)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논물 걸러대기 실시, 이삭 패기 전 전용 복비 시용
• (병해충관리) 벼멸구, 잎도열병 우려 조생종 벼 출수 전 전용약제 초기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 생육상황 고려 추비 시비, 병해충 방제 철저, 나방류 적기 방제
• (옥수수) 적기수확, 풋옥수수 소비자 공급까지 저온 유지
• (참깨·들깨)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잎말이나방 위주 방제
• (땅콩) 개화 후 침수피해 감소를 위한 배수 철저
🥬 채소
• (고추) 이병주 제거 후 탄저병 방제, 웃거름 주기, 적기수확, 엽면시비 등
• (여름 배추) 무름병, 석회결핍, 진딧물 방제 등 폭염대비 관리
• (양파) 7월 말에서 8월 고온기에 40일 이상 육묘상 태양열 소독
• (시설채소) 7~8월 딸기 자묘육성 및 화아분화 촉진, 차광, 환기 등
🍇 과수
• (장마철 과원관리) 배수 철저로 열과방지,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 (하계전정) 웃자람가지 제거로 일조량 확보, 7월 중순경 전정 통한 꽃눈형성
• (병 발생 조건) 사과 겹무늬썩음병(25~35℃ 8시간), 갈색무늬병(16~28℃) 발병, 복숭아 잿빛무늬병(7월 고온, 강우), 포도 노균병(22∼24℃, 습도 95%) 발병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국화 여름철 관리) 환기와 차광 처리를 하며 온도 상승에 주의, 관생화 같은 생리장해 증상을 막기 위해서 시설 내 주간 온도는 30℃ 이하, 야간온도는 10℃ 이상으로 관리
🍄 특작
• (인삼) 채종종자를 선별하여 7월 하순경부터 11월 중순까지 개갑처리, 개갑장은 온도가 15~20℃를 유지할 수 있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설치
• (약용작물) 지황은 뿌리썩음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도라지·결명자는 생육상태에 따라 웃거름을 줌
• (버섯) 가을재배를 하려는 재배시기에 맞추어 종균, 우량배지를 준비
🐂 축산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봉군관리) 무밀기와 비로 인해 일벌이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므로 당액 공급 필요, 봉군의 군세에 따라 매주 2회 정도 1회에 1~2ℓ씩 공급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19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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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꼭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늦게 까지 도서관에서 있듯...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네요)
농사 못짓는 내가 꼭 그 모양인듯...
자야될 시간에...
이제야 내일 고치 딸 준비 마치고, 새로 이사올 새내기들을 윗해 먼저 떠나간 고치들이 살던 집 청소를 마치고 잠실 가온 중 이네요.
현재기온 15도, 습도 87%.
온도를 7~8도는 더 뎁혀야겠네요.
그래야 아늑하겠지요.
가온 마치면 저도 꿈나라 가려구요.
좋은 꿈들...
23년 6월 2일
5
1
Farmmorning
저는8년전 논을 매꾸어 밭으로 복토 복토땅엔 고구마가 제격이라는말에
3년을 그러나 비가 많이 오면 애들 머리크기 만큼 큰것이! 튀김용으로 분식가게 뛰어 다니며 판매! 손으로 캐기 넘 힘들어 기계로 캤더니 반은 분질러서 수확 어이 없는 상황에 동사무소 불우이웃 돕기 33박스 돌리고 고구마 농사 접고 체리 100그루 속아서3만원씩 주고 심었더니 3년 수확 직전 꽃 피더니 가지마름병에 10그루 남기고 다 죽어서 황망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배우던지 다른것을 심어야 되는데 환자라 엄두도 안 나고 한경대 체리과 국고 보조받고 부부가 3월 부터 일년을 배우고 봄에 체리300그루 유공관 작업 후 심어서 열심히 약 주며 키워 꽃몽우리가 맺히여. 와 ! 하고 좋아 했었는데 10초 주먹만한 우박이 내려 온. 밭에 건물에 창고에 상처내어
결국. 다음해 동계전정으로 삼발이만 남기고 삭발 눈물이 흑흑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 얼 른 포도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서 이제 우박 피해나 열과 피해는 안 받고 돈벌수 있겠다 싶은 맘!
정말 뿌듯 했었답니다
그시절 지나고 작년에 삼발이. 까지 꽃눈이 3분의1가지 까지 하얀 체리꽃이 피어서 드디어 올해 체리 맛 보고 지인들께 판매도 해야지.포장 자재며 스티커까지 준비 해 두었는데 아?글쎄? 평택 전 지역에 냉해피해가?!
참 기가 차고 어이가 없고 하늘이 노랗더군요
이제 어찌 살아가야하나 하고요
2000평에서 체리6키로 땃어요 간신이 제입에 자식입에 이게 체리구나
내가 우박 맞고 냉해 피해입고 수확한 체리가!
이거구나 하며 눈물 체리 먹어보고 그래 이정도 크기. 맛이면 가능은 있다
내년에 더 열심히 노력 해보자
결심하고 2024년 드디어
체리 전정 완료했어요
현재 까진 꽃.눈들이 많이
엄청 들어 와 있어요
날씨야 제발 겨울만 춥고 냉해는? 서리. 찬 기온 봄을 피해 가다오
기도합니다
농부님들도 올해 하시는농사 대박 나시길빕니다
1월 24일
23
25
잦은 비로
밭에 골을 파고 배추,무우를 심어야 하는데 계속 늦춰졌다
며칠전
일기예보를 보고 골타는 관리기를 신청했는데 오늘 오후에 도착했다.
하루 임대료가
농민들 경제가 어렵다고 50%할인 해서 6,500원이다
그것도
밭앞에 까지 배달,수거 해간다
먼저 휘발유를 넣고
작년에 해 봤던 기억을 되살려 이것저것 만져 보았다
드뎌
골이 파진다 흙은 양쪽으로 나누어지면서 자연스레 두둑이 생겼다 좌우로 흔들리며 넘어질뻔도 했다
두둑을 만들고 보니
너무 좁게 만든것 같다
그래도 처음 했는데 잘했다
더위를 피했다가
5시에 무우씨와 배추 모종을 심었다 무우는 2000본, 배추는 한판 100포기정도,,,
다 심고
물 주고 나니 7시30분.
이웃 언니가 저녁먹으러 오라신다 샤워후 이웃언니집서 돼지두루치기랑 각종 반찬를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언니는
소주한잔 하자신다
피곤한데 소주한잔 들어가니 온몸이 나른하다
언니랑
수다 풀다 집에 오니 편하다
서늘한 밤 공기가 넘 좋다
달무리가 가득한 밤하늘도 참좋다 이런 시골에 내가 있다는것이 참 행복하다
2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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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합니다
가을비가내리네요
환절기가온거같아요 건강조심하세요
22년 8월 29일
봄에는 하루라도 빨리 모내기를 하고 싶어서 몸이 달았다.
심겨진 모들을 보며 비로소 안도했다.
날마다 보이지 않게 자라나는 모들이 어느 날 문득 초록을 선사할 때, 와우~~~
탄성에 좋아라, 아이처럼 설레었다. 드론도 날고 비료도 주어지고
혹명나방이 자라난 벼 잎새들을 희게 만들 때, 놀라움과 당혹감에 예년에 없던 2차 병충해 방제, 올해는 참 드론도 사람도 많이 만나네! 봄날 분주히 지내느라 논 바닥이 물 위로 드러났었는지 초기, 중기 제초제도 관리기 보트로 멋지게 영상까지 신났었지만, 길게 자라난 피들을 제거하느라, 초로의 남편 허리가 남아날 날이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지, 자유시간이 주어지니! 시간조차 없다면 어쩔 뻔 했을까?
몇 날 며칠을 불볕 속에 수고하는 남편의 말, "안쪽에는 허당이네!"
"추수 후에 우분이라도 뿌려줘야겠어!"
"올해는 좀 별로네!"
지나가며 스치는 말에도 상심했었다.
비가 내리고, 일찍 여문 이삭들이 제 무게에 눌려 논 바닥에 누울 때, 덜된 듯했던 이삭들은 꼿꼿이 잘 버텨주었다.
"아, 참 다행이야! 덜 되어서 서 있으니!"
"우분도 필요없어. 너무 되어 쓰러지면 곤란하니!"
많은 비에 좀 덜 여물었어도
혹명나방들과 좀 나누었어도
수매가격을 좀 낮취 받았어도
괜찮아, 내년이 있으니
잡종지 매립작업이 좀 늦춰져서 농사를 못 지었어도
아직 마무리 작업이 안 되어 기다리는 중이라도
괜찮아, 농막이 없어도 괜찮아
이제까지 감사히 잘 해온 걸!
"내 터전에서 하는 고생은 고생이 아니야!" 엄마의 말씀,
"농자천하지대본야라!"
아버지 말씀대로 농자로 사는 삶
참 감사합니다
참 행복합니다
누구라도 다 축복합니다!
10월 26일
14
21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희 인스팜에서는 고추, 고구마,토마틸로를 기르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한가지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 작물: 토마틸로(토마티요)
멕시코에서 자라는 토마틸로인데요 멕시코 언어로 미니토마토라는 뜻이랍니다.
고온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데 한국에서 키우는 곳은 세 곳 안에 저희 인스팜이 있습니다.
토마틸로는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및 황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토마틸로의 맛은 새콤.달콤.상큼한 맛이에요. 즈로 멕시코 요리의 살사소스로 사용되고 샐러드, 로스구이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정말 신비로운 열매입니다.
2. 요즘 작업
수확을 조금씩 하면서 엄청 자란 작물을 가지치기하고 더러 수정작업을 있습니다. 수확시기는 늦여름~늦가을인데 고온 다습한 우리나라 기후에서 키우는 것은 정말 도전이네요.
하지만 제가 애정과 정성을 쏟는 만큼 결실을 잘 맺을거라 믿고 힘을 내야죠. ^^;
23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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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추석명절 온가족이함께 풍요로은명절 되십시요
♥ 지금까지 전남에 3,600점을 더했어요!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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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비 때문에 강제 쉼 시간을 보냅니다
22년 8월 30일
오늘 비 온뒤라 햇볓이 더 뜨겁게 느껴지네요.
계속되는 잦은 비로 모두들 피해없기를 바래봅니다....
22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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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니 탄저약 준비
23년 6월 20일
Farmmorning
🛑 찐달걀, 김, 찐감자,
단백질 섭취..
🌈밥 대신 먹으면
온몸에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식품 정보가 있어서 올립니다.
특히 입맛이 없는
노년층이 아침 밥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온몸이 팔팔해질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까지 제거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식품이 바로 달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달걀은 섭취
방법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까지 알고 먹어야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침 공복에
밥 대신 달걀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삶은 달걀과 함께
섭취해야 할 식품이 또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어떻게 보충하고 계신가요?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단백질 섭취부터 신경을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중년 이후
근육의 감소는 여러가지 중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백질 섭취가 몸속 근육의 근골격계 질환과 대사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의 핵심 요소가 된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떤가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근육이 줄어 들면서 근감소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관절을 지지하고 보호하던 버팀목이 사라지면서 관절마다 통증이 생길 뿐만 아니라 근육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지방이 대신 쌓이게 됩니다.
문제는 기름덩어리
지방은 혈관, 내장, 간 이런 곳에 쌓이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유발하게 만듭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력은 근육에서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짱짱한 근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노년층은 단백질 섭취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는 것 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근육도 부실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늘 골골하며 아픈 곳만 늘어나게 됩니다.
달걀은 완벽한
100점짜리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완전 식품입니다.
그런데 달걀 하면
흰자의 단백질만 생각할 수 있지만 달걀의 다른 영양소도 알고 나면 아주 놀랍습니다.
그러면 달걀은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2개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했는 데, 이때 삶은 달걀만 먹어도 좋지만 조미김을 함께 먹는 게 더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삶은 달걀을
먹을 때 싱거워서 소금으로 간을 해 먹기도 하는데 소금 대신 조미김을 먹으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김 100g에는 단백질이 36g이나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김에는 플로로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항염,
*항알러지,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걀과
조미김을 함께 먹으면 몸속 염증제거와 단백질 보충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김은
달걀에 없는 비타민C도 풍부해서 항산화 효능으로 몸의 노화를 늦추어 주고 면역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김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피로감을 해소하고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에도 큰 도움이 되며, 달걀과 김을 함께 먹어야 될 이유는 또 있습니다.
김에 함유된
비타민U 성분이 항궤양성 물질인데 이게 양배추보다도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이 달걀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작용으로 위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분들은
*찐감자를 달걀과
함께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달걀과 감자를 함께
먹는 것도 부족한 단백질 보충과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감자는 탄수화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감자는
달걀에 없는 비타민 C와 단백질까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감자에
함유된 아르기닌 성분이 위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으로 노년층이 아침 공복에 달걀과 감자를 한께 먹으면 속도 편안하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리 달걀을 삶아서
준비해 놓고 감자도 쪄서 준비했다가 따뜻한 물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이때 조미김도 함께
드시면 간이 될 뿐만 아니라 몸속 염증도 제거를 하는 동시에 노년을 팔팔하게 해 줄 여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골골하는
노년층들이 아침 공복에 꾸준히 먹으면 근육은 짱짱해지고 몸속 염증 제거에 큰 도움이 되는 달걀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노년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찐감자나 조미김을 함께 드셔보기를 바랍니다.
님이시여!
잘 숙지하시고
건강하세요. 💕
5월 3일
14
10
2
Farmmorning
첫 출석입니다
농사일 배울게 너무 많아요
틈틈히 온라인 수업중~
22년 8월 9일
2
이게 나주배입니까
나주배 다 죽었네요
빨리 반품 해주세요
나주 농민 욕 먹이기 싫으면.....
나주배 과수농민여러분 이게 나주배 상자 입니까?
"팜모닝" 농민분들이 같이 소통하고 믿음으로 거래하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사기칠줄은 몰랐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도랑을 흐리게 만들고 있으니....
그리고
"팜모닝"은 뭐하는 곳입니까?
신용과 믿음이 하나도 없는 소통 창고입니까?
여기 한사람이 팜모닝을 웃습게 알고 있는지 아니면 팜모닝 관리하시는분이 바보들인지 "팜모닝" 관리하는 분들이 없이 그냥 소통하는 장소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 "팜모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니 팜모닝 개발자가 있네요 오늘은 주말이라 통화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린랩스)에서 개발 했다고 나오네요(1644-4372)
그냥 짜증나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전북완주 토순이팜 농업법인
이 사기꾼 한사람 때문에 오늘 글 많이 올립니다.
이사람 때문에 나주 과수농민들 나주배 욕 많이 하고 있네요..
"팜모닝"도......
토순이팜 오늘 나주배 2상자 택배를 받았는데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썩은배에 배는 사과크기고 박스는 참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것도 1박스에 42000원 주고 주문했는데 말입니다
이사람 때문에 나주배 농민들 욕 먹이고 있습니다
또한 "팜모닝"신뢰를 하지 못하겠네요........
반드시 손해 보상청구 할것입니다.
23년 9월 23일
1
20
Farmmorning
진드기가 갈수록 독해지고
개체수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잡초속에 있다가 튀어올라
붙어서 물리는데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15일 정도
고생하게 됩니다
온몸에 붉은 점이 수십개
되는듯 합니다
불로 몽땅 태우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밭에 못가게
됩니다
23년 6월 20일
2
1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피땀으로 일궈온 논밭을 하루 아침에 쑥대밭이된 수해농민께 다시한번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합니다!!
23년 7월 21일
1
장미농원
총채
응애 에는 인시피온을
방재해보세요
아주기가막히게 잘죽어요
23년 8월 2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