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농사정보 제 12호 2024. 03.18. ~ 03.24. ]
💚벼, 감자, 고구마, 고추, 마늘, 양파, 옥수수💚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6.3~7.9℃)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6.8~20.8㎜)과 비슷하겠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일시적 찬 공기의 영향
• (저수율) 90.6%(평년 75.7%의 119.7%) * 3. 11. 기준
🌾 벼
• (모기르기 준비) 건전한 볍씨 및 육묘상자 준비, 균일한 파종 위해 탈망 작업 실시
• (벼 재배) 볍씨 선별 위해 까락 제거 후 소금물가리기 실시(보급종 제외), 종자 소독 및 싹틔우기
🌽 밭작물
•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실시, 적기 아주심기, 제초제 처리
• (고구마) 씨고구마 준비 및 소독, 육묘온상 만들기
• (옥수수) 비닐터널재배는 4월 상순에 옮겨 심으며 이랑너비 50㎝에 포기사이 25㎝로 하면 터널 설치 작업이 쉬움
🥬 채소
• (마늘‧양파) 배수로정비, 웃거름 적기시용, 구비대기 관수, 노균병 방제 등
• (노지고추) 아주심기 일주일 전부터 순화, 밑거름 시비 등 본밭 만들기
• (시설관리) 봄철 황사 · 강풍 대비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 과수
• (묘목) 정확한 품종, 잔뿌리가 많고 눈이 충실한 묘목, 병해충이 없는 묘목 선택
• (묘목심기) 겨울에 춥고 건조한 지역 가급적 봄 식재(3월 중·하순 전에 식재)
• (시설점검) 서리 등 저온피해 대비 방상팬, 관수시설 사전가동 및 점검
• (동계약제)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살포로 월동병해충 밀도낮춰줌
• (플럼코트) 인공수분 시기는 플럼코트 개화기간(약10일) 중 낮 최고기온 17℃ 이상 되는 포근하고 바람 없는 날, 오전 10시~오후4시 사이에 하는 것이 효과적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0955&fileSeCode=185001&fileSn=1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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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주변을 둘러보니 수확, 결실의 가을로 물들어 간다.
전형적인 양떼구름이 융단을 펼친듯 넓게 펼쳐지고, 모과나무, 사과나무, 감나무 등은 마지막 메이컵으로 마무리 중이며
수확한 나락을 말리려고 곡물건조기 점검하고 주변청소 및 시험가동하며, 800kg용 비닐백 챙겨놓고 지게차도 바쁘게 움직이는걸보니...
※ 동네 젊은 농부가 조벼 심어 8.15.수확한 자리에 새순이 나와 두달남짓 지나니 벼가 익어가는걸 보면 우리나라도 이모작이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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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5주차 고구마 농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3.4~14.8℃)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4.5~29.5㎜)과 비슷하겠습니다.
- 저수율: 76.1% (평년 78.9%의 96.5%) / 4. 17. 기준)
🔎육묘 관리 요령
✔️싹이 튼 후에 물주기, 적정 온도 유지, 병해 방제 등 묘상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좋아요.
-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
- 싹이 5~10㎝ 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 하여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
- 묘상에서 바이러스에 걸려 잎이 오그라드는 고구마, 썩은 고구마, 검은무늬병 등에 걸려서 밑 부분이 검게 변한 씨고구마는 뽑아 버리고 적용약제로 방제.
- 웃거름은 묘 자르기 3~4일 전과 묘를 자른 후에도 3.3㎡당 요소 1% 액을 4~6ℓ 정도 엽면살포하면 묘의 품질과 뿌리내림에 도움이 됨.
✔️고구마 묘는 먼저 자란 것부터 3~4회에 걸쳐 잘라 심으세요.
- 묘 자르기 적기는 8~9마디 이상으로 자란 시기이며 묘를 자를 때는 묘의 밑동 부분을 5~6㎝(2~3마디) 남겨두고 자름.
✔️비닐멀칭 재배를 하면 보온, 보습, 토양유실 방지, 잡초 발생 억제 등으로 효과가 있으며 심는 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 주로 실시합니다.
- 작업순서는 70~75㎝ 폭 두둑 짓기, 건전묘 심기, 제초제 살포, 비닐 위에 흙 덮기.
- 적기 재배로 심을 경우 이랑 폭 75㎝에 포기사이 25㎝로 하고 만기재배는 이랑 폭 70~75㎝에 포기사이 20㎝로 조절.
✔️고구마 묘를 심는 방법은 수평심기, 개량수평심기, 휘어심기, 구부려심기, 곧추심기가 있어요.
- 수평 및 개량수평심기 : 괴근이 일반적으로 얕은 부분에 착생하기 쉬우므로 지표면에서 2~3㎝의 얕은 곳에 묘를 수평으로 심는 방법.
- 휘어심기 : 묘의 가운데 부분을 깊게 심으므로 활착이 좋고 심는 능률이 높아 많이 활용하는 방법.

✔️고구마 묘를 심을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은 지온이 빨리 높아지고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묘를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묘를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함.
- 큰 묘와 작은 묘를 섞어서 심지 말고 따로 심어야 하며 섞어 심을 경우 작은 묘의 생육이 좋지 않아 수량이 저하될 수 있음.
- 묘를 심을 때 잎이 떨어지면 활착과 뿌리내림이 더디고 수량이 감소하므로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심는 것이 중요.
- 묘의 선단 잎 4~6마디부터 덩이뿌리가 되므로 그 부분이 땅속에 묻히도록 하되 생장점은 땅속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
- 묘는 얕게 심는 편이 덩이뿌리 형성에 좋으나 건조하기 쉬운 밭의 경우는 다소 깊이 심음.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고구마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21일
3
8
Farmmorning
고민하다 글을 써봅니다.
29일에 옥수수밭 정리하고,
8월4일 로터리치고,
8월말에 배추 심는 예정입니다.
29일에
ㅡ예초하고
(풀이 허리까지..ㅜㅜ)
ㅡ비닐 벗기고나서,
ㅡ유박, 토양살충제 등등 여러가지 뿌리려고하는데...
ㅡ혹시 이때 바스타 같이 뿌려도 될까요?
약 일주일간격인데...영양을 잔뜩 준 상태에서 풀이 더 자라서 로터리할때 에로사항 생길까봐서요.
바스타말고 빙초산을 뿌릴까 생각도 합니다.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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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연산홍
저고리가 곱다
남강변 바람모아 공원
14,000보 걷고
콩나물해장국에 막걸리
한 잔에 오전이
징검징검 건너갔다
텃밭에 고추 심을 데
밑거름 하고 비닐 멀
칭 할려 했는데
오늘은 밭은 멀고
바람에 바지가랭이를
잡혔다
23년 4월 9일
4
1
우리들 이야기 =51
시장 골목에서 약국 주인 아주머니는 예닐곱 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치고 있다.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 거야?”
약국 주인은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고,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은 그렁그렁 눈물어린 목소리로 “어머니에게 약을 가져다 드리려고요…” 라고 대답한다.
바로 그 순간 근처에서 허름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 아저씨가 끼어든다.
“잠깐만요! 얘야, 어머니가 어디 아프시니?”
소년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년의 사정을 눈치챈 식당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약국 주인에게 약값을 대신 치렀다.
그리고 소년과 비슷한 또래인 딸에게 식당에서 야채수프를 가져 오라고 시킨다.
잠시 아저씨와 눈을 맞춘 소년은 부끄러움에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약과 수프가 담긴 비닐봉투를 받아들고 집을 향해 골목길을 도망치듯 뛰어갔다.
어느덧 30년이란 세월이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식당 주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응급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식당 주인 아저씨와 그 곁을 지키는 딸의 애타는 모습이 보인다.
병원은 딸에게 아버지의 병원비를 청구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할 때 무려 2,700만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병원비 마련에 전전긍긍하던 딸은 결국 가게를 급매물로 내놓는다.
다시 힘없이 병원으로 돌아온 딸은 아버지 침상 곁을 지키다 잠이 든다.
그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병상 위에 놓여있는 병원비 청구서에는 금액이 ‘0’으로 바뀌어 있었다.
청구서 뒤에는 조그만 메모지 한 장이 붙어 있었다.
“당신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맛있는 수프와 함께…. (안녕히 계세요) 안부를 전합니다.”
그 순간 딸의 뇌리를 스치는 장면 하나,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어려움에 처했던 한 소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그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
그 의사는 정성스레 30년 전 자신을 돌봐 주었던 식당 주인 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 라는 자막과 함께 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비록 광고물이지만 이 동영상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영상에서는 뭘 말하고 전달하려 했는지가 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3분가량의 길지 않은 내용은 가슴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등 감동 그 자체다.
큰 베품은 아닐지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관용이라도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2021년 춘 3월에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고 카피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베푸는 것이 *
*최고의 소통입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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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5시부터 플도제거겸 가을배추 심기위해 미리 퇴비 뿌리고
경운기로 로타리를 치고 한쪽에 비닐치고 골파외 고수 상추를 심었는대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전11시에 끝났는대 얼굴이 빨개지고 얼굴에 열이 올라 씻고 에어콘 밑에있어도 얼굴에 열기가
저녁 늦깨 까지 가더라고요 더위 무시했다가 큰일 나겠어요 모두들 폭염더위에 농사 하시면서 건강조심
하시고 안전농사 하십시요^^
23년 8월 6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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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저희 고향 남원에은 비는 없고,
지열이 없어서 그다지 무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빈집이 걱정도되고 별채에 차단기가 내려가서 냉동고에 있던 음식이 다 부패해서 버리고 차단기를 내려놓고 냉장고도 열어놓고 왔거든요.
안집이랑 별채에 매년 장마 때마다 문을 꼭 닫았더니 마루에 나무가 곰팡이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방충망만 닫고 한쪽 유리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래선지 아직은 곰팡이가 피는 냄새도 없더군요.
다음주에 손주들이 방학을하면 남원으로 휴가를 내려온다고 합니다.
매년마다 연휴가 있거나 방학을 하면 남원에 내려와서 지내다 갑니다.
어디 멀리가서휴가를 보내면 요즘 경비가 엄청들더군요.
MZ세대들이 풀빌라를 하루 대여하는데 최하로 500,000원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골집이라 펜션이나 풀빌라같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오후 2시넘어서 입실해야하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것도 솔찬히 번거로운 일이거든요.
근데 저희 시골집은 그런 불편한 점이 없잖아요?
마당에 비닐로된 널따란 수영장을 만들고 튜브를 갖고 노닐고 그늘막을 쳐서 햇볕도 가리면 아이들 노는데는 좋더군요.
저와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아주 성실함을 인정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교육청 관리직에 근무를 하다가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평소에 직장을 옮길 때도 얼마나 성실하게 근무를 했는지?
근무처에서 관리자인 교육장이나 교장선생님들께 인정을 받아서 같이 일을 하자고 했답니다.
지금도 만나이로 72살인데도 초등학교에 계약직인 공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여선생님인데 구내식당에서도 항상 친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회식이 있을 때도 옆자리에 자리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 친구한테 교장선생님이 참다운 교육자라고 말했습니다.
권위적인 교장이라면 공무직으로 근무하는 사람한테 식사 때 자리를 만들어줄까요?
저도 교직에 30년을 넘게 근무릍 했었지만 그렇게 직급으로보면 낮은 사람한테 나이가 많다고 자리를 마련하는 교장은 보지릍 못했습니다.
더더욱 요즘같은 세상에 진정한 교장선생님이시구나!했습니다.
그 친구가 폐교된 학교에서 폐기처분할 전기온수기를 남겨놓았다고 쓸거냐고 연락이왔습니다.
마침 시골 별채에 가스온수기를 달았었는데 겨울에 동파로 터져서 철거를 했거든요.
그래서 별채 욕실에 전기온수기를 설치했습니다.
아가들이 별채 마당에서 놀다가 안집으로가서 보일러를 틀고 씻기거든요.
아남 싱크대에서 물을 데워서 씻기기도 하고요.
올 여름은 안집으로 가지않고 별채 욕실에서 따뜻하게 씻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갔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지네요.
이렇게 한나절 내리면 정말 물난리를 당하게 되겠던데요.
재난문자가 연이어 날라오고 있습니다.
막바지 장맛비 같습니다.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20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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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출석합니다.고추이식하고파모종하고상추모붓고스슥밭에비닐제거하러가야지~~~^.^
23년 3월 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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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양파라고 종묘사갔다가 팔고있길래 냉큼 한판사서 심었는데 한겨울 비닐이라도 씌워야할까요?
농사 초보라 아무것도 몰라 문의 남깁니다
22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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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장유경입니다. 비닐이불 덮어주었더니 순이 올라온듯 합니다.낼부터는 밤에덮고 아침에 10시에 걷어주고 해봐야겠어요. 제 정성이 도움이 될거예요.
22년 11월 15일
1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지만 농작물의 시기를 거를수는 없기에 고추심을 밭에 로타리 치고 고랑 만들어 비닐 피복하고 5월초에 정식 하려고 준비 했네요.
전문 농업이 아니고 가까운이웃 벗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으려고 고추는 500포기 정도 하고 나머지는 각종 산채.기타 채소를 심을 예정인데 투잡을 하다보니 일요일은 밭에만 와서 일하다 보니 힘은 들지만 내손으로 가꾸는 새싹들이 건강히 자라는것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23년 4월 17일
5
8
Farmmorning
(장마철 대비 방법)
1.갑작스런 폭우에 밭고랑 물이 낮은 쪽으로  모여  흘러  농작물쁀만아니라  농로 또한 움푹패이고 흙이 많이 유실됨.
2.비닐로 덮어 농사지어 놓은 작물 앞에 작은배수로를 만듬.
3.배수로에서 나온 흙으로 밭이랑 높이와 같이 둔덕을 만들고 그 위에 보온 덮개를 3등분하여 양쪽을 핀으로 팽팽하게 고정 해둠. 핀 꼽아놓은 양쪽 끝에 흙을 덮음.
4.낮은쪽 밭고랑 물이 보온 덮개를 통해 배수로로 스며들어 물의 속도가 줄어서 보온덮개 밖으로 흐르기 때문에 농로나 밭고랑이 패이지 않음. 장마철이 오기 전에 만들어놓으면 둔덕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 효과가 좋음. 부직포보다 보온덮게가 효과적이었습니다ㆍ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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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닐 덮게 정리하고 양파, 마늘 심을 준비함. 호박 수확. 배추와 무우 당근 솎아주고 비료주고 영양제줌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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