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제초제한사리하고스톰프유제살포하고일주일후비닐피복하니까이런현상이나타나고있습니다제초제피해일까요처방전부탁드림니다
21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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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날씨가 계속 흐리고 낮에도 영하이고 밤에는 영하 10여도 이하여서 몹시 춥다.
베란다와 온.냉상의 식물들이 걱정이다.
쪽파모종 8포기를 화분박스 2개에 옮겨 심고 순을 자르고 비닐을 씌워 냉상에 넣었다.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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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봄재배 파종 전, 육묘할 상토를 잘 골라야
나중에 재배하면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상토 준비부터 밭 준비까지, 한 번에 알려드릴게요.
1️⃣ 배추 상토준비
품질 좋은 배추를 기르기 위해서는
튼튼한 모를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데
모 기르기를 위한 기본이 되는 것이 상토입니다.
2️⃣ 모 기르기 할 상토의 조건
(1)
유기질이 풍부하여 비옥한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밭흙이나 논흙보다는
병원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적은 산흙을 이용합니다.
(2)
미숙퇴비를 사용하면 모를 기르는 중에
가스장해나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완숙된 퇴비를 사용하고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3)
상토가 지나치게 점질일 경우엔 뿌리의 발육이 나쁘고
사질일 경우 상토가 부서지며 활착이 늦어지므로
사질양토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상토를 만든 후에는 상토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미리 조금 파종해본 후 이상이 없을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모 기르기
봄 및 촉성재배는 씨 뿌리기 및 모 기르는 기간이
저온기이므로 저온에 감응하지 않도록
온상육묘를 해주어야 합니다.
온상의 온도는 15~20℃로 유지하고
햇빛이 잘 들게 하며 환기를 철저히해
모의 웃자람을 막습니다.
또한 정식 2~3일 전에는 온도를 낮추어
순화시킨 후 정식해야 활착이 빠릅니다.
4️⃣ 거름주기
모 기를 때의 시비는
어떤 종류의 상토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보통 농가에서 직접 모를 기를 때는
비료가 첨가된 상토를 쓰는데, 이러한 상토에는
대체로 모 기르기가 끝날 때까지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상토 종류마다 비료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상토는 모 기르기가 끝나기 전에
비료가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또한 비료가 충분한 상토라도 용기의 크기가 작으면
그만큼 필요한 비료량이 줄어들어
빨리 비료가 떨어지게 됩니다.
대체로 요소 0.1%액을 만들어 2~3일 간격으로 시비하면
무난하게 생육할수 있습니다.
비료가 첨가되지 않은 상토를 이용할 경우엔
EC l.2dS/m 정도의 완전 액비를
육묘 초기에는 3~4일 간격으로,
육묘 후기에는 1~2일 간격으로 살수·관수해주세요.
5️⃣ 밭준비
(1)
아주심기를 할 밭은 밑거름을 전면에 살포한 다음
곱게 로터리친 후 이랑을 만듭니다.
(2)
기계정식을 할 경우 이랑은 평두둑 2열 재배 시 130~150cm,
둥근 두둑 1열 재배 시 70~90cm로 만들어주세요.
특히 하우스 재배의 경우에는 정식 20일 전에
하우스에 비닐을 씌워 낮 동안 햇빛을 이용해
얼어붙은 땅을 녹여 주어야 합니다.
(3)
시설을 이용하는 하우스나 터널 재배 시에는
밑거름으로 준 요소나 미숙퇴비에서 발생한
가스피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완숙퇴비나 유안을 사용합니다.
(4)
또한 정식 1주일 전에는 밭 준비를 완료하고
터널 재배의 경우 비닐을 먼저 씌워
가스 발산을 촉진시킨 후
환기하여 가스를 완전히 방출시킨 다음 정식하세요.
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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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비닐이 3동이 찢어져써요
22년 9월 6일
피해를 줄일려고 하루종일
비닐하우를 돌며
시설점검했네요
태풍이 잘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2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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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덮게 정리하고 양파, 마늘 심을 준비함. 호박 수확. 배추와 무우 당근 솎아주고 비료주고 영양제줌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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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어지간히도 불었답니다.
작년
가을걷이 후
미리 골을 만들고
부직포를 씌워둔 곳에
백하수오를 심었답니다.
폭하고
비닐 뚫어지는 소리가
장단처럼 들려서인지
재미지게 할 수 있었답니다.
다 심고나선
슬슬
텃밭에
누더기처럼 누운
풀과 나뭇잎들을 말끔하게
정리를 했답니다.
갈꾸리로 쓸어 모으다보니
누더기같이 옷을 입은
땅속에선
파릇한 쑥이 바지런을 떨어서인지
제법 크게 자랐더군요.
아무도 일러주지 않아도
제 역활을 하고 있음에
자연의 경이로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디다.
이맛에
역시
사람 손이 무섭다는걸
또다시금 느꼈답니다.
마치 안방처럼요.ㅎㅎㅎ
육백평을 다 정리하고나니
시간은 어느샌가
기울기 시작해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다가올 시간들이
벌써부터 설레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행복은 홀씨처럼 날립니다.
팜모닝님들!
좋은 꿈 꾸세요.
2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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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수로 정비
2.위험지구 버팀목 설치
3.부직포 및 비닐 도포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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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 배수로 정비
밭 : 밭고랑 정비 및 장마로 유실될
우려가 있는곳 비닐씌우고 밧줄
로 얽어서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수가 잘되도록 정비
하였습니다.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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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마늘 논을 정리하기 위해 거름갈고 비료 뿌리고 유박도 뿌렸다.
그리고 로타리 쳤났다.
내일 비닐 피복을 해 나야겠다.
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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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청방
올해는 배추 청방을 심어 잘 가꾸어 볼 계획 입니다.
7월11일
배추 심을 곳 가축분 퇴비 와 질소 인산 가리 복합비료
토양 살충제 붕사 뿌리고 괭이로 쫏아 이랑 만들어 흙색
비닐 쒸웠다.
8월16일 패추 청방 씨앗 사 왔어 8월17일 씨앗 파종
하고 구직포 덮었다.
8월23일 구직포 벝겨보니
배추 씨앗이 고르게 안 나서 쏘믄 것 묘중 삽으로 흙과 같이 퍼서 더문 곳에 옴겨 심었다.
바로 물 주고 물기가 마르고
벼룩 벌레 약 뿌렸다.
9월13일 현제 배추는 잘 자라고 있다.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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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 콩심을 밭에 유공비닐 씌우기 작업했어요
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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