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는봄은무슨퇴비을하여합니까(석류 ) 웃거름으로비료을무슨비료가좋을까요
22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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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씨앗을 사서 퇴비 살충제 왕겨를 섞어 씨앗을 심었어요
물을 좋아하지 않음
풀관리잘해주고
1년 거름은 유박거름 4번정도 주웠더니 광압성을 많이 필요하죠
이렇게 많이 커웠어요
3년동안 키우고 4년되면 잘라 먹을수 있어요
효능;간기능개선 ,항암효과 맛이있다고 많이드시면 소변색깔이 짙은색이나면서 냄새가 고약하답니다
요리는 베이건싸서먹고 고기굽을 먹어요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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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젠피 장뗙 -
옛날에 장떡이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먹거리가 풍부하지 않을 때라 시골 고향에서 어르신들께서 쉽게 만들어서 드셨다.
장떡이란 고추장과 햇 된장을 푼 물에 쌀가루 대신에 밀가루를 풀어서 온갖 채소를 넣고 기름을 두르고 부친 일종의 부침개이다.
채소는 부추, 깻잎, 김치, 젠피잎, 가죽나무잎 등을 넣었다.
먼 길을 떠날 때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여름철에 반찬으로 이용했던 저장음식이다.
고추장과 된장을 풀었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쉽게 상하지 않았다.
일꾼들이 산에 건초를 하러갈 때 나무도시락을 싸서 장떡을 같이 반찬으로 넣어 주셨다.
그 때는 화학비료 대신에 퇴비를 해서 논에 깔았다.
재를(산고개) 넘어 먼곳에서 풀을 베어 말렸다.
워낙 멀어서 점심을 싸서 보냈다.
생풀은 무거워서 힘드니까 말려서 꼬불꼬불한 산길을 지게에 짊어지고 내려와 작두로 썰어 소마구간에서 쇠똥이랑 같이 나온 지푸라기와 몇차례 뒤집어 발효를 시켜서 가을철 나락을 베고 보리를 심을 때에 논에 비료대신에 퇴비로 뿌렸다.
하얗게 발효가 된 퇴비는 땅을 살리는 방법이었다.
봄에는 보리고랑에 연한 나무가지나 풀을 깔아서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화학비료를 쓰지않은 땅이라 기름진 땅이 되었다.
그래서 말린 풀로 잘 익은 보리이삭을 베어 보리타작을 해먹었다.
불에 구어진 보리를 손바닥에 비벼서 후하고 불어 재를 날리고 보리알맹이만 한 웅큼 입에 털어넣어서 먹었다.
그 때 입가에 까맣게 재가 묻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웃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떡이 젠피 장떡이다.
해마다 이맘 때만 맛 볼 수 있는 연한 제피나무잎을 잘게 썰어 넣어서 만든 장떡은 아마도 맛을 보았던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제피는 열매의 껍질을 가루로 만들어서 추어탕을 먹을 때 넣으면 비린내를 잡아준다.
초피라고 불리며 제주도에서는 제피,
경상도에서는 지피,
전라도에서는 젠피라고 하며 이북에서는 조피라고 한다.
제피와 비슷한 산초가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산초가루를 젠피가루로 착각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젠피를 "산쇼"라고 불러서 사람들이 헷갈려하나 본다.
산초는 주로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먹고 한약재로 쓰인다.
지금처럼 온갖 식용유가 없었던 때라 돼지비게와 산초기름으로 전을 부쳤다.
제피는 깊은 산속이나 고산에서 자라고,
산초는 얕은 산이나 밭 가장자리 산 도랑가에 많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흔하지 않은 산초나무가 되었다.
또 산초나무는 단단해서 연장자루로 쓰기도 했다.
젠피와 산초를 구분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젠피는 잎사귀를 씹어보면 혀끝이 애하고 아리다.
젠피는 마취효과가 있는 것 같다.
농사일을 많이 하셨던 시골 어르신들께서 무릎이 아프실 때 돼지머리와 젠피나무를 넣고 달여드시면 무릎통증이 나으셨다고 하셨다.
어릴적에 젠피나무와 잎을 찧어서 그 물을 물 웅덩이에 풀고 휘저으면 물고기들이 젠피향에 마취가 되어서 둥둥 떠올랐다.
그렇게 해서 물고기를 잡았다.
산초나무 잎은 향이 없다.
젠피나무는 잎사귀가 길쭉하고 대칭으로 나 있고,
산초나무는 잎사귀가 둥글고 어긋나게 나 있다.
나무에 있는 가시도 젠피는 대칭으로 나 있고,
산초나무 가시는 어긋나게 나 있다.
나무가지도 젠피는 붉은색이 있다.
젠피는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껍질이 빨갛게 물들면서 벌어지고 새까만 알맹이가 붙어있고 송이가 적다.
산초 열매는 봉우리가 송이송이 뭉쳐있다.
젠피나무와 산초가 한약재로 쓰여지면서 마구잡이로 채취를 해서 이제는 귀한 대접을 받는 나무가 되었다.
아버지께서 산에서 젠피나무를 캐다가 텃밭에 심으셨는데 젠피향이 그렇게 진하지 않는 것 같다.
산에서 취나물을 채취해서 재배를 하면 산에서 자란 취나물보다 향이 덜 한 것도 같은 이치인 것 같다.
요즘 전화 한통화면 피자, 통닭, 퓨전요리를 쉽게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데 "웬 장떡이냐"하겠지만 옛날 그 맛은 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오늘부터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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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부 3년차
농기계,비료,퇴비가 필요해요
지원금 당첨희망하면서.. 출첵합니다
22년 8월 10일
이제 고추 정식 시기가
다가 오네요.봄되면
밑거름 주기전 토양검증은 필수 입니다.검증과
함께 보내주는 시비 처방서 대로 기비 하시면 초보농군도 실수 안합니다.
또한 정식 30일 전까지는
퇴비와 유박을 주시고
초벌갈이를 하셔야 정식후 가스피해를 입지 않는답니다.비료는 비산과용탈로 허실 되는것을 막은려 정식10일전에 살포가
기본입니다.토양살충제도 이때 살포해주시고 .정식5일전 경운 작업과 골짓고 피복 작업을 하시면
정식후 복토를 할때 고랑흙이 부드러워 작업이 수월해집니다.모종은 정식 하루전 필히 살충살균 작업을 하시어 정식 하십시요.
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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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늘 밭
퇴비.비료. 토양살충제
ㅎㅎ
힘든 하루 입니다
2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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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과밭에ᆢ트럭터로 여러차례
흙을갈아엎은뒤 토양살충제 ㆍ퇴비 믿거름을뿌린후
이틀뒤 또한번 갈고
비닐을 씌우고 작물을심슴다
그리고난후풀나지않토록 마세트
뿌리면 ᆢ끝 가끔들러서 손으로
뽑아내기ᆢ☘️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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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참토 입니다
저희 회사는 피롤농법으로서 피롤퇴비을 생산합니다
#피롤농법이무엇일까요?
피 롤 농 법
(Pyrrole agriculture method)
1.피롤농법은 피롤비료를 토양에 한번만 뿌려도 1년동안 충분한 유기물과 미네랄을 공급하므로 별도의 거름이나 비료를 살포할 필요가 없습니다.
2.피롤비료는 식물이 자라는데 꼭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미네랄을 종합적으로 토양내에 균형을 맞추어 주고, 미량원소를 거의 빠짐없이 공급하므로 종합미네랄 공급원이 됩니다.
3.피롤농법의 원리
가.남조류를 토양내에 다량으로 번식시켜 이를 식물이 이용하도록 하는 농법입니다. 남조류는 광합성을 하는 미생물이며 환경만 맞으면 독립적으로 왕성하게 번식하는 미생물입니다.
4.피롤비료의 효과
가.토양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이 번식하면 토양끼리 붙지 않아서 토양이 아주 부드러워 집니다. 즉 떼알구조의 토양이 만들어져 모든 식물의 뿌리발달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나.토양속 미생물은 식물에게 각종 미네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따라서 피롤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면 기존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지을 때와 비교해서 칼슘/ 마그네슘 흡수량이 30%이상 증대됩니다.
l칼슘흡수가 증대되면 당도/ 색깔/ 보관성/ 식감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품질이 향상 됩니다.
l마그네슘흡수가 증대되면 잎의 두께와 녹색도가 크게 증가하여 식물의 성장에 필수적인 광합성을 왕성하게 하여 탄수화물 생산을 극대화합니다. 따라서 식물의 대사작용을 키워줌으로써 농작물의 생산량/ 품질 등을 획기적으로 높여 줍니다.
l기타 미량원소들의 흡수도 원활하게 하여 농작물이 병치레를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다.피롤농법은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l퇴비와 복합비료, 석회, 고토 등은 매년 농작물의 밑거름으로 투입하여야 농사가 됩니다. 이를 각각 살포하여야 하는 것도 예삿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투입하는 량을 잘못 조절하면 길항작용으로 농사를 망치기 일수 입니다.
l피롤비료는 이들의 성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피롤살포만으로도 대부분의 비료기능을 발휘합니다.
l기존 농법으로 퇴비와 비료를 살포한다면 각각의 자재비만 합하여도 피롤비료에 비해 비싸지지만 2중, 3중의 살포에 따른 인건비까지 고려하면 훨씬 비싸집니다.
라.토양내 유익한 균들의 확산으로 기존의 병원균들의 활동은 억제하여 토양에서 오는 각종 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각종 병해에 강한 농작물을 생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농약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l피롤비료는 각종 미네랄을 킬레이트화시켜 농작물들이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면연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줍니다.
바.피롤비료를 사용하면 토양내 잔류농약을 남조류가 분해하여 성분 검사시 농약성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다이옥신, 트리할로메탄류 등의 독성물질을 분해합니다.
사.생산량을 보장할 수 있는 농법입니다. 연작장애 및 염류장애를 없애줌으로써 농사 망치는 해를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피롤농법은 가장 친환경적인 농법이며, 최종 소비자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농산물을 얻게 됩니다.
㈜참토.이우정 부장
문의전화.010.7116.2357
054.672.0913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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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6월 장마철 대비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6월 장마철 대비하기>입니다.
🔻배수 관리
- 배수로 점검 및 정비: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많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경사지 배수 관리: 경사진 농경지는 침수 및 토양 유실 위험이 높습니다. 배수로와 더불어 경사지에 적절한 배수 시설을 설치하여 토양 유실을 방지해야 합니다.
🔻배수 관리
- 토양 개량: 장마철에는 토양의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토양 개량제를 사용해 배수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나 유기물 등을 사용하여 토양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멀칭: 비닐이나 볏짚을 이용해 멀칭을 하면 토양의 수분을 조절하고, 토양 침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작물 보호
- 비닐하우스 및 덮개 사용: 비닐하우스나 덮개를 이용해 작물을 직접 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이를 통해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지주 설치: 고추, 토마토 등 키가 큰 작물은 비바람에 쉽게 쓰러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주를 설치하여 작물을 지탱해 줍니다.
🔻병해충 방제
- 예방적 방제: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해충의 번식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고, 장마 중에도 주기적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 환기 관리: 비닐하우스 내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 및 보관
- 조기 수확: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하여 장마로 인한 피해를 줄입니다.
- 저장 관리: 수확한 작물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장마철의 습기로 인한 부패를 방지합니다.
🔻기상 정보 확인
- 기상 예보: 장마철에는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여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합니다. 기상청의 예보를 참고하여 농작업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장마철에 대비하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특히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서 풍성한 수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12편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frbhtk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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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시설하우스 토양관리법 (2)]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시설하우스 토양관리법 (2)>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하우스 토양에서 생길 수 있는 또 다른 문제점들과 그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도 저 팜반장과 함께 힘차게 공부하러 가보실까요?
3. 양분의 불균형 문제
🔻문제점
• 시설재배에서는 시비량 과다로 인해, 특정 성분이 부족하기 보다는 양분의 불균형 문제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 계속적인 비료 사용으로 인해, 하우스 토양에는 인산이 높게 집적된 경우가 많고 이는 칼슘과 철 흡수의 저해로 이어집니다.
🔻관리법
(1) 칼슘(Ca) : 마그네슘(Mg) : 칼륨(K) = 5 : 2 : 1 비율이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2) 시설 재배는 다량 원소를 위주로 시비하여 미량요소와 불균형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미량 요소를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연작으로 인한 토양병 발생 증가
🔻문제점
• 연작에 의한 병원균 증가와 토양의 물리, 화학성 악화에 따른 뿌리 활력의 저하가 가장 큰 문제 입니다.
• 하우스 재배에서 토양병 발생이 높은 경우는 이 외에도 배수가 좋지 못한 경우, 미부숙 퇴비사용, 높은 염류농도 등이 있습니다.
🔻관리법
• 연작을 해야 한다면 토양 소독과 토양의 물리성, 양분의 균형을 잘 맞춰 뿌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5. 토양의 과습
🔻문제점
• 토양이 과습하면 뿌리가 숨을 쉴 수 없고 토양 속 질소 성분이 쉽게 손실됩니다.
• 식물 속 칼륨 성분도 빠져나와 뿌리와 열매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관리법
• 적정 토양 수분은 25% 내외입니다. 정식 초기에는 수분을 25% 정도로 유지하고 뿌리가 어느정도 활착되면 더 깊게 뻗게하기 위해 토양 수분을 15~18%로 줄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 개화기가 되면 수분이 많이 요구되므로, 다시 25%로 토양 수분을 높여줍니다. (여름 고온기에는 이보다 높게, 겨울 저온기에는 이보다 낮게 유지합니다.)
• 물 주는 양과 주기는 기온과 생육시기, 습도에 따라 다르므로 토양 수분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 구입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리아아그로TV"님의 하우스 토양관리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wMalabXdmw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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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