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모종 노지 재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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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완두콩,강낭콩,울타리콩,백태.청태,귀족서리태,고추.들깨,옥수수.감자,고구마,달래,도라지,참취,더덕,상추,열무,얼갈이배추,시금치,대파,쪽파,쑥갓,아욱,근대,청갓,쌈채소,당근,
양배추,양상추,방풍나물,등을 키우려고 합니다.
가을에는 마늘,양파.무우,배추,알타리.대파,쪽파,청갓,홍갓,등을 키우려 합니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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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판매한지 3년 되었습니다 써보신 분들은 꼭 다시 찾습니다 재구매율 200프로 입니다 마늘 양파 고추 모든 작물 추비 기비에는 멀티칼비료 만큼 효가 좋은 비료가 없습니다. 구독자 40만 유튜버 솔바위 농원 유튜버 분 방송 보시면 왜 멀티칼 비료를 써야지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저희는 멀티칼 공식 대리점입니다 현재 문의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있습니다
작년에는 없어서 못팔앗습니다올해는 회사측과 물량확보 답 받았습니다 멀티칼만큼은 저도 인정합니다 효과도 없는
값싼 비료 영양제 추천 안해 드립니다 마진이 좋고 효과없는비료는 팔지도 않습니다 양심을 팔지 않습니다 물건만 팔아먹기보다는 농민분들이 살아야 저희도 산다는 마음으로 좋은 상품 추천해 드립니다 구매링크 입니다 좋은밤되시구요 늘 성공농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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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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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노균병 방제시 비 오기전이 효과적인가요?아니면 오고난 뒤에 바로 해야되나요
2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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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잎이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병명과 치료 방법을 알고 싶어요
22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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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확한 양파가 보관이 안되고 금방 물러서 보니 애벌레가 들어 앉아 있던데 양파 약은 언제 무슨 약을 쳐야 하나요?
2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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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수미).홍산마늘. 양파(다마내기)등 수확한뒤 그자리에 들깨를 심으려고
들깨씨앗 뿌린뒤 물 흠뻑주고. 참새가 씨앗 훔처먹지 못하게 부직포도 덮어줬습니다. ㅎ
작년 홍산마늘 씨앗을 심었는데.
통마늘보다 4~6쪽마늘이 훨씬 많아요.
올해 통마늘을 심으려했는데...
통마늘은 너무나 쪼끔,
4~6쪽으로 큰것은 마늘장 아찌 담그던지 내년까지 먹을 양식으로 말려둬야 겟습니다.
시원찮은 일반마늘보다 더 큰게 많내요.
작년에 홍산마늘은 손을로 대를잡고 당기면 쉽게 뽑혔는데.
씨앗으로 심은것은 안뽑혀서 두날이 뾰족한 곡괭이와 비슷한 농기구로 수확했내요.
2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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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하고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을 냅시다. ^^
22년 8월 30일
🔔 3월 4주 차 마늘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6.4~7.8℃)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6.2~20.3㎜)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2.4% (평년 75.9%의 95.4%) / 3. 13. 기준)
✅ 포장 관리
❍ 과습한 곳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습해 피해 발생이 심할 경우 비닐 멀칭을 일부 걷어주어 피해를 경감시켜요.
-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 실시합니다.
※ 4월부터 10∼15일 간격으로 오후 해 질 무렵 물주기, 자연 강우량을 고려할 것
- 품종특성 및 온도의 영향으로 추대가 발생한 포장은 발생 포기를 일찍 뽑아내어 주위 포기의 비대를 도와주세요.
✅ 웃거름 주기
❍ 웃거름을 많이 주거나 시기가 늦게 되면 영양 생장이 계속되어 구 비대가 지연되거나 양파 청립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육상태 및 기상 여건을 감안하여 웃거름 주기를 실시해 주세요.
- 건조한 지역이나 밭 재배 포장에서는 비료를 준 후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하여 거름 준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 병해충 빈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
✅ 주의가 필요한 병해충
❍ 노균병, 검은무늬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파총채벌레 등
✅ 적기방제가 중요
❍ 초기 발생 개체를 제거하고, 등록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방제를 수차례 진행합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마늘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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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8호 2023.07.10. ~ 07.16.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3~24.7℃)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5.8~104.3㎜)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1.5% (평년 58.6%의 122.0%) / 7.3. 기준)
🌾 벼
• (본답관리)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논물 걸러대기 실시
• (병해충관리) 잎도열병, 멸강나방 등 병해충 수시예찰 및 적기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옥수수) 콩은 흙덮기로 생육 촉진, 옥수수는 이른 아침 수확 실시
🥬 채소
• (고추) 고온성 병해,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장마대비 관리 철저
• (고랭지 배추‧무) 석회결핍, 뿌리혹병, 무름병 등 사전예방 약제 살포
• (시설채소) 호우 피해 후 피복재 세척 또는 교체하여 광 투과성 유지
🍇 과수
• (장마 및 태풍 사전대책) 배수로 정비,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방풍수·방풍망 설치 등 점검
(사후대책)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 정비, 흙 앙금은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
부러진 가지는 보호제 도포, 상처부위 살균제 살포,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 (장마 후 병 발생조건) 사과 겹무늬썩음병(25~35℃ 8시간), 갈색무늬병(16~28℃), 복숭아 잿빛무늬병(7월 고온, 강우), 포도 노균병(22∼24℃, 습도 95%)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장마 후 장미 관리) 장마 후 병 발생이 심하므로 환경 관리 및 약제 방제 필요
🍄 특작
• (인삼채종) 7월 초~하순까지 홍숙된 열매만을 골라 채종하고, 채종 종자는 체를 이용해 4mm 이상의 종자를 선별하여 사용함
• (오미자) 비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에 웃거름을 주고,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하여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등을 방제해줌
• (버섯) 높아진 온·습도로 인한 병해 발생에 주의하고, 수확이 완료된 재배사는 증기열 등으로 소독을 철저히 해줌
🐂 축산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사육관리) 꿀벌이 벌통 내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벌통 입구에 급수기 설치
• (구왕 교체 및 인공분봉) 교미상 조성과 인공분봉 증식, 꿀벌응애류 및 부저병 집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034&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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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터에34판 들깨모 부어 양파캔 자리에 옆으로3줄
앞으로 3칸앞으로 심기전에
잎위에다 지오렉스분제 뿌리고 심었음
충남예산고덕에서
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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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잎사기가.삼각형되면서
누레저요
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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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시세변동 뉴스 (2023-03-22)
[양파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서산, 경북 청도, 칠곡, 김천, 경남 함양, 합천, 전북 익산 등에서 반입됨
햇양파 출하 시작으로 저장 물량이 방출되며 시장 내 반입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70원 내린 2,66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70원 내린 2,160원선에 거래됨
향후 저장 출하 물량은 점차 감소하나, 조생종 햇양파 재배 면적 증가 및 작황 양호로 출하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양파 - 도매 - 대구]
경남 창녕, 합천, 전남 무안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장기 저장에 상품성 하락과 금주 제주산 햇품 반입이 시작되면서 선호도 감소로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15kg기준 전일대비 600원 내린 상품 21,900원, 중품 19,5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햇품 출하에 따른 소비 감소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3월 22일
마늘하고 양파 모종 심기
11월 7일
저승으로 가는 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
늙고 병든 부모들이 한번 들어가면 죽어야만 나올 수 있는 요양 시설을 보내며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마음 아프게 보는 자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
평생을 고생으로 고이 고이 키워온 자식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손녀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참고 모은 모든 것, 정든 집과, 가족과, 살아온 힘들었던 서러움과, 짧았던 행복의 순간들, 모든 인연들과 이별하는 날 ...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힘없는 한마디가 과연 얼마나 자식들의 가슴에 전해질까요!
마지막 가야하는 피할 수 없는 외롭고 고통스런 저승길 대기소
우리나라 요양시설의 현실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 그 실상은 지옥보다 더 비참하다.
간병사들은 병원 소속 직원이 아니라 대개 중국인들이며 센타에서 파견받은 사람들로 병원측의 말도 잘 듣지 않고 환자를 짐승이나 물건 대하듯 학대를 하며 한국인 요양보호사도 대다수 마찬가지다.
돈 받고 일하지만 그들은 요양보호사가 아닌
요양 학대(虐待)사들이다.
죽어가는 가냘픈 목소리로 물을 찾아도 잘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먹으면 대소변의 기저귀 갈기가 귀찮아서 란다. 모르는 척 휴대폰만 들어다 보고 있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 고용한 단독 요양보호사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답답함을 참을 수 없어 자식들에게 연락을 부탁해도 소용이 없고 어쩌다 자식들이 찾아오면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애원해도 부질없는 현실은 비참하고 냉혹하다.
자식들은 모두 바쁘고 집에서는 모시기가 불가능하단다.
요양시설은 늙어서 세상을 떠나기 전 거처야 할 마지막 코스이며 누구도 거부될 수 없고 머지않아 가야 하는 생지옥이다.
남의 일 같고 나는 가지 않아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착각일 뿐이며 시간이라는 어둠의 그림자는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누구나 죽을 때는 고통 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지만 마지막 겪어야 하는 고독과 아픔은 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고통이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인간이 아닌 차라리 AI가 간병하는 시대가 빨리 오길 기대해 본다.
사람이 잠자리에 들 듯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죽음의 복이 참으로 큰 복이다.
(아래는 외국의 사례이다)
​스코틀랜드의 어느 작은 노인 요양시설에서 할머니 한분이 생을 마감하였고, 요양 보호사들이 할머니 유품을 정리하다가 시(詩) 한 편을 발견했다.
​시(詩)의 내용에 감동받은 요양 보호사들은 복사하여 돌려보았고 그 중 한 사람이 북아일랜드 정신건강 학회 뉴스지의 크리스마스지에 실리게 했다고 한다.
​곧바로 동영상으로 편집되었고 인터넷을 타고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1, 요양 보호사님들
무엇을 보시나요.?
댁들은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현명하지도 않고
변덕스러운 성질에
초점 없는 눈을 가진
투정이나 부리는 쓸모 없는
늙은 노인으로만
보았나요.
​음식을 먹을 때 흘리고
대답을 빨리빨리 못 한다고
큰소리로 나무랄 때
나는 당신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 줄 것을
바랬습니다.
2, 당신들이 주먹질을 할 때는
맞으면서
잘 움직여 지지 않는 팔로
헛손질이라도 하고 싶었다오.
​댁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도 이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양말이나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노인네로밖에는 안 보였나요?
저항하든 안 하든
목욕시킬 때는
설거지 통에 그릇만도못한 취급에
눈물도 쏟았지만
흐르는 물에 희석되어
당신들은 보지 못했지요.
3, ​음식을 먹여주는 댁들의 눈에는 가축보다 못한 노인으로 비추어
졌던가요?
​댁들은 저가 그렇게 밖에는
안 보였나요.?
​제 팔에 든 수 많은 멍 자국들이
그냥 망가진
도라지 꽃으로 보이던가요.?
제발 나를 그런 식으로 보아주지 말아주세요.
온몸에 멍이 들어도
아픔을 삭여야만 했던 내가 누구인지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4, 내가 열살 어린아이였을 때
사랑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고
형제자매들도 있었답니다.
​열여섯 살이 되었을 때는
발에 날개를 달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다녔답니다.
​스무 살 때는
평생을 사랑하고 살아갈
반려자를 만났고
스물다섯 살에는
행복한 가정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자녀들이 태어났고요.
5, 서른 살이 되 었을 때는
아이 들이 쑥쑥 자랐고
마흔 살이 됐을 때는
자식들이 성장해서
곁을 떠났지만
내 곁에는 믿음직한
남편이 있어 외롭지 않았어요.
​오십이 되었을 때는
자식들이 직업을 갖고 돈을 벌며
손주를 안겨 주었을 때는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느끼는
자신을 알기도 했답니다.
​마침내 어두운 날이 찾아와
옆에 있던 남편이
하늘나라로 먼저 가면서
나는 두려운 나머지
몸이 오싹해 졌답니다.
6, ​자식들이 모두
저들의 자식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나의 지난 날을
떠 올리기도 했답니다.
​나는 이제 볼품없이 늙어
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들을 보면서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다는 생각을 해 본답니다.
몸은 망가지고
우아함과 활기는
떠나 버렸고
한때는 마음 있던 것들이
지금은 무딘 돌이
되었답니다.
​시체와도 같은
이 늙은이 속에는
아직도 어린이 같은
마음은 살아 있어
가끔씩 다 망가진
이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가 있다오.
7,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젊은 시절처럼
사랑도 해보고 싶다는 꿈도
꾸어 본답니다.
​너무도 짧고
빨리 지나간 세월의 삶들을
생각하면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답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부디 투정이나 부리는
늙은이로 보지 말고
좀 더 자세히 나를
봐주세요.
​당신의 부모님은 아니나
부모님 일수도 있답니다.
8, 그냥 가축에게
모이 주듯 하지마세요.
나는 그냥 먹고
싶답니다.
​몸에 멍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가슴에 멍을 안고 떠나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사는 동안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상은 외국의 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요양시설도 비참하긴 마찬가지다.
인생사 덧없고
70이 넘으면 이미 저승으로 가는길을 접어들어 한참 걸어 왔고
생명은 꺼져가는 풍전등화와 같은 것이며
삶의 마지막 가는 길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잔인하고 슬픈 숙명의 길 이다.
나는 오늘도 아내의 간병을 위해 서울행 SRT 열차에 오른다.
- 小雲이라는 분이 쓴 옮겨 온 글 -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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