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청량고추 시세가 어떻게 될까요?
22년 9월 15일
[상추 - 청] 2022-11-03 시세변동 뉴스
소매)대전
주로 충남 논산, 계룡, 금산, 충북 옥천, 경기 남양주, 전북 익산, 진안 등에서 반입됨
산지 출하가 꾸준하게 이뤄지는 반면, 시장 내 소비는 부진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60원 내린 5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0원 내린 37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온 하강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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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시세변동 뉴스 (2023-10-06)
[청 - 도매 - 광주]
충남 논산시, 전북 익산시, 경기 이천시, 여주시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일기 회복에 따른 산지 출하량이 점차 늘었으나, 중도매인 물량이 충분하여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4kg 기준 4,300원 내린 상품 43,300원, 중품 37,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량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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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시세변동 뉴스 (2023-10-25)
[밤 - 도매 - 광주]
전남 해남, 영암, 경기 여주, 전북 익산, 충남 논산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출하량은 꾸준하게 늘어나는 반면 거래처 수요는 감소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1,300원 오른 상품 31,300원 중품 25,3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향락철로 인한 나들이객 및 요식업소 등 수요증가로 강보합세 전망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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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월동]
2023-03-08 시세변동 뉴스
[배추 - 월동]
도매)광주
전남 해남군, 진도군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1월 한파로 인한 배추속 겉잎이 냉해피해에 따른 해동이 되지않는 상태에서 저장하여 상품성이 좋지않아 재작업비용이 증가하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도매가격은 10kg기준 1,000원 오른 상품 9,330원, 중품 7,666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보관중인 재고물량이 상품성이 좋지않아 재작업비용으로 가격은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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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정보 제 38호 2024. 9.16~.9.22]
💚벼, 땅콩, 고구마, 보리, 밀, 딸기, 배추, 무, 마늘, 양파, 사과💚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9.2~20.4℃)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6.8~45.1㎜)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 (저수율) 51.3%(평년 68.7%의 74.7%) * 9. 9.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충분한 여묾을 위해 출수 후 30~40일경 완전 물떼기하고 쓰러진 벼는 가능한 빨리 묶어 세움
- (수확 후 건조) 콤바인 작업 속도 조절로 벼알 깨짐을 예방하고,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호흡량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안정 수분함량 약15%까지 건조
🌽 밭작물
- (땅콩) 수확시기는 9월 중순~10월 상순이며 10~15℃ 저온저장 해줌
- (고구마) 9월 하순~10월 상중순 수확, 큐어링은 온도 30~33℃, 습도
90~95%에 4일간 실시, 통기가 잘되는 창고에서 10~15일간 예비저장
- (보리·밀) 파종 전 준비 및 파종 적기 준수
- (풋거름 작물) 헤어리베치 파종적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임
🥬 채소
- (가을 배추‧무) 아주심기 후 15~20일 간격 웃거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 (마늘‧양파) 씨마늘 소독, 난지형 마늘 9월 하순부터 파종, 양파는 10월 상순부터 아주심기 실시
- (시설채소) 과채류 광 환경 개선 위해 반사판 설치, 잎 따주기 등 실시
- (딸기) 활착 촉진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
🍇 과수
- (과실수확) 잘 익은 과실만 골라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 신품종 적기 수확
- (사과 품질관리) 조생종 수확 10~15일전, 만생종 수확 30일 전후로 봉지 벗김
- (기상재해 대비) 수확기 태풍, 집중호우, 강풍 대비 지지대 보강, 열매 가지 고정, 바람이 심한 곳은 방풍망 점검, 배수로 정비 및 경사지 비닐 피복
- (저온저장고) 내부를 물로 깨끗이 청소하고 하룻밤 말린 다음 소독제 살포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5046&fileSeCode=185001&fileSn=1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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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효과
계란껍질 비료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비료입니다.
🔻준비물
계란 껍질, 물, 식초(선택 사항), 빈 병, 체, 흙
🔻만드는 방법
1. 계란 껍질 준비
- 계란 껍질을 깨끗이 씻어 흰 막을 제거합니다. 흰 막은 썩기 쉽고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 계란 껍질 말리기
- 깨끗한 천이나 종이 위에 껍질을 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2-3일 정도 말립니다.
3. 계란 껍질 갈기
- 말린 계란 껍질을 곱게 갈아주거나, 봉지에 넣어 망치로 잘게 조각을 내줍니다.
4. 액체 비료 만들기
- 갈아진 계란 껍질 2컵을 빈 병 또는 용기에 넣고 물 1리터를 붓습니다.
5. 원하는 경우 식초 반컵을 추가합니다. 식초는 칼슘 용해를 촉진하고 비료의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6. 뚜껑을 덮고 2-3주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킵니다.
7. 매일 병을 흔들어 줍니다.
8. 비료 사용
- 숙성된 액체 비료를 물로 20-3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시비방법
- 흙 표면에 골고루 뿌려주거나, 물을 줄 때 함께 줍니다.
- 주당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계란 껍질 비료는 칼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pH가 알칼리성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 토양 검사를 통해 pH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황이나 피트모스 등을 첨가하여 토양 pH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천천히 분해되므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사항
- 계란 껍질 비료 외에도 커피 가루, 바나나 껍질, 차가루 등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비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80편 [초산 칼슘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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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 양파싶을논 퇴비을살포했네요.
1600평논에 20k짜리 1000포뿌려습니다.
비료는 유비롱 20포 유황칼슘20포
토양살충제 3k짜리12봉 하고
오후엔 트랙터 노타리했네요.
내일은 두둑을 만들계획입니다..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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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토마토]
2022-12-12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도매)서울
강원 양구·철원·춘천, 경남 남해·사천·고성·함안·밀양, 전남 영암·고흥·화순·광양·담양·보성, 전북 무주·익산·장수·정읍·진안, 경기 용인·파주·포천, 충남 부여 등지에서 반입됨
반입지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주말 작업량이 반입되면서 중하품 물량 증가로 중상품 가격차가 벌어져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상품 11,800원, 중품은 200원 내린 7,200원에 거래됨
주중 기온 하락으로 상품 거래가 상승이 예상되나 중하품은 시장 내 물량이 남아 내린 가격이 유지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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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수입]
2022-11-23 시세변동 뉴스
[바나나 - 수입]
도매)서울
필리핀에서 주로 수입됨
고정거래처 중심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보합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8kg 기준 상품 30,600원, 중품 25,6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무관세 수입 반입이 예고되었으나 물류 파업으로 시장 내 유통이 보류되면서 당분간 거래가 주춤할 것으로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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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배추는 뿌리가섞고 하얗게. 말아죽었다. 이유가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 해병대제대하고 봉사활동하다보니 4명이서 단합하여 같이농사를 짓는다. 그저 막걸이마시면서 지은 농사가 끝이났다. 친구들 배추농사는 그런데로 잘되었다. 친구들 도움으로 배추40포기로 김장을 담구었다. 비료때문에 그런가도 생각되고 밤10시에 커피솦에서 버리 커피가루를 좀 많이뿌렷더니 그런가 의심도 하여보면서 내년의계획를 설계해본다.
내년에 농사를 잘지어서 다른곡물이라도 배추대신 갚으려한다. 저의 의견에 답변 부탁드리고 좋으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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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딸기]
2023-02-02 시세변동 뉴스
[딸기 - 딸기]
도매)대전
충남 금산군, 논산시, 대전광역시 등의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기상악화로 출하가 부진하여 강세에 형성되었으나, 금주 기상이 완화되어 출하가 원활하여 가격의 내림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2kg 기준 상품 29,000원 중품 25,000원에 거래됨
차주부터 입춘이 지나며 기온이 오름세일 것으로 예상되어 출하가 원활할 것으로 가격의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2일
[양배추-양배추]
2023-01-05 시세변동 뉴스
[양배추 - 양배추]
도매)대구
제주도, 전남 나주, 진도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주중과 방학으로 거래는 다소 한산하나, 연초이후 산지 출하작업 증가로 반입량이 증가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8kg기준 전일대비 1,000원 하락한 상품 7,000원, 중품 5,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제주지역 기상회복에 따른 반입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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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양파5박스 즙네왔네요무농 양파라 봉지로포장되어서 마시기돟아요 200포 가격은100000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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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반(小盤)이란 짧은 발이 달린 작은 상(床)을 말한다.
옛날 부엌을 정제 또는 정지라고 불리었다.
불을 지펴서 밥을 짖기 때문에 2개이상 무쇠솥이 걸려있다.
부뚜막에는 식초를 기르는 간장통과 식초통이 있었고,
씽크대 대신에 구시라는 커다란 통나무를 가운데를 파내서 그릇을 씻었고,
찬장 대신에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살강이 있었다.
구시옆에는 뒤안에 있는 우물에서 물을 퍼다가 담은 커다란 항아리도 있었다.
정제에서 밥을 지어서 안방과 부엌으로 연결된 작은 부엌문으로 음식을 날랐다.
정제 대신에 입식부엌이 만들어지면서 씽크대가 놓여지고 부엌에 식탁이 있어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고 좌식생활에서 벗어나 입식생활이 시작되면서 네모난 밥상과 둥그런 밥상이 사라졌다.
다과상이나 찻상, 겸상보다는 혼자 식사할 때 쓰였던 동그란 다리가 달린 작은 상(床)이 소반이라했다.
또한 부엌과 안방으로 연결되는 부엌문이 작아서 큰상보다는 소반이 많이 사용했다.
어릴적에 아버지께서 늦게 퇴근하시면 부뚜막에 상보를 덮어서 밑반찬을 올려 놓은 개다리소반에 부엌문을 통해서 저녁식사를 올려드렸다.
겨울철에는 아궁이 잔불에 찌게냄비를 올려놓고 아래묵 이불속에 밥그릇을 묻어서 찌게와 밥을 식지않게 했다.
밥을 먹는 사람들 수에 따라서 2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겸상이 있고, 4명이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는 4인상과 여럿이 둘러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둥그런 밥상이 집집마다 몇개씩은 다 있었다.
우리집에는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드시는 겸상과 머슴들이 식사하는 겸상, 식구들이 같이 식사하는 4인상 늘 이렇게 3개의 밥상을 어머니께서 차리셨다.
저희집은 머슴을 2명을 두면서 농사와 살림을 하셨는데 제가 군에서 제대하던 해에(1976년)머슴살이가 없어졌다.
평생 남의 식구를 삼시세끼 때마다 식사준비를 하셨는데 머슴살이나 사라지면서 남의식구 식사준비를 하실일이 없어진 대신에 그 많던 일을 어머니께서 도맡으셨다.
농사일과 집안일이 힘은 드셨지만 남의 식구 식사준비를 하시지 않은 것이 더 편하시다고 하셨다.
머슴상에는 늘 따뜻한 밥과 국물이 있어야했기 때문에 식사준비가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요즘 다들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부부만 식사를 할 때는 대충 챙겨서 하다가 자식들이라도 내려오면 반찬을 신경쓰는 것과 같은 마음이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명절 때나 잔치 때 제사를 모실 때 회식을 할 때 여럿이 모여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커다란 장방형으로된 큰 상인 교자상(交子床)도 있었다.
자식들이 결혼을해서 살림을 나면 커다란 교자상을 하나씩 장만해 주셨다.
특히 남원은 목기와 상을 만드는 유명한 상집이 몇군데 있었다.
오동나무나 단단한 느티나무로 상판을 만들고 옻칠을해서 만들기 때문에 새 상에 따뜻한 음식을 올리면 옻냄새가 났었다.
그래서 피부나 예민한 사람은옻을 타기도 했다.
질그릇을 만들 때 유액을 발라서 높은 온도에서 굽듯이 상을 만들 때도 옻칠을 해서 상을 만들었다.
상에 옻칠을 하면 나무가 좀이 슬지 않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했다.
교자상은 워낙 크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나가고 부피가 커서 보관이 힘들어 지금은 교자상 대신에 접이식 4인상을 2개를 붙여서 제수 음식도 차리고 여럿이 식사를 할 때도 쓰고있다.
시내 쓰레기 집하장을 지나다보면 멀쩡한 상들이 나와있다.
너무 아까운 생각이든다.
어느 때는 포장도 뜯지 않은 상태로 버림을 받고 있었다.
추석명절을 지낸 다음날 천변을 나갈려고 건널목 건너기전에 쓰레기 모으는 곳이 있는데 사과상자에 제기가 한벌 들어있는 거예요.
촛대랑 지방틀이랑 두분을 모실 수 있는 제기 한벌이었습니다.
제기 뒷면에 남원 운봉제기라는 표시가 있더군요.
남원 제기나 상이 유명하거든요.
옛날에 제기 한벌을 장만할려면 목돈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이 단독주택이라 젊은 세대들은 거의 없고 연세드신 어르신들만 살고 계십니다.
옛날에는 젊은 세대들이 살아서 초등학교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호기심에 아이들이 차에 흡집을 내기도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러한 일이 없답니다.
제기를 버릴만한 사람은 젊은 세대들일텐데 아마도 추석에 차례상을 차리다가 고부간에 갈등이 있어서 버리지않았나?추측을 해봅니다.
연세드신 어르신들께서 제기를 버리겠어요?
언뜻 이번에 한번 사용한 새 제기같았습니다.
아까워서 아내를 불러서 보였더니 아깝다고 가져가자고해서 남원 창고에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중입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남이 쓰던 제기는 귀신이 따라온다고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께름찍하네요.
저희집 제기는 술잔만해도 엄청 크고 다양합니다.
제기가 색깔은 보면 아마 세벌이 섞여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제를 모실 때는 지방틀이 4개 그리고 잔대가 8개가 필요하거든요.
새벽에 고추를 따고 들어와서 식탁문화가 이루어지면서 없어진 소반이 생각나서 끄적거려봅니다.
어느덧 7월 마지막 날이네요.
새달 8월을 지난달보다 나은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마가 끝나고 40도까지 기온이 올라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까지 비가 없으면 작물에 물을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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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배추 시세변동 뉴스 (2023-07-11)
[양배추 - 소매 - 광주]
전남 나주시, 해남군, 진도군, 제주 제주시, 강원 홍천군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우천으로 인한 짓무름 현상으로 상품성 저조하여 거래가 부진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포기 기준 30원 내린 상품 4,330원, 중품 3,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장마로 인한 상품성 저하로 가격은 약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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