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마늘 품종 인데,3월 중순까지는 건강하게 잘자라는거 같더니만
지난주 부터 마늘잎 끝이 조금씩 마르고, 오늘은 잎색깔도 옅어지고 노균병이 온거처럼 첨박이 모양도 보이는데, 고수님들의 의견과 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초보 텃밭지기라 걱정도 되구요 ㅠㅠ
2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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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응애가 사라지질 않내요
2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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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녹두열매를 땄다
비에 젖긴 해도 따긴 쉬웠다
따면서
느낀게 적당한 시기에 살충제도 치고 영양제도 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녹두꼬다리엔 병이들어 빈 쭉쟁이가 반 이상인것 같다 ㅜㅜ
녹두 따고 난뒤
울타리 안 밖으로 잡초가 많이나 예초기를 1시간반쯤 돌리고 나니 당도 떨어지고 기력도 없다 아직 덜 했는데,,,, 할수없이 남은 잡초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접었다
씻을 힘도 없다
씻고 나와 그냥 그대로 뻗어버렸다 시원하게 울어 주는 매미가 내 맘을 아는듯,,,
2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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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장마 태풍대비
지지대를 튼튼하게 세웠음
배수구 청소 정비
장마대비 방제도 완료했음
23년 6월 26일
미국은 1차로 50번째 주 인 하와이에서
농촌진흥청 관계자분들과
농업학교 교장급 분들이 한국에 와서
토양개량에 필요한 물질과 성공적인
농산물 확보에 관한 정보 등을 교류하였습니다.
현재 하와이의 토양은 화산토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무차별적 화학비료 살포로 인하여
토양 대부분이 썩어가고 있으며
더욱이 최근들어 화산폭팔로 인한 화산재로 농지의 기능을 상실하였다고
합니다.
토착 미생물도 거의 사라져
농지로서 토양의 순기능이 회복되지
못하여 인구대비 농산물 생산량이 10%여서 90%이상의 농산물을
인근 국가에서 수입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예외는 아닐겁니다.
한국농법의 선진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토양의 순기능을 회복시키는
물질의 샘플도 얻어가고 토착미생물의
증식방안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통해
하와이 농부님들이 활짝 웃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직 국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더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무기 촉진ㆍ촉매 물질인 이오나이트
이제 9월부터 하와이의 농지를
살려내고 수확량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것이라 자부해봅니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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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 중간중간 철근을세워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끈으로 묶어주었습니다
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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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잡초를 뿌리채 뽑아버리듯 욕망을 뽑아버려라.
그리하면 거센 물살이 갈대를 쓰러뜨리듯 마라가 그대를 쓰러뜨리지 못하리라.
- 법 구 경 -
'인간의 욕망은 항상 고통과 비례하고 행복과는 반비례합니다.'
재물에 욕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에 따른 고통은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욕망의 항아리를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항아리와 같지요.
세존의 가르침은 인간의 본능인 욕망을 버리는 것이 아닌 그런 욕망 때문에 사람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욕망이 없다면 이 세상을 살아야 할 가치가 없지요. 그런 욕망을 조절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항아리도 비워야 새로 채울 공간이 생깁니다. 행복은 끊이없이 빈자리와 빈곳을 채우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며 이미 채워진 곳엔 더 채워야할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비우고 어떤 공덕을 지어 행복하시렵니까?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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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배수로 정비하고
과수원은 지지목등
철철히 장마 대비합니다
23년 6월 20일
4
Farmmorning
장마로 배수로 정비 등으로 잠깐 못본사이 청벌레 들이 회식하고 갔네요..
아까운 새순도 다 파먹었습니다.
한 나뭇잎에 2~3마리씩 숨어서
자고 있네요..
ㅠ..ㅠ
약을 아무리 쳐도 이놈은 벌레들은 없어지지를 않네요,..
내일부터 야간 벌레잡이 들어갈까 합니다.
청벌레 다 잡는 그날까지..
비온뒤 해충관리 주의 하세요..
2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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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은 농사를 지음으로써 우리 인류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종자개량에 힘씀으로 식량걱정을 덜개 되었다. 그러데 60~70년도에는 모든 인류가 식량난에 허덕이며 곡식 한톨이라도 줍고 아끼고 보리고개 신세에 얼마나 허리띠를 졸아매고 살았던가? 70세이상은 느끼었으리라. 설음 설음 배고픈 설음이 제일 슬프다고 하지 않있던가? 그때 일어났던 운동이 4-H 운동으로 토끼 키우기 운동을 장려하면서 누구나 토끼키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문득 옛생각이 떠올라 글을 띄워본다. 토끼고기는 요리하기도 쉽고 아무거나 넣어서 국을 끓어도 일품이다. 쑥갓.당근.무.깻잎.된장.간장.고추장.아무거나 넣어도 일품요리가 된다. 팜모닝에서도 농사일을 하면서 잡풀이용하여 토끼 키우기 장려 운동도 병행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어본다. 고기도 기름기가 없고 단백하다. 물론 지금은 입맛에 당기는 것만 먹어 비만에 몸을 주체할수 없어 걷지도 못 하는 젊은세대가 딱하기만하다. 진짜 맛에 살지 말고 건강을 살필 때가됐다. 토끼간은 용왕이 탐내는고기가 이니더냐 어릴적 토끼를 잡아 가죽을 볏겨 가죽을 햇빛에 말러 추운겨울에 귀마개로 사용하는 생각도 난다. 번식력도 강하여 매달 새끼을 5마리에서 열마리 이상 낳으므로 번식력도 강하다. 무리모두 새로운 방향에서 음식 문화도 개선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날의 음식 문화도 익히고 건강에도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 보자.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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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대구님들 뒤지지않게 노력하시네요🙏🙏🙏🙏🙏 하십니다🌝🌝🌝🌝🌝
♥ 지금까지 대구에 25,900점을 더했어요!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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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웃비료주기끝네고요.지지줄3번째보광해습니다!
23년 6월 30일
포포나무란?
포포 열매 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포포 나무 에는 지구상의 작물중에서 함암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포포 열매 는 부드러운 카스터드육질을 가지고 망고와 파인애플의 맛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포포 열매 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은 열매로 수험생, 병후회복중인 환자, 어린아이, 노약자는 물론이고
포포 열매 는 다이어트중인분,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 승려에 이르기까지 모든분이 즐길수 있습니다.

포포나무 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시기는 1970년대 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배를 통해 묘목을 가져 오신분에 의해서 국내의 몇곳의 식물원에 심겨진것이 최초라고 합니다.
물론 포포나무가 야생에서 키워지고 있는 미국은 1900년대 초부터 재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포포나무 의 품종은 현재 미국에는 약 70 여종이 , 국내에는 2013년 부터 지금 까지 약 30 여종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에는 캐나다의 추운지방에서 부터 미대륙의 따뜻한 남쪽의 플로리다 까지 다양한 기후대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펜실베니아지역은 영하 35 까지 떨어지는 지역인데 그곳에서도 재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포나무 의 품종
원산지인 미국에서 포포나무를 육종하는 분들중에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제롬 레먼,닐 피터슨 두분이 계십니다
그중에서 닐 피터슨이 개량 육종해서 켄터키대학과 오하이오포포축제에서 많이 알려진 7품종은
레퍼헤녹,엘러게이,와바시,포토멕,써스퀘한나,쉐난도우, 그리고 최근에 알려진 탈라해치 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제롬레먼의 개발품종은 참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대형 대과종으로 열매 하나의 무게가 800g 대로 알려진 3품종을 소개 합니다.
166-13 (마리아스 조이), 275-48(레만스 딜라이트), 250-39(제리스 빅걸)​
두분의 개량품종명을 보면 닐 피터슨은 강의 이름을 ,제롬 레먼은 본인 이름을 많이 넣었습니다.
포포나무 재배시 장점
포포나무는 잎을 따서 즙을내어 살충제로 뿌릴 정도로 벌레의 피해가 없어 살충제를 살포하지 않습니다.
포포나무 는 멧돼지, 고라니가 해를 끼치지 않아 울타리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일손을 덜어줍니다.
포포나무 품종 선택
취미 또는 가족 먹거리로 몇그루정도 심으시는 분들은 품종선택이 크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전업농으로 농장을 만드셔서 열매를 판매하시려분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열매의 크기가 커다란 품종, 맛이 좋은 품종을 선택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아직 대형 대과종 열매를 수확해본 경험도 부족하고
또 어떤 품종이 맛이 좋은지?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눈을 해외로 돌려 우리보다 앞서서 포포를 재배하는 분들이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포포축제에서 맛과 크기 부문에서 수상을 한 품종을 찾게 되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품종이 바로 250-39 (제리스 빅 걸) / 275-48(레만스 딜라이트) / 166-13 (마리아스 조이)
이상 3품종은 열매 크기가 800g 대에 이르고 맛까지 좋아 포포 품평회에서 수상한 품종들입니다.
그외 위에 소개는 되지 않았지만 오하이오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1, 250-30(제리스딜라이트) 이 있고
2, 열매가 1키로에 달한다는 켄터키챔피언.
3, 맘모스.
4, 나무에서 따서 후숙을 시키지않고 바로 먹는다는 레젼드품종
5, 닐피터슨이 먹어본 포포중에 제일 맛있다고 평가한 품종
6, 미국 큰 농장들이 맛좋다고 호평을 받은 품종 하나
7, 166-20 x 275-50
8, 275-48x 275-50
그렇게 8품종이 포포나무학교에서 번식중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이 생산한 포포 열매가 마트에 진열되었을때 과연 어떤 품종이 선택을 받을까요?
누가 뭐래도 크고 맛있는것 을 먼저 찾게 될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포포나무 품종은 결정 되셨나요?
(포포나무학교)밴드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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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 가정에 안식의 평화을 찿아준 의사선생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그러나 선생님들의 작금의 형태는 내 생각을 뿌리체 바꾸는 비 현실적인 상황이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서 정말 당황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의 대한 나의 작은 소망이 계속 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나의 작은 소망을 여지없이 깨고 말았습니다 국민을 이길려고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다 죽어가는 응급환자들을 정말 외면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하번 호소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권리나 호소는 자기 본분을 지키면서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제자리에서 의무를 다하며 호소하는 것이 마지막에 이기고 빛이 날 것입니다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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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물길 정비
지지대 고정
23년 6월 29일
몸에 좋다는
와송한판 구해서
텃밭에 심어놓고
눈호강만하고
잘 먹어지지도 않고 것도 몇년ᆢ
풀만뽑아주다 것도 귀찮아서
잡초매트 덮어버렸어요
언제 옆으로 이민을갔는지
살아남아있는것들보소
23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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