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톡톡 친환경 농법사례-
철원 장봉집사장농장전경
ㅡ어제 첫출하
ㅡ가격이 10% 더받고 수확이 좋다함
(나중 다 출하후 계산하기로함ㅎ)
ㅡ상인들이 색택좋고 맛이좋다고
착 달라들고 있다함ㅎ
ㅡ제가 1개먹어봤는데 대저짭짤이
토마토랑 맛이비슷하고 속이 콱차고단단하였고 껍질이 안씹히고 먹기좋았음(보통은 씹으면 껍질이 남음)
《담에 농협하나로마트행사등
범 홍보차원에서 같이 연구키로함》
주의사항:병해충이 온 상태에서
그린톡톡만으로 바로 완전히
효과를 보기 어려울수도 있으니
이미 병해충이 온 상태라면
기존에 쓰던 약과 썪어쓰시거나
방제후 그린톡톡으로 사용하시기
권해드립니다.
23년 6월 5일
4
1
Farmmorning
소평홍 접목100주 심은 2년차 서투른농부입니다. 작년에 심어서 너무잘컸는데, 올해 전지할때만해도 눈이 볼록하게 생겼었는데 5~6주가 그냥 말랐어요. 근데 원지주목엔 싹이트고 있고요 더 기다려 봐야 할까요?
23년 4월 22일
2
[🥬] 주요 배추 뉴스 모음📰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 없습니다.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주요 배추 기사를 싹싹 긁어 모아
매주 월요일마다 알려드릴게요🙌
가을배추 생산량 증가 전망…“계약재배 서둘러야”
https://bit.ly/3qYe6F0
서울시 “25일부터 비규격망 배추 시장 반입 전면 금지”
https://bit.ly/3St9tPa
눈속임 배추망 활개…‘金추’ 노린 얌체 상술
https://bit.ly/3S9wh6L
“배추 도매가격 포기당 9000원대”…정부, 수급안정대책 추진
https://bit.ly/3f2kSa0
광주, 배추 한포기 도매가격 8천748원
https://bit.ly/3LFCK74
'금배추' 호들갑...김장철엔 과잉 온다
https://bit.ly/3SvW1Kl
“농가 외면한 금배추 타령 답답”
https://bit.ly/3y90ICb
농식품부, “배추 10월부터 가격 하향 전망”
https://bit.ly/3xLObo1
농경연 "10월부터 준고랭지·가을 배추 출하로 가격 하락 전망"
https://bit.ly/3dA8Ggi
[품목포커스/배추] 10월 전까지 가격 강세 이어갈 듯
https://bit.ly/3DOebmn
청양군, 달고 맛있는 가을배추 재배법 홍보
https://bit.ly/3DJWsML
배추 무름병 방제, 아주심기 뒤 바로 시작해야
https://bit.ly/3xGQzfF
경농 “배추 무름병 걱정 날리세요”
https://bit.ly/3S5Arwv
영덕군, 가을배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방제 시범추진
https://bit.ly/3DNJzSa
전남도, 가을배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에 추가
https://bit.ly/3fcHEfz
강원도 고랭지배추 파렛트 단위 거래 시범 시행
https://bit.ly/3BEgjKT
당진 송산농협, 조합원에 배추모 무상 공급 호평
https://bit.ly/3UAIFOP
22년 9월 25일
14
2
Farmmorning
3살배기 쌍둥이 손주녀석들이
명절에 갈거니까 먹을꺼
사노라고주문햇던거 ᆢ
마트가서 사왔네요ᆢㅎㅎㅎ
🌻🌻🌻
22년 9월 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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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포포나무를 어디서든 잘 자란다고 해서 첨 심어 봤는데 싹이 잘 안트네요~ㅠ
22년 8월 3일
2
[ 주간농사정보 제 46호 2023. 11. 13.~11.1 9.]
💚벼, 감자, 고구마, 배추, 마늘, 양파, 딸기💚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배수로 관리
2. 감자 : 수확 및 저장
3. 고구마 : 수확
4. 배추 : 수확 및 출하
5. 마늘 : 파종, 비닐멀칭
6. 양파 : 물주기, 멀칭
7. 딸기 : 런너 제거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6.1~8.3℃)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3.0~11.3㎜)과 비슷하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 (저수율) 저수율 82.1%(평년 68.6%의 119.7%) * 11. 6.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종합적 개량 관리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에서 가을재배로 채종한 품종을 이용할 때는 실온 보관하여 휴면기간을 단축하여 줌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종자관리) 종자저장을 위해 병든 종자나 협잡물을 제거해주고 유해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밀폐하여 보관
🥬 채소
• (가을배추‧무) 농약안전사용 기준 철저히 준수, 한파대비 보온자재 준비
※ 한번 얼었던 배추는 수확하지 말고 기온 상승을 기다려 회복 후 수확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심기 늦어진 포장 피복, 노균병 예방적 방제
• (시설채소) 햇빛 강도에 따라 주는 관수량을 조절, 병해충 발생 초기 방제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 과수
• (사과원 관리) 세력 약하면 낙엽 전 엽면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동해 대비) 배수로 정비, 나무 주간부 수성페인트 도포 등 보온자재 피복
• (저장) 저장고 내 온도 0℃, 상대습도 90%, 최대적재량 70~80% 유지
• (환기)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407&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11일
20
42
Farmmorning
혼자서6년차 아버님이 아프셔서 회사 주야근무 하지만 있는땅700평 임대배우는곳 300평 고추 고구마 무 거름과 농약주는것 배워가고 있네요
어머님이 아버지 보다 더 잘한다고 하시네요 농협에서 교육 받을 기회를 주어서 열심히 배워서 이제 완성 되어가는중 생산하는것은 하나로마트에 출하 하고 있어요 공동출하회에 가입 감자 고구마 무배추 공선회 가입 논은430평 평균수확이 되고 있는데 올해는 100%에 도전하려고요 이삭거름 1포주었는데 7/25일 2포 주려고 합니다
23년 7월 11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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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 열무를 7월경에 파종 일부는 나고 일부는 나오지 않아 재파종 싹이 트고 자라다 이내 고사합니다 원인이 폭염?아님 토양에 문제인가요?
21년 8월 12일
1
인연
씨앗은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슴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보합니다
오늘도 팜모닝 좋은인연 만나 행복합니다
22년 8월 16일
2
대추에 발생하는 병에 대해 상담을 원합니다.
대추나무가 새순이 트고 잘 자라더니 5윌 하순경부터 새순이 점점 마르면서 죽어갑니다.
대추나무 12그루 중 2그루가 죽어가고 있어요. 장님노린재 피해를 우려하여 새순이 나올때와 자랄때 방제약제를 살포하였습니다.
무슨 병증인지 알려주세요
23년 6월 11일
2
마굿간을 없애다.
작년에 면사무소에 스레트를 철거를 신청해서 사랑채는 스레트를 걷어내고 다시 함석으로 지붕을 이었다.
바깥에 있는 창고는 스레트를 철거하고 창고를 없앴다.
60년대부터 새마을사업으로 지붕개량을 하기시작했는데 억새로 이었던 지붕을 걷어내고 기와내지는 함석 그리고 스레트로 지붕을 개량했다.
몸채와 별채는 함석으로 지붕을 이었고,
사랑채, 마굿간, 창고는 스레트로 지붕을 이었다.
그 때는 스레트가 무슨 발암물질이네?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골타진 스레트에 삼겹살을 구어먹으면 기름이 흘러내리고 맛있게 구워먹었던 스레트가 발암물질이라해서 폐기물처리로 바뀌었다.
시에서 신청해서 폐기물처리 전문업체가와서 걷어내고 두꺼운 비닐로 묶어서 실고가서 처리하고 있다.
처리반원들은 방제복과 두꺼운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했다.
이번에는 안집 마당끝에 있는 마굿간을 신청했다.
다행하게도 신청했던 마굿간이 선정되어 전반기 사업이라 이달안으로 스레트를 철거를해야한다고 연락이왔다.
개인이 스레트를 철거할려면 600만원이상 비용이 발생합니다.
폐기물으로 분류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번주말에 동생들 다 연락했습니다.
전주에 있는 사촌동생도 부탁을 했습니다.
퇴직하고 서각을 하는 막내동생 친구가 있는데 작년에와서 먼지구석에서 수고를 많이했는데 서각하기에 좋은 송반때기를 골라서 실어갔습니다.
이번에도 내려와서 같이 치우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엣날 물건이나 쓸만한 것은 사랑채 광을 치워웠기에 그곳에 보관할려고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스레트 걷어내고 수요일에 마굿간을 없앨려고 굴삭기를 예약했습니다.
아버지께 마굿간과 창고를 없애는 것을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아마 절대 하지마라고 하실겁니다.
평생 쓰시던 물건들이라서요.
옛날 머슴들이 있을 때 소를 키웠던 소외양간과 돼지를 키웠던 돼지막과 또 염소도 키웠고 옛날 어르신들께서 부엌에 재를 버리고 측간(화장실)으로 썼던 마굿간 건물이 집앞 입구에 있어서 집이 조금은 답답했다.
이번에 마굿간을 스레트를 걷어내고 철거를 할려고한다.
마침 집앞에 커다란 모과나무도 캐냈고,
작년에 창고도 철거를 해서 이번에 마굿간을 없애고 조그맣게 있는 화단까지 없애면 넓은 마당이 되고 앞이 확트여서 답답했던 안집이 환할 것 같다.
시골에 집이 모두 다섯채가 있는데 마을에 목수가 한분 계셔서 그 분이 시골집 다섯채를 다 지었다.
이번에 철거한 마굿간을 그 목수께서 처음을 지은 마굿간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남 목수밑에서 집짖는 일을 배우다가 혼자 처음으로 우리집 마굿간을 지으셨단다.
지금같이 전기로 자르는 톱도, 대패도 아무것도 없을 때라 로꼬라는 배가 불록한 톱으로 기둥을 사각으로 면을 내고 대패날을 갈아가면서 기둥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소도 키웠고,
돼지도 키웠고,
염소도 키윘고,
측간으로 썼던 건물이라 치울 것이 엄청 많이있다.
작년에 창고를 치울 때도 형제들 다 부르고 제아이들까지 내려와서 창고안에 있는 물건을 치웠다.
이번에도 소마굿간과 마굿간 위와
돼지와 염소를 키웠던 마굿간에도 엄청 많은 물건들이 쌓여있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다.
60년대에 미국에서 원조로 우유와 강냉이 가루를 초등학교에 공급했다.
그 때 우유를 담았서 공급했던 통이 두꺼운 박스종이로 만들었다.
지금 440리터들어가는 석유드럼통보다는 조금 적었다.
그 우유통에 안방 구석에 놓고 잡다한 옷가지도 넣곤했다.
아버지께서 초등학교에 근무하시면서 급식이 끝난 우유통을 집으로 가져오셔서 몇개가 지금도 한쪽으로 찌그러져서 헛간에 잡다한 물건들이 들어있다.
워낙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시는 분이라 차곡차곡 쌓인 쓰레기가 너무 많게있다.
나무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이웃분들께 나누어드리면 되는데 정말 쓰잘떼기없는 물건들이 너무 많다.
한마디로 엄두가 안난다.
작년에 창고를 철거할 때도 그랬다.
농사를 지으니까 논을 갈려면 소가 꼭 있어야해서 소를 키웠고,
또 송아지가 나으면 팔아서 시골에서는 자식들 대학학자금으로 쓴다고 했다.
그리고 머슴들이 두명이나 있어서 거의 집집마다 소를 키웠다.
어머니께서 구정물이 아깝다고 돼지를 키우셨다.
그 때는 동네 방앗간에서 쌀방아를 찧기 때문에 죽제가 나와서 소와 돼지먹이로 사용했다.
왕겨를 걸러내고 싸라기가 섞인겨를 죽제라했다.
그리고 헛간 빈자리에 염소를 키웠다.
염소는 잡식성이라 대나무가지나 소나무가지 등 아무거나 잘 먹어서 키우기 편했고,
염소는 분뇨처리도 간단했다.
소나 돼지같이 마굿간을 치우고 짚을 깔아주고할 일이 없어서 힘들지않게 키운 것 같다.
아마 70대이상인 분들은 옛날 측간을 기억하실 겁니다.
돼지막에 올라가서 일을보면 돼지가 꿀꿀대면서 받아먹곤했죠.
바깥 창고옆에 돼지막에 이런 측간이 있어서 사랑채에서 모여놀던 머슴들은 이곳을 사용했습니다.
일명 똥먹은 돼지죠.
조금은 이상한 이야기지만 똥먹은 돼지고기 맛이 얼마나 맛있게요~
집안 마굿간에 붙어있는 잿간에 측간은 식구들이 사용했습니다.
볼일을 보고 재로 덮어두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아주 훌륭한 퇴비로 사용합니다.
제가 76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제주도 서귀포에서 민박을 했는데 돌담을 된 곳에 돼지가 있고 그곳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살아계실적에 구정물과 죽제가 아까우시다고 저더러 돼지새끼를 사다 키우자고 하셨습니다.
그 때 제차가 걸로퍼 9인승이었습니다.
뒷자리에 의자를 옆으로 세우고 커다란 고무다라이에 꺼먹돼지새끼를 삼례장에서 사서 고무통에 넣어서 사다드리기를 여러번 했습니다.
삼례장에는 꺼먹돼지가 많이 나옵니다.
화물차도 아니고 승용차에 돼지를 실고 남원까지 다녀가면 끙끙대는 돼지새까가 내뱉은 냄새가 차에 찌들어서 꽤 오래갑니다.
돼지축사를 지나 보셨죠?
아마 동물들 중에 가장 심한 악취가 날 겁니다.
약 6개월이상 키우시면 60k(100)근 정도까지 자랍니다.
100근 정도의 돼지고기가 제일 맛있답니다.
돼지를 전문으로 키운 사람들은 사료로 키우니까 금방 자라지만 오직 구정물과 죽제만 먹여서 키우니까 아주 더디게 큽니다.
이렇게 키운 돼지를 동네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집에서 잡아서 나누곤 했습니다.
구정물과 죽제로 키운 꺼먹돼지고기맛은 육질이 단단해서 시내 정육점에서 사먹은 돼지고기와는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원래 꺼먹돼지는 비게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지인께서 껍질을 버렸다가 다시 씻어서 드셨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동네분들이 돼지를 잡는 사람들이 없어서 남원군 보절면에 저희 외가가 있는 동네에 식당을 하는 젊은 친구가 수수료를 50,000원정도 받고 돼지를 잡아주더군요.
트럭으로 실고와서 잡아주면 제가 제차에 담아서 갖고오곤 했습니다.
돼지를 잡는 날은 60k이상 무게가 나가는 돼지라서 제가 내려와서 봉고트럭에 실어주고 따라가 잡아주면 조각내서 실고오곤 했습니다.
제차가 승용차로 바뀔 때는 군제대하고 대학다니는 막내아들 차 코란도를 빌려서 돼지새끼를 실어다 드렸는데.
막내가 앞으로 절대 차를 안빌려 준다고해서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차에서 얼마나 냄새나 얼마나 났으면 그랬겠어요.
마굿간도 치워야하고 지금은 마음속에서만 뵐 수 있는 어머님 생각이나서 새벽에 눈이떠져서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3월 18일
20
14
다음 주 고구마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5.7~7.9℃)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9.7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수율:66.0% (평년 68.5%의 96.4% / 11.07 기준)
1️⃣ 저장 시 적정 온도에서 저장해주세요!
본 저장 적정 온도 👉 12~15℃
본 저장 적정 습도 👉 85~90%
저장 온도가 높아지면 호흡 작용이 왕성해져
양분 소모가 많아지고, 싹이 터 상품 가치가 낮아지니 주의하세요.
2️⃣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
충분히 건조한 종자를 저온 조건에 저장해주세요.
종저 자정 중에 쥐 피해 등을 막기 위해
건조 후에는 밀폐해 관리하는 것, 잊지 마세요!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에요.
농사 짓느라 늘 고생하는 농민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농업을 위해 힘 써주시는 농민들을 위해
팜모닝도 열심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1일
5
5
Farmmorning
다음 주 배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4.7~6.1℃)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2~8.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5% (평년 68.8%의 96.7% / 11.14 기준)
🍐배수가 불량한 과원은
물 빠짐을 개선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실시해주세요.
또한 나무의 수세를 보고
거름 주는 시기 및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찢어지거나 상처 입은 가지는
도포제로 바르거나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주세요.
동해 우려 지역은 나무 주간부에 백색 수성페인트 도포 및
신문지, 짚 등 보온자재로 피복해주세요.
🍐 새 가지 및 2년생 이하의 가지는
저온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고
특히 윗부분의 가지는 생장이 늦게까지 진행됩니다.
따라서 조직이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 피층, 형성층 등의 피해가 클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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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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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6월 말 장마 직전에 강낭콩 수확하고,
고새 싹이터 꼬투리가 비뚫어진 녀석들은 일단 다시 심었다.
가을 강낭꽁 도전 중
23년 7월 11일
지원금이밴트 참여해봅니다
22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