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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21일
4
1
우리나이 6학년3반 입니다
토란과 대파,양파,쪽파,둥근마외
기타 여러작물과 유기농자재를
하는 놀부농부 입니다
23년 8월 30일
1
[토마토-토마토]
2023-02-22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소매)대전
주로 충남 금산, 부산, 경남 김해, 함안, 전남 순천 등에서 반입됨
최근 기온이 하강하면서 산지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250원 오른 5,370원선에 거래됨
향후 학교 개학 시기로 토마토 등 식자재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22일
1
남원 시골집에 지난 봄에 면사무소에 스레트철거를 신청해서 사랑채와 창고 스레트를 철거했습니다.
옛날에는 스레트에 삼겹살과 돼지고기 주물럭을 구워 먹으면 기름이 쫙 빠져서 맛있게들 먹었는데
스레트가 발암물질이라고해서 폐기물 처리를 해야합니다.
지역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세워서 신청받고 현지답사를 마친 다음 선정된 가구에는 스레트를 철거해줍니다.
저소득층이나 기초수급자가구는 지붕까지 함석으로 해줍니다.
스레트는 폐기물이라 비닐로 단단하게 묶어서 전문기관에서 처리를 합니다.
가끔씩 나들이를 하시다보면 재선충에 걸린 소나무를 잘라서 비닐로 씌워고 테이프로 묶어서 산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셨죠?
그와 같이 비닐로 씌우고 테이프로 묶어 놓으면 폐기물 처리반이 와서 실고 갑니다.
스레트를 철거 할 때는 방제복을 입고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가 아닌 특수한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변에 스레트 분진가루가 날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두꺼운 천으로 둘러치고 작업을 하더군요.
개인이 스레트를 철거할려면 엄청나게 경비가 지출되거든요.
사랑채는 함석으로 지붕을 다시 이양하고,
창고는 헐어서 빈공간을 주차장으로 쓸까 아님 흙을 받아서 텃밭으로 사용할까?생각중입니다.
원래는 보릿대를 쌓고 산에서 생풀을 베다가 보릿대와 생풀을 섞어서 발효시키는 퇴비장으로 사용했던 창고입니다.
옛날에는 여름 내 퇴비를 만들어서 가을에 나락을 베내고 보리를 심을 때 하얀 곰팡이가 핀 퇴비를 보릿골마다 뿌리고 보리씨앗을 뿌렸습니다.
지금 같이 화학비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퇴비로만 벼농사와 보리농사 이렇게 이모작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시골에 일손이 부족하고 농사를 편학하게 짓게 되면서 퇴비를 만들지 못하게 되었고 생산성이 부족한 보리농사를 포기하게 되면서 비료로만 벼농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볏짚도 걷어버리고 보릿대도 없이 오직 비료로만 벼농사를 짓는데 땅이 제대로 역할을 할까?싶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퇴비를 발효시켰던 퇴비장이 필요없게되었고 리어카나 들여 놓고 온갖 잡동사니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게 되었습니다.
한쪽에는 돼지우리를 만들어서 어머니께서 음식물 찌꺼기가 아깝다고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그 때는 방앗간에서 방아를 찧기 때문에 죽저가 나왔습니다.
죽저와 구정물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로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이렇게 키운 돼지고기 맛은 돼지사육장에서기른 돼지고기와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맛이 고소하고 단백하였습니다.
제가 삼례장에서 제차에 커다란 고무통에 흙돼지 새끼를 몇차례나 실어다 드렸습니다.
1년 남짓 키우시다가 동네분들한테 부탁을 드려서 돼지를 잡아서 나눔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힘드셔서 돼지도 키우시지 않게 되면서 돼지 마굿간과 위에 2층을 만드셔서 그 곳도 창고로 사용하시면서 온갖 물건을 쌓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을 쓰시던 창고라 엄청나게 물건들이 있더군요.
창고를 뜯어내면 정남향이고 돌로 담을 쌓아놓아서 돌담 넘어로 가린 것이 없어 먼산이 보이고 집이 환합니다.
큰애네가 방학 때마다 놀러와서 창고만 없애면 집이 더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지난 토요일에 제 형제들과 두 아이 그리고 사촌과 같이 창고속에 있는 물건을 들어내는데도 한나절이 훨씬 더 걸렸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먼지가 2층에서 물건을 들어낼 때마다 연막소독에서 내뿜는 것 같았습니다.
제 막내동생 친구가 공직을 퇴직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서각(書刻)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래된 송판을 구한다고 하면서 같이 창고를 치웠습니다.
참 좋은 꿈을 갖고 있구나!
반가웠습니다.
워낙 꼼꼼하셨던 아버지께서 반듯한 판자는 아까우셔서 못질 한번도 못하시고 새끼로 묶어 놓으셔서 틀어지지도 않는 송판이 제법 많았습니다.
서각하기에는 옛날 송판이어야 한다는데 좋은 송판을 많이 실고 갔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집에서 관을 만들었습니다.
산에 아름드리 큰 소나무가 있으면 관솔나무라 했습니다.
관을 짤만큼 큰 소나무라 움직이기가 힘드니까 목수가 산에가서 로꼬라는 볼록한 톱으로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서 두꺼운 송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관목이 3벌이나 있었습니다.
벽에 멍석이 10개가 넘게 매달려있고,
멱다리도 10개가 넘더군요.
쥐가 물어 뜯고 상해서 제대로 남은 것은 몇개가 안 되더군요.
어머니께서 겨우내 밤새시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찰칵찰칵 삼베를 짜셨던 베틀,
한해 겨울이면 삼베를 몇필을 짜서 시장에 가지고 나가서 팔기도 했습니다.
실을 뽑는 물레,
나락을 훑어내는 홀때,
지푸라기로 가마니를 짜는 가마니틀,
논을 갈고 논바닥을 고르는 쟁기와 써래,
김매는기계,
나무로 만든 지게,
등잔대,
소 코뚜레 등 옛날 물건도 많이 있더군요.
흔히 말하면 골동품인 셈이죠.
옛날 오줌을 받았던 커다란 항아리도 있고요.
오줌장군도 뜯어졌지만 조각을 묶어서 있었습니다.
아까워서 애껴 놓으셨는데 이제는 다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마니틀, 쟁기와 써래, 물레, 베틀, 안반, 항아리, 옛날 창살문 등은 마굿간 한켠에 빼놓긴 했습니다.
어제는 스레트를 철거했고,
오늘은 함석으로 지붕을 이양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창고를 헐어야합니다.
동네 포크레인을 갖고 있는 젊은이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기둥과 중방, 써가래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실어가라고했고,
퇴비창고라 삥둘러서 높이50cm정도는 돌멩이로 담을 쌓았거든요.
돌멩이는 냇가 빈곳에 실어다 버리면 될 것같고 멍석과 멱다리 잔나뭇가지 등은 창고를 뜯어낸 자리에다 태울려고 합니다.
창고를 다 뜯어내고 흙을 받아서 고구마라도 옆집 아저씨한테 심으시라고 할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는 벌초를 하기로형제들한테 공지를 했습니다.
어제 예초기날도 다 갈아놓고,
기름도 넣고 시동을 걸어서 확인을 했습니다.
벌초를 하기 위해서 예초기를 3대를 준비했거든요.
기계는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1년에 딱 이맘때 한번만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때는 시동을 거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작년에 벌초를 마치고 기름도 다 빼고 연료통에 남은 기름을 다 태워서 보관을 해도 해묵은 기계라 가끔씩 시동을 거느라 무척 힘들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요즘 늦 더위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가을인데 여름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많은 태풍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비껴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23년 9월 7일
9
10
- 사용한 작물:복숭아
- 유기농자재 이름: 땅부자 4종복합모두싹 모두다칼 모두싹균 모두싹충모두싹아미풀
- 솔직한 후기: 과일잎이두껍고건강해보임 과일이크고단단합니다
23년 7월 29일
무섭게갑자기 찜통더위가 무섭다.
1개월 비가많이 내리고 논저지대는 3차래 이양해도 하나도없다.
우렁이 피해도 초토화시켜버린다.
갑자기 온도상승으로 모든작물이 시들시들......
국힘당이나 더민당이나 농촌은 손을놓았는가.
쌀값 뚝 하락으로 농업자재 비료 농약 하늘높은지 모르고 계속오르고 농협이자 감당못하는 현실에 농촌환경을 구조조정이 안되면 ......
동네에 아기울음소리가 끝어지고 사라지는 동네서 한심한 농촌을 정상화시켜야 무엇인가 희망을 보여주시길 호소하는목소리에 귀에 들리시면 동참하여 회복시키는 숨쉬는 터전이 되기을 축원합니다
23년 7월 30일
3
2
- 사용한 작물:대파모판
- 유기농자재 이름: 소똥퇴비20kg20포
- 솔직한 후기: 절대로. 앞으로는. 안쓸것이다 . 서로이. 새흙으로 객토를 약1m높이로 해서 잡초가 없는 땅 이엇는데 엄청나게. 보지도 못한. 잡초가 많이나서. 잡초제거하느라고 시간 거의 다보넷다. 해서 나은소똥퇴비는 고수에 주고 채소밭예는 다시는 안하겠습니다
23년 7월 25일
1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23년 7월 26일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4 -
대나무 스키와 시케토.
겨울에 하안눈과 동네 앞에 수렁논이 있어서 꽁꽁언 논 바닥에 얼음은 아이들 놀이터였습니다.
대나무 스키는 큰 대나무를 반으로 쪼개어 공이 부분을 낫으로 납작하게 밀고 앞쪽은 불로 그을려 휘게 만든다.
스키봉은 따로 없어서 순전히 발로 중심을 조정해야 한다.
이렇게 앞머리가 살짝 구부러져서 눈을 헤치고 나가게 만든 대나무 스키는 요즘 스키와 비슷했습니다.
이 대나무 스키를 약간 경사진 골목을 지게 작대기 정도 크기의 막대기로 중심을 잡고 내려갈 때 기분을 정말 짱이었습니다.
논바닥에는 널판지로 만든 시케토라는 썰매를 만들어서 얼음판을 씽씽 달렸습니다.
두꺼운 철사나 창틀에 있는 레일을 구해서 스케토 바닥에 고정시키면 얼음판에서 신나게 놀 수가 있었습니다.
굵은 철사를 시케토날에 부착해야 하는데 그때는 참 귀했습니다.
집에서 목재나 금속 따위를 갈거나 다듬는 데 쓰는 공구인 야스리(줄)를 갖고 전봇대를 넘어지지않게 양쪽에서 묶어 놓았는데 전봇대를 묶는 철사가 굵어서 시케토날에 적합했습니다.
한사람은 망을보고 야스리로 몰래 한가닥을 위아래를 잘라와서 시케토날을 만들었다.
살짝 도둑질을 한 셈이었다.
옛날 교실 창문에 있는 레일이 두껍고 날이 넓어서 제일 좋은 시케토날이었다.
오늘날 스케이트날 역할을 한 셈이지요.
반듯한 막대기를 잘라서 손잡이도 만들고 지팡이 끝에는 뾰쪽한 못을 박아서 시케토를 탈 때 힘차게 밀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스키장에서 스틱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외발 시케토도 만들어서 한발로 얼음을 지치기도 했다.
외발 시케토는 신발보다 조금 큰 판자밑에 시케토날을 달고 시케토가 벗어지지않게 구멍을 뚫어서 끈을 매달아 시케도가 벗기지않게 발에 묶고 탔습니다.
요즘 쇼트랙선수같이 커브를 틀 때는 몸을 옆으로 수구리면서 신나게 달릴 수 있었다.
비료포대는 엉덩이쪽에 폭신하게 지푸라기를 넣고 눈덮힌 비탈진 길을 미끄럼을 타기도 했다.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은 신작로 내리막길이나 동네 비탈진 골목에 눈이 쌓이면 비료포대를 들고와서 미끄럼을 탔다.
얼음판에서 놀다보면 살얼음판이 깨져서 물에 빠지기도했고 엉덩방아를 쪄서 엉덩이가젖곤 합니다.
주변에 나뭇가지를 모아서 모닥불을 피우고 물에 빠진 양말과 젖은 엉덩이를 말리곤 했습니다.
모닥불에 젖은 양말과 엉덩이에서 김이 모락모락나기도 했습니다.
그 때 양말은 나일론이 막 나오기 시작할 때라 나이론 양말은 불에 약해서 금새 빵구가 나기도 해습니다.
엉덩이를 불 가까이에 대고 있다가 바지가 노린내가 나며 눌기도 했습니다.
지붕 끝이나 나뭇가지에 매달린 고드름은 간식거리였습니다.
스레트나 양철같은 골골이 있는 처마밑에 고드름은 길쭉하게 달렸습니다.
막대기로 쭈욱 긁고 나가면 고드름이 두두둑 떨어졌습니다.
그 때는 정말 고드름이 많았습니다.
엄청 추운 날씨가 많았습니다.
시암가(우물가)나 골목에 얼어 붙은 얼음덩어리는 봄비나 내려야 녹았습니다.
밤새 하얀 눈이 장독대위에 버섯모양으로 쌓였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 바람도 없고 고요하고 포근한 밤이었습니다.
깨끗한 눈을 입으로 핥아 먹기도 했습니다.
햇볕에 살짝 녹은 눈은 잘 뭉쳐지기 때문에 눈싸움 하기에 좋았습니다.
하루는 하교길에 버스가 눈이 녹아 질퍽거렸는데 그냥 흙탕물을 튕기면서 지나갔는데 약이 오른 친구가 얼른 눈을 뭉쳐서 차에다 던졌습니다.
그 때는 비포장도로라 차들이 천천히 달렸습니다.
그런데 손에 낀 장갑이 녹은 눈에 휩쓸러 벗어지면서 열린 창문으로 딸려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장갑 한짝을 잃은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돌팔매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전봇대에 있는 호롱을 맞추는 내기도 했습니다.
전선줄에 앉아있는 새를 맞추기도 했습니다.
잔잔한 웅덩이나 냇가에서 둥글고 얄팍한 옆으로 돌을 물위로 스치듯이 튀기어 가게 던졌을 때 그 튀기는 자리마다 생기는 물결 모양의 물수제비를 누가 많이 하나 내기도 했습니다.
나는 물수제비를 평균 7-8회는 기본이고 많게는 15번도 했었다.
납작한 돌이 통통통 튀는 거리가 짧을수록 물수제비 숫자가 많이 생기고 꼬르륵 물속에 돌멩이가 잠긴다.
아침 등교길에 언덕에 있는 신작로에서 냇가를 바라보면 냇가 가운데 커다란 바위에 자라들이 아침에 따뜻한 햇볕을 쬘려고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돌멩이를 던지면 자라들이 놀라서 우루루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곤 했습니다.
그 때는 냇가 모래밭에 자라들이 엄청 많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모내기철에 냇물을 끌어드릴려고 물이있고 모래가 있는 보(洑)또랑을 파다보면 손바닥 크기의 자라가 모래밭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돌을 던져 냇가를 건너는 멀리 던지기 시합도 했습니다.
어느 날 체육시간에 실기시험으로 공던지기를 할 때면 내가 제일 멀리 던졌습니다.
시내 아이들은 어깨넘어로 살포시 공을 던졌습니다.
그래서 야구선수 투수들이 던진 공이 쉽게 보이기도 했다.
4월 21일
11
6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23년 7월 27일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과연밑을수이슬까요전분석다하거든2021년까지는228가지연는데지금은288가지지농약성분분석하죠아님걸리면2천만원벌금에2년출하금지죠
23년 7월 28일
1
- 사용한 작물:고추
- 유기농자재 이름: 나방진!BTW!오복이!규산황!생육짱!고추전용칼슘!나르겐유제!보르도액808등 여러가지를 사용합니다!
- 솔직한 후기: 우리가족이먹는다는 마음으로 농약잔류량없는 식품을먹고 병없이건강하게 몸을유지할수 있도록 농사를짖는방법을연구하여 국민모두에게 제공할수있는 틀을마련할수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보조금지원을하여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일반농약에비해 친환경미생물제라 값이비싸다는점! 농사짖는농민이 아직친환경미생물 유기농자제를 몰라서 사용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아 홍보하고 지원받을수있다면 많은사람들이 사용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천 조심동
23년 7월 25일
2
[피망-청]
2023-01-11 시세변동 뉴스
[피망 - 청]
도매)서울
경남 진주, 밀양, 고성, 광주 남구, 전남 곡성, 나주, 광주 남구 지역에서 반입됨
출하지 일기부족으로 생육상황이 좋지 않아 크기가 작고 고르지 못하면서 고품질 물량 부족에 따른 중도매인들의 주문물량 확보에 따른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kg 기준 22,800원 오른 상품 110,000원 중품 102,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나 식자재 업체 주문량으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11일
4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막걸리영양재 은행잎 옥초액 기타돼지감자 장록등등ㆍ
23년 7월 30일
- 사용한 작물: 땅콩.고추.호박.가지.방울토마토.상추.근대,등등
- 유기농자재 이름: 유박비료
- 솔직한 후기: 화학비료가 아니라 안심합니다. 농작물도 잘 자랍니다.
23년 7월 28일
다음 주 배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4.7~6.1℃)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2~8.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5% (평년 68.8%의 96.7% / 11.14 기준)
🍐배수가 불량한 과원은
물 빠짐을 개선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실시해주세요.
또한 나무의 수세를 보고
거름 주는 시기 및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찢어지거나 상처 입은 가지는
도포제로 바르거나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주세요.
동해 우려 지역은 나무 주간부에 백색 수성페인트 도포 및
신문지, 짚 등 보온자재로 피복해주세요.
🍐 새 가지 및 2년생 이하의 가지는
저온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고
특히 윗부분의 가지는 생장이 늦게까지 진행됩니다.
따라서 조직이 충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 피층, 형성층 등의 피해가 클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8일
4
4
Farmmorning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23년 7월 29일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23년 7월 28일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23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