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54
뇌출혈 엄지발가락
감기에 걸리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 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
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 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 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 발가락을 사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을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 참으면
큰일납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 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러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평소 잘 숙지 하셨다가 실천하시고,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담아온 글입니다
4월 17일
38
20
6
2주전 파종한 무가 집중호우로 이랑이 쓸려나가 뿌리끝만 땅에 살짝 걸쳐 있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손으로 복토해주고 있는데 살아날까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3년 9월 23일
3
10
Farmmorning
안성시 고삼면 고삼농협에서 농촌 일손돕기 일환으로 필리핀 근로자를 초청하여 일손이 필요하신 농장주님들께 알선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필리핀 노동자 팀장 강길구 라고 합니다 (010 5286 5330)
안성시 고삼면 일대(원삼면,보개면,양성면,대덕면등) 농촌 일손이 필요하신 농장주님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환영합니다
23년 6월 20일
3
1
Farmmorning
직장생활 26년 접고 고향으로 귀농하여 농사지은지 7년 정도 됩니다.
갑자기 아는 지인이 백합 구근 10,000뿌리를 맡겨와 약 250여평에 9종류의 백합을 작년 봄에 식재하고 꽃밭에서 살았습니다
농장이름을 두손모아 정성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두손모아 농원입니다
23년 3월 24일
12
15
Farmmorning
작년에 비해 올해 은행이 엄청 많이 달렸습니다
은행을 줍고 보니 열매 껍질 제거가 걱정입니다
손으로 주무르는거 말고 다른 방법 있을까요 ?
22년 11월 22일
6
6
사과나무 밑에 겨울에 거름을 주어서 봄이 오니 냉이가 수북히 나왔네요 반갑지 않은 이름 모를 풀들이 사과나무와 나무 사이에 더덕도 심어 놓아서 꼭 풀을 뽑아 주어야만 하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꼬박 10일 동안 풀 뽑느라 손에 물집도 생기고 손 마디도 마비가 올 정도 였는데 그래도 완풀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드디어 풀과의 전쟁이네요
23년 4월 10일
6
3
Farmmorning
아침에 일어 나면제일 먼저 손이 가드라고요 모는 안나왔지만 재미있어요♡♡♡
23년 9월 25일
3
아는지인이 만들어주신 딸기손수레 너무너무 감사해요~~
활기찬하루 되세요~~^^
22년 12월 8일
4
1
Farmmorning
올한해 탈도 많은 해였던거 같습니다. 한번도 오지않았다던 우박이란 손님땜에 어린 사과가찟어지고 구멍나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색도 예쁘고 당도도 높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한해인거같습니다.이제 수확도 마무리 단계도 접어 들면서 또다시 내년을 기약해 보려합니다.^^
11월 2일
8
4
1
Farmmorning
올해고추1000포기심어 탄저맞고 칼라병맞고..!!!
혼장할노릇이네요
약은 미친듯이주었는데...
첫수확!!
15콘테이너따고 손질하니깐10콘테이너나왔네요
화가치밀어오르는걸참고 약찐하게넣어 푹주고 낼은 물비료태워 새벽에주어야겠습니다
23년 8월 1일
7
8
Farmmorning
아들네 딸네 손주들줄 음식준비하고 손주들볼기대에 차있씁니다! ㅋ 저희는 설명절에도 고향못간이들의 배달주문기다리며 오후부턴 가게에서 주문기다려야해요^.^ ㅋ 고향에내려와 족발가게하며 시골장남이라 농사도 함께하지요 고향지기 친구분들의 손과 기계발려 농사도 합니다~ ㅋ 저희가 도시생활땐6촌한테 맏겼던걸 ㅎ 제가 농부의딸이여서 여자인제가 욕심을내서 저희가 농사를 롤해3년째 농사소득을봤답니다~ 남편른 가게만할라하는걸 제가 힐링삼아 초야와교감합니다! 논농사는 할께없네요~.~ 행복한 설명절되세요들~~~~~
2월 8일
17
8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푹 쉬다가 오랜만에 일하려니 일이 손에 안 잡히내요ㅋ;;
다들 오늘 하루 화이팅하시길^^~~
22년 9월 14일
4
2
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26편 - 마늘 파종기, 마늘 수확기계 공부]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마늘 파종기, 마늘 수확기계 공부>입니다.
1. 경운기용 마늘파종기
- 체인에 부착된 버킷에 종자통의 마늘이 담겨 올려지면 진동으로 하나의 버킷에 한쪽의 마늘만이 남아 파종골에 자유낙하 후 파종, 복토 및 진압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 파종성능은 1.9시간/10a이고, 한지형 마늘 파종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적당한 양의 마늘종자를 파종기의 종자통에 담은 후 경운기의 변속레버를 중립에 넣고 주 클러치레버를 연결하여 마늘이 파종관에서 한두 개 떨어지는 것을 확인한 후 주 클러치레버를 끊습니다.
- 경운기의 변속레버를 저속 1단, 부변속레버를 저속에 넣고 주 클러치를 연결하여 조금 전진하며 작업 상태를 관찰하고 작업상태가 양호하면 작업을 실시합니다.
- 마늘파종기는 한번에 5줄 또는 6, 7줄씩 파종하므로 포장 끝까지 작업한 후 회행하고 연속하여 파종하고자 할 때는 기종에 따라 경운기의 바퀴 끝을 파종한 진압롤러자국이나 바퀴자국을 따라가면서 연속작업을 합니다.
2. 비닐멀칭형 마늘파종기
- 난지형 마늘 파종의 기계화를 위하여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비닐멀칭형 마늘파종기는 무공비닐 멀칭과 동시에 구멍을 뚫고 마늘을 파종할 수 있습니다.
- 비닐멀칭형 마늘파종기는 12조식으로 무피복 포장의 마늘 파종은 물론 비닐피복 포장에서도 비닐을 절개하면서 마늘을 파종할 수 있습니다.
- 한지형과 난지형 마늘의 파종기계화에 모두 적합하며 두둑폭이 150cm 정도로 관행과 비교했을 때 주수확보가 유리합니다.
- 마늘파종기의 작업 성능은 0.9시간/10a로 인력작업과 비교시 96.3%의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3. 경운기 부착형 마늘수확기
- 8~10마력 동력경운기의 후방 또는 전방에 부착하여 이용합니다.
- 굴취방식으로 분류하면 회전날식, 진동날식이 있습니다.
- 진동날식 수확기는 주로 감자수확에 이용되었으나 마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입니다.
- 경운기 부착형 마늘수확기의 작업능률은 토양조건, 작업기 형식, 작업자의 숙련도 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회전날식의 경우 작업 폭은 90cm로 70분/10a 정도이며, 진동날식의 경우는 60~70분/10a 정도입니다.
- 능률적인 작업을 위하여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4곳 모퉁이의 선회부를 인력으로 수확하고, 비닐을 제거 후 오래 경과되면 토양이 건조되어 굴취 시 흙 분리가 어렵게 되므로 비닐제거는 당일 수확할 만큼만 수확 직전에 인력으로 제거합니다.
- 작업을 조금 해본 후 수확할 작물에 손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깊이를 조정합니다.
- 단, 경운기 부착형 회전날식 마늘수확기의 굴취깊이 조절은 중앙부 조절봉 손잡이를 좌우로 돌려 회전날을 땅속에 진입시켜 적정깊이를 맞춘 후 미륜(뒷바퀴) 조절 손잡이를 돌려서 미륜을 고정시킵니다.
- 토양조건과 작황에 따라 진동굴취날식 마늘수확기의 굴취날 각도조절은 중앙부 조절봉손잡이를 돌려 조정합니다.
- 흙 분리가 미흡하면 각도를 높이고, 작물의 후방 배출이 잘 안되거나 작물손상이 많이 발생하면 각도를 낮춥니다.
❓[공부 내용 퀴즈]❓
오늘은 퀴즈가 없습니다.
댓글에 '공부완료'와 함께 마늘과 관련하여 더 공부하고 싶은 내용을 알려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마늘 2022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늘 주요 병해충 관리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마늘심기 전 마늘밭 만드는법에 대해 다룬 청양농부참동TV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N-vI4O33Qs
23년 8월 18일
16
384
Farmmorning
이인 한우 농가 수해나서 대민지원 나갔습니다..
23년 7월 20일
1
유리알처럼 빙판진곳에서
차량바퀴가 헛돌때 왕짜증
체인치는방법도 있지만
더욱 간단히 빠져나올수 있어요
사진처럼 헛도는바퀴밑에 흔한 고기구워먹는 철망을 끼워깔고
쉽게 탈출할수 있어요
평소에 철망 4장정도 화물칸에
비치하여 실쿠다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이거 제가 직접 실험연구 체험한 비싼 아이디어입니다 ㅎㅎ
눈밭에서도 유용합니다
둘이서 끙끙 밀어도 헛바퀴만
돌으니 얼릉 고기굽는망을
깔구 탈출하세유 ㅎ
추운날 쇠를 손으로만지면
쩍쩍 얼어붙쥬?
실험삼아 얼음장위에 깔아놓고
발로 밟아보며 밀어보세요
이상 잔소리 끝 ㅎ
1월 5일
15
14
1
Farmmorning
🍓12월 첫 메세지
- 12月의 독백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
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
풋이 알련만 한 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 되어 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
돌려보면 아쉬운 필름만이 허공에 돌고 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
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 채 빈손
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텅 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 내년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당신의 '12月' 응원합니다.
22년 12월 4일
6
2
Farmmorning
역시
올해도
농사짓느라
애 많이 썼네요^^
언제까지 초보일지
궁금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흡족한 농업인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12월 19일
2
오늘 학수고대하고 있던 청주애플망고농장에 남편과 방문했어요
더운나라에서만 재배하는건줄 알았던 망고를 한국에서 그것도 우리동네에서 가까운곳에서 재배하고 있다는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집니다^^
주인님은 참 친절하시고 맛보기도 시켜주셨어요~
거기다 이웃동네 또 팜모닝 회원 이라고 했더니 팜모닝보고 온 첫손님이라고 발아하고 계셨던 씨앗을 주셨어요
넘 감사했어요
잘 길러서 2 년후 가져가서 접목 시켜달라고 할거예요
우리동네 화이팅~~
23년 7월 30일
13
8
Farmmorning
일손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22살 남성, 24살 여성 총2명 입니다.
차량소지 하고 있어서 어디든 이동 가능합니다
귀농 생각중에 있어서 일배우고 싶습니다.
(오미자,사과,대봉시밭,생강밭)경험 있습니다
일시켜주시면 책임감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010-5863-7539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3년 1월 13일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