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것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단 한사람 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월 19일
12
2
서리태 3회 순치기 했는데
너무 커서 한번더 해야되나 컥정입니다.
노린재 퇴치 방법 전문가 노하우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크레졸 비누액 주변에 설치했는데도 구멍이 군데 군데 납니다
8월 14일
6
12
Farmmorning
“성내지 않는 것이 인욕(忍辱)이요,
남을 해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말다툼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살생(殺生)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인욕이요,
남을 지켜 주는 것이 인욕이요,
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인욕이다,
온갖 세속의 괴로움을 멀리하는 것이 인욕이다.”
7월 7일
6
Farmmorning
서리태 콩타작을 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몇날 몆일 밟는 옛날 탈곡기로 콩 텁니다.~~ 아무 생각도 안나고 무아지경지경입니다.
도리깨질도 합니다. 미친듯이 막 두드립니다.~~엄한테 스트레스 풉니다.
풍구에 콩깎지 날려버립니다.~~확확 불어 날립니다.
11월 9일
21
41
3
Farmmorning
파끝이노라게말르고있어요 병이걸린건가요 아님칼슘부족인가요 많은답변부탁드려요
6월 8일
7
3
Farmmorning
우리집 염소들입니다 초산 1산 임신축들입니다
9월 20일
16
8
Farmmorning
서양자두(프룬)인 프레지던트라는 품종이에요. 크기도 크고 많이 달렸네요.
8월 7일
81
75
3
Farmmorning
포도알이 꽉차고 잘 익어갑니다.
벌써부터 입안에 군침이 돕니다.
7월 16일
31
18
Farmmorning
포포나무 1년생입니다
올해씨앗으로

싹틔우기로 ㅡㅎ
10월 16일
22
44
Farmmorning
사과도 열렸네요.
고추도 주렁주렁입니다.
땅콩도 잘되야될텐데요.
7월 18일
6
2
2
Farmmorning
노지한라봉이고 뒷면에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기술센터에 문의했더니 노지 한라봉은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껍질을 까면 알맹이는 깨끗하고 아무 이상도 없어요.
외관상만일뿐.. 먹는것 맛도 좋고 일품이네요.
알맹이도 탱글탱글해요.
당도가 올라와서 새코롬달코롬하네요.
2월 13일
21
17
1
Farmmorning
옥상 테라스 화분에서 잘 크고 있는 참외입니다.
안열려서 저 덩쿨을 걷어야 하나 고민 할즈음
하나 둘 열리더니 벌써 다섯덩이가 달렸어요.
아직 조무래기들도 많이 나오네요.
뒤늦게 철들은 참외야
빨리 익어 맛좀 보여다오.
이쁜참외야.
7월 29일
19
10
Farmmorning
이거 도대체 무슨 버섯인가요?
토마토 재배중인 코코피트 배지에서 바싹 말려서 죽었다가도 배지를 재사용하니 다시 나오네요. 균이 살아있었나봅니다.
자꾸 나오는데 먹을 수 있는거면 덜 화가날 듯 하네요.
2월 3일
37
21
1
Farmmorning
이 소고기 이름이 무엇일까요???
8월 15일
8
15
Farmmorning
어제 09시에 출발해서 366km거리인 파주시 문산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은 철판 다리 페인트칠 작업 일인데 먼저 현장에서 작업했던
동생이 보조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왔는데
오늘부터 작업하게 되었네요.
말일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왔는데
집에 있는 두 마리 개 먹이
사료가 그때까지 충분할지 걱정 되네요.
이제 충분하게 토양수분이 유지될 텐데 가을 채소가 활기 넘치게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병해충 예방과 추비관리
잘하셔서 좋은 결실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많은 호우로 피해본
농업인 분들은 용기를 잃지 마시고, 마무리 복구
잘하시기 거듭 기원합니다.
9월 22일
14
4
Farmmorning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
의 차이(差異)》
*위 제목(題目)과 관련(關聯)
해서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
ge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 등
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 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
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
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 씀일까요?
*하지만,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즉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
(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
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
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
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과연(果然) 그렇다면 친구(親舊)란 나와 어떤 사이를
친구(親舊)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친구(親舊)란?진정(眞正)한 친구란,환경(環境)이 좋던
환경이 여의(如意)치 않던, 늘 내 주위(周圍)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부담(負擔)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의논(議論)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좋은 소식(所息)을 들으면 제일(第一) 먼저 그 기분좋은 일을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이나 일까지도 그에게만은 내 속내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외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이런 저런 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슬플 때기대어서 맘 놓고 할 얘기 다 하고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나와 같은 눈물이 보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실수(失手)했다 해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表情) 짓지 않는 마음이 언제나 밝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忠告)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짊어지자며 조금이라도 가볍게 내 짐을 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갖고 있는 비록 작은 물건일지라도 즐겁게 함께 나누어 쓸 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남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秘密) 하나까지도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털어 놓고 속내를 나눌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眞正)한 친구(親舊)란
어떤 관계(關係)이며 어떤 사이라야 하는지 밤이 새도록 이야기해도 못다 할것입니다
*이런 친구(親舊)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6월 3일
33
12
4
오늘보니 토란꽃이 많이 피고있네요 작년에 캐놓았던 구근을 심었더니 매년 꽃을 피우네요
9월 2일
9
17
Farmmorning
(돈) 아까운 내돈 (돈)
80 가까운 한 노인은 평생 동안 악착같이 돈을 벌어서 쓸 일만 남았는데 자기도 모르게 잠을 자다가 영영 잠들어 버렸다.
잠에서 깨면서 여기가 어디지?
내 집이 아닌거 같은데~
칼을 든 무서운 존재가 말해 줍니다. 여기는 저승이다.
뭐시라? 저승?
난 아직 저승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노인은
염라대왕에게 눈물로 애걸복걸 하소연 합니다.
염라대왕님
소인은 자다가 우째 여기 왔는가 본데 예정에 없던 일입니다.
하오니 돌려 보내 주십시오?
모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염라대왕이 대답했다.
그것도 너의 운명이니라
아이구 염라대왕님 운명이고 나발이고
가족과 고별 인사할 시간도 없고 재산 정리도 못했습니다
어떨결에 왔나 봅니다
실수인듯 하오니 취소시켜 주십시오?
벌어 놓은 돈이라도 좀 쓰고 올 시간을 딱 일 년만 좀 주십시오?
돈을 벌게 했으면 쓸 시간도 주어야지 얍삽하게 자는 사람을 데려 오다니 이게 뭡니까.
내가 너에게 다섯번이나 돈 쓸 기회도 주지 않았더냐.
언제요?
눈치 코치라도 주셨나요
니 말대로 눈치 코치 줄 때마다 너는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변장만 자꾸 하지 않았느냐
그게 뭔데요? 언제요?

첫 번째는
세상 떠날 날이 가까우니 일찍부터 준비하라고 너의 검은 머리를 흰색으로 신호를 주지 않았더냐.
그랬더니 너는 까만 색으로 먹칠을 해대더구나.
두 번째는
니 시력이 나빠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도록 만드니까
안경이니 콘텍이니 변장해서 젊은 척만 하더구나.
세 번째는
좀 덜 먹고 몸도 줄여서 세상 살이 끝날 날을 대비하라고 치아를 흔들거리게 했더니 너는 임플란트니 틀니니 하면서 또 나를 속이더구나.
네 번째는
번 돈 쓰고 싶으면 써라
무릎아프면 걷지도 못 하노라
하고 관절을 아프게 했더니 인공관절이란 걸로 또 변장을 하더구나.
대왕 왈~
이렇게 확실하게 눈치도 주고 코치도 주었는데도 무엇이 그리 억울하냐.
노인 왈
억울하다마다요.
그건 세상 사람들 누구나
다 하는 유행입니다.유행~
대왕께서도 쫀쫀하게 뭘 그것 갖고 따지기는 따지십니까.
대왕 왈~
다섯 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할 때 젊을 때보다 몹시 힘이 들지 않더냐.
그건 죽을 날이 문 앞에 온 줄 알라고 경고했지만 너는 영양제니 보약이니 하는 걸로 또 수명연장전을 노리더구나.
아니 대왕님
그런 건 확실하게 구두로 말로 해야지 소인이 그걸 어찌 알 수가 있나요.
아무래도 자는 사람 끌고 오는 방법은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
염라대왕 왈~
그럼 너는 가난한 사람을
도운 선한 일은 있느냐?
없습니다.
가난한 인간들은 게으른 탓인데 그런 인간들을 왜 도와 줍니까.
어려운 사람을 도운 돈도 자신을 위해 쓴 돈으로 인정해 주련만 너는 그것도 하나 없구나.
너는 소처럼 일했지만 돼지처럼 살았구나.
돈이 아까워서 벌벌 떠는 소인배로 살았으면서 무슨 이유가 그리 많으냐.
자기 잘못을 대왕한테 떠넘기는 배짱 좋고 뻔뻔스런 놈은 또 처음이구나.
너는 일하는 걸 좋아 했으니
저승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황소가 되어 살거라.
그러자 노인 왈~
아이구 아까워라 내 돈 내 돈 뼈빠지게 버느라고 고생만 죽어라고 했는데
100만원 짜리 옷도 한번 못 입어 보고
해외여행도 한번 못 가보고~
아이고 억울하고 아까워라
아이고 아깝고 원통해라.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지만
공감이 가지요!
크게 한번 웃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4월 27일
17
13
1
Farmmorning
“몸의 행동을 일으키고 그치는 것은
마음의 힘 때문이다.
마음을 여이면 몸은 고목과 같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길들이면
몸은 저절로 바르게 될 것이다.”
8월 29일
11
2
아삭이 고추인데 한가지는 잎의 끝이 쌔까맣게 타들어가는 모양이고 다른 한가지는 잎이 시들어 떨어지고 있습니다.무슨 원인인가요? 무슨 농약을 쳐야 되나요?
7월 23일
9
5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