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마을어른들 모시고 하루 즐겁게 놀았습니다
황인동군의원님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노래도 한곡조 뽑으시고 ㅎㅎ
맛있게 드시고 즐기시는 어르신들 보기 좋았습니다
저와 남편은 마을이장님 초대로
참석 하였습니다
2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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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귀농2년차 작년엔 고추를 너무 일찍 심어서 냉해를 입어 실패하고 올해는 하우스를 지어 고추를 심었는데 노지모를 심어서 키만크고(2m이상)고추가 열리지가 않네요 아직 첫물도 못땄습니다 고추모중을 살때 분명히 하우스에 심는다고 했는데 ~선배농부 님들은 전부 뽑으라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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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율도.달리도.해남.외달도 중 섬 연결공사가 27년 완공 예정입니다.
그 중 율도섬이 너무나 아름다워 밭 2곳,산도 구입하고, 🏡집도 70평 구입해서 완공전에 집을 다시매매 하여 그 돈으로
밭에 집을 짓고 살고 싶어요.
섬 좋아하신 분 연락주세요.
낙지도 잡고. 미역. 김. 꽃게 🦀 거북손. 홍합.조개.낙시. 과일.여러가지 할수가 있어요.
토종닭. 오리도. 염소도 기르고
더불어서 함께 살아요. ❤️ 행복하게 건강에 좋은 것.
5월 1~6일 동안 밭에 잡초매트 덥고.과일나무와 울타리 그물망 치고 함께 합시다.
섬 구경도하고 맛있는 낙지와 장어탕 먹고 집도 보시고, 맘에 들면 구입하세요.
한정식 반찬이 30여가지 진짜 너무 맛도 좋고, 조기찜.물회.포함.ㅡ 1인15,000원
해상케이블카 정말 힐링하고 옵시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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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료시점에 글씁니다.
트럭터와 관리기라고 생각합니다.
두 장비는 고가인점에는, 다소 마음이 아푼부분입니다.
- 트럭터는 학교후배에 작업 요청
- 관리기는 중고 구입(그래도 비쌈)
이상입니다.
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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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이 저물어 갑니다.
동짓날도 성탄절도 지났으면 이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으데 ...새해는 무엇을
해야될지 선뜻 계혁을
세울 수가 없네요.
망연하게 나나을 보낸다는 것은 삶의 의미가 없을것 같고 마냥
올 해 처럼 마이너스 생활은 더더욱 아닐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무거운 짊을 훨훨
먼지 털듯 하지는 못 할것인데, 즐거워야할
새해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올 봄에는 비닐하우스에 고추를 심었는데 희망과는 달리 먹을만큼
겨우 수확했는데, 새해에는 고추 대신에 참깨2모작하고 고추는 노지에 조금심고, 현장일
을 많이 해 볼까 합니다.
한 달에 10여일만 작업하면 농사일 하면서
투잡이 가능할 것 같은데
새로은 도전을 하면서 노후에는 초피열매 수확으로 자금 마련
준비를 할 계획인데, 모든게 순조롭게 얽킨
실타래가 풀리듯이
삶의 시간도 좋은 일만
있길 기대해 봅니다.
팜모닝 회원 여러분께서도 올 해 보다는 새해에 더 많은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고 내내 건강하세요.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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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파 1300평 처음 심었습니다. 비닐 안 벗기고 뽑아 올려서 수확하는것과 양파 대 자르고 비닐 벗긴 후 수확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그냥 뽑아 올려서 대 자르고 망에 담으면 안되나요?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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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구입알ㄹㆍ주기요
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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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삼 일 동안 계속 비가 오네요
우리 농부님들 농작물에 피해는 없는지요 저희 농작물들은 아무 이상이 없네요 고추 완두콩 수박 호박 참외 오이 노각 가지 아스파라거스 대파모종 옥수수 비트 순무 등등 비가와서 더 파릇파릇 해 졌네요
그런데 비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닭장 지붕이 날아가 버렸네요 비가 그치면 수리해야죠
2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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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쫑 조금뽑아서 볶음해서 먹었어요 향이너무좋더라고요
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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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뽑은지오일 정도되니까
오늘은 양파 잎자르기를 5센치정도 남기고 전지가위로 자르기를 외국인 일 력들 이 와서 두어시간에 자르기 맞치네요
양파밭속 들어가 양파를 살펴보니 무징장하게 크네요
내가시장 에서 나 보던 크기 에 양파 나도이렇게 크게 재배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 을 해봅니다
2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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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삼척시 도계읍 흥전길5.일명 삭도 마을이라고도 하죠.왜서 그렇게 부른냐고요? 옛 국내 최대 석탄 생산지로 삭도란 기계를이용 유일하게 사용된 운탄 목적 이였담니다.한편 저희는 대대로 이어가며 이곳에서 농업으로 심지어 디딜 방아까지 하여 가공해 자급자족으로 생계우지함이 여기 동기고 목적임니다.또그렇게 함이현재도 가공업도 하고 있음니다.하기에 고루 고루 농업과 과수도 취급하고 있는데 그중 보숭아와 호두나무가 조금더 있다라고 보겠음니다.그러나모든것 뜻대로 안되는거조.첮재 성실과 부지런하여야 하지만 그다음은 천재가 맞아야 행복을맞이 하겠음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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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깻씨를 직파 해서 잘 크고 있는 걸 보고 왔어요. 그런데 로터리 치러 오신 아저씨가 풀과 함께 다 갈아 엎어 버렸네요. 저런!
참 어이없이 어여쁜것들을 묻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부탁해 뽑아 심었습니다. 구부러지고 길다랗고 말할수없이 참담하게 비도 주룩주룩 내리는 날 들깨를 심었어요.
그리고 3판을 사서 마무리 했는데요. 풀은 말썽이네요. 약을 뿌리고 몇통을 뿌렸는데 또나네요. ㅠㅠ
풀약 주러 드뎌 남편이 와서 준데요. 참 다행입니다.
2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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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마지막 날 이네요.
농민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에게 올해는 폭염과 폭우가 심해서 모든 농작물을 다 잃고 수확하나 못한 암울한 해 였습니다
오늘부터는 성토를 하기위해 밭에나가 하우스도 뽑고 모든 시설물들을 철거해야 하네요.
올 한해 못다 이룬 소망 2023년 내일부터는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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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 평창으로 귀농하면서 새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넓은 땅에 오늘은 무엇을 심을까 어디다 심을까 고민고민 하다 작년에는 열대칡을 구매하여 심었는데 관리 소홀로 열매가 굵게 자라지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또 새로운 것에 도전 하고파 둥근마를 심어 보려고 팜모닝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는 마는 길게 깊이 들어가는데 비해 둥근마는 고구마나 감자처럼 동글동글하게 자라니 키울 만 할 것 같아 도전 해 보렵니다 뜻한 봄 4월에 심어 늦가을에 캐니 여러 해 키우지 않고 처음에 밑거름 많이 하고 키우면 중간에 거름을 주지 않아도 되고 중간에 풀 세번 정도 뽑아 주고 1년 만에 수확도 가능하고 고구마처럼 쪄 먹어도 되고 갈아 먹어도 되고 수확량만 좋다면 괜찮은 것 같네요 내년에도 새로운 품종에 화이팅 해 봅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 지네요 팜모닝 가족 여러분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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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농장 에는 여러 작물을 제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닭ㆍ기러기ㆍ거위를 기르고 있어요
장마와 잡초를 대비하여 농장에 부직포로 덥고 특히 무화과 나무는 물을 좋아 하지만서두 물을 싫어 합니다 그래서 비슷듬이 고랑을 파고 부직포를 덮어 놓으면 잡초도 잡고 부직포가 배수로 역활을하여 작물에 피해을 줄여 줍니다
수로에도 부직포로 덮어놓고 있으나 전부는 넘 광범위해서 일부만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서두 새윌이 지나면 찌꺼기 가 쌓이고 주기적으로 이물질을 제거 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배수로 인가 봅니다
비가올때는 저류조로 비가 오지 않을 때는 가뭄을 극복 하기 위해서 작은 저수지도 만들었어요
그속에는 여러고기들이 자연 서식하고 있어요
비가 올때는 수로에 미꾸라지 망을 넣어 두면 그속에 미꾸리지 붕어 민물새우는 지인들과 나무어 먹고 나머지 올챙이며 개구리 등등 여러가지 잡은 것들은 닭이며 기러기가 맞있게 서로 먹겠다고 달려들어 달걀 로 보답하내요 ㅎㅎㅎ
비가 올때면 배수로에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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