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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분 만 새순이 시들고
오그라 드는데요
심은지는 3년
열매는 안떨어 지구요
궁굼 합니다~???????

5월 10일

1

3

국산 체리 중 동해에 강하고 산미가
약하고 당도가 18~19브릭스
열매가 3-4L 자가수정 다수확 가능한 좋은 묘목 추천 해주세요
식제간격 1.4×4 2. 3×4
전문가님의 고견을 요청합니다

3월 12일

10

1

암예방등 다양한 친환경
작물인 포포나무열매와
아로니아를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2월 21일

12

5

1

이제 또다시 잠깐의 한순간이 지나가고 또다른 한순간이 찾아오려는중.
여담)
곧 여름이야. 사과꽃이지고 어린 열매 가 맺히기 시작하는시기.

5월 3일

2

복숭아 열매에 노린제인가 벌래가 붙어서 상처를주네요 무슨약을써야될지 살충제 살균제 들어가는약은 썼는데 접과하려들어가니까 찝힌데가 많이있읍니다,노린제 같아요,,사진을못찍었네요

5월 11일

4

2

예쁜 과일 남기고
열매 솎기전 적과하기5월10일경

4월 30일

3

2

희귀종
흰색마가목열매 채취해왔어요
내일 양지바른쪽에 심어서
묘목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자란후에도 흰색마가목이 열려요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올린글에 질투나 시기성 댓글남기면 차단해버립니다
흔하여 시시컬한것은 관심 없습니다 ㅎ

11월 28일

26

19

3

작은 열매들
여기저기 작은 열매들이 새소리를 듣게 하고 목마른 나에게 눈길을 보낸다.
다가가 눈과 손이 그들에게 물들어 색을 입힌다.바닥 지천에 깔리는 오디의 단맛과 붉은 유혹으로 새콤함을 주며 쉬어가라는 보리수가 떱떠름을 보이는 인생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아버지 신경통에 좋다는 보리수 나무를 얻어다 키운것이 ...
찔레꽃은 더욱 더 커다랗게 향기를 내뿜으며 어머니의 향기를 부른다.
나무속에 추억과 그리움과
세월을 배우며 재촉하지 않고 내려놓고 비우라는 자연의 섭리를 다시 느낀다.
콩심기를 올핸 적게 심고 땅들도
쉬어가라고 나도 비우는 연습을 해본다.
내가 나이드니 그때 부모님의 아픈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 보며 아련한 그리움으로 ...
나무열매의 너그러움으로 새소리에 마음의 해피바이러스의 건강충전완료.
모두 모두 열매의 유혹에 빠져보는
여유가 건강과 함께 하시길...
물한모금 드시고 하세요.

6월 5일

3

맥문동 한뿌리 캐보려했는데 .땅이 얼어서 .안캐지네요 .양지 쪽으로 조금 캐어보니까 .요만한 열매가 달렸네요 . 아직 수학하려면.넉달가까이 남았어요 .

1월 30일

14

2

해마다 천년초 열매를 수확하여 건천년초를 만들어 먹거나 즙을 내어 먹었었는데 이번년도에는 세척하여 반을 갈라 건조기에 넣고 있어요 건조가 다 되면 분말로 만들어 요플레나 샐러드에 뿌려 먹으려고요 일단 먼저 조금만 만들어 먹어 보았는데 분말가루의 맛은 새콤하면서도 달고 부드러워 계속 분말을 하여 먹게 될것 같네요

11월 7일

21

57

1

구기자가 꽃은 마니피는데 열매가 하나도 않열려요ㅠ
3,4년 동안 계속그렇네요
왜그럴까요?
어떻케하면 열릴까요?
잘 가리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7월 9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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