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지면 없는시간에때를놓지지안으려 열심히 당겨심기를하고있어요
23년 6월 20일
1
논.밭
밭에 거름뿌리기
밭뚝 무너지지 않도록
쌓기작업중이네요
23년 3월 24일
3
Farmmorning
서울에서 밀양가서 사과를 돌보게 되다보니 농약과 제초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사과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수화기가 11월중순인데(부사) 수확할 것이 없어요~ 일단 병든 사과 처리해야하고 병든 사과나무 치료를 해야할 것 같은데 사과나무들 치료와 회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월 2일
1
4
밑둥을 베어 놓았던 고추대 끈을 제거 하는 작업을 했다. 고추대는 옮겨 두면 썩어
없어지지만 고추끈은 썩지 않아 환경오염이 될 수밖에 ㅛㅛㅛ
고추끈음 잘 풀러 놓으면 재활용 할 수 있어서 해마다 정성 들여 풀고 있는데 날씨는 춥고 , 고추대에 걸려서 잘 풀리지 않아 애를 먹었다.
22년 12월 1일
6
Farmmorning
그제밤 강원도 강릉에 바람이 일마나 심하게 불었는지 감나무에 수확을 마져 못하고 서울 병원간 사이 감이 다 바닥으로 떨어져 나딩굴고 있다고 이웃 과수원 사모님이 전화를 주셨네요.
원래는 일요일 오후에 내려오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서둘러 내려왔더니 이건 난리가 아님니다.
비를 맞으며 떨어진 감을 모조리 컨테이너에 주워담아 농막 안에서 깨진것과 구분해두고 그제 내놓은 곶감용이 물러졌다는 연락에 로컬로 갔더니 모조리 팔리고 없네요. 다행입니다.
지금은 비가와서 수확도 할 수 없고 틈틈이 가지 부러지지 않도록 조금씩 솎아서 수확을 해야겠네요.
자연이 도와줘야 농사를 짖는 모양입니다.
11월 4일
7
22
2
Farmmorning
아리랑에 대해 외국인이 물으면 
제대로 답하지못했는데~~
확실하게 알고있어야했었네 
자부심가지고^^
🔮아리랑은 무엇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작가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 인간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아(我)는 참된 나
(眞我)를 의미하고,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眞我)를 찾는 즐거움"
이라는 뜻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피안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의 뜻은
진리를 외면하는 자는 얼마 못가서 고통을 받는다는 뜻으로,
진리를 외면하고 오욕락(五慾樂)을 쫒아 생활하는 자는 그 과보로 얼마 못가서 고통에 빠진다는 뜻이랍니다.🎶
 
이러한 아리랑의 이치(理致)와 도리
(道理)를 알고 나면 아리랑은 “한(限)의 노래”나 저급한 노래가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을 줄이야
첨~ 알았네요. . . 
(해)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구성된   선정대회에서 82%라는  높은 지지율로 단연 1위에 올랐다는군요.   
특히 선정단에는 단 한명의  한국인도 없어 더욱 놀라게 했다네요
 이 자랑스런 아리랑을 뉴욕 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다시 들어보면서 감명깊은 하루되세요~~💖
💝 '뉴욕 필 아리랑
      공연' 보기
 - https://youtu.be/QrEedoLFyfo
6월 13일
26
17
1
[✍️ 성공적인 농사를 위한 겨울철 하우스 관리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2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성공적인 농사를 위한 겨울철 하우스 관리법>입니다.
하우스 관리는 결과가 눈에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소홀히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하우스 관리는 겨울 농작업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작물의 생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데요, 팜반장과 함께 하우스 관리하러 가보실까요?
🔻결로 예방 (하우스 내 물방울 맺힘)
• 결로는 축축한 공기가 하우스 내에 머무르면서 하우스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입니다.
• 결로가 생기면 햇빛이 들어오지 않고 습도가 높아져 작물의 병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우스 천장이나 측장을 자주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온도 관리 (동해 예방)
• 갑작스러운 추위에 작물이 노출되면 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과채류를 기르실 경우 하우스 내부 최저 온도는 12℃이상으로, 엽채류를 기르실 경우 8℃ 이상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재 예방
• 내부 온도 관리를 위해 난방을 과하게 하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 매년 비닐하우스 화재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온풍기를 수시로 점검하고 소화전을 하우스 근처에 비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실들깨아줌마"님의 하우스 폭설 대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gkL4Ffeqkc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22일
29
414
2
Farmmorning
꽃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지만
인연의 향기는 한평생 잊혀지지않습니다
좋은인연 늘 고맙습니다
22년 8월 17일
1
고추밭 2차 줄치기 완료한 모습니다.
고추나무 키가 허리까지 오기에 2차로 줄을 치니까 고추나무가 왠만한 바람에도 넘어지지가 않네요.
고추도 제법 달였는데, 담배나방이 설쳐서 몇 차례 방제를 하고 나무 하나하나 일일이 나무를 헤쳐가며 잡았더니, 나아졌답니다. 담배나방 흔적이 보이면, 나무 밑에서 위에까지 훓어가며 자세히 보아야 하더군요. 참 힘들어요~🥳
23년 6월 24일
5
1
Farmmorning
♡걱정은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다.
미국 콜로라도 주 한 봉우리에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400여 년간 열네 번이나 벼락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수 많은 눈사태와 폭풍우를 이겨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나무가 쓰러진 까닭은 바로 딱정벌레 떼가
나무속을 파먹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도 시들지 않고 폭풍과 벼락을 견뎌온 그 거목이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죽일 수 있는 작은 벌레들에게 쓰러지고 만 것입니다.
우리도 이 거목처럼
인생의 폭풍우와 눈사태와 벼락을 이겨내면서도
'근심' 이라는 벌레에게
우리의 심장을 갉아 먹히고 있지는 않는지요?
데일 카네기의 <근심이여 안녕 >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많큼 걱정과 근심은 나를 파괴합니다.
일본 왕실의 서자로 태어나 존경받는 큰스님이 된 이큐 스님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내일을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편지 한 통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이것을 열어보아라.
조금 어렵다고 열어봐서는 안된다 .
정말, 힘들 때, 그때 열어보아라."
세월이 흐른 뒤 사찰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승려들은 마침내 이큐 스님의 편지를 열어볼 때가 왔다고 결정하고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거기엔 이렇게 단 한 마디가 적혀 있었습니다.
"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
이큐 스님은 평소
"근심하지 마라.
받아야 할 일은 받아야 하고, 치러야 할 일은 치러야 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로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 걱정하는 일조차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걱정은 거리의 돌멩이 하나도 옮길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당신 거예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모든 일이 다 잘될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9월 8일
17
5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50편 - 한랭사로 내 작물 보호하는 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랭사로 내 작물 보호하는 법>입니다.
💚 한랭사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시고 내 작물 보호하세요.
🔻 한랭사란?
• 모기장 같은 천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충이나 새의 침입을 막아 친환경 농사가 가능합니다.
• 햇빛과 통풍에 전혀 지장이 없고 물을 줄 때도 위에서 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 주로 김장배추, 김장무를 재배하는 텃밭에 설치합니다.
🔻한랭사 만드는 법
• 두둑 위에 활대를 가로로 꽂고 메쉬가 처지지 않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둑 위에 꽂습니다.
•비닐을 씌우거나 방충망하우스를 활대 위에 씌우고 양 옆을 흙으로 덮거나 돌을 얹어 고정해줍니다.
• 하우스를 자주 열어볼 경우 한쪽은 흙으로 덮어 고정하고 다른 쪽은 쉽게 열 수 있도록 고정합니다.
🔻한랭사의 장점
• 벌레에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서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 재배가 가능합니다.
• 파종한 씨앗을 조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비, 우박, 바람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용이합니다.
🔻한랭사 주의해야할 점
• 한랭사는 외부로부터 오는 병충해를 막아줄 뿐 이미 토양에 알을 낳았던 충해에는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한랭사를 씌우기 전 토양 살충제를 잘 처리해주며, 가끔 한랭사 몇 군데를 열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주의해야 할 해충 : 거세미나방, 벼룩잎벌, 진딧물, 배추흰나방
📺 "손바닥농장"님의 한랭사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VCbPGhH2WA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5일
25
398
1
Farmmorning
반려견과 작별 인사, 12년의 시간을 함께한 봉숙이를 보낸 후
오늘은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를 나누고자 해요. 강아지 이별...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지 않나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우리에게는 정말 힘든 순간인데요.
제 가족 중 한 명이었던 '봉숙이'는 순수하고 똑똑하구 아주 이쁜 진돗개였어요. 12년 동안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을 책임져주다가 며칠 전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그리움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벅차오르지만, 봉숙이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강아지와의 작별은 정말 어려워요. 항상 발걸음을 맞추고, 웃음꽃을 피게 해준 친구를 잃는다는 건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프죠. 강아지 이별을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 슬픔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강아지 이별에 직면했다면, 먼저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봐요. 강한 감정이 우리를 흔들어 놓을 수 있지만, 잠시나마 기분 전환이 필요하답니다.
강아지 이별을 겪으면서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의 슬픔은 봉숙이와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는 과정이랍니다. 12년 동안 함께한 시간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강아지 이별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강아지를 추억하는 사진을 정리하거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그리움을 이야기해보세요. 강아지 이별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해요. 항상 내편이 였던 친구여서 요며칠 힘들었습니다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분들, 봉숙이처럼 떠나간 반려견들을 기억하며 그들과 보낸 아름다운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자구요.
1월 21일
39
36
2
Farmmorning
배수로 정비
풍수해 대비 지주대 세우기, 도라지는 쓰러지지 않게 말뚝박아 줄치기 등등
23년 6월 20일
1
** 🍃 소인과 대인의 차이 🍃**
소인은 물을 보면 물장구치고,
대인은 물을 보면 그 깊이를 재려 한다.
소인은 약속과 맹세를 수없이 하고
지키는 데는 소홀히 하고,
대인은 약속과 맹세를 함부로 하지 않으며
이미 한 약속은 철저히 지키려 한다.
소인은 상대의 허술한 곳을 보면
즉시 이용하려 하고,
대인은 상대의 허술한 곳을 보면
고쳐주려 한다.
소인은 상대를 쓰러뜨리는 법을 잘 알고,
대인은 상대를 일으켜 세우는 법을 잘 안다.
소인은 환경이 좋아지면 오만해지고,
나빠지면 비굴해져 버리며,
대인은 환경이 좋아져도 겸손하고,
나빠져도 비굴해지지 않는다.
소인은 남의 흠을 잘 파헤치고,
자신에 대해서는 잘 변명하고,
대인은 자신을 반성하는데 깊이 하며,
자신에 대하여 변명하려 않는다.
소인은 작은 일에는 철저하고
큰일은 회피하고,
대인은 작은 일에는 침착하고
큰일에는 분연히 일어선다.
소인은 남의 눈만 피하면 흐트러지고,
대인은 남과 있을 때는 평범히 어울리고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을 흩트리지 않는다.
소인은 감성에 따라 움직이고,
대인은 이성에 따라 움직인다.
소인은 상하지 않으면 악을 계속하고,
이익이 생기지 않으면 선을 포기하며,
대인은 이익이 없더라도 선이면 행하고,
상하지 않더라도 악의면 포기한다.
소인은 보복하려 하고,
대인은 용서하려 한다.
소인은 비판하며 흠을 잡고,
대인은 이해하고 사랑한다.
소인은 독차지하려 하고,
대인은 고루 나누려 한다.
삶의 본보기가 되는 "좋은 글" 모셔봅니다
나는 누구? 소인? 대인?
내가 행하며 사는 나의 자세는
어떠한지 이글을 통해 나를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항상응윈합니다
5월 21일
18
11
1
Farmmorning
연천읍 신망리 은행나무 가로수길 입니다
한창 푸르름이 장관입니다 초록초록 함도 멋지지만 가을 단풍은 끝내 주지요 도로와 기차길 사이로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 가을 오면 노란은행잎을 밟으며 걷는 낭만도 즐길 수 잏어 좋아요
23년 5월 16일
6
4
Farmmorning
5월2일 고추150주 식재 후 1주마다 방제 하면서 오늘 오전에 비가와 점검 차 다녀왔습니다
골에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아 걱정 됩니다.
담배나방 피해로 이제까지 50~60개정도 제거하고 지금은 보이지 않네요
벌레가 구멍낸 고추 따서 버릴때
속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매달린고추는 무사히 붉게 물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고추농사 어렵네요
올해 첫농사 입니다.
23년 7월 10일
4
11
Farmmorning
복숭아 나무 진딧물 살균 살충재약에도 없어지지 않아요
어찌해야?
22년 5월 24일
1
1
고추대 쓰러지지않게 옆줄 단단히 쳐놓았음
23년 6월 20일
1
1
출석체크에 관해서 한말씀 드리겠읍니다.출석체크를 빠지지 않고 한다는 것은 그자체로 아무일 없이 무사하다는 거잖아요? 얼마나 다행입니까! 팔월십삼일 코로나로 응급실에 실려갔읍니다.당연히 출석체크는 못했읍니다 하지만 팔월의 어느날 출석하면 더불로 인정이 된다고 해서 안심 했는데 그후 출석을 했는데도 빠진날이 생겼네요.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읍니다.개선이 않돼네요. 괞찬습니다.또 열심히 하면 돼겠지요.의지의 한국인 자전거 타러 갑니다.5시54분 여러분 오늘하루도 건승하세요.^.^
23년 9월 4일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