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시세변동 뉴스 (2023-07-26)
[다다기계통 - 도매 - 서울]
강원 양구, 철원, 춘천, 홍천, 화천, 횡성, 경기 안성, 연천, 포천, 경북 상주, 충남 천안, 충북 제천, 진천 지역에서 출하됨.
반입량은 증가하였으나 품질이 떨어지고 높은 가격으로 인한 소비가 주춤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100개 기준 6,500원 내린 상품 59,200원 중품 52,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당분간 반입량 감소와 소비감소에 따른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26일
1
[파프리카 - 파프리카] 2022-10-31 시세변동 뉴스
소매)광주
강원 철원, 양구, 경남 진주, 의령, 창녕, 전남 강진, 광양, 전북 김제, 충북 진천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출하지 생육상황이 양호하여 출하량이 변동없으나 소비부진이 지속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200g 기준 170원 내린 상품 2,160원, 중품 1,56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반입량 증가와 소비부진으로 약보합세를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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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 팽이버섯] 2022-10-11 시세변동 뉴스
도매)대구
경북 청도, 경주, 칠곡, 군위, 경남 창녕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은 꾸준히 이어지나, 주말부터 대구지역 기온하락으로 가정내 소비량 증가로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5kg기준 전주대비 1,000원 오른 상품 13,000원 중품 10,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온하락에 따른 국,탕류 부재료 소비 증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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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대추방울토마토]
2023-02-01 시세변동 뉴스
[방울토마토 - 대추방울토마토]
소매)대전
주로 대전, 충남 청양, 부여, 경남 함양, 전북 익산, 완주, 전남 영암 등에서 반입됨
산지 기상 호전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500원 내린 7,41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따뜻한 기온이 지속되면서 산지 출하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며, 딸기 등으로 소비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1일
단감나무(부유)와 대봉나무의 전지전정의 차이점과 언제까지는 마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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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11-01)
[꽈리고추 - 도매 - 대구]
경북 예천, 상주, 경주 경남 밀양, 창녕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경남,북 지역으로 출하지역이 확대되면서 반입물량은 풍부하나, 소비 비수기로 거래는 부진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4kg 기준 전일대비 2,000원 하락한 상품 22,000원 중품 18,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경남, 경북지역 햇품 출하 물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1월 1일
[오이-다다기계통 / 오이-취청]
2023-02-23 시세변동 뉴스
[오이 - 다다기계통]
소매)대전
주로 대전, 세종, 충남 논산, 전북 김제 등에서 반입됨
최근 야간 저온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개 기준 상품이 500원 오른 12,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500원 오른 9,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생육 상황이 호전되고,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오이 - 취청]
도매)서울
경남 하동, 진주, 의령, 창녕, 전남 구례, 순천, 충남 부여, 부산 강서, 지역에서 출하됨
전일 대비 반입량은 비슷하나, 품질이 떨어지면서 중품에 가까운 물량이 많고 중도매인들의 고정거래처 주문량으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50개 기준 2,200원 오른 상품 63,700원 중품 59,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지 감소와 고품질 물량 부족으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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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시세변동 뉴스 (2023-08-30)
[양배추 - 도매 - 대전]
주로 강원 정선 및 평창, 삼척 지역 등에서 반입됨
준고랭지 양배추 주산지 적절한 비로 전년 대비 작황 양호하여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시세 하락세 형성
도매시장에서 8kg 기준 상품이 2,000원 내린 12,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500원 내린 8,500원선에 거래됨
배추·무 대체재로 수요 증가했으며, 향후 개학과 휴가철 종료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격 상승 예상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30일
감 시세변동 뉴스 (2023-10-25)
[단감 - 소매 - 광주]
전남 해남, 장성, 영암, 경남 진주, 창원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시장내 반입 물량의 증가와 다양한 품종이 있어 내림세에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1,600원 내린 상품 15,1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상 조건이 좋아 반입 물량은 증가하나 단풍철을 맞아 가정내 소비가 줄어 약세 전망
[단감 - 도매 - 대구]
경남 김해, 진영, 창녕, 의령, 밀양, 창원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출하 성수기로 시장내 반입량은 증가하나, 별다른 소비 증가 요인이 없어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일대비 2,000원 내린 상품 39,000원, 중품 34,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량 증가와 소비부진으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25일
1
※ 농부들이 알고 있어야 해서 기사내용을 올려봅니다. 종자산업 육성 및 토종씨앗 보존에 관심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구매한 씨앗 한봉지도 해당 지재권을 가진나라에 로열티를 제공한다는 사실! 씨받아 심으면 육종기술로 '불임씨앗'을 만들어 수확량 감소시킴.
■ 종자산업은 농업의 반도체
■ 고품질 품종개량
■ 품종보호권/특허권/지식재산권 등록
■ 토종자원보존
♧♧♧ 종자와 로열티에 대하여 ♧♧♧
오늘날 우리가 식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토마토, 파프리카 등의 씨앗이 금보다 비싸다는 것을 알고 먹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것이다. 파프리카, 토마토의 종자는 1g에 10만원을 홀쩍 넘고 흑색 토마토 종자는 최고 65만원에 이르는 것도 있다. 금 1g이 85,000원(2023.12.26.현재) 수준임에 비하면 금보다 휠씬 비싼 종자들인 셈이다.
2011년 종자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450억 달러이고, 농산물을 이용하는 식품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5조 2천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거대 농식품산업은 종자로부터 시작된다.
종자의 산업적 가능성을 꿰뚫어 본 미국과 유럽은 종자기업 중심으로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의 개척에 주력하여 왔다. 2011년 현재 전체 종자시장의 75%를 장악하고 있는 세계 10대 종자기업의 1~8위가 모두 이들 나라의 기업들이다.
과거 IMF 구제금융 당시, 우리는 이러한 종자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국내 5대 종자기업 중 4개가 외국계 기업에 인수합병되는 것을 그냥 지켜보았다. 그 결과 많은 종자가 외국기업에 넘어가 버렸으며, 현재는 우리나라 종자시장의 50%이상을 외국계기업이 점유하고 있다. 매운 고추의 대명사인 청양고추도 이때 외국기업으로 넘어가 지금은 로열티를 지불하면서 먹고 있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외국 품종의 재배로 인해 우리나라가 외국에 지불한 로열티는 2009년 이후 매년 150억원이 넘고 앞으로 국내 대체 품종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향후 10년간 로열티 2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재권이 설정된 종자를 사용하는 대가로 엄청난 로열티가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종자산업이 로열티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발. 개량된 종자를 품종보호권이나 특허권과 같은 지재권으로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몬산토, 신젠타와 같은 다국적 기업들은 국내에서 토마토, 파프리카, 시금치 등 글로벌 작물의 품종은 품종보호로 출원하고, 한편으로 육종소재, 유전자, 육종방법 등은 특허로 출원하고 있다. 이들은 양 제도의 장점을 활용한 지재권 획득전략을 구사하여 로열티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로열티 절감ㆍ창출 및 수출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금보다 비싼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농우바이오, 동부팜한농 등의 민간업체와 대학, 연구소 등 49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골든시드 프로 젝트'(Golden Seed Project)를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특허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이 강한 지재권 창출에 달려 있음을 인식하고 특허와 품종보호에 관련된 모든 인프라를 연구자들에게 공동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WTO의 등장과 FTA에 따른 농산물시장의 대외개방 가속화로 식량안보의 핵심인 종자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 시점에서, 종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민간과 정부의 각별한 노력이 성공하여 우리 종자기업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종자산업이 꽃을 피우길 기대해 본다.
추가자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101750&memberNo=31752908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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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이-다다기계통]
2023-02-17 시세변동 뉴스
[오이 - 다다기계통]
소매)대전
주로 대전, 세종, 충남 논산, 충북 보은, 진천, 전북 김제, 전남 순천 등에서 반입됨
산지 작황 부진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개 기준 상품이 1,000원 오른 11,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500원 오른 8,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봄작기 오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공급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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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시세변동 뉴스 (2023-03-27)
[적 - 소매 - 대전]
주로 대전, 충남 청양, 금산, 전북 익산 등에서 반입됨
주말 출하 대기 물량의 반입으로 시장 내 반입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130원 내린 62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70원 내린 430원선에 거래됨
향후 맑은 날씨 및 기온 상승이 예보되고 있어 산지 출하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3월 27일
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10-13)
[꽈리고추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청양, 강원 횡성, 경남 진주 등에서 반입됨
상대적으로 품위가 좋은 가을작기 햇물량이 반입되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이 90원 오른 1,25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90원 오른 1,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강원지역 여름작기 물량의 출하 마무리로 인한 일시적 출하 공백으로 반입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