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하려는데 요즘엔 수월하게 마른로터리
쳐서 물대고 써래로 땅을 고르고 말려서 모판을
깔잖아요 늦은감이있어서 그냥 물안대고 로타리를 반듯하게 쳐서 모판을 그대로 깔면 ?안되는지요??
22년 3월 22일
2
고추은약만잘하면대은대요
22년 3월 27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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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0일
1
Farmmorning
처음으로 출석합니다.~
계속적인 장대비로 인해서 저희 텃밭은 6월부터 계속해서 물에 잠겨 있네요.
지대가 낮아서 물이 모이고 빠져나갈 물길이 없어서 시청. 농림축산부. 기획재정부. 한전, 수자원센터 등 모두 알아 보았지만........
최종적으로 국민청원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네요.~
22년 8월 10일
3
Farmmorning
안녕하세요! 푸르미농장입니다 👩🏻‍🌾
3월13일 판매시작합니다!🌱
예약가능하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20뿌리 - 5000원
100뿌리 - 24000원
저희 농장은 새싹삼을 키우고있습니다🌱
많은분들께서 인삼에 대해서는 잘 아시지만
새싹삼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푸르미농장이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새싹삼이란?🌱
1 . 뿌리부터 줄기, 잎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웰빙채소 !
2 . 뿌리보다 잎에 사포닌이 6~8배 이상 함유 !
3 . 일정한 온도, 습도, 자연광을 유지해 20~30일 정도 재배 !
⭐️새싹삼 효능⭐️
1 . 피로회복, 간보호 및 해독
2 . 뇌신경세포보호
3 . 면역력 강화
4 . 항암효과
🥛먹는방법🥛
1. 새싹삼을 세척한 후 뿌리부터 잎까지 드세요❤️
2. 새싹삼을 무침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3. 고기드실때 싸드시면 맛도👍🏻 건강도👍🏻
4. 우유와 함께 갈아마셔도 맛있어요💚
5. 선물용으로 최고랍니다💜
🎁새싹삼 보관방법🎁
1. 포장용기 그대로 냉장보관해주세요 !
2. 냉장보관시 3~4주동안 파릇파릇 새싹삼이
유지가 가능해요!
3. 냉장보관이 어려운경우! 그늘진 시원한곳에 보관하셔도 👌
이 모든방법을 네이버에 쳐도 쉽게 나오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한번 더 알려드립니다 :)
👩🏻‍🌾푸르미농장 새싹삼👩🏻‍🌾
저희 농장은 새싹삼을 키우면서
농약 처리를 하지않습니다!
또한, 토경(흙)이 아닌 병을 예방하기위해
친환경 상토를 이용해 키우고있습니다!

👩🏻‍🎓푸르미농장 대표의 생각👩🏻‍🎓
저는 한국농수산대학교를 2019년에 입학하고
2022년에 3학년을 마쳐 2023년 2월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작물을 심고 키우는 과정에서 수확까지 많은걸 배우면서 커왔습니다!
모두 ‘농부’라는 직업을 떠올리면
더운여름에는 하우스 밑에서 더워서 힘들고
추운겨울은 하우스 안이어도 추워서 힘들고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저 또한 같은 생각이랍니다ㅎㅎ
그치만 농산물을 처음키우기 시작할땐 힘들어도 마지막 수확단계에서 열심히 키운 작물을 직접 하나하나 수확하는데! 그때의 그 뿌듯함!
그 뿌듯함으로 저는 농사를 짓는거같아요ㅎ
아마 저 혼자 농사를 시작했다면
벌써 포기했을수도있죠!
저에겐 항상 그늘이되어주시는 부모님이
계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작물을 키워보고
직접 키운 작물을 많은 분들께
팔수있다는게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앞으로도 푸르미농장을 대표해서
좋은 작물 키워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3월 7일
13
15
Farmmorning
오월이네꽃의여왕장미가피는계절스러지는갈대와같이마음도싱승생승친환경직불금도못밭네노인일자리에서4대보험가입자라고이럴수가겨우세시간일하는데그럼농사물은어떻게팔지시료검사비는보조하는지모든것이답답.......
23년 5월 2일
1
1
1. 씨앗파종기: 씨앗류 구멍파고 넣고 덮는도구
장점) 서서 손쉽게 씨앗심기
단점) 땅이 질으면 달라붙음
2. 물주입기: 물호수 연결후 멀칭비닐 땅속 물주입도구
장점) 구멍뚫으면서 땅속깊게 물주입편리
단점) 때론 긴줄을 잡아주는 사람 필요
3. 자체제작 도구(일명)
가. 멀칭비닐 구멍뚫기: 멀칭비닐 미세구멍 다량뚫는 도구
장점) 다량구멍으로 빗물투입 및 지온 방출 역할
단점) 수동으로 작업시간 길다
나. 물주입대 : 페트병(작은 저수지) 등 구멍통해에 서서 물주입기
장점) 허리굽히기 않고 서서 물주입, 농약분무기 재활용
단점) 때론 긴줄을 잡아주는 사람 필요
4. 지하수물 여과기
지하수물 이물질(모래, 이끼류, 녹조류, 갈조류 등)여과
장점) 물외 이물질 필터역할
단점) 주기적으로 이물질 제거 청소
5. 농산물 작업의자: 고랑사이 뒤로 밀면서 좌우로 농작물 수확 및 작업의자
가. 네바퀴형(안정감) 나. 두바퀴형(좁은고랑 적합)
장점) 바퀴형이라 굴려 이동편리, 회전 및 높낮이 조절, 간편 이동 등
단점) 고랑에 장애물(돌) 및 움푹파인곳 굴림 장애
6. 수확앞치마: 작물 수확하여 담는 앞치마
장점) 몸에 부착하여 이동편리, 지퍼형이라 쏟기편리
단점) 여름철 더움, 비방수로 물흡수하여 질퍽임
23년 8월 15일
2
1
Farmmorning
양파 끝이 마르고 중간대가 부르지네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21년 4월 10일
3
이제 들깨를가 꽃대가 나올려고 하는데 자꾸
만 벌레가 잘라먹어요 애벌레가 그런다고 하는데 살충제를처도 듣지를 않네요 지금까지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올해들깨 농사를 망치는것은 아닌지요 답답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22년 8월 24일
2
Farmmorning

윗 지방에는 비가 많이 오나봐요.
부럽네요.
남부 지방은 비다운 비가 언제왔는지
모르겠네요.
양수기로 논에 물 대고 밭 작물은 타
들어가고~~~~~
하늘이 공평하게 비를 내려 줬음 좋겠네요.
아무쪼록 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세요.
22년 8월 13일
모종대파을 심엏으나 대가툭툭 부러지고 해서 비들기가 그러는가 했던만은 자세이보니 검은똥이있는것보니 벌래가있어요 무순약을해야하나요
21년 8월 10일
3
안녕하세요 귀농준비를하고있는50대입니다 밭농사를위주로할려고하는데 무얼 해야할지몰라서요 어떤작물을심어야할까요
2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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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이와 올케 -
오늘은 시누이와 올케사이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어떠신가요?
대부분 데면데면 하는 사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자매같이 잘 지내는 사이인 집도 많습니다.
저희집 막내 시누이와 제 아내와 시누이와 올케 사이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아들 셋 딸 셋인데 제가 육남매 중 장남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실 때마다 군산 막내 여동생이 내려와서 간호를 했습니다.
저희는 보호자 식사와 어머니 간식을 준비해서 날랐습니다.
지금은 저희 막내가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늘 수고가 많은 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셔서 막내 여동생이 보호자로 어머니를 돌봐드리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제 아내한테 들었습니다.
그 때 옆에 같이 입원한 보호자께서 제 아내에게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더랍니다.
시누이 되는 사람이 "왜 어머니를 올케한테 병간호를 하게 하느냐? 자식들이 해야지" 라고 다른 보호자한테 말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런 시누이가 어디 있느냐"나고 칭찬을 하더랍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가 벌써 6년째 되어 갑니다.
어쩌다가 그때 이야기를 제 아내가 말하더군요.
저희 처가에도 처남댁도 있고 처제들도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작년 겨울에 돌아가셨습니다.
처가도 똑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친정 동생들한테 시누이 이야기를 했답니다.
주변에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가 정말 친딸보다 더 좋은 사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님과 며느리는 남일 수 있습니다.
제 아내는 시누이를 많이 고마워합니다.
제 대신에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막내한테 저 또한 감사하죠.
그래서 할 수 있는 밑반찬과 국물 등은 한달에 두번씩 해다 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 드시는 몇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우족을 끓여서 그 국물에 푹익은 갓김치와 삭힌 청양고추와 물김치 국물입니다.
1년이면 우족을 20개 이상을 남원에서 고아서 냉동고에 나누어서 비닐봉지에 넣어 둡니다.
오가면서 필요할 때마다 몇개씩 가져다 쇠고기를 넣고 끓여서 드립니다.
물론 중간에 아욱국 같은 된장국도 드립니다.
그 우족을 달인 국물에 푹익은 갓김치를 두스푼과 삭힌 청양고추를 한스푼 넣으시고 물김치 국물과 같이 드십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꼭 누룽지와 숭늉을 드십니다.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도 누룽지는 평생 한끼도 빠지지 않고 드셨습니다.
설탕, 밀가루, 미원 같은 것은 입에 대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지금도 남원집 냉동고에는 우족탕 국물이 가득 들어있고,
갓김치와 삭힌 청양고추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물론 우족도 항상 몇개씩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시장가서 열무랑 무 사다가 물김치를 담가서 내일 갔다 드릴려고 합니다.
물김치를 담글 때마다 생수 5병을 부어서 찜통으로 가득 담급니다.
제 막내 여동생이지만 참 아버지를잘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 육남매 중에 아버지를 제일 잘 토닥거리면서 잘 모십니다.
저하고는 아버지는 가끔씩 뜻이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버지 뜻을 잘 들어주면서도 교통정리를 잘 한다고나 할까요?
위로 딸둘은 식사를 무조건 많이 드립니다.
막내는 조금씩 드실만큼 드리면서 더 드시고 싶으시면 더 드시라고 합니다.
아마 평생 더도 덜도 아니고 그 만큼씩만 드십니다.
아무튼 저희 육남매 중에서 아버지를 제일 잘 모시는 막내 동생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는 저희 매제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장인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지요.
아버지께서도 제일 편안해 하시는 막내 사위랍니다.
늘 수고가 많은 막내한테 밑반찬이라도 해주는 것이 고마움에 도리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아내가 막내시누이가 애쓴다고 하면서 물김치를 담글려고 시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채소값이 어마어마합니다.
세상에 배추 한포기가 10,000원이 훨씬 넘거든요.
열무도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까지 비쌀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밥상물가는 더 오르지않을까?싶습니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애를 쓰고
남은 가족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조석으론 기온이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
한낮에는 폭염주의보가 있네요.
저희 지방인 전주는 워낙 가물어서 밭작물들이 크질않는답니다.
비가 내린지가 꽤 오래되었고 날씨가 뜨거위서 작물들이 못크나봅니다.
7월 말경에 소나기한번 지나가고 비다운 비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김장용 배추를 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말까지는 어떻게해서라도 배추와 무를 심어야겠습니다.
오늘 불암플러스 한판과 항암배추 한판을 사왔습니다.
모종을 이삼일정도 햇볕에 경화시켜서 심을려고 합니다.
육묘장에 하우스에서 자란 배추모종이 너무 연해서 햇볕에 타거나 죽기도 합니다.
햇볕과 그늘에 옮기면서 경화시키면 배추잎도 색깔이 진하고 줄기도 튼튼해집니다.
늦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 31일
21
30
1
고추모종을 4월12,13일을
정식했습니다.
조석의 일교차가 심해 예년보다 성장이 더디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수확을 위해 육묘과정
적심하여 본 대를 2~5개를
받았는데 튼실한 놈, 2개만 키우려 합니다.
며칠전 2개만 남기고 곁순제거 마무리 하고 올해
작기동안 무탈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점차 무더워지는 일기에
식구님들 건양하시길 바라네요.^^
23년 5월 29일
1
2
Farmmorning
고추잎에아주작은벌레가인는대어더게해야하나요.잎이떠러저요
22년 6월 18일
바람이 심하게 부는 지역인데 이틀째부는 바람에 옥수수대가 거의 다 쓰러져 버렸네요.
22년 8월 9일
2
#일상이야기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마늘
심었습니다.
10월7일 침지
마늘5키로에 물4L 몰미르몰
40ml넣어 저녁 8시30분 침지시작
10월8일 아침10시30분
물빼기 시작
(약4시간 )
바구니에서 한 주먹씩 가져왔어
심어니
고랑에 휙휙 던져놓고 심는거랍니다.
짚을 덮을지?
낙엽을 덮을지?
왕겨를덮을지?
비닐을 덮을지?
난 몰라유~~
아무튼 마무리 했습니다.
남편은 20대에 기억을
되살리고 저는 시키는대로..
♥︎♡♥︎♡♥︎♡♥︎
#몰약이란?
아프리카 ·아라비아 지방에 자생하는 감람과식물인 콤미포라 미르라나 콤미포라 아비시니카등의 수피에 상처를 내어 채취한 천연고무수지..
미르라(myrrha)라고도 합니다..
정유 ·수지 ·고무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방부제로서 예전부터 사용되었고, 특히 미라를 만들 때 많이 쓰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신약성서에서 동방박사가 아기예수에게 유향 ·황금과 함께 드린 몰약이 이것이지요..
몰약의효능은 소염·진통효과가 현저하며, 피부진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고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시킵니다.. 약성은 평범하고 맛은 쓰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면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우수하여, 관절의 부종과 타박상으로 인한 울혈, 동통에 많이 활용됩니다..
외용으로는 구강의 염증과 치은염·인후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몰약이 농업용으로
개발되었답니다.
10월 16일
8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