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인데요 마늘덮어놓은비닐언제걷으면되나요?
22년 3월 13일
2
#일상이야기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마늘
심었습니다.
10월7일 침지
마늘5키로에 물4L 몰미르몰
40ml넣어 저녁 8시30분 침지시작
10월8일 아침10시30분
물빼기 시작
(약4시간 )
바구니에서 한 주먹씩 가져왔어
심어니
고랑에 휙휙 던져놓고 심는거랍니다.
짚을 덮을지?
낙엽을 덮을지?
왕겨를덮을지?
비닐을 덮을지?
난 몰라유~~
아무튼 마무리 했습니다.
남편은 20대에 기억을
되살리고 저는 시키는대로..
♥︎♡♥︎♡♥︎♡♥︎
#몰약이란?
아프리카 ·아라비아 지방에 자생하는 감람과식물인 콤미포라 미르라나 콤미포라 아비시니카등의 수피에 상처를 내어 채취한 천연고무수지..
미르라(myrrha)라고도 합니다..
정유 ·수지 ·고무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방부제로서 예전부터 사용되었고, 특히 미라를 만들 때 많이 쓰인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신약성서에서 동방박사가 아기예수에게 유향 ·황금과 함께 드린 몰약이 이것이지요..
몰약의효능은 소염·진통효과가 현저하며, 피부진균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고 결핵균의 발육을 억제시킵니다.. 약성은 평범하고 맛은 쓰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면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우수하여, 관절의 부종과 타박상으로 인한 울혈, 동통에 많이 활용됩니다..
외용으로는 구강의 염증과 치은염·인후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몰약이 농업용으로
개발되었답니다.
10월 16일
8
1
Farmmorning
[오이 - 가시계통] 2022-10-06 시세변동 뉴스
도매)대구
경북 군위, 칠곡, 경산, 상주, 고령, 경남 창녕, 전북 장수, 강원 춘천, 강릉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기상호조로 시장내 반입량은 소폭 증가하나, 주중과 기온하락에 따른 선호도 감소로 거래가 부진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당 전일대비 1,000원 하락한 상품 22,000원, 중품 18,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온하락에 따른 소비량 감소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6일
1
검정콩(서리태)
안녕하세요?
검정콩 파종시기와 심는법좀 가르쳐 주세요.
주위에서는 두덕을 만들어서 비닐을. 쒸워서 콩을 심라라고 하는데‥
모종을 해서 심나요?
아니면 그냥 심나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22년 5월 30일
4
이제야 말하지만 들깨모종포트 몇년 만들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새로 배운 것이 있어요. 지금은 모두 밭으로 가서 잘 자라고 있지만 집마당에 포트를 키우는데 유달리 싹이 안 트고 그나마 나온 싹도 비실거리는 포트가 8개가 있는거예요. 똑같이 모아두고 물주고 하는데 왜 그럴까 몰랐어요.
6월 언젠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리 싹들이 물에 잠기면 어쩌나 걱정되어 나가봤다가 그제야 원인을 알았네요.
그 8개 포트의 자리는 바로!
수돗가 가까운 곳에 깔아둔 비닐매트 때문이었어요. 잡초도 그렇고 물에 자꾸 맨땅이 패이는 것이 보기싫어 마루에 깔았다가 버리는 매트를 마당에 덮었거든요. 그 위에 올려둔 들깨모종이 8개였습니다.
늦게야 깨닫고 너무 놀라 빗속에서 얼른 물빠짐이 좋은 흙위로 자리를 옮겼어요.
얘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고맙게도 키는 작지만 다시 탄탄하게 자라주어 무사히 밭으로 함께 보냈습니다.
포트를 키우는 자리가 우리야 원래 맨땅이라 몰랐는데 물빠짐이 좋아야한다는 조건이었음을 우연히 비교하며 알게되었네요. ㅋ
23년 7월 7일
5
6
Farmmorning
토마토 시세변동 뉴스 (2023-09-04)
[토마토 - 소매 - 대전]
주로 전북 무주, 강원 춘천, 횡성 등에서 반입됨
작황 부진으로 정상 품위의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학교 급식, 외식 업체 등 대량 소비처의 수요 증가로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870원 오른 6,620원됨
향후 야간 기온 하강에 따른 수정 불량 등 생육 부진으로 인한 산지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토마토 - 도매 - 서울]
강원 양구ㆍ인제ㆍ철원ㆍ춘천ㆍ평창ㆍ홍천ㆍ횡성ㆍ정선ㆍ태백, 경기 평택ㆍ여주ㆍ파주, 전남 화순, 전북 장수 등지에서 반입됨
지속적인 장마 등으로 토마토의 시장 내 반입량이 적고 납품업체의 물량이 늘어나는 영향 등으로 상품 가격의 오름세로 거래됨(중품은 경우 품질이 좋은 상품이 적어 내림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상품은 400원 오른 37,800원, 중품은 2,600원 내림 31,600원에 거래됨
추석 전까지는 납품업체(패스트푸드점 등)들 미리 저장물량을 많이 비축할 수 있어서 오름세로 거래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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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하우스 강풍 대비 및 화재 예방 안내
1. 봄철 강풍 대비 관리
✅ 예방: 피복재가 들뜨지 않도록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히 매주세요
✅ 강풍 발생 시: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해 피복재가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게 하여 피해를 예방해요.
2. 해빙기 온실화재 예방 안전 수칙
✅ 해빙기 온실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합니다.
❍ 온실 면적에 맞는 난방기 사용, 분전반 내부 세정액으로 청소, 소화기 배치 등
✅ 전기 화재 예방
❍ 온실 내부의 높은 습도와 잦은 강우가 누전을 일으켜 화재를 야기함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 전기 설비 관리에 유의하고, 초과 전류 발생 시 차단하는 정격 용량의 퓨즈 또는 배선용 차단기를 사용하여, 적정 규격의 전선을 사용합니다.
3. 황사 대비 관리
✅ 발생 전
❍ 기상청의 황사 예보와 대책 방송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요.
❍ 황사에 대비하여 비닐하우스 세척용 물을 준비해요.
※ 특히 철분, 염분 등에 의한 2차 피해가 없는 물을 확보
❍ 세척을 위한 급수시설을 확보하고 고장 유무 등을 점검해요.
✅ 발생 중
❍ 비닐하우스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 시설원예작물 재배지에서는 황사로 인해 일조가 부족한 경우 전구를 이용하여 인공 광을 보충해 주세요.
✅ 종료 후
❍ 황사에 의한 햇빛 가림이 심한 경우 시설하우스(비닐, 유리)를 분무 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쌓인 황사를 씻어냅니다.
🔔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팜모닝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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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김장배추 다음주에 심으려구 붕소뿌리고 거름주고 비닐덮었네요 올김장배추 풍작되어
자녀와 지인분들과 나눔하려고요 1년차 농부라 기대가 되네요 ㅎ~
22년 8월 23일
양파모종 노지재배하실려면.
한달전에 퇴비.비료.살충제 뿌려서
두둑을 만들어놓고 비닐을덮어서
소독을 해야됨니다. 그래야 병균도잡고 또잡초풀이 안올라옵니다. 글로서는 다말씀드리기가 길고요. 폰번호울려주시면 자세히 안내하겠습니다.,
22년 9월 11일
집사람이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은지도 여러날이 지났다 밭에가서 생강을 심은 비닐의 구멍을 넓혀 주었다.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도 허전하고 힘에 겨웠다 좀더 잘 해주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후회가 되였다
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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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태풍때 비닐과차광막이 찟어졌는데 업자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경북 울진지역 입니다. 혹 가까운 곳에 업자 아시면 연락 부탁 합니다.
010-5509-8845
22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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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엄마와 내복 세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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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 수필 한편 읽어보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찡하게 맘을 울립니다.
내가 열두 살 되던 해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아빠는 그렇게 엄마의 몫까지 채워가며
우리 남매를 길러야만 했다.
그게 힘겨워서였을까?
중학생이 되던 해 여름
아빠는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왔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을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다.
결국 생전 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매 타작이 시작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다.
아니 부를 수 없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짜 엄마는 영영
우리들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종아리가 회초리 자국으로 피 멍이 들수록 난 입을 앙다물었다.
새엄마의 말림으로 인해
매 타작은 끝이 났지만, 가슴엔 어느새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새엄마를
더 미워하게 되는 결정적인 일이 벌어졌다.
내방에 있던 엄마 사진을
아빠가 버린다고 가져가 버린 것이다.
엄마 사진 때문에 내가 새엄마를
더 받아들이지 않는 거라는 이유에서였다.
이때부터 새엄마에 대한 나의 반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새엄마는 분명 착하신 분이었다.
그러나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한 적개심은 그 착함마저도 위선으로 보일 만큼 강렬했다.
난 언제나 새엄마의 존재를 부정하였다.
그 해 가을 소풍날이었다.
학교근처 계곡으로 소풍을 갔지만,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다.
소풍이라고 집안 식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점심시간이 되고 모두들 점심을 먹을 때,
계곡 아래쪽을 서성이이고 있는
내 눈에 저만치 새엄마가 들어왔다.
손에는 김밥도시락이 들려있었다.
뒤늦게 이웃집 정미 엄마한테서
소풍이라고 전해 듣고
도시락을 싸오신 모양이었다.
난 도시락을 건네받아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계곡물에 쏟아버렸다.
뒤돌아 뛰어가다 돌아보니, 새엄마는 손수건을 눈 아래 갖다 대고 있었다. 얼핏 눈에는 물기가 반짝였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렇게 증오와 미움 속에 중학시절을 보내고 3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고입 진학상담을 해야 했다.
아빠와 새엄마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가까운 인근의 인문고 진학을 원하셨지만, 난 산업체 학교를 고집하였다.
새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기 싫었고, 하루라도 빨리 집을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집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결국,
내 고집대로 산업체 학교에 원서를 냈고
12월이 끝나갈 무렵 경기도에 있는
그 산업체로 취업을 나가기로 결정됐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
가방을 꾸리는데 새엄마가 울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정말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으리라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경기도에 도착해서도 보름이 넘도록 집에 연락 한번 하지 않았다. 산업체 공장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낯섦이 조금씩 익숙해져 갈 무렵 옷 가방을 정리하는데 트렁크 가방 맨 아래
검은 비닐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분명 누군가 가방 속에 넣어놓은 비닐봉투. 봉투 속에는 양말과 속옷 두벌 그리고 핑크빛 내복 한 벌이 들어있었다. 편지도 있었다. 가지런한 글씨체. 새엄마였다.
두 번을 접은 편지지 안에는 놀랍게도
아빠가 가져간 엄마사진이 들어있었다.
새엄마는 아빠 몰래
엄마사진을 간직했다가
편지지속에 넣어서 내게 준 것이다.
이제껏 독하게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며
편지를 읽고 또 읽었다.
그 동안 쌓였던 감정의
앙금이 눈물에 씻겨 내렸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그날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다.
첫 월급을 타고 일요일이 되자,
난 홍천행 버스를 탔다.
밤새 눈이 많이 내려 들판에 쌓여있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새엄마의 내복.
새엄마 아니 엄마는
동구밖에 나와 날 기다리고 계셨다.
빗자루가 손에 들린 엄마 뒤에는
훤하게 아주 훤하게 쓸린 눈길이 있었다.
새엄마! 
그 동안 속 많이 상하셨죠?
이제부턴 이 내복처럼 따뜻하게
엄마로 모실게요.”
아직도 말로 못하고
속말만 웅얼거리는 나를, 어느새
엄마의 따뜻한 두 팔이 감싸 안고 있었다.

봄벌 키우기 힘들어요
정성을 다 하지 못해서 그런지
지금도 3장벌~~~^^ 울고싶어라
23년 4월 28일
13
24
Farmmorning
사과 시세변동 뉴스 (2023-04-27)
[후지 - 도매 - 대구]
경북 청송, 청도, 경주, 경남 거창, 밀양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출하 비수기와 비 생산시기로 시장내 반입량은 소량이나, 5월 연휴를 앞두고 요식업소 등의 주문량 증가로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일대비 2,000원 오른 상품 45,000원 중품 38,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석가탄신일과 연휴 등으로 소비 증가가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후지 - 도매 - 광주]
경북 청송군, 의성군, 충북 충주시, 전북 장수군, 무주군, 전남 장성군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제철과일이 풍부하지 못한 가운데 산지 출하자들의 가격기대 심리에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 출하로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기준 5,500원 오른 상품 50,500, 중품 45,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한 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27일
📢 두릅 촉성재배를 생각 중이라면 집중!
삽수준비부터 수확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두릅 촉성재배는 두릅 생산이 어려운 겨울 동안
정아 부분(가지 끝에 생긴 눈) 두릅 순을 생산하는 방법이에요.
<🌱삽수준비>
가을 낙엽이 진 후 1개월 지나
50cm 이상의 삽수를 채취해요.
100개 단위로 단을 묶어 햇빛을 못 받도록
그늘진 노지에 쌓아 비닐과 부직포를 덮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정아삽 재배용 수목의 굵기는 두릅순 상품성과 밀접해요.
삽수가 굵고 길면 상품성 좋은 두릅을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삽수 자체 양분만으로 싹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알맞은 삽수 규격은 굵기 2cm이상,
길이 70cm 이상이 유리해요.
작업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길이 50cm 정도도 괜찮아요.
채취한 삽수는 30일 이상 0℃이하 저온에 노출되어야
휴면에서 깨어나기 때문에 저온 처리 후 치상이 가능해요.
<🪟 재배시설>
보온이 잘 되는 흰색 부직포로 보온 처리를 하고
햇빛은 어느 정도 산광으로 들어오도록 흰색 보온재를 덮어
2중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주세요.
가온을 위해 난로를 설치하고
살수 시 물이 고이지는 않고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바닥에 부직포를 깔아주세요.
<🌡️삽수치상 및 관리>
치상 준비가 되면 삽수를 바닥에 세우고
첫 1주일은 15℃ 낮은 온도를 유지하세요.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 관리는 필수예요.
이후에는 낮의 온도를 점점 올려 20~25℃,
밤에는 15℃ 정도를 유지하며 하루에 2~3회 관수하세요.
습도는 90%, 야간에는 80% 이상 유지시키며,
가끔 환기해 곰팡이 번식은 막으세요.
<🌞 수확>
치상 후 40~50일 정도 지난 다음
싹의 길이가 12cm 정도 되었을 때
목질부 4~5cm를 붙여 수확하세요.
📢 두릅 재배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정보를 정리해 알려드릴게요! 🙌🏻
2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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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 시세변동 뉴스 (2023-06-08)
[후지 - 소매 - 광주]
전북 무주, 장수, 경북 청송, 경남 밀양 등지에서 반입됨
산지 저장 물량이 감소하고 시장내 재고 부족으로 오름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상품 24,500원, 중품 16,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저장물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8일
[토마토 - 토마토] 2022-09-28 시세변동 뉴스
소매)대구
경북 김천시, 포항시, 군위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공급량 감소의 지속으로 시장 내 거래물량 또한 감소하여 강보합세 거래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은 200원 상승한 5,33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200원 상승한 4,93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물량의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양구·철원·평창·춘천·횡성·화천·인제, 전북 진안·장수, 전남 장성·화순, 경남 합천 등지에서 반입됨
위탁판매 수요가 증가하고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3,800원 오른 상품 29,200원, 중품 24,2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일교차로 상품 반입이 감소한 가운데 대형 유통사 납품용 물량 확보 경쟁으로 오른 가격이 유지될 전망
도매)부산
경북 포항, 경남 함양/진주, 강원 춘천/영월, 전북 장수 등에서 반입되고 있음
최근 기온 하락에 따른 생육 부진으로 시장 내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지속 오름세
토마토 5kg 상품 32,600원, 중품 29,600원에 거래되고 있음
10월 산지동향은 재배면적 증가, 타작목에서 전환 농가 증가 등으로 출하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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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미~뿌리가 깊은 나무는
배고나면 또 다시 생명력이 발동
하여 살아납니다~
제거한 나무뿌리 단면에 근사미
을 발라주고 비닐봉지로 묶어서
공기차단하면 나무 크기 상관
없이 제거 됩니다 ~~
23년 7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