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가 소금에 절인듯 시들고 있는경우 대처법
21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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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경 감자를 수확하고
그 자리에 성그린 청상추 씨앗을 구매 해
씨 뿌리고 솎아내기도 하고
요즘 금상추던데 판매는 안하고 농장에 오시는 친인척에
한 해 무료로 따 드시라고 라고
있어요.
거름까지 뿌려 씨 뿌렸는데
이번 긴 장마에 거름끼가 다
씻겨갔는지 부실해서
원두커피 가루를 벌레퇴치용
및 거름으로 상추며 고추 골ㅇ뿌려 아직은 이상없이 잘 먹고
있어요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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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너무 자란 참깨
참깨가 너무 자랐어요
성장 억재하는 약이 있나요
21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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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4호 2023.08.21. ~ 08.27.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6~24.8℃)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42.5~80.2㎜)과 비슷하겠음 *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83.5% (평년 66.4%의 125.8%) / 8.14.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중생종, 중만생종은 출수 15일 전부터 이삭 팬 후 10일까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
•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 적기 방제
🌿 밭작물
• (콩) 콩 습해피해 예방과 잎 따주기, 잎줄기마름병, 노린재 방제
• (가을감자)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 파종적기
• (고구마) 일조 부족 또는 지상부 웃자랄 경우 칼리질 비료 엽면시비
• (참깨) 1모작 적기수확, 2모작 순지르기 실시
• (가을메밀) 남부·제주지방 적기파종 실시
• (수수) 출수기 이삭곰팡이병, 담배나방 적기방제 실시
🥬 채소
• (가을 배추‧무) 배추 본 잎 3~4매 때 아주심기, 무 본 잎 4~5매 때 솎아줌
• (고추) 탄저병 방제 철저, 표면이 진홍색이며 주름 생겼을 때 수확
• (여름 배추‧무) 무름병 및 칼슘결핍 예방(칼슘제 5일간격 3회 엽면시비)
• (마늘‧양파)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 양파 육묘 시 본잎 2~3장 될 때 묘 1cm 간격으로 남기고 솎음실시
🍇 과수
• (집중호우·태풍) 쓰러진 나무 지지대 고정, 살균제 및 4종 복비 엽면살포
• (착색관리) 잎 따주기, 웃자람가지 제거, 과실 돌려주기, 반사필름 피복
• (탄저병) 탄저병 발생하면 병든 과실은 땅에 묻거나 소각하여 2차 전염 차단
🌼 화훼
• (국화) 관생화, 꽃잎 이상 등 고온 장해 발생 예방을 위해 주간온도를 30℃ 이하로 관리
• (장미) 시설 내 온도 30℃ 이하, 습도관리 주의, 흰가루병 및 노균병 방제
🍄 특작
• (인삼) 수확 전이라도 집중호우로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도록 바로 수확하여 피해 최소화
• (약용작물) 집중호우로 침수상태가 지속되어 뿌리 활력이 저하되었을 때, 토양 전염성 병해 발병이 쉬우므로 배수 관리 철저
• (버섯) 집중호우로 침수된 재배사는 물빼기 작업과 배수로 정비. 침수된 느타리버섯 균상은 폐기 후 신규 재배 추진
🐂 축산
• (태풍‧호우 후) 무너진 축대보수, 침수장소 청소 후 소독, 축사 내 온습도 유지
• (고온기 대응) 물통 등 축사 내부 청결관리, 차광막‧송풍팬 활용 온도 낮춤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8월 봉군관리) 빈 벌집은 저온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저온창고가 없을 경우 봉군 상단이나 외부의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알코올 처리를 하여 보관
• (오염수 방지) 급수기 등을 이용한 물 공급은 오염된 물의 유입 방지에 효과
• (병해충 관리) 부저병, 백묵병, 응애류, 말벌 등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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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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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0 -
설명절을 앞두고 아낙네들은 정지(부엌) 살강에 엎어놓은 놋쇠그릇과 질그릇을 꺼내서 닦았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차례상에 떡국과 음식을 올릴 때 깨끗하게 닦아 광을 낸 놋쇠그릇과 질그릇에 담아서 올렸다.
옛날에는 밥그릇 뿐만아니라 복집개 뚜껑, 국대접, 찬 그릇, 주둥이가 있는 숭늉 양푼, 국자, 수저, 젓가락, 인두와 다리미까지 놋쇠로 만들었다.
심지어는 놋쇠요강과 놋쇠화로도 있었다.
지금같이 광택제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흙으로 만든 기왓장을 불에 구어서 곱게 가루로 만든 다음 양잿물에 섞어서 지푸라기로 문지르면 놋쇠가 반짝반짝 광이난다.
옛날 섣달 그믐께 날씨는 매우 추웠다.
처마밑에 고드름이 추위를 느끼게 했다.
종일 녹은 고드름 때문에 진흙땅인 마당이 늘 질퍽거렸다.
그래서 뚤방에있는 고무신에 항상 흙이 묻어있다.
지금같이 난방시설이 없고 방한복이 없어서 더 추위를 느낀 것 같다.
집시랑 물이 떨어지는 뚤방에 앉아서 고무장갑도없이 놋쇠그릇을 닦았다.
광목으로 만든 하얀 앞치마를 두르시고 저고리 소매를 걷어 올리고 쓱싹쓱싹 놋쇠 그릇을 문지르면 때가 묻어 누렇던 놋쇠가 반짝반짝 빛이난다.
녹도 슬지않고 때도 따지않은 시퍼런 사기그릇을 쓰게되고 스텐그릇이 생기면서 놋쇠 그릇은 장식장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되었다.
살림살이가 쪼들렸던 가정에서는 놋쇠를 팔거나 스텐으로 바꾸면서 놋쇠 그릇이 사라지게 되었다.
왜정시대 때 왜놈들이 마을까지 쳐들어와서 집집마다 놋그릇을 모두 빼앗아 갔다는 소설같은 할머니 이야기도 있었다.
아마도 왜놈들이 총알이나 군사물자 같은 것을 만들려고 구리가 섞인 놋그릇을 빼앗아 가지않았나?싶다.
그 와중에 할머니께서는 조상의 제사를 모실 그릇을 지키실려는 마음으로 몇가지를 땅에 묻기도하고 안방 공로위나 소마구간 위에 감추셨다고 하셨다.
그래선지 촛대며 국자, 커다란 양푼, 밥그릇, 국대접, 수저와 젓가락 등 주방용품과 요강, 화로 등 생활용품이 남아 있다.
지금은 보기조차 힘든 옛날 방자유기인 놋그릇을 잘 보관하고 있다.
저희집에는 지금도 나무로 된 사과상자에 시퍼런 사기그릇과 하얀 사기그릇이 헛간 시렁에 올려져있다.
푸르스름한 색깔에 줄무늬가 있고 하얀 색깔에 파란줄 무늬가 있는 좀 큰 사기그릇에 고봉으로 밥을 올려서 끼니를 때울 때를 기억하시죠?
밥그릇에는 복(福)자가 들어있었다.
집안에 큰일을 치를 때나 놉을 많이 얻어서 모내기 등을 할 때 사기그릇을 꺼내서 새참이며 식사 때 그릇을 썼었다.
부엌에 큰 가마솥 1개와 작은솥ㅣ개가 걸려져있다.
가마솥도 들기름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기름기가 번질하고 깨끗하게 변했다.
조앙중발과 받침대도 깨끗하게 닦으셨다.
지금은 젊은이들 식탁에 스텐그릇도 사라지고 사기로 된 질그릇이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때는 한국도자기 같은 국내 질그릇 제품이 혼수품도 있었는데 지금은 코렐, 포트메리온, 덴비 같은 외국 주방용품이 시장점유율이 높아가고 있다.
하긴 저도 커피를 마실 때 유리컵이 아닌 포트메리온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피가 저의 기호식품이거든요.
머그컵에 일반우유를 진자렌지에 1분 30초정도 돌려서 알갱이 커피를 두스푼넣고 가끔씩 설탕도 한스푼넣어서 마시면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제입에는 훨씬 맛있습니다.
또 어머니께서는 할머니 한복과 아버지 두루마기와 한복을 챙기셨다.
두루마기와 한복에 깨끗한 동정을 달고 옷고름도 다시 달으셨다.
댓님도 깨끗하게 다리미로 다려서 접어놓으셨다.
한복은 갖추어야 할 것이 많아서 불편한 것 같다.
지금은 차례를 모실 때 두르마기와 한복차림을 흔하게 볼 수 없는 것 같다.
광목으로 된 이불 홑청도 깨끗하게 빨고 풀 먹여서 새로 끼웠다.
세탁기도 없는 세상이라 양잿물에 담갔다가 빨래방망이로 두드리면서 그무거운 빨래를 하셨다.
다행인 것은 저희집은 우물이 있었다.
그때만해도 거의 100가구수가 있는 마을인데 집에 우물이 있는집이 아랫마을 몇 가구밖에 없었다.
요즘 같이 지하수 개발이 어려울 때라 우껏테나 잰몰은 지대가 높아 물이 귀해서 공동우물을 사용했다.
저희 마을뿐 아니라 옛날 시골에는 많이 공동우물을 사용했다.
그래서 공동우물에 당산제도 지내고 가끔씩 우물물을 퍼내고 청소도 했다.
우물가에는 오래된 커다란 향나무가 있었고 칼로 향나무를 깍아서 제사 때 향을 피우기도했다.
또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간에 금전관계가 있으면 해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고해서 섣달 그믐전에 다 정산을 했다.
마을구판장에 외상장부도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옛날에는 이곡을 놓는다고 했다.
90k들이 쌀한가마니를 빌려가면 이자가 쌀2말이 붙었다.
섣달 그믐안에 빌려간 쌀1가마니와 이곡으로 쌀2말을 합쳐서 갚았다.
농촌에서는 동네 사람들끼리 흔한 거래였다.
어제 기상청 일기예보는 농민들 뿐만아니라 온 국민을 긴장하게 했다.
새벽부터 엄청난 강풍을 동반한 폭우와 내린다는 예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음주는 햇볕을 보기가 힘들다는 에보다.
텃밭에 나가서 약간 기울어진 고추대에 중간에 말뚝을 박고 끈으로 묶어주었다.
참깨밭에 노린재는 여전히 날라들고 있다.
매일 많게는 30마리까지 잡는데도 참깨꽃이 핀 어린순에 붙어서 즙을 빨아먹고 있다.
웃기는 것은 두마리가 같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비는 새벽에 잠시 쏟아지더니 금방 그쳤다.
중부지방은 강풍피해가 있다는 뉴스다.
남부지방은 비내리다 날씨가 맑음을 반복하고 있어서 장마로 입은 피해는 없는 것 같다.
세계 각국이 기상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기후변화다.
평년에 23도 정도였던 모스크바가 34도로 기온이 올랐고 어느 나라는 연일 4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된다고한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비해야할 것 같다.
올 여름 무더위가 있는 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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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지어가는 농사 맨손으로 잡초와의 전쟁에서 어깨만 아작나고 참깨 수확을 하는데 죽을지경이다
22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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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농사 기본 카테고리 ]
1.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는 종자 구입
ㅡ농산물의 생산수량과 품질 결정
ㅡ재배 중에 발생하는 환경장애, 병해충 등에 대응하는 작물 내성에 기여
ㅡ병원균에 조금이라도 오염된 종자가 있으면 농작물 생산에 큰 피해 발생
2. 종자소독
ㅡ친환경적 방식
ㅡ화학농약, 화학비료, 생장조정제, 제초제
등을 어렵지만 무사용 원칙 고수
ㅡ예시 :
○고추
고추종자 38도씨 물에 10분, 55도씨 물에 30분간 침전후 빼고 찬물에 바로 씻어 파종에 사용
(고추 세균점무늬병 99% 예방)
○ 배추ㆍ무ㆍ오이
50도씨 온수에 25분간 침전
찬물에 씻어 파종
(곰팡이, 세균발생 95%이상 예방)
○ 생강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사이에 기존 재배토에서 수확할 땅으로 이주심기
할 때 생강을 25도씨 물에 12시간
침전후 싹을 띄운 후 이주심기
(이 방법으로 이주심기 할 경우 기존 재배 방식보다 생강새순이 5일이상 빨리 나오기에 생육에 좋음, 생산량은 약11%늘어나고 부패율도 줄어듬)
○ 수수
근래들어 수수에서 이삭곰팡이병 발생이 증가하는데 이 병에 오염된 종자를 사용시
발아는 물론, 건실한 생육을 보이는 모종의
비율도 감소됨.
수수종자를 60도씨 온수에 10분간 침전 후 소독 실시후 파종 또는 이주심기 하면
수수 발아율이 86.4%로 증가됨
또 온실에서의 이삭곰팡이 발생율은 7.8%로 감소
○ 참깨
세균과 곰팡이에 감염되는 종자가 약 88.5% 임
육묘중 종자 부패율이 높아 종자소독
필수 작물
50도씨 온수에 25분간 침전 후 다시 찬물에 1시간 침전 후 파종.
적절히 소독한 참깨종자의 세균, 곰팡이 감염률이 큰 폭으로 낮아짐
○ 맥류
시간이 되면 다시 업로드 예정 ^^;;
※ 자연친화적 천연 무기물질인 이오나이트를 토양시비와 작물에 엽면시비할 경우 토양내 양이온성 유해물질을 산화ㆍ환원시키며 세균과 곰팡이 생성을 억제 시켜주는 물성 또한 있어 뿌리의 생육과 활착ㆍ활성을 도모해주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예시) 새싹삼 수경ㆍ양액재배에 적용 또한 진행했던바 기존 1년 12작에서 1년 24작으로 생산량 업그레이드 및 진세노사이드 성분 함량비 대폭 업그레이드, 품질 강화의 경쟁력 확보함.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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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이 영글어 가는 계절입니다. 올해는 마늘 심었던 곳에 참깨를 심었습니다. 꼬투리가 엄청 많이 달려 많은 수확이 기대됩니다. 매일 성장을 확인하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22년 8월 16일
한국농약사 농업세미나 개최
지난 12일 오전 10시 서산 한국농약(대표이사:김종근)사 이하 한국농자재마트 주관으로 개최한 농업세미나에 농업에 관심이 있는 농민들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농약사 김종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연초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높은 관심을 가지고 세미나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첫번째 특강에 나선 나라바이오 김일호 대표이사는 "모두싹" 병해충 방제 제품에 대하여 설명한 가운데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건강한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 풍요로운 삶, 함께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째는 성보화학 강동균 강사의 콩밭,들깨밭 전문 제초제 "단골"로 방제 가능한 잡초와 어려운 잡초를 구분, 벼 이앙전 처리제 "스워드" 제품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세번째는 성보화학 소속 위드크롭스의 김기동 강사로부터 "크릴 오가닉", 식물보약 "타마락", 세균병 미생물 방제 "팔파래" 등 다양한 제품을 추천했습니다.
네번째는 팜한농의 흥농씨앗에서 신품종 고추씨앗(불꽃스타, 티탄불패) 2가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해줘 매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또한 대부분 참석자들의 관심이 고추에 집중되어 있음을 의미한 듯 합니다.
강사님들 모두 촉박히 주어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해를 돕고 한가지라도 더 전달 하기 위함이 역력했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질의로 이번 세미나에 뜻 깊은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끝나고 나오는 입구에서는 한국농약사 40주년 이벤트로 준비한 행운권으로 꽝 없는 즉석복권을 나눠줘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참석으로 인근 식당 3곳에 분산되어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하고, 한국농약사 이하 한국농자재마트에 들러 즉석 당첨권에 대하여 상품을 받으며 저마다 헤어짐을 아쉬워 했습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준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준비해주신 한국농약사 이하 한국농자재마트 김종근이사님과 직원, 관계자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이러한 세미나가 권역별로 개최되어 보다 많은 농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길 희망 합니다.
갑진년 청용의 해를 맞아 복많이 받으시고,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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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