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가족에게 놀이방 개설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 회원님들의 풍요러운 추석
되시고 건강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윷놀이 점수는 도,걸 나와서 400점 획득했습니다.
♥ 지금까지 전남에 400점을 더했어요!
23년 10월 1일
장마후고추담배니방이 극성입니다
치료방법과 약제를 알고싶어요
21년 7월 14일
1
건 고추가격 궁굼 합니다
사랑방분들 부탁드려요
22년 8월 25일
1







❤️💙🖤💚
지난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 하며 당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한 편의 시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전북 부안여중 신입생인 이슬 (13) 양. 이양은 지난 해 2학기 연필로 쓴 시 로 
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한 2016년 글쓰기
너도나도 공모 전에서 동시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북교육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도교육청 블로그에 
이 시를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심사위원을 맡았던 임미성
익산성당초등교 교감은
“동시를 처음 읽었을 때 정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심사위원 세 명이 작품을 고를 때
만장일치로
가장 좋은 작품 으로 뽑았다. 
무엇보다도 일기처럼 써내려간 
아이의 글씨와,
지웠다 썼다가 한 
종이 원본이 정말 마음에 깊이 남았다”고 말했다. 
🔹️[가장 받고 싶은 상]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짜증 섞인 투정에도
어김없이 차려지는
당연하게 생각되는
그런 상

하루에 세 번이나
받을 수 있는 상
아침상 점심상 저녁상

 받아도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안 해도
되는 그런 상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때는 왜 못 보았을까?
그 상을 내시던
주름진 엄마의 손을 
그때는 왜 잡아주지 못했을까?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꺼내지 못했을까?

그동안 숨겨놨던 말
이제는 받지 못할 상
앞에 앉아 홀로
되뇌어 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고마웠어요”
 “엄마, 편히 쉬세요”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엄마상
이제 받을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상을 차려 드릴게요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들로만 
한가득 담을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 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울 엄마 얼굴 ” 
🔹️이슬 양의 시,
"가장받고 싶은 상"
23년 5월 8일
14
8
8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모처럼 꺼꾸리에 매달려 스트레칭을 하고
지난 11일 스마트팜에 입고한 배지에서
크고 잘생긴 송화버섯 2kg 가량을 수확하여 저온창고에 들인 후 농협육묘장 옆 논에
관정을 판다기에 현장으로 출동!
우리 마을은
대부분 수리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는 논이라 관정이 없으면 농사짓기가 어려워 고정투자를 감행했습니다.
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관정작업을 시작합니다.
기계가 하는 일이라 틈을 활용하여 우산을
쓰고 논 구석구석을 둘러봤는데 아직 여물지 않은 이삭에 병충해를 입은 흔적이 많아 보입니다.
모내기때를 포함하면
5번이나 방제를 했는데도 나방이 날라다니고 하얗게 말아 올린 잎을 벌려보면 꾸물대는 애벌레와 알이 가득차 있습니다.
드론방제업을 하는 조카사위에게 전화하여
벼상태를 설명했더니 올해 벼농사의 이슈라고 하면서 공동방제의 필요성을 언급합니다.
더불어
약효는 갈수록 약해지는데 병충들에게 면역력이 생겨 방제 횟수를 늘리는게 다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산과 인접한
곳이여서인지 멧돼지의 왕래가 빈번합니다.
약1주일 전쯤 퇴치제를 뿌렸는데
효과가 없었는지 또 왔다간 흔적이 있습니다.
인접한 논의 벼 이삭은
농사꾼의 수고에 위로를 하듯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합니다.
벼이삭에 붙은 낱알을 세어보니
130여개!
150개는 되어야 하는데...
아무튼 수확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23년 8월 28일
5
5
Farmmorning
덥고습하며 비가오락가락할즈음 균과충이 득실되지요
저도방제많이 하는편인데 방제시 방비는한다고하면서 하는데 독성있는약에오염이많이됩니다건가유의하세요
22년 8월 16일
벼 농약으로잎이마르것갇아서요바람이부는방항에서잎이마름대파안쪽은관찬아바람부는방항에마름.
21년 9월 15일
3
Farmmorning
××××××××××
노인과 어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노인이 많으면, 사회가 병약해 지지만~
어른이 많으면 사회가 윤택해 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하는 음식이 있고,
발효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과
어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인은 ?
나이를 날려버린 사람이지만,
어른은?
나이를 먹을수록 성숙해지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머리만 커진 사람이고,
어른은? 마음이 커진 사람입니다.
노인은?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지만,
어른은?
나이어린 사람에게도 배우려고 합니다.
노인은? 아직도 채우려 하지만,
어른은? 비우고 나눠 줍니다.
노인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만 알지만,
어른은? 이웃을 배려합니다.
노인은?
나를 밟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지만,
어른은? 나를 밟고 올라서라 합니다.
노인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만,
어른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겉모습이 늙어가는 것을 슬퍼하지만,
어른은?
속이 충만해지는 것을 즐거워 합니다.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라!!
노인은? 늙은 사람이고...
어르신은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몸과 마음과 세월이 가니
자연히 늙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자신을 가꾸고 스스로 젊어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자기 생각과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이해와 아량을
베풀 줄 아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상대를 자기 기준에 맞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좋은 덕담을 해 주고,
긍정적으로 이해해 주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상대에게 간섭하고 잘난 체하며,
지배하려고 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고, 알아도 모른 체
겸손하며, 느긋하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대가없이 받기만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상대에게 베풀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고독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주변에 좋은 친구를 두고,
활발한 모습을 가진 사람입니다.
노인은?
이제 배울 것이 없어 자기가 최고인 양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언제나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인은?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그 물건들을 재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노인은?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르신은?
그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가지를
상실하게 됩니다.
"건강, 돈, 일, 친구, 꿈"
살아있는 자면 누구나 맞이하게 될
노년이 되어가면서 괴테의 말을 음미하며,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황혼도 풍요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우리들 모두는
노인이 되지말고
어른이 될 수 있기를
충심으로 소망합니다.
<좋은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3년 7월 8일
8
8
1
Farmmorning
탄저병 방제약 시기
21년 4월 20일
이중비가림 하우스1000평정도 올해처음으로 시도해보았는되 품종은 불칼라 홍초입니다 이화방 수확하고 지금삼화방 열매와 꽃이
만발 하였는되 수확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제조금있어면 찬바람도불고 빨리수확할수있는 방법이 있어면 좋은부탁드립니다?
21년 8월 27일
1
고품질 자두 생산을 위한 정지 및 전정 방법
꽃눈은 지난해 발생한 가지의 겨드랑눈(액아)에
잎눈(엽아)과 겹눈(복아)으로 맺히는데
꽃눈(화아)만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꽃눈에서는 2~3개 꽃이 피는데,
이것이 동양계 자두의 특징이에요.
열매가지(결과지)는 길이에 따라
장과지, 중과지, 단과지, 꽃덩이가지로 나뉘는데요.
열매가지는 4~5년이 지나면 늙어 약해지기 때문에
항상 새 열매가지로 갱신해서
새로운 단과지 발생을 도모해야해요.
<🌳 자두의 정지법>
자두는 꽃눈 발생이 쉬워 어떤 수형도 무방하지만,
가장 널리 이용되는 수형은 개심자연형이에요.
1️⃣ 개심자연형
✅ 원가지 수는 3개를 기본으로 하세요.
원가지 수가 많으면 찢어지거나 처지는 경우는 적지만
결실부가 좁아지고, 균형 유지가 어려워져요.
수가 적으면 결실부가 넓어 햇빛과 바람이 잘 들어오지만,
가지가 처지거나 찢어지기 쉬워요.
원줄기에 대한 원가지 각도는 다음과 같아요.
- 제1원가지: 분지각도 60º, 발생각도 30º
- 제2원가지: 분지각도 50º, 발생각도 25º
- 제3원가지: 분지각도 30º, 발생각도 20º
성목이 되었을 때 원가지들의 세력은 모두 균등해야해요.
✅ 덧원가지(부주지) 수는 원가지가 3개일 경우,
원가지 1개에 2~3개가 적당해요.
덧원가지는 각 원가지에서 같은 편으로 배치하고,
인접하는 덧원가지는 평행으로 곧게 신장시켜
서로 맞닿지 않도록 하세요.
덧원가지 발생 위치는 지력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는데
제1덧원가지는 지상 75~90cm 위치에 발행되게 하세요.
덧원가지는 원가지보다 세력이 약해야하는데
형성 시기가 너무 빠르면 원가지보다 강해지기 쉬우니,
3~4년의 텀을 두고 덧원가지를 선정하세요.
✅ 곁가지(측지)는 원가지 및 덧원가지에 배치해
열매가지를 발생시키는 가지예요.
덧원가지 기부에는 비교적 넓은 간격으로 큰 곁가지를 붙이고,
선단부로 갈수록 짧고 작을 곁가지를 붙여
원가지나 덧원가지를 중심으로
긴 삼각형이 되게 만드세요.
충분히 간격이 유지되게 하여 햇빛을 방해하지 않도록
입체적으로 배치하세요.
<🌳 자두의 전정 방법>
품종별로 생장 습성이 달라,
전정 방법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아요.
1️⃣ 대석조생형
유목기에 굵고 강한 새가지 발생이 많지만
꽃눈 발생이 적어 초기 결실 연령이 늦고,
직립하기 쉬워 큰 나무가 되기 쉬워요.
✅ 유목 전정
골격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전정을 실시하세요.
웃자람성이 있는 새가지 발생이 많아 강전정되기 쉽고,
그 결과 생장을 자극해 단과지 형성과 꽃눈 발생이 나빠져요.
따라서 자름전정보다는 솎음전정으로 전정하되,
원가지 및 덧원가지 후보지는 강하게 자름전정하세요.
✅ 성목 전정
결실기에 곁가지와 열매가지 중심으로 전정하세요.
단과지 발생이 좋아 약간 일어선 가지에도
과실을 붙이면 새가지 신장이 둔화돼요.
성목기에도 직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개장시킬 수 있도록 곁가지 전정에 신경쓰세요.
자르는 면이 가능한 작도록 하되,
큰 경우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톱신페스트)를 발라
건조를 막고 상처를 보호하세요.
2️⃣ 솔담 및 포모사형
새가지 발생이 적고 굵기 때문에
자름전정을 더하지 않으면 꽃덩이가지 발생이 많고
초기 결실연령이 빨라지며,
조기 풍산성과 가장성으로 자라기 때문에
쇠약한 나무가 되기 쉬워요.
어릴 때 전체적으로 강하게 자름전정을 실시해
나무를 일으켜 세우는데 집중하세요.
3️⃣ 산타로사 및 태양형
가지 어느 부위에서나 새가지 발생이 좋아요.
유목기에는 직립한 새가지 발생이 많고 강해
직립수형이 되기 쉽고 나무가 크게 자라요.
성목이 되면 솎음전정과 유인 위주로
나무를 개장시키도록 노력해야해요.
굵은 가지를 자르면 나무가 말라 죽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 갈기식 전정
직립이 강한 가지를 강하게 자름전정해 예비지를 만들어요.
다음 해 선단부에 발생한 강한 가지를
다시 강하게 자르고, 그 아래 가지는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해 결과부위를 구성하세요.
이 방법은 3~4년에 걸쳐 완성되어
성목에 원가지나 덧원가지 기부가 비는 것을 방지하고
나무 세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뷰티형
‘뷰티’ 품종에만 속하는 유형으로,
자가결실성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풍산성이 되어 나무 세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유목기에는 가지 발생이 많지만
결실량 증가에 따라 세력이 떨어지며
가지가 찢기거나 부러지기 쉬워
결실량 조절에 힘써야해요.
유목기에 강한 자름전정으로
나무 세력 유지에 힘쓰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7일
7
2
Farmmorning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월동 전 과원관리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블루베리의 생장 특성
✅ 수확후에도 새 가지가 발생하고 꽃눈이 생겨요
* 블루베리는 수확이 끝난 가을에도 새 가지가 발생해
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까지 성장하면서
가지 선단부에 꽃눈이 착생(着生)해요.
* 블루베리 가지가 10월 중순 이후에도 계속 자라면
가지가 단단해지는 굳어짐이 늦어져
언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 이와 같이 가지가 늦자라는 원인은
가지다듬기와 비료주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가지다듬기가 너무 늦어지면 꽃눈형성을 억제하고
후기생장을 촉진하므로 가지 굳어짐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휴면상태로 일정기간 저온을 거쳐야 정상생육 합니다
* 블루베리가 외부환경과 내부의 생리적 요인으로
성장이 정지되는 상태를 휴면이라고 합니다.
* 자랄 때는 잎과 눈이 저온과 언피해에 견딜 수 없으나
휴면기에 들어가 낙엽이 되고 월동 준비를 마치면
높은 내동성(耐凍性)을 얻게 되어 생존력이 높아져요.
* 블루베리도 휴면형태로 일정기간 저온을 거치지 않으면
다음 해 봄에 정상적인 생장과 발육이 불가능합니다.
블루베리는 7.2℃ 이하의 저온에 노출되어야 하며,
노출 시간은 품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뿌리활동 늦게까지 지속되도록 관리해 주어야
* 가을이 되면 대기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지온도 낮아집니다.
9월에는 지온이 20℃ 이하로 낮아지므로
뿌리생장이 다시 왕성해지는데요.
이때 새롭게 발생한 뿌리는
다음 해 뿌리생장에 필요한 양분을 흡수합니다.
* 10월 단풍기에 접어들면 뿌리의 활동은 다시 약해지지만
늦가을까지도 뿌리활동이 계속되므로 건조에 유의해야 해요.
🫐블루베리 과원 관리
✅ 비료주기·물주기·병해충 예방
* 가을비료는 과실에 소비된 나무의 저장양분을 증가시켜
이듬해 새로운 가지 자람 및 개화와 결실을 좋게 합니다.
하지만 비료를 너무 늦게주면 가지의 굳어짐을 늦춰
언피해를 유발하므로 9월 이후 질소질 비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물주기는 흙의 건조상태에 맞춰 뿌리활동이
계속되는 늦가을까지는 주기적으로 실시해주세요.
* 줄기썩음병과 가지마름병 등 병이 발생했던
가지와 잎은 자르거나 수거해서 땅에 묻거나 불에 태워
과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갈색날개매미충 등
알을 낳으려고 숲에서 날아오는 해충은
과원 주변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해 피해를 예방하세요.
✅ 과원 흙수분 유지를 위해 유기물로 바닥을 덮어주세요
* 여름철 고온기와 늦가을의 과원 흙 건조는
뿌리 자람을 저해하므로 흙수분을
적절히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 흙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물리성을 개선하려면
반드시 유기물로 바닥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 재료로는 질소 함량이 낮고 분해가 늦은 우드칩,
바크, 왕겨, 코코피트 등을 주로 이용하는데,
10∼15㎝ 이상으로 덮고
해마다 2.5㎝ 정도 보충하면서 관리해주세요.
* 유기물 바닥덮기는 흙수분 유지기능 외에도
과원 흙의 침식과 잡초 방지,
흙산도 유지, 언피해 예방 등 장점이 많습니다.
※ 한편 비료분이 많은 유기물과 퇴비는 흙산도와
질산태질소함량을 높여주므로 블루베리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방풍 대책
* 태풍이나 강풍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바람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방풍시설이나
받침대를 설치하여 나무의 쓰러짐을 예방해주세요.
* 그러나 눈이 많은 지역에서는 방조망 때문에
폭설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겨울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이달의 농업기술
22년 11월 2일
7
6
Farmmorning
고추 역병이 발생하여10주중에한주는주었는데 역병방제약을 무엇으로쓰나요
21년 7월 29일
1
안녕. 하세요
코로나 시기에 안전. 하십시요
대봉 감나무 병충해
작년부터. 보이기. 시작 하더니. 올해에는
감나무 끝 가지마다 . 선녀 매미충
알이. 뽀얗게. 전체 감나무 끝 가지마다 70% 정도 선녀 매미충 알 집들이 보입니다
싹. 써리. 처방약과. 방제방법. 적정시기.
매우 궁금 해요
작년에는. 선녀 매미충. 알자리 끝 가지에는 그흔적이. 흉터처럼. 남아. 잘라. 버렸습니다
21년 12월 16일
2
♥ 재료별 효능 참고하시길바랍니다
황기 ㅡ 기운을 증진, 쇠약체질 개선, 등
칡 ㅡ 골다공증 갱년기 간해독
하늘타리 ㅡ 폐 항암
레드비트 ㅡ 다이어트 빈혈 노화예방 등
뽕 상황버섯 ,영지버섯 ㅡ항암 면역력증진
접 골 목 ㅡ 뼈 금간데 , 뼈튼튼,
야 관 문 ㅡ 혈액순환 정력증진 등
더 덕 ㅡ정력 천식 피로회복
용아초 ㅡ 암세포 사멸작용
송 담 ㅡ 당뇨 고혈압
찔레나무 ㅡ 정력감퇴 억제
생강나무 ㅡ 산후통 불면증 타박상 수족냉증
엄나무 ㅡ 뼈와 관절에 ,강장, 해열,피로회복
계 피 ㅡ 소화장애 신경통 관절 당뇨 고지혈증
무 우 ㅡ 소화 기관지
국수나무 ㅡ당뇨 다이어트 협심증
싸리나무 ㅡ면역력 기관지 두통 관절 등
죽순 ㅡ 다이어트 비만예방 식이섬유풍부함
호박 ㅡ 다이어트 붓기빠짐 눈건강 등
대추 ㅡ 빈혈 불면증 등
여주 ㅡ 당뇨 다이어트
개똥쑥 ㅡ 고혈압 항암
도라지 ㆍ배 ㅡ 기관지 기침 감기 천식 등
& 황칠 효능ㅡㅡㅡ
골다공증 갱년기 기력증진 면역력증진 혈액순환 간기능개선 당뇨 뼈건강 불면증해소 등
우슬뿌리 ㅡ 관절 허리통증에 효과
정력강화 자궁수축 등
엉겅퀴 ㅡ 간해독
민들레 ㅡ 위장병 간기능개선 등
오가피 ㅡ 사포닌성분 마나서, 골다공증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양배추 ㆍ브로컬리 ㅡ 변비 여드름 위궤양 등 효과
단풍마 ㅡ 기관지 고혈압 다이어트 암예방 등
꾸지뽕 ,뽕나무 ㅡ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벌나 무 ㅡ 간해독
산 머위 ㅡ 소화불량 식욕촉진 폐질환 항암
염증 골다공증 기관지 항암 염증 변비
둥글레 ㅡ 당뇨 해독작용 자양강장 등
★ 십전대보탕ㅡ 기력회복, 혈액순환,고지혈증,
치매예방 ,기억력회복
위장기능강화 부인병과산후조리 등
★기력보탕--발기부전 개선,갱년기증세 호전
★ 쌍화 탕ㅡ감기예방, 기혈원할 ,고지혈증 등
★ 노박덩굴 ㅡ 관절염 신경통 생리통 등
★ 토복령ㅡ해독작용 몸속 중금속배출,정력증진,
고혈압,당뇨 등
★ 두충 ㅡ 뼈와 근육을 튼튼.뼈와연골의
재생을 도움
★ 겨우살이 ㅡ 항암 당뇨 고혈압 관절 등
★ 정 력 탕ㅡ 우슬 인동초 골담초 층층
(팔팔탕) 삼지구엽초
석창포뿌리 박주가리 황기 감초 등
★ 기관지탕 ㅡ 단풍마 하늘타리 황기 감초
(건강탕)
(코로나 휴유증에 좋습니다)
★ 사 물 탕
#여성분들의 최고의보약
숙지황, 백작약, 당귀, 천궁
4가지의 약재로 이루어진 한약입니다.
혈과 관련된 질병에 특효를 가진 사물탕은 건강한 여성이 되는 것을 도와줍니다.ㅡ 고지혈증
문의 ㅡ 010 7123 9224
23년 7월 17일
8
6
Farmmorning
사과사랑4949
경상북도 청송군
맛있는 청송사과 부사(미안마)선물용, 가정용 10kg17000원
[판매중] 청송농원 새콤달콤 찐한맛 사과선물용
선물용​ 5kg​
1번) 10~12과40000원
2번) 13~14과 35,000원​
가정용 정품10kg
중대 28~30과 48,000원​
중과 33~35과 38,000원
소과 42~46과 30,000원
미세흠(중과이상) 10k 렌덤30,000원
가정용​​​ 5kg
15~16과 28,000원
주스용 10kg 17,000원/ 한정5박스 깍아서도드시고 (미색)
주문상담은 010-7703-4590 성함,주소,연락처 문자로 주세요^^​​
저온착즙 1박스50포23000원.
2박스100포43000원
※ 설 선물용 상담전화→ 010-7703-4590
(택배비포함)
​10kg박스/알무게 9키로 이상/ 박스무게포함10.5kg이상
5kg박스/알무게 4.5키로이상/ 박스무게 포함 5.5kg이상
저희 청송농원 위치는 국내에서 가장높은
댐으로 고산지에 위치한 상수원 성덕댐 방류천
인근에 있습니다. 둘러싸인 청정 고산의
솔바람이 댐의 수분을 머금고 좁아진
방류천 골바람으로 거새져 기온과 일기의
변화가 심해 안개가 잦고
돌풍,우박등 예기치 않은 피해가 많아
정과 생산 비율이 적은 곳입니다.
올해 저희
청송농원 부사 미얀마는
수확기에 높은 일교차와 영하권 기온에
서리까지 맞아 맛있게 익어 출하하게 되었습니다.
최적의 저장시설 에서 후숙된 잘 익은 부사의
새콤달콤하고 싱싱한 참 맛을 느껴보세요~
​3시까지 주문서, 입금완료 되면 당일 발송됩니다​​
​설 선물용 <이미지>사진참조
​​과수는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실제 중량 기준으로 맞춰드려요~
※ 택배 받으시면 실온 보관하지 마시고, ​
바로 냉장보관 하시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수령 후 사과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진을 첨부하여
주문서 번호로 연락주시면 빠른조치 해드릴께요
맛있는 청송사과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주문상담은 010-7703-4590 많은이용바람니댜
22년 12월 30일
4
2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1 -
밀수란 관세를 회피하거나 금지품목을 수입 또는 수출하기 위해 비밀리에 물건을 운반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6-70년대에 밀수행위가 많았다.
치안도 경제도 사회도 불안전할 때라 세금을 조금이라도 아껴볼 셈으로 보타리 장수들이 많았다.
수입상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피하기위한 수단이었다.
보따리장수는 밀수쟁이 아저씨와 밀수쟁이 아주머니가 있었다.
제가 근무했던 학교에도 매달 거의 일정한 날자에 밀수쟁이 아저씨 두사람이 다녀가곤했다.
나이드신 밀수쟁이 아저씨는 손수레에 커다란 허름한 가방을 실고와서 교무실 한쪽 구퉁이에 자리를 잡고 가방을 푼다.
시중에서 보기힘든 물건이나 소형전자제품, 손목시계, 화장품, 썬그라스, 팔찌, 양주, 성인욤품 등을 잠시 팔고 주섬주섬 짐을 싸서 손수레를 끌고 옆학교로 떠났다.
늦게 야간에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교대학원여서 석사를 하면서 영어를 공부할 일이 있어서 워크맨이라는 일본제 내쇼날 소형녹음기를 밀수쟁이한테 구입해 영어선생님이 읽어주는 것을 녹음해서 읽혔다.
한때는 워크맨이 유행이라 젊은사람들이 많이 들고 다녔다.
또 다른 밀수쟁이는 정장을 바르게 입은 젊은 멎쟁이 신사였다.
늘 007가방 두개를 양손에 들고 다녔다.
나이드신 밀수쟁이보다 물건의 종류는 적지만 고급스런 물건을 가지고 다녔다.
쪼끄만 007가방이지만 물건을 다 끄집어내면 제법 많았다.
매달 찾아오는 밀수쟁이라 밀수품을 할부로 팔기도했다.
동네에는밀수쟁이 아줌마가 다녔다.
주로 화장품을 들고 다녔다.
꼬끼리밥솥, 헤어드라이기, 주방용 칼, 심지어는 밥공기까지도 들고 다니면서 팔았다.
어느집에 밀수쟁이 아줌마가 나타나면 동네 주부들이 다 모여서 밀수품을 구경하곤했다.
일본에서 생산된 코끼리밥솥은 솥에 밥을 짓고 하루가 지나도 색이 변하거나 냄새도 나지않아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았었다.
어느날 김포공항에 마중을 나갔는데 보이스카웃 유소년들 일행이 단체로 일본여행을 다녀오는데 그 어린아이들 손에 코끼리밥솥이 안들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없었다.
그만큼 국내에서 생산된 밥솥보다 기능이 훨씬 좋았었다.
하찮은 보온물통도 종일 뜨거운 물이 식지않고 전혀 냄새도 나지 않았다.
그래서 밀수 아주머니는 밥솥도 보온물통도 들고 다니면서 팔았다.
제가 1974년 광주에서 군복무를 했는데 국군의 날 행사준비를 하느라 서울 여의도에 파견을 나갔다.
군부시절이라 국군의 날 행사는 엄청나게 큰 행사라 3개월전부터 준비를 했다.
10월 1일 대통령을 모시고 잠시 행사를 하는데 7월초부터 행사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전군에서 키 1m70이상인 장병들을 선발해서 제식훈련을 시켰다.
밥먹는 시간 빼고는 무조건 열과 오를 맞춰서 기계처럼 걷는 연습을 했다.
좌우로 24명씩 열병준비를 하는데 조금의 오차없이 걸어야하기 때문이다.
그 넓은 여의도광장을 몇바뀌를 돌면서 발을 맞췄다.
군용차 바뀌는 구두약으로 광을 냈고 탱크는 도색을 새로했다.
장병들 군복과 군화도 새것으로 다 보급되었다.
요즘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열병하는 모습과 같이 연습을 했다.
그날 하루를 위해서 거의 3개월을 준비했다.
저는 지휘부에 파견되어서 출퇴근하면서 업무를 했다.
그 때 비파(비공식 파견)라고했다.
명령없이 파견되었기 때문에 아무런 간섭도 받지않고 근무를 했었다.
이렇게 수고한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면 무조건 25일간 포상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저도 포상휴가를 받아 가을걷이를 도와 드릴 수 있었다.
그해 여름에 여수에서 가장규묘가 큰 밀수선박이 적발되었다.
그때 시세로 5억의 밀수품이 단속되었다.
엄청 큰 밀수사건이었다.
대부분 밀수품은 태우거나 매립해서 없애는데 그 밀수품을 여의도에서 수고하는 장병들한테 나누어주자는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서 밀수품을 실은 수십대의 차량이 여의도 광장에 도착했다.
물론 사병한테 보급은 없었으며 하사관이상 장교들한테 나누게했다.
제가 근무했던 사무실에 밀수품이 배당이 되었다.
캔으로 된 환타, 연유, 커피, 초코렛 그중에 청자켓이 있었다.
그때 시중에서 청자켓은 대단한 인기였다.
군에 입대한다고 용돈을 많이 받았는데 제대하고 입을려고 청자켓을 그때 35,000원주고 사놓고 입대를 할 때였으니까 청바지나 자켓의 인기는 대단했다.
원래 청자켓은 미국 사람들의 작업복이라 했다.
Lee나 게스, 리바이스, 쌍마 등의 브랜드 청자켓은 그 때 당시는 엄청 귀한 청자켓이었습니다.
어쨌든 저한테도 리바이스 청자켓 한벌이 돌아왔습니다.
탄산음료인 환타도 커피에 타먹는 연유도 초코렛도 완전 신세계 맛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을 나가면 면세점이 있죠?
그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관세가 없어서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과 밀수품 가격을 거의 흡사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가 1989년에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면세점 매출액이 엄청 늘었다고한다.
90년 초반에 동남아 여행을 처음 나갔는데 홍콩이나 싱가폴은 자유항이라 시내에 있는 면세점 상품가격이 저렴했다.
그때 당시에 선그라스와 소형카메라 등은 대단한 인기상품이었다.
관세가 붙지않아서 물건값이 저렴했다.
특히 특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주류와 담배는 절반 가격에 가까웠다.
지금 생각하면 밀수행위는 웃기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밀수라해도 총기류, 화약류, 마약류 등 금수품목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故 삼성그룹창시자인 호암 이병철회장님께서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10가지 조언(助言) 중에
"말하는 것을 배우는데 2년이 걸렸지만
말하지 않는법을 익히는데는 60년이 걸렸다."있습니다.
대부분의 화는 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은 할수록 독이되며 스스로를 찌르는 무기가되기 때문에 할까 말까 할 때는 하지 마라 라는 뜻이겠지요?
말이 많으면 실수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또 쉽게 내뱉은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다시한번 고인의 조언을 되새겨봅니다.
어느 농부님께서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밭에는 매일 가셔야 합니다.
식물은 동물과 달라 매우 예민합니다.
우리 말에 주인 발자국 소리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내방쳐두는 작물보다는 자주 들여다보는 작물이 잘 자라겠지요.
어제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서 비피해소식이 있네요.
저희 동네도 올 들어 가장 많은 비가내린다는 예보라 염려스럽습니다.
암튼 별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8일
15
15
※※※※※※※※※※※※※※※※※※※※※※※※※※
°°°°°°°°°°°°°°°°°°°°°°°°°°°°°°°°
멋있는 사람은 하는 말도 곱다.
°°°°°°°°°°°°°°°°°°°°°°°°°°°°°°°°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능동적인 사람
"무엇이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헌신적인 사람
"잘못된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하는 협조적인 사람
"대단히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도울 일 없습니까?"
~~라고하는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며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 참 멋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
40대는 미모(美貌)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는 지성(知性)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는 물질(物質)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70대는 정신(精神)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입니다.
30대 까지는
世上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은 山과 계곡(溪谷)처럼 차이가 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山은 낮아지고, 계곡은 높아져 이런 일 저런 일 모두가 비슷해 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 자의 기쁨에 못 미치고
많이 아는 자의 만족(滿足)이
못 배운 사람의 감사(感謝)에 못 미치기도 하여,
이렇게 저렇게 빼고, 더하다 보면
마지막 계산은
비슷 비슷하게 되는 것이지요.
모두가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이유(理由)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친절(親切)하고, 겸손(謙遜)하고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理由)도
여기에 있습 니다.
<좋은글>
※※※※※※※※※※※※※※※※※※※※※※※※※※
23년 7월 30일
8
5
Farmmorning
노지고추재배중 고추의 어린잎과
열매가 쪼글쪼글하고 열매도
곡과와 쪼글쪼글한 열매가너무많아요 원인이궁금해요
참고로 관수시설과
응애는 없으며
포장전체를 멀칭했으며
추비 엽면시비로 칼슘제 아미노산
붕소 마그네슘등 미량요소가 첨가된
영양제도 살포하고 뿌리발근제도
관주했으며 물도충분히 공급했지만
개선이 안됩니다 모종은 적정시기에
심었고 어릴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착과가 나무크기에비례해서 너무많이 달려서 칼슘부족현상과 순멎이
현상으로 있다가 현재는 익은고추를
3번째 따고나니 새순이 제법자라고
키도자라고 있지만 곡과와쪼글쪼글한 잎은 개선이안됨
방제약은 탄저병 응애,총채약과
진딧물 침투제 혼합살포
21년 8월 15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