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시세변동 뉴스 (2023-06-14)
[양파 - 도매 - 대구]
경남 창녕, 합천, 남해 경북 의성, 김천, 영천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금주들어 산지 일기 불순과 낙뢰 등으로 출하작업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15kg기준 전일대비 300원 상승한 상품 18,000원, 중품 16,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는 경남, 북지역 만생종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양파 - 도매 - 대구]
경남 창녕, 합천, 남해 경북 의성, 김천, 영천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금주들어 산지 일기 불순과 낙뢰 등으로 출하작업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강보합세
도매가격은 15kg기준 전일대비 300원 상승한 상품 18,000원, 중품 16,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는 경남, 북지역 만생종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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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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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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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시금치]
2023-02-02 시세변동 뉴스
[시금치 - 시금치]
소매)대전
주로 대전, 광주, 충남 예산, 충북 진천, 음성, 경남 진주, 의령, 함안, 남해, 경기 이천 등에서 반입됨
좋은 기상 조건으로 다양한 출하지에서 활발하게 출하가 이루어지면서 반입 물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320원 내린 4,68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온이 더욱 상승하여 산지 출하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시금치 - 시금치]
도매)대구
경북 칠곡, 포항, 경산, 영덕, 경남 김해, 고성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기상회복과 대구 인근 산지의 생산량 증가로 시장내 반입량 풍부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4kg기준 전일대비 1,000원 내린 상품 13,000원 중품 11,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기온상승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2-02 시세변동 뉴스
[시금치 - 시금치]
소매)대전
주로 대전, 광주, 충남 예산, 충북 진천, 음성, 경남 진주, 의령, 함안, 남해, 경기 이천 등에서 반입됨
좋은 기상 조건으로 다양한 출하지에서 활발하게 출하가 이루어지면서 반입 물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320원 내린 4,68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온이 더욱 상승하여 산지 출하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시금치 - 시금치]
도매)대구
경북 칠곡, 포항, 경산, 영덕, 경남 김해, 고성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산지 기상회복과 대구 인근 산지의 생산량 증가로 시장내 반입량 풍부하여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4kg기준 전일대비 1,000원 내린 상품 13,000원 중품 11,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기온상승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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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9-07)
[여름(고랭지) - 소매 - 부산]
강원도 강릉, 평창군, 태백시, 경북 문경, 봉화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기상회복으로 산지 출하량이 꾸준하여 내림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포기 기준 상품 330원 내린 6,330원선, 중품 330원 내린 5,83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출하량은 꾸준하나 추석을 앞두고 외식업체 및 소비자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오이맛고추 - 도매 - 대전]
주로 강원 인제, 평창, 홍천 지역 등에서 반입됨
여름 작형 주산지인 강원지역의 재배면적이 늘고 작황도 양호해 출하량 증가하여 시세 하락세 형성
도매시장에서 10kg 기준 상품이 3,700원 내린 60,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700원 내린 40,000원선에 거래됨
전년 수확기 가격 강세로 타 품종에서 전환하려는 의향과 정식면적 증가하여 가격 하락 형성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여름(고랭지) - 소매 - 부산]
강원도 강릉, 평창군, 태백시, 경북 문경, 봉화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기상회복으로 산지 출하량이 꾸준하여 내림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포기 기준 상품 330원 내린 6,330원선, 중품 330원 내린 5,83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출하량은 꾸준하나 추석을 앞두고 외식업체 및 소비자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오이맛고추 - 도매 - 대전]
주로 강원 인제, 평창, 홍천 지역 등에서 반입됨
여름 작형 주산지인 강원지역의 재배면적이 늘고 작황도 양호해 출하량 증가하여 시세 하락세 형성
도매시장에서 10kg 기준 상품이 3,700원 내린 60,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3,700원 내린 40,000원선에 거래됨
전년 수확기 가격 강세로 타 품종에서 전환하려는 의향과 정식면적 증가하여 가격 하락 형성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7일
[양파-양파]
2023-03-10 시세변동 뉴스
[양파 - 양파]
도매)대구
경남 창녕, 합천, 전남 무안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장기 저장에 상품성 하락과 다음주부터 일부 햇품 출하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15kg기준 전일대비 700원 내린 상품 25,800원, 중품 23,5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햇품 출하에 따른 선호도 감소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3-10 시세변동 뉴스
[양파 - 양파]
도매)대구
경남 창녕, 합천, 전남 무안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장기 저장에 상품성 하락과 다음주부터 일부 햇품 출하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15kg기준 전일대비 700원 내린 상품 25,800원, 중품 23,5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햇품 출하에 따른 선호도 감소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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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8-18)
[쓰가루(아오리) - 도매 - 서울]
경북 봉화ㆍ영주, 충북 충주ㆍ제천 등지에서 반입됨
출하초기이지만 전년대비 반입량도 적고 사과(홍로)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어 있어서 수요가 증가하여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은 4,600원 오른 85,000원선 중품은 2,000원 오른 74,8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산지출하물량이 계속 늘어나나 추석 등 영향으로(수요증가 등) 보합세가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쓰가루(아오리) - 도매 - 서울]
경북 봉화ㆍ영주, 충북 충주ㆍ제천 등지에서 반입됨
출하초기이지만 전년대비 반입량도 적고 사과(홍로)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어 있어서 수요가 증가하여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은 4,600원 오른 85,000원선 중품은 2,000원 오른 74,8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산지출하물량이 계속 늘어나나 추석 등 영향으로(수요증가 등) 보합세가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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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시세변동 뉴스 (2023-04-05)
[깐마늘(대서) - 도매 - 대구]
경남 창녕, 남해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장기저장으로 산지 저장물량은 부족하나, 금일 우천과 최근 소비가 한산하여 보합세가 유지됨
도매가격은 20kg기준 상품 160,000원. 중품 150,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장기저장에 따른 상품성 하락으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깐마늘(대서) - 도매 - 대구]
경남 창녕, 남해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장기저장으로 산지 저장물량은 부족하나, 금일 우천과 최근 소비가 한산하여 보합세가 유지됨
도매가격은 20kg기준 상품 160,000원. 중품 150,0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장기저장에 따른 상품성 하락으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5일
기타작물 시세변동 뉴스 (2023-09-21)
[수입 - 소매 - 광주]
칠레 및 미국 등지에서 주로 수입됨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 가격이 높아지면서 오름세에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 10개 기준 상품 830원 오른 9,07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입 - 소매 - 광주]
칠레 및 미국 등지에서 주로 수입됨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입 가격이 높아지면서 오름세에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 10개 기준 상품 830원 오른 9,07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21일
토마토 시세변동 뉴스 (2023-08-28)
[토마토 - 도매 - 서울]
강원 양구ㆍ인제ㆍ철원ㆍ춘천ㆍ평창ㆍ홍천ㆍ횡성ㆍ정선ㆍ태백, 경기 평택, 전남 고흥ㆍ화순, 전북 장수 등지에서 반입됨
전주 대비 시장 내 상품 물량이 많이 풀리면서 가격의 내림세로 거래됨(평년 가격대로 돌아옴)
도매가격은 5kg 기준 상품은 7,400원 내린 22,200원, 중품은 5,000원 내린 20,200원에 거래됨
추석 전까지는 납품업체(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미리 저장물량을 많이 비축할 수 있어 약간의 오름세로 거래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토마토 - 도매 - 서울]
강원 양구ㆍ인제ㆍ철원ㆍ춘천ㆍ평창ㆍ홍천ㆍ횡성ㆍ정선ㆍ태백, 경기 평택, 전남 고흥ㆍ화순, 전북 장수 등지에서 반입됨
전주 대비 시장 내 상품 물량이 많이 풀리면서 가격의 내림세로 거래됨(평년 가격대로 돌아옴)
도매가격은 5kg 기준 상품은 7,400원 내린 22,200원, 중품은 5,000원 내린 20,200원에 거래됨
추석 전까지는 납품업체(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미리 저장물량을 많이 비축할 수 있어 약간의 오름세로 거래 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28일
대파 시세변동 뉴스 (2023-05-02)
[대파 - 소매 - 대전]
주로 세종, 충북 청원, 청주, 전남 해남, 영광, 신안, 전북 완주, 부안 등에서 반입됨
산지 기상 호전으로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00원 내린 2,5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00원 내린 2,000원선에 거래됨
겨울대파 출하 마무리로 향후 노지봄대파 출하 시작 전까지는 공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파 - 소매 - 대전]
주로 세종, 충북 청원, 청주, 전남 해남, 영광, 신안, 전북 완주, 부안 등에서 반입됨
산지 기상 호전으로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100원 내린 2,5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00원 내린 2,000원선에 거래됨
겨울대파 출하 마무리로 향후 노지봄대파 출하 시작 전까지는 공급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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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세변동 뉴스 (2023-10-25)
[청양고추 - 도매 - 부산]
경남 창원, 밀양, 함양, 진주, 경북 봉화, 전남 화순, 영암 지역에서 주 출하됨
출하주기가 지남에 따라 출하량 부족으로 전문상인들의 물량확보 수요가 증가하여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약 5,000원 오른 상품 83,000원, 중품 78,000원에 거래됨
향후 당분간은 출하량 부족으로 강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청양고추 - 도매 - 부산]
경남 창원, 밀양, 함양, 진주, 경북 봉화, 전남 화순, 영암 지역에서 주 출하됨
출하주기가 지남에 따라 출하량 부족으로 전문상인들의 물량확보 수요가 증가하여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약 5,000원 오른 상품 83,000원, 중품 78,000원에 거래됨
향후 당분간은 출하량 부족으로 강보합세에 거래될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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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토마토]
2023-01-06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소매)대전
주로 부산, 전북 김제, 완주,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에서 반입됨
기온이 소폭 상승하는 등 산지 기상 호전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250원 내린 4,750원선에 거래됨
재배면적 증가 및 양호한 생육 상황에 따른 단수 증가로 향후에도 꾸준한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1-06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소매)대전
주로 부산, 전북 김제, 완주,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에서 반입됨
기온이 소폭 상승하는 등 산지 기상 호전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kg 기준 상품이 250원 내린 4,750원선에 거래됨
재배면적 증가 및 양호한 생육 상황에 따른 단수 증가로 향후에도 꾸준한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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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품명 (기계명) : 관리기
2. 지역 : 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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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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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수미] 2022-09-20 시세변동 뉴스
소매)부산
강원 평창·홍천·정선, 경북 봉화 등에서 반입됨
최근 경북지역의 출하가 끝나감에 따라 공급량이 감소하였고, 일부 물량을 저장하여 시장 내 물량부족으로 소폭 강보합세
전통시장 소매가격 100g 기준 상품 340원, 중품 290원에 거래됨
향후 출하량 감소와 시장 내 고품질 물량 부족으로 강보합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양구, 평창, 강릉, 홍천, 횡성, 경북 김천, 영주, 충남 당진, 서산 지역에서 출하됨.
출하지 증가와 강원산 저장감자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중도매인들의 재고량 적체와 소비부진에 따른 내림세로 거래됨
도매가격 20kg 기준 3,400원 내린 상품 41,600원 중품 37,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의 출하대기 물량 풍부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매)부산
강원 평창·홍천·정선, 경북 봉화 등에서 반입됨
최근 경북지역의 출하가 끝나감에 따라 공급량이 감소하였고, 일부 물량을 저장하여 시장 내 물량부족으로 소폭 강보합세
전통시장 소매가격 100g 기준 상품 340원, 중품 290원에 거래됨
향후 출하량 감소와 시장 내 고품질 물량 부족으로 강보합세 전망
도매)서울
강원 양구, 평창, 강릉, 홍천, 횡성, 경북 김천, 영주, 충남 당진, 서산 지역에서 출하됨.
출하지 증가와 강원산 저장감자의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중도매인들의 재고량 적체와 소비부진에 따른 내림세로 거래됨
도매가격 20kg 기준 3,400원 내린 상품 41,600원 중품 37,6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의 출하대기 물량 풍부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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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토마토]
2023-01-20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도매)서울
경기 파주·안성, 경남 고성·남해·사천·함안·밀양·창녕·상주, 전남 보성·영암·장흥·화순·광양·담양·여수·화순, 전북 부안·화순·익산·장수·정읍·남원, 충남 논산·당진·천안, 경북 경주, 부산 진구 등지에서 반입됨
반입지가 확대되고 전일 대비 반입량이 증가하였으나 고품질 물량 부족과 반입 단가 상승으로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1,000원 오른 상품 15,000원, 중품 10,0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고정거래처 외 소비 정체로 명절 후 다시 소폭 오름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3-01-20 시세변동 뉴스
[토마토 - 토마토]
도매)서울
경기 파주·안성, 경남 고성·남해·사천·함안·밀양·창녕·상주, 전남 보성·영암·장흥·화순·광양·담양·여수·화순, 전북 부안·화순·익산·장수·정읍·남원, 충남 논산·당진·천안, 경북 경주, 부산 진구 등지에서 반입됨
반입지가 확대되고 전일 대비 반입량이 증가하였으나 고품질 물량 부족과 반입 단가 상승으로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5kg 기준 1,000원 오른 상품 15,000원, 중품 10,000원 선에 거래됨
주중 고정거래처 외 소비 정체로 명절 후 다시 소폭 오름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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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청]
2022-12-01 시세변동 뉴스
[상추 - 청]
도매)서울
경기 성남, 이천, 여주, 서울 송파, 충남 논산, 부여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대비 반입량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소비부진이 지속되면서 중도매인들의 적체된 물량으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3,750원 내린 상품 7,750원 중품 5,25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나 소비감소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2-12-01 시세변동 뉴스
[상추 - 청]
도매)서울
경기 성남, 이천, 여주, 서울 송파, 충남 논산, 부여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대비 반입량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소비부진이 지속되면서 중도매인들의 적체된 물량으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4kg 기준 3,750원 내린 상품 7,750원 중품 5,25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량은 많지 않으나 소비감소로 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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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시세변동 뉴스 (2023-03-28)
[적 - 소매 - 광주]
충남 논산시, 전북 익산시, 서울 송파구, 경기 여주시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 증가로 시장내 물량이 충분하여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00g기준 상품 670원, 중품 57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시장내 재고물량 충분으로 가격은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적 - 소매 - 광주]
충남 논산시, 전북 익산시, 서울 송파구, 경기 여주시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출하량 증가로 시장내 물량이 충분하여 내림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00g기준 상품 670원, 중품 57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시장내 재고물량 충분으로 가격은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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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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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상에 올라온 농산물 중에 경작기간이 가장 긴 작물이 고추다.
지금은 대형육묘장에서 고추모를 사다가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본밭에 식재를 해서 7월말부터 붉은고추를 따기 시작하면 찬바람이 있는 8월말경이면 고추 수확이 끝난다.
이런 경우는 5개월 정도다.
예전 어르신들께서는 관행으로 고추농사를 하셨다.
설 명절 쇠고 따뜻한 아랫묵에 보자기에 고추씨앗을 넣어 싹을 틔워 비닐하우스에 대나무가지로 활대를 만들고 비닐을 두겹으로 씌워서 고추모를 키웠다.
낮에는 비닐을 걷어서 물도 주고 햇볕을 쬐고 밤에는 다시 비닐을 덮어서 보온을 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해질녘에 하우스에가서 비닐을 덮고 바람이 들지않게 잘 눌러주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밤에 기온이 뚝 떨어져서 얼어죽기 때문이다.
이렇게 1년 중 반년이 넘게 시간이 걸린다.
다른 농작물에 비하면 거의 두배의 경작시간이 걸린다.
이제 애써 키운 붉게 물든 고추를 수확할 때다.
주부들은 김장도하고 1년내내 양념으로 먹을 고추를 구입해서 고추가루를 빻아야한다.
일반적으로 햇볕으로 건조한 고추를 태양초(양건)이라하고 건조기라는 기계로 건조한 고추를 화건이라고 한다.
태양초와 화건을 가장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태양초 꼭지는 노랗지만 기계초 고추 화건의 꼭지는 녹색이다.
요즘 시장에는 꼭지를 딴 고추가 나오고 고춧가루로 8-90%는 태양초라고 판매를 한다.
일손이 부족하고 날씨가 고르지 않는데 태양초가 그렇게 많이 나올까요?
과연 태양초가 얼마나 존재할까요?
태양초를 생산하는 과정이 엄청 복잡합니다.
옛날 비닐하우스가 없는 저희집 태양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일단 고추를 따다보면 햇볕이 덜받는 쪽은 야간 초록색이 있습니다.
덜 익은 고추죠.
그래서 바람이 잘 통하고 어두운 곳에 멍석을 깔고 살짝 덮어서 이틀 이상 숙성을 시킵니다.
그러면 덜익은 고추도 색이 빨갛게 익습니다.
그 다음에 아랫방에 불을 지피고 고추를 방바닥에 널고 얇은 이불을 덮어줍니다.
한여름에 불을 지피고 고추를 널고 몇차례 뒤집어 줍니다.
고추를 찐다고하는 과정입니다.
2-3일 두면 고추가 물렁물렁하고 색도 더 진해집니다.
그 때 마당에 멍석을 깔고 고추를 널고 그 위에 부직포를 덮어줍니다.
부직포를 덮지않으면 강한 햇볕에 골깡한 고추가 타서 희나리가 생기거든요.
하루에도 위아래로 뒤집기를 몇차례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추가 고르게 말리거든요.
소나기라도 내릴라치면 난리가 아니죠.
장마철이나 비가 연속해서 계속내려서 햇볕을 보지 못하면 골캉한 고추가 썩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계속 방바닥에 널고 불을 지펴줍니다.
이렇게 1주일 이상을 밤에는 이슬을 맞지않게할려고 걷어서 방에다 널고 낮에는 마당에 널기를 반복해야 태양초가 만들어집니다.
날씨가 좋아야 10여일 걸립니다.
고추를 대량으로 재배한 농가에서는 광같은 밀폐된 곳에 연탄을 피워서 고추를 익힌 다음 하우스에 널어 말립니다.
지금은 대부분 농가에서 건조기를 사용해서 고추를 말립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고추가 대과종이고 과가 두꺼워서 자연건조는 정말 어렵습니다.
수확한 고추를 숙성시키고 고추세척기에 넣어 깨끗하게 씻어 건조기에 적당한 온도를 3일이상 말려서 꺼냅니다.
예전엔 기름으로 건조기를 돌렸는데 지금은 전기로 하기 때문에 기름냄새 등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맛과 색깔도 크게 다르진 않고 특히 위생적인 면에서는 화건이 훨씬 깨끗합니다.
고추건조기에서 고추를 숨을 죽인 후에 햇볕에 말리는 반양건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하우스에 고추를 말릴 경우 보름정도 널어서 말릴 때 온갖 미세먼지와 고추단내음을 맞고 달려드는 파리와 초파리떼가 있습니다.
어느날 빨간 고추를 많이 널려있는 비닐하우스를 지나칠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냄새가 많이나는 돼지축사가 있더군요.
요즘은 쥐는 없다고 하지만 비라도 내리면 고양이와 심지어는 개들이 비를 피해서 들낙거리기도 합니다.
예전에 남부시장 새벽시장에서 고추를 샀는데 짐승털이 많이 나와서 여러차례 닦아서 고추를 빻았습니다.
100% 자연건조는 너무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추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건조기에서 좀 낮은 온도로 이틀정도 말린 후에 하우스에 있는 2개의 평상에 깨끗한 부직포를 깔았습니다.
그 위에 반건조된 고추를 널고 다시 부직포를 덮습니다.
부직포를 덮지 않으면 쌔까맣게 타버리거든요.
계속 비가 내리는 경우는 고추속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고 썩을 수 있으니까 건조기에서 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우스안에는 비닐을 통해서 햇볕이 들어오기 때문에 온도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굳이 비싸게 양근만 고집하시지 마시고 매끈하고 때깔이 좋은 화건도 좋지 않나?싶습니다.
어제 홍고추 첫물을 땄습니다.
작년에 맵지않고 맛이 좋아서 그 고추를 신청했는데 생가보다 과가 그다지 큰고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레쯤 씻어서 건조기에 넣을려고 합니다.
작물중에서 고추가 병충해가 많아서 소독을 제일 많게한 것 같습니다.
요즘 대농에서는 고추를 씻는 기계도 있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저는 지하수가 있어서 다라이에 6번을 옮기면서 씻고 높은 고무통에 식초를 타서 담갔다가 고추 꼭지를 떼고 물기를 뺀다음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고추를 딸 때 꼭지를두고 고를 따서 씻는 농가도 있는데 고추꼭지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쪽가위로 꼭지랑 같이 땁니다.
고추에 소독을 안할 수는 없고 씻는 것이라도 깨끗하게 씻고 건조기 온도를 조금 낮게 설정해서 하루 더 말립니다.
얼마전만해도 건조기에서 이틀정도 말리다 하우스에서 부직포를 깔고 덮고 말렸는데 굳이 번거롭게 할일이 아니더군요.
고추가 바삭거리고 깨질정도로 말려서 비닐봉지에 넣고 꼭 묶어놓으면 가을에 고추를 빻을 때까지 바삭거린답니다.
오늘 아침에 참깨순을 마저 짚어주고 고추에 토생수라는 영양제를 했습니다.
요즘 유튜브를 시청하다보면 별희안한 영양제들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토생수라는 것을 구입해서 옆면시비했습니다.
결과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장마가 끝났나봅니다.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중북부 지방에 비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대형육묘장에서 고추모를 사다가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본밭에 식재를 해서 7월말부터 붉은고추를 따기 시작하면 찬바람이 있는 8월말경이면 고추 수확이 끝난다.
이런 경우는 5개월 정도다.
예전 어르신들께서는 관행으로 고추농사를 하셨다.
설 명절 쇠고 따뜻한 아랫묵에 보자기에 고추씨앗을 넣어 싹을 틔워 비닐하우스에 대나무가지로 활대를 만들고 비닐을 두겹으로 씌워서 고추모를 키웠다.
낮에는 비닐을 걷어서 물도 주고 햇볕을 쬐고 밤에는 다시 비닐을 덮어서 보온을 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꼭 해질녘에 하우스에가서 비닐을 덮고 바람이 들지않게 잘 눌러주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밤에 기온이 뚝 떨어져서 얼어죽기 때문이다.
이렇게 1년 중 반년이 넘게 시간이 걸린다.
다른 농작물에 비하면 거의 두배의 경작시간이 걸린다.
이제 애써 키운 붉게 물든 고추를 수확할 때다.
주부들은 김장도하고 1년내내 양념으로 먹을 고추를 구입해서 고추가루를 빻아야한다.
일반적으로 햇볕으로 건조한 고추를 태양초(양건)이라하고 건조기라는 기계로 건조한 고추를 화건이라고 한다.
태양초와 화건을 가장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태양초 꼭지는 노랗지만 기계초 고추 화건의 꼭지는 녹색이다.
요즘 시장에는 꼭지를 딴 고추가 나오고 고춧가루로 8-90%는 태양초라고 판매를 한다.
일손이 부족하고 날씨가 고르지 않는데 태양초가 그렇게 많이 나올까요?
과연 태양초가 얼마나 존재할까요?
태양초를 생산하는 과정이 엄청 복잡합니다.
옛날 비닐하우스가 없는 저희집 태양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일단 고추를 따다보면 햇볕이 덜받는 쪽은 야간 초록색이 있습니다.
덜 익은 고추죠.
그래서 바람이 잘 통하고 어두운 곳에 멍석을 깔고 살짝 덮어서 이틀 이상 숙성을 시킵니다.
그러면 덜익은 고추도 색이 빨갛게 익습니다.
그 다음에 아랫방에 불을 지피고 고추를 방바닥에 널고 얇은 이불을 덮어줍니다.
한여름에 불을 지피고 고추를 널고 몇차례 뒤집어 줍니다.
고추를 찐다고하는 과정입니다.
2-3일 두면 고추가 물렁물렁하고 색도 더 진해집니다.
그 때 마당에 멍석을 깔고 고추를 널고 그 위에 부직포를 덮어줍니다.
부직포를 덮지않으면 강한 햇볕에 골깡한 고추가 타서 희나리가 생기거든요.
하루에도 위아래로 뒤집기를 몇차례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추가 고르게 말리거든요.
소나기라도 내릴라치면 난리가 아니죠.
장마철이나 비가 연속해서 계속내려서 햇볕을 보지 못하면 골캉한 고추가 썩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계속 방바닥에 널고 불을 지펴줍니다.
이렇게 1주일 이상을 밤에는 이슬을 맞지않게할려고 걷어서 방에다 널고 낮에는 마당에 널기를 반복해야 태양초가 만들어집니다.
날씨가 좋아야 10여일 걸립니다.
고추를 대량으로 재배한 농가에서는 광같은 밀폐된 곳에 연탄을 피워서 고추를 익힌 다음 하우스에 널어 말립니다.
지금은 대부분 농가에서 건조기를 사용해서 고추를 말립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고추가 대과종이고 과가 두꺼워서 자연건조는 정말 어렵습니다.
수확한 고추를 숙성시키고 고추세척기에 넣어 깨끗하게 씻어 건조기에 적당한 온도를 3일이상 말려서 꺼냅니다.
예전엔 기름으로 건조기를 돌렸는데 지금은 전기로 하기 때문에 기름냄새 등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맛과 색깔도 크게 다르진 않고 특히 위생적인 면에서는 화건이 훨씬 깨끗합니다.
고추건조기에서 고추를 숨을 죽인 후에 햇볕에 말리는 반양건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하우스에 고추를 말릴 경우 보름정도 널어서 말릴 때 온갖 미세먼지와 고추단내음을 맞고 달려드는 파리와 초파리떼가 있습니다.
어느날 빨간 고추를 많이 널려있는 비닐하우스를 지나칠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냄새가 많이나는 돼지축사가 있더군요.
요즘은 쥐는 없다고 하지만 비라도 내리면 고양이와 심지어는 개들이 비를 피해서 들낙거리기도 합니다.
예전에 남부시장 새벽시장에서 고추를 샀는데 짐승털이 많이 나와서 여러차례 닦아서 고추를 빻았습니다.
100% 자연건조는 너무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추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건조기에서 좀 낮은 온도로 이틀정도 말린 후에 하우스에 있는 2개의 평상에 깨끗한 부직포를 깔았습니다.
그 위에 반건조된 고추를 널고 다시 부직포를 덮습니다.
부직포를 덮지 않으면 쌔까맣게 타버리거든요.
계속 비가 내리는 경우는 고추속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고 썩을 수 있으니까 건조기에서 말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우스안에는 비닐을 통해서 햇볕이 들어오기 때문에 온도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굳이 비싸게 양근만 고집하시지 마시고 매끈하고 때깔이 좋은 화건도 좋지 않나?싶습니다.
어제 홍고추 첫물을 땄습니다.
작년에 맵지않고 맛이 좋아서 그 고추를 신청했는데 생가보다 과가 그다지 큰고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레쯤 씻어서 건조기에 넣을려고 합니다.
작물중에서 고추가 병충해가 많아서 소독을 제일 많게한 것 같습니다.
요즘 대농에서는 고추를 씻는 기계도 있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저는 지하수가 있어서 다라이에 6번을 옮기면서 씻고 높은 고무통에 식초를 타서 담갔다가 고추 꼭지를 떼고 물기를 뺀다음 건조기에서 말립니다.
고추를 딸 때 꼭지를두고 고를 따서 씻는 농가도 있는데 고추꼭지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쪽가위로 꼭지랑 같이 땁니다.
고추에 소독을 안할 수는 없고 씻는 것이라도 깨끗하게 씻고 건조기 온도를 조금 낮게 설정해서 하루 더 말립니다.
얼마전만해도 건조기에서 이틀정도 말리다 하우스에서 부직포를 깔고 덮고 말렸는데 굳이 번거롭게 할일이 아니더군요.
고추가 바삭거리고 깨질정도로 말려서 비닐봉지에 넣고 꼭 묶어놓으면 가을에 고추를 빻을 때까지 바삭거린답니다.
오늘 아침에 참깨순을 마저 짚어주고 고추에 토생수라는 영양제를 했습니다.
요즘 유튜브를 시청하다보면 별희안한 영양제들이 나오더군요.
그 중에 토생수라는 것을 구입해서 옆면시비했습니다.
결과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장마가 끝났나봅니다.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중북부 지방에 비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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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격 또는 벼 가격이. 너무 가격이폭낙이내요 비료값은 비싸고. 농부로. 살기가 힘드네요
22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