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심기 꿀팁
요즘 고추심기가 한창입니다.
제가 고추심는 방법에 대하여 동영상을 올립니다.
꿀팁이라고 할까요!
자세히 보시고 좋으시면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Bg6Jqh1a2Gg
21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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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후 농업에 괸심을갖고 노력하고 있으나 기상이변과 본인의 시행착오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있으나 농작물 수확기에는 보람을 느끼고있는 초년생 농부입니다.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22년 8월 16일
Farmmorning
백구 정현철임니다 농사는 포도 와수도작 농사를 하고있어요 갈수록 기호변로 농업에 종사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일들 하심니까
23년 8월 20일
엊그제
서울 불광동 주부님께서 왕매실 20kg을 주문하셨습니다.
정성스럽게 골라골라 최소 36mm이상 되는것만으로 23kg 담아 배송해 드렸습니다.
배송중 증발하는 수분까지 계산해 넉넉한 양을 드렸죠.
다음날 전화가 왔네요.
화를 내시면서 크기가 작다.
이런건 동네 마트에서 사면 9,000원이면 산다.
기타 등등...
한참을 통화했습니다.
얼마나 더 큰 매실을 원하시는지.
정년퇴직하고 귀농해서 매실농사를 11년 이어오고 있지만 이런 클레임은 처음입니다.
물론 소비자입장에서는 무슨말이라도 하겠지만...
거리라도 가까우면 당장 달려가 동네마트에서 9,000원에 파는 매실하고 비교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생물이 아니라면 당장 반품하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농업인들은 소비자들이 믿어주는만큼 그 믿음에 마음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들인답니다.
너무 그렇게 몰아붙이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직까지 매실을 1년에 1톤이상 판매하면서 이렇게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은적이 없어 황당하기만 합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해온 인터넷판매는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 1도 없이 시작한 전원생활이었기에 지인들끼리 나눠먹고 나머지 가락시장으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그날 가락시장에서 35,500원 경매받았습니다.
한사람의 말한마디가 또다른 한사람의 길을 바꿔주네요.
생산자와 소비자는 서로 윈윈하는 사이 아닌가요?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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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도 켐벨얼리 품종의 눈따기와
신초 솎기, 순지르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캠벨얼리의 눈따기 및 신초 솎기
✔️ 눈따기
봄철 발아기에 결과모지 한 마디에서
보통 2∼3매의 새순이 자라는데
자라는 방향, 송이 크기, 착립률 등이 각각 다릅니다.
이들 이외에도 2∼4년 묵은 가지 및 주지에서도
숨은 눈이 발아될 수 있는데,
이들 신초는 착립성이 나쁘므로
양분 경합을 피하기 위해 조기에 눈을 따주세요.
눈따기는 일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
신초 위치, 남겨야 할 신초 수,
송이 크기 및 모양 등을 고려하여
2∼3회에 걸쳐 실시해줍니다.
✔️ 신초 솎기
신초 고르기는 아주 약한 신초, 지나치게 웃자란 신초,
부정아 및 잠아에서 나온 신초 위주로 제거합니다.
눈따기를 마치고 남은 신초는
꽃떨이 현상이 적어 착립이 양호합니다.
‘캠벨얼리’ 품종의 적정 수량인
2,400kg/10a를 수확하기 위한 적정 신초 수는
주지 1.0m당 13개가 필요하므로
유인작업 등에 의해 결손되는 신초를 고려해
이보다 20% 정도 더 남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주지 1.0m당 9개의 측지가 형성되고
결과모지가 9개 형성되므로
이 중 4개의 결과모지에서 2개 신초를 받으면
13개의 신초가 형성됩니다(그림 6-4).
🍇 캠벨얼리 순지르기
신초를 개화 3∼5일 전에 순지르기하면
동화양분이 신초 생장에 소모되는 것을 억제하고,
꽃송이로 양분이 이동되어
꽃떨이 현상이 방지되는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러나 개화 전 순지르기를 두 번째 송이에서
5∼6매 정도 남기고 강하게
하면 생육 초기 과립 비대는 좋지만,
성숙기에 본잎 부족으로 성숙 지연 등의
각종 생리 장해 발생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개화 전 순지르기는 신초 끝부분의
전엽된 잎 바로 아래를 자르면
본잎을 두번째 송이에서 8매 정도를 확보할 수 있어
성숙기 본잎 부족에 의한 성숙 지연 등의
생리 장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그림 6-5).
착색기 이후에도 신초가 계속 생장하면
순지르기를 약하게 하여
신초 생장을 억제해야 성숙이 촉진되고,
이듬해 결과모지로 사용될 가지의 충실도도 향상된다.
그러나 나무의 수세 조절은
순지르기만으로는 조절할 수 없으므로
동계 전정시 품종, 수령, 토양에 적합한
주간 거리가 유지되도록 간벌을 해야 합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3년 2월 21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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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제주도에서 감귤농사를 20년 넘게 짓고 계시는 저의 지인이 쓰신 글이 너무도 와닿기에 공유해봅니다. 우리 농업도 이제는 주먹구구식보다는 계량화하고 디지털화해야 할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것이고 너무도 많은 변수가 있기에 제조업과 틀리다고...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변수도 예측가능한 변수가 될때, 그것은 함수(function)화가 가능하고 해결가능하게되고 답이 나온다는 뜻이기에, 이 단계에서 그 많은 변수로 인해 리스크로 느껴졌던것이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분의 "농업의 디지털화"에 대해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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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디지털을 도입한다고 하면 웬지 썩 내키지 않는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디지털' 이라는 언어가 주는 느낌이 농업에는 매칭이 안될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랄까...
그렇다면 디지털은 도대체 뭘까?
디지털의 원조는 '플랑크상수' 에서 시작된다.
막스플랑크는 독일의 나은 위대한 과학자중의 한사람이다.
'막스플랑크연구소' 하면 웬만한 사람은 익숙한 명칭이다.
막스플랑크라는 과학자의 이름을 따서 붙인 연구소이다.
그럼 플랑크상수는 뭘까?
우리가 늘 보는 빛을 가장 작은 단위까지 쪼개서 그 값을 측량한 숫자이다. 무려 10^-34까지 내려가는 아주아주 작은 숫자이다.
마이너스 34승!
이 미소숫자를 지금으로부터 약 120년전에 막스플랑크가 계산해 냈다!
이 값을 h 라고 한다.(영어로는 에이치, 독어로는 하 라고 읽음)
이게 주파수"f", 파장 "람다" 로 연결되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등등...
그러니까 연속적인 태양광선을 하나, 둘, 셋...
하는 숫자로 셀수있게 만든게 플랑크상수 이다.
그렇다면 농업에 디지털 개념이 웬지 거부감이 든다는 느낌이 든다면, 단순히 아날로그적 향수에 젖은 느낌만은 아닐수도 있다.
디지털의 정확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일수도...
농업에 디지털 도입은 노동의 가치를 계수화 할수있는 장점이 있다.
지금 농촌에는 오랜 경력자 농부를 대우해주는 시스템이 없다.
20년 30년을 농사지어온 경력자나 1년 2년 농사 초보자나 농사현장에서 하루 일당 임금구조는 거의 동일하다. 20년간 농사해온 내가 만약 과수원 현장에 1년된 외국인 근로자와 하루 일당 벌이를 하면 그냥 동일한 임금이다. 유독 농업현장에서만 경력 대우 받기가 어렵다.
물론 농기계는 좀 다른 구조이지만 , 몸으로 하는 일은 경력이나 농업기술에 따른 가치를 매기는 구조가 없다. 건축,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같은일을 해도 경력자, 기술자, 초보자에 따라 일당구조 체계가 여러 단계인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농사경력이나, 농사기술, 농부의 안목등을 계량화 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농민이 처우를 못받는 것이다. 한때 농업컨설턴트라는 명목으로 농업의 사업성을 도와주는 업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몇년 유행하다 자취도없이 사라졌는데, 농사 경력없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으로 현장 코칭을 하려니 택도 없는 일이 된 것이다.
현장 코칭을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할것이 계량화할 수 있는 입력과 출력 관계의 등식이 성립해야 한다.
입출력이라는 방정식이 없이 그럴듯한 모형 모델만 주입하려 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업도, 어떤 일도, 하다못해 구멍가게라 할지라도
입출력물이 있다.
농사에서 입력은 무엇이고 출력은 무엇인가?
30년생 감귤나무에서 열매 100키로그램 출력물을 얻으려면 입력은 무엇을 얼마나 해야할까? 나무 하나에서 열매 100키로를 얻기위해 '비료 20키로 + 거름 20키로 + 물 50키로 + 영양제 등 기타 10키로 = 100' 이렇게 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른 입력 구조가 있는건가? 다른 입력구조는 무엇인가? 이렇게 감귤 열매 100키로를 출력물로 얻어내는 입력구조를 찾아내야 한다. 가능한 정확히
이게 농업의 디지털화다.
21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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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년 경력의 농사꾼 아들 입니다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를 두고 10살도 안되는 나이에 밭에서 농약치고 모종을 나르고
그렇게 오랜시간을 경험하며 농사꾼들의 어려움을
보고 자랐네요..
현재는 그래서 그때 경험한 많은 어려움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노력을 혼자 하고 있지만 너무 힘에 부칠때가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농업인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무언가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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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신청 자격 절차 좀 알려주세요
22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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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창고 노후로 팜모닝 후원금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22년 8월 29일
지난해 퇴직하고 논550평 농사좀 지어
볼까해서 비료구매하러 농협간는되
글세 비료구매실적이3년이 되어야 정부
지원을 받을수 있다니 세상에 이런 법있으요 올해는 비료가 너무비싸요 농업
경영체 등록도 되있는데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2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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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톡톡 소식입니다.
제주에서 감귤 축제 다음으로 큰 행사인
"대정 마늘 박람회"에 초대 받아 3일에 걸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린톡톡 101 농법으로 재배한 문일권 대표님의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출품하여 400여 박스를 판매하며 예상했던대로 대히트를 쳤습니다.
서귀포 대정 농업인 70여명의 회원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 농촌 지도자회" 서귀포 지회의 전임 회장, 현직 회장, 사무국장님에게 막간을 이용하여 101그린톡톡 농법을 소개했는데 그분들의 건의로 한국 농촌 지도자회 서귀포 지회 전현직 회장, 사무국장 및 다수의 회원들과 현장 미팅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팅 결과 한국 농촌지도자회 서귀포 지회의 전현직 희장, 사무국장 및 회원 27명이 28일 영신바이오 본사를 방문하여 안대표님과 미팅할 예정입니다.
회장 및 회원 모두 대농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어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대정농협 상무이사,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지부 회장, 대정읍장, 제주 3대 골프장의 하나인 블랙스톤 골프장 관리과장과의 미팅을 통하여 그린톡톡을 소개하고 9일 오전 10시 30분 대정농협을 방문하여 자세하게 부리핑한 후 블랙스톤 골프장을 방문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 진도 농협의 마케팅 팀장과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시간 관계 상 성사되지 못해 진도 농협을 방문하여 그린톡톡 농법 소개를 요청 받았으나 다음 기회에~~
그린톡톡 팜모닝 회원들께서도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톡톡문의:01055178223
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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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학년 1반이래요 친환경 농업 20년째 하고 있드래요. 우리나라 최북단 민통선 안에서
펀치볼을 지키고 있구먼요
23년 9월 1일
저는6하년6반임규영 산딸기 재배 초보농부입니다 농업도 많은 투자와 지식이 필요한 것을 뒤늦게야 알았어요 경험이 많은 분들의 지도를 바랍니다
2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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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을 통하여 그간 알지 못했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주위 농업인들께 필히 팜모닝 회원 가입하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팜모닝이 있어 든든 하네요^^
2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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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이구요 다육하우스 50평입니다 난방비때문에 어떻게 겨울을 보내야되는지 감이안오네요
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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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배, 복숭아등 과수농사를 하고 계신 농가에 좋은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매년 갈수록 기후변화로 인하여 고질적인 탄저병과 과일의 깔 고민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거창,보은,청송, 청도, 김천, 상주, 논산,양주, 의정부, 연천,
전국의 많은 사과농가에서 수년째 탄저병 피해없이 최고의 깔좋은 사과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시중 타사 다양한 유황비료
(나노유황제품)로 흉내낼 수 없는 40년 이상 2대째 노하우가 밀집된 최신 업그레이드된 수용성 옆면시비용 유황비료 “장수황”입니다.
지금 당장 바로 과수에 필요한 탄저병 예방에 조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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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독수용성유황제조특허기술 보유
회사명 : 로하스포유 www.lohas4u.kr
담당자 : 채종원 010-6863-4568 카톡ID : lohas4u
제품판매 1리터, 10리터, 20리터 단위
판매가격 35,000원 할인 소비자가격 30,000원/1리터 (택배비 착불 별도)
☞무독,수용성 유황비료 영양제 “장수황”
■ 특허기술로 만든 국내 유일한 무독 수용성유황으로 기존 농가에서 사용중인
나노분말 유황과 물이 섞여있는 불용성 유황제품(분말유황, 법제유황, 석회유황,
황토유황합제, 미생물유황, 발효유황) 등의 단점을 대부분 개선시켜 효과를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타사 제품대비 효과가 월등합니다.
☆ 유황비료가 작물에 미치는 효과
■ 광합성 촉진으로 인한 엽록소 증가 - 잎색이짙어짐
■ 잎이 넓어지고 줄기가 굵고 튼튼해짐 - 균형적인 영양분 공급
■ 웃자람 없음 - 도장억제, 고유의 향이 높아짐.
■ 탄저병, 무름병, 흰가루병, 노균병등 세균 및 곰팡이병해 예방에
뛰어납니다.#뿌 리(관주, 관수)
■ 뿌리가 직근화 되고 잔뿌리가 많아져 작물이쉽게 뽑히지 않습니다.
■ 뿌리의 삼투압을 높여 뿌리가 토양의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중요한 역할
■ 역병 등 토양병과 뿌리 무름병, 악성 곰팡이와세균 등을 억제시키고 퇴화
■ 과질이 좋아지고 당도가 높아지며 고유의향이 증가합니다.
■ 과실비대, 착색 등이 뛰어납니다.
■ 과실이 단단하여 신선도와 저장성이 뛰어남
■ 열과 예방, 흰가루병, 탄저병 등 곰팡이등 세균병해 예방
■ 착과 증대 및 낙과 방지에 뛰어납니다.
■ 화방이 커지고 수정이 촉진됩니다.
■ 장마철 흐린날씨로 인한 작물과 열매의물러짐 예방 및 수세강화
☆ 농작물에 대한 유황의 효과
①내병성·내한성·내습성에 강한 생육으로 작물및 과수 품질 향상
②생산된 농작물의 신선도, 저장성 오래 유지
③일반 과일보다 유황비료를 적용한 과일이월등한 당도 및 신선도가 오래 지속
④농작물 및 화훼류의 성장생육 효과 탁월
⑤화훼는 개회된 꽃이 오래 유지 됨(뿌리 활착과생육이 건강)
⑥유황 및 각종 미네랄 함유량 증가로 기능성유기농작물 생산가능
⑦진딧물, 흰가루이나방, 탄저병, 곰팡이류 예방및 퇴치효과 탁월
⑧일반농산물보다 증산효과 탁월
⑨농식품부 기능성 농산물 인증제도, 국내 유일한 수용성 유황으로서 흡수력이
월등하여 생산 농산물에 국내 최다 유황함유 가능
(국내외 인허가)
*액상유황제품 성분분석결과_ 한국화학연구원
*액상유황의 중금속검사 한국과학기술원
*(독성이 없는) 유황제조방법 특허_ 한국특허청
*유황을 포함하는 양식어류용 사료의 제조방법 특허_ 한국특허청
*유황을 포함하는 건강식품의 성분 테스트 결과
_ 미국 FDA 시험연구소 Bio Science Research Institute, Inc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산물의 성분분석결과 다수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농산물 성분분석결과 다수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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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작년(2021년)에 팜모닝에 가입 팜모닝회원 입니다.올해 팜모닝 농업지원금을 받기위해 신청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4가지의 질문 1).성함 2).연락처번호,3).집주소, 그리고 전년도와 금년도 비료구입내역이 있는 4).영수증을 첨부하라고 합니다.
마지막 비료구입 영수증(사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22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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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의 수확 시기 결정은 수확한 딸기 품질 관리에 매우 중요해요!
딸기는 품종 간 차이가 있으나 육질이 약해
수확시기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이 떨어지기 쉬워요.
특히, 과숙한 과실은 표피 조직이 약해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과정에서 쉽게 손상을 받으므로
착색이 지나치게 진행된 딸기를 수확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완숙 및 과숙(100% 착색)>
- 과실 표면 전체가 모두 착색된 상태의 과실.
- 꽃받침 조각에 가려진 부위까지 착색이 진행됐으면 과숙으로 간주.
- 수확 시 표피 손상을 받기 쉬워 선별, 냉각 등 작업 과정에서
건조 또는 예냉 할 때 손상 받은 부위가 검붉게 변색되며 마르기 쉬움.
- 완숙 또는 과숙 과실 수확은 바람직하지 않음.
- 고온기에 수확 간격이 길면 과숙한 과실을 수확하기 쉬우므로
고온기에는 자주 수확해 과숙한 과실이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
<90% 착색>
- 꽃받기 부근 조직이 착색되지 않고,
연녹색 또는 백색으로 남아 있으며 선홍색을 띰.
- 햇빛에 노출된 부위는 더욱 짙은 색을 띠며
착색되지 않은 부위도 엽록소가 분해되어 녹색은 남아 있지 않음.
- 국내 시장 출하에는 적합하지만,
출하 조절 기간은 품종에 따라 1일 내외에 불과.
경도가 높은 품종(매향, 레드펄, 금향 등)
👉  즉시 시장 출하할 때 적합한 수확 단계.
👉  출하 과정에서 표피가 변색되기 쉬움.
육질이 약한 품종(아키히메, 설향)
👉 근거리 시장 출하는 가능해도 원거리 시장에는 부적합.
👉 육질이 약한 품종은 예냉 시 손상 받은 부위가
변색될 수 있어 습도를 포화 상태까지 높여줌.
<80% 착색>
- 꽃받기 부위에 착색되지 않은 부분이 15~20% 상태.
- 엽록소가 모두 분해되지 않고 남아 있어 약간 짙은 녹색을 띰.
- 이 시기 수확해 출하한 과실은 소매 단계에서
90% 정도로 착색이 진행돼 식미 가치가 높음.
- 과실은 대체적으로 단단해 즉시 예냉 후 관리 시
경도 높은 품종 👉 3~4일 출하 조정 가능
육질이 약한 품종 👉 이 단계에서 수확 (80% 착색 시 수확해도 맛이 떨어지지 않음)
<60~70% 착색>
- 미숙 단계.
- 착색되지 않은 부위가 30~40% 상태.
- 꽃받기 부근 조직이 다소 짙거나 옅은 녹색을 지닌 상태로 남아 있으며, 과실이 단단함.
- 장기 수송 또는 4~6일 저장 후 출하할 때 적절한 수확 단계.
- 냉각 후 저장해 착생 진행 상태를 살펴 출하 시기 결정.
- 출하할 때도 착색은 진행되지 않지만,
엽록소가 남아 있는 녹색 부위는 녹색이 거의 없어진 상태가 돼
상온에서 판매하는 시간 동안 착색이 더 진행됨.
- 육질이 약한 품종은 장기 수송이 어려워 수출에 부적합.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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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비료지원 신청을 못했더니 값이 장난아니네요 내년은 이런실수가 없어야겠지요 농업인들 더운날씨 몸건강 하세요 화이팅 아자아자 !
2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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