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는 제초제 용도가 다 다르답니다.우선 논에는 모를 심기전에 풀세탁을 뿌리고, 모를 이양후 한 열흘후에 투척왕을 던져놓는답니다.그리고 다른작물을 심을 밭에는 로터리 치고 두둑을 한 다음, 올킬을 뿌려주면, 한동안 풀이 올라오지 않습니다.다음은 망초대와 쇠떼기가 잘 죽는 바스타입니다. 바스타와 라쏘를 섞어서 치면 그 또한 한동안 풀이 나지 않는답니다.마지막 하이로드입니다.하이로드는 원액 그대로 여성들도 한손으로 충분히 할수있는 기계로 큰풀이 많이있는 밭에 주면 풀에 한방울이라도 맞으면 잘 죽습니다.다른 농부님들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지만, 저희집에서 사용한대로 적어보았습니다.너무 길어서 지루하셨죠? 그래도 끝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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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시골이라는장점
공기맑음 나무에서
나오는 냄새
온갖들판의 꽃향기
열매 채소 과일등등
계절에흐름
제일먼저 절기를
알고서 파종하는거
시장안가도 그이ㅡ
작업자족할수있는거
청전지역상 차들에
매연도 소음도
오로지 기계소리
가끔 자기들의 차소리
새소리 닭울음소리
등등 조용한 시골
생활 계절가는느낌
입니다
23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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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복숭아 탄저병은 치료약이 없어 예방과 빠른 대응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탄저병 대비에 빠뜨린 것은 없으신지 점검하고 가세요!
[1] 발생 원인
탄저병은 주로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 발생합니다. 과수원 내 물빠짐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수로 정비가 필요합니다.
[2] 초기 증상
탄저병은 주로 잎이나 과실에 생기는데, 초기에는 붉고 작은 반점이 생깁니다. 그 후 점점 부위가 넓어지며 움푹 패이기 시작하고 반점이 어두워집니다.
[3] 예방법과 대처법
복숭아 탄저병 예방은
⭐️장마 전 봉지 씌우기와 봉지 씌우기 전 1~2회 살균제를 뿌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봉지를 씌운 농가의 경우 탄저병은 2%만 발병했고, 봉지를 씌우지 않은 농가의 경우 50%가 발병했습니다.
✅ 봉지를 씌운 후에도 방제 일정을 작성하여 꾸준히, 주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해야 합니다.
✅ 약제는 주변 농약사와 직접 상담하여 고르신 후, 농약별 방제방법에 맞게 사용해주세요.
[4] 이미 탄저병이 발병했다면
1. 발병한 과실은 ⭐️즉시 제거⭐️해야 합니다.
2. 제거한 과실들이 다른 과실들에 닿지 않도록 과수원에서 ⭐️먼 곳⭐️에 버려야 합니다. 바닥에 버리게 되면 다른 과실로 전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5] 탄저병에 대한 팜모닝 회원들의 의견, 조언 모음
👤신호영(복숭아)
즉시 짤라서 멀리갖다 버리시든지 아님 소각 또는 땅에 묻어야 다른가지에. 피해를 안 줍니다
👤다둥이네가족(사과)
사과 탄저병은 중간 기주가 되는 아카시아 나무를 사과 키우는곳 주변에서 없애주어야 합니다~ 만약 병든 과실이 있다면 땅에 묻어주어야하고 비료와 배수관리를 철저히 하고, 과실은 봉지씌우기를 하면 병원균의 전염이 차단된다고 하네요 ^^
👤정광채(사과)
제가쓰는약은 만코제브 수화제인데 효과가좋아요 한번도 탄저병에 걸린적이 없어요 적용병해는 탄저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낚엽병 4가지가 동시 방제 됩니다 살포시기는 6월상순부터 25일간격으로 10월까지 까지 살포하면 됩니다 수확 1달전까지 사용가능합니다(약효지속기간 30일입니다)
👤하베스트865(공통)
내년대비 해야할일은 보험드는것입니다
보험들고 맘편히 농사지으세욧
👤김보은(공통)
영농조합에서 탄저병약 구해 살포하시면돼요.
대략 열흘간격으로 살포 스케쥴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옥수수17103(공통)
탄저병방제 가장좋은 방법은 비가림 재배입니다
👤이창규(공통)
예방약을 미리미리 잘 쳐주세요~ 치료약이 훨씬 비쌉니다~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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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닥이 균등하지 못하면 물관리부터 모든것이 불편하고 결국 수확량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제 논이 그렀습니다. 인터넷에서, "레이져 균평기"라는 장비가 논,밭바닥 고르는 기계라고 하는데... 혹시 광주,나주지역에서 작업해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소개부탁드립니다.
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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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부다 #나는청년농부다
#고흥군 #귀촌 #귀농 #농기계 #농업기술센터 #농협 #드론 #드론방제 #광양 #항공방제 #방제단 #농민 #농약 #벼병해충 #인기글 #청년농부 #드론방제단 #무인헬기 고흥군 공동방제 작업 #농업용드론 #방제드론
#순천 #순천시 #순천농협 #순천농업기술센터 #농튜버 #충청남도 #충청북도 #증평군
#공동방제 #방제 #농협 #순천시농업기술센터 #구례 #곡성 #강진 #장흥 #완도 #해남 #진도 #제주도 #남해 #하동군 #경주시 #포항 #경남 #경북 #경기 #서산 #충남 #간척지 #전북 #경주 #포항 #충남 #강원도 #장성군 #광주 #농사 #농민 #광주광역시 #담양
#농업 #농업인 #농기계 #4h #청년농부 #인친 #선팔하면맞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방제문의 또는 공동방제 참여가능
연락주십시오.
가축방역( #조류인플루엔자 ) #가축위생방역 #농림축산검역본부 차광제코팅(비닐하우스,축사) 등등
태평양드론 010 8994 0017
#태평양드론 #농업회사법인 #법인 #농튜버 #sns #서포터즈 #sns서포터즈 #사업 #개인사업 #홍보 #프리미엄브랜드 #브랜드 #고객만족 #고객선호도 #대상
#비닐하우스 #축사 #농업 #항공기사용사업 #무인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
2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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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무더운 날씨에 작물 수확하시느라 모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포항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건조기가 너무너무 급하다고 하셔서 직접 다녀왔답니다🫡
한분한분 모두 직접 찾아뵙고 기계 설명도 해드리면 좋겠지만 주문량이 급증하는 시기라서 모든 건조기 구매 농가에 방문하지 못하는 점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배송 마치고 흥해읍 쪽에 물회 잘하는 집 소개받아 한그릇 뚝딱하고 사진으로 자랑합니다~~!!ㅎ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다가올 내일도 기쁜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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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충남은 지원금 받으신분이 없네요. 지원금받으면 농기계를 샀으면 하는데.... 저에게도 행운이 오길 기대하며 ........
22년 8월 12일
더운날씨에. 팜 모든님들. 힘내세요.
다양한. 농기계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2년 8월 5일
올해 부터 농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농기계를 사고싶은데 (팜트럭?)정부에서 지원이 되나요??^^
22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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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가 감나무 꼭대기에서 해를 주어요.
약을 치려구 해도 너무 높아서 세게쏘고 멀리가는 약치는기계좀추천해주세요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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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마무리 -
지금까지는 60대부터나 시골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23번의 이야기를 올려드렸습니다.
제 어릴적에 추억을 끄집어내서 알아듣지 못할 사투리에다 시작도 끝도 없이 두서없는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를 쓰고 수정하는 작가들이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일기쓰듯이 컴퓨터도 아니고 핸드폰에다 써내려갔습니다.
띄어쓰기나 받침 정도는 될 수 있으면 바르게 쓸려고 TV자막에 나오는 문장들을 유심히 보기도 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일상이었습니다.
다행하게도 요즘 말하는 저는 흙수저는 아니고 그렇다고 금수저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교사였고 40마지기의 논이 있어서 머슴이 두명이나 있었다.
저희 고향은 논 한마지기가 150평이었다.
지금은 1,200평을 한필지로 경지정리가 되어있고 볍씨도 개량되어서 쌀 생산량이 많은편이다.
그 때는 모조건 2모작을했고 한마지기에 90k들이 쌀 두가마니가 안되었던 것 같았다.
그러다 마대포대가 생기면서 40k씩담았다.
고등학교를 전주 외갓댁에서 다니면서 하숙비로 40k들이 쌀포대를 메고 다니곤했다.
어느 날 튀밥을 튀는 기계가 마을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는 가끔씩 튀밥기계를 지게에 짊어지고 마을을 돌아다녔거든요.
남들이 먹는 하얀 쌀튀밥을 먹고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쌀 한 됫박을 가지고 튀밥을 튀러갔습니다.
하얗게 나와야 할 튀밥이 튀밥은 튀지않았고 색깔만 누렇게 나오더군요.
쌀이 습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튀밥이 실패를 했습니다.
설 명절쯤에 동네에 발동기를 돌려서 가래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집에서 쌀을 절구통에 넣고 절굿대로 빻아서 삶아 안반에서 둥글게 만들어서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기계로 뺀 가래떡은 말랑말랑하고 낭창낭창하니 맛있는데 집에서 만든 가래떡은 거칠고 딱딱했습니다.
떡빼는 돈을 아끼실려고 집에서 만드신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여느 부모님보다 더 아끼시면서 살림을 하셨던 집이라 그렇게 풍족한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땐 초등학 때부터 교복시대였다고 3번째 이야기에 있었죠?
설빔으로 교복을 사주실 때는 앞으로 2-3년은 더 입히실려고 소매단과 바지단을 무조건 접어서 넣었습니다.
한해가 지나고 다음해에 키가 커서 접었던 곳을 풀어야 했는데 접혔던 곳이 하얗게 달아서 표시가 났습니다.
집에 머슴들이 2명이나 있었는데도 새마을사업하는데 부역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냇물을 막아서 봇또랑으로 물을 대는데 책임자 되시는 분께서 동네 정기나무 아래에서 징을 몇번 치시고 "보매기 나오세요"하시면서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냇물을 막는 보막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사철이 다가오면 냇물에 보를 만드는데 추석보와 번암보가 있었습니다.
저희 고향이 장수군과 남원군 경계가 되거든요.
추석보는 남원군에 속한 논에 물을 대는 보이고, 번암보는 장수군에 있는 논에 물을 대는 보입니다.
번암보는 맨 끝에 우리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군데 보막이를 다녀야 했습니다.
번암보는 마을에서 좀 멀리가야 했습니다.
산중이라 그렇게 넓은 뜰은 아니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동네 방송시설이 안 되었을 때라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면 제가 나갔습니다.
연세드신 분들은 삽이나 괭이를 들고 나오시고, 젊은 사람들은 지게에 바작을 얹어서 지고 나왔습니다.
냇물을 막기 위해서 커다란 돌멩이를 주어다 쌓아아했고 옆에 있는 산에서 흙과 떼(잔듸)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야 했습니다.
그래야 냇물을 막아서 보또랑으로 물을 보냈거든요.
큰비라도 내리면 쌓았던 보가 다 떠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시 "보매기 나오세요"하고 외치면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보를 막습니다.
지금같이 비닐이 있는 것도 돌멩이 사이를 솔가지를 베다가 넣고 그 사이를 흙과 떼를 지게로 짊어지고 날라서 막았습니다.
보를 다 막고나면 한말들이 막걸리통으로 새참을 먹었습니다.
안주는 된장에 풋고추인데 보를 막고나면 물이 말라서 뗑아리라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기도했습니다.
저도 뗑아리를 된장에 찍어서 먹었습니다.
새마을사업에 부역이나 보막이를 할 때 동네 어르신들께서 저를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잘 아시죠?
새마을사업을하는 부역은 농땡이 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사업 때나 보매기할 때 저는 지게로 짊어지고 나르고 일을 잘 했었던 것 같습니다.
머슴들이 나가면 맨날 농땡이만 친다고 저더러 나오라고 했던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다녀오면 어김없이 깔(꼴-소먹일 풀)을 한망태씩 베서 소여물을 준비해야했습니다.
여름에는 나무도시락에 밥을 싸서 꽤나 먼 산에가서 풀을 베서 말린다음 지게로 날랐습니다.
건초라고 했습니다.
그때 퇴비증산은 국가에서 장려를 했습니다.
생풀은 무거우니까 말려서 지게로 나르는데 길도 좁기도 했지만 꾸불꾸불한 산길로 십리가 짱짱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머슴들을 나무도시락을 싸서 따라다니면서 건초를 하러 다녔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건초는 새벽에 작두로 썰어서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김이 모락모락나면서 발효가 됩니다.
작두질은 늘 제 몫이었습니다.
아버지서 한웅큼씩 풀을 작두에 넣으시면 저는 힘차게 작두를 밟아서 풀을 썰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3.6짜리 콘테이너박스 두개크기정도로 퇴비더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소마굿간에서 나온 두엄과 섞어가면서 몇차례 쇠스랑과 거름삽으로 뒤집으면 하얀곰팡이가 끼면서 퇴비가 만들어집니다.
이퇴비는 가을에 논에 뿌리고 보리를 심었습니다.
겨울철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기도했습니다.
큰 재를 넘어 먼곳에 고목나무들이 있는데 그 고목나무가 있는 곳에 관솔이 있습니다.
관솔을 캘려고 재넘어까지 지게를 지고 다녔습니다.
관솔은 소나무가 썩으면서 송진이 뭉쳐서 불을 부치면 지글지글하면서 불이 잘 붙었습니다.
그때는 건초를 하기위해서 일부러 산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래야 내년에도 연한 풀을 할 수가 있거든요.
해마다 국유림인 큰재 넘어 깊고 높은 산에 일부러 불을 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야 봄철에 고사리와 취나물, 수리취를 뜯기도 했으니까요.
어떤이는 힘들고 복잡한 지나간 과거를 뭐그리 생각하면서 사느냐?하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던 어린시절이지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나이들면서 새벽잠이 없어지더군요.
그럴때마다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면 잠시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려보는 것이 시간 때우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새벽시간입니다.
날새면 친구님들께 제 페붘에 밴드에 카스에 제자들께 단톡방에 지금까지 메세지를 주고받은 많은 사람들한테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이제 지나간 과거 이야기는 며칠전 보내드린 60년70년 동영상과 이번의 이야기로 마칠 것 같습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쪼끄만 일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땐 힘들고 짜증난 날이었는데 손주들의 영상통화에 집안에 생기가 돋는 것 같아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글을 제 자식들도 봅니다.
영상통화를 자주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리 사랑이라 모든 어르신들은 손주들 재롱이 큰 보약인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으십니까?
어제 하루도 별일 없음이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한 하루일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 비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이미 비피해를 입은 지역에 또 많은 비예보가 있어서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정부에서 재난지역으로 선포를 했지만 갈수록 노동력이 늙어만가는 농촌에 수해복구를 할 엄두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농사일이 크게 부가가치가 없어서 점차 줄어드는 농촌인구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심도있게 고민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전주는 비소식이 아침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점차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더 큰 비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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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구입하려는대 주말농장 400평을하는대 지원안해주나요
21년 12월 1일
9
팜모닝 지원금을 이용해서 새로운
농약기계구입 해서 사용하고자합니다.
22년 8월 16일
전문 영농인만 팜모닝에서 판매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22년 4월 6일
1
고추,들깨,참깨,매주콩,오이,토마토농사 12년차 입니다 매년 농사 많이 짓다가 올해는 많이 줄였네요 너무 힘들고 관절이 안좋아져서요 농사도 이제는 기계로 해야하는가 봐요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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