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중요
#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꼭 읽어보시고
주변 소중한 지인분들에게도 꼭 공유해주세요!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열심히 만져주면 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억지로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올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 제때에 보지않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이에대한 정답은 
'새벽에 소변을 참고' 또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뇌출혈은 영락없이 찾아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시로 엄지발가락 맛사지를 잘 하면 
그동안 녹이슨 뇌의 센서가 수리가 됩니다. 
이렇게 뇌의 센서가 작동이 되면 자동으로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줍니다. 
마치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에서 가장 
멀리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 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발가락을 조물조물 맛사지 해 주십시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 아닙니까?
뇌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엄지발가락을 맛사지해서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3월 10일
13
12
23년도 클로즈 직전에 있네요.
팜모님 스탭분들도 우리 농업가족님들도 건강과 행복의 축복의 24년이 되시길 창조신께 빌어봅니다.
건의 사항은요 ?
제 사용방법에 문제가 있는지요!?
사용법 좀 알려주시면 저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하는데요...
1. 가끔 알림이 옵니다.
열어보면 알림에 관한 내용에 다이렉트로 바로 들어가게 되죠. (일반적으로 그렇죠)
팜모님 경우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림내용을 찾다가 포기하고 맙니다.( 저 만요?)
2. 댓글을 쓰거나, 올리거나 하면 일반적으로 순서대로 리스트가 밑으로 내려가고 최신것이 젤 위에 저장되는데 그렇지 않은 거 같고요...
3. "영농일지"를 쓰라고 올라오죠. 특히 변동사항도 없고 기록 사항도 특별히 없는데 자주 알림이 오는 목적을 모르겠고요...
4. 농사 종류 종목이 이미 분류 인쇄 돼 있어 개인적으로 해당사항이 없을 때도 있지요.
즉, 예를 들어 대농도 판매도 아닌 농가에서 내가 심은 사과나무,복숭아,배 뭐 이런 등등이 무슨 품종인지 모르지 않습니까!?
이 걸 클릭 안하면 진행이 안 되죠.
열매가 달리면 수확해서 친지,지인들과 나눠 먹는게 기쁨이고 목적인데 ,자유주제로 하지 않는 이상의 글을 올리려하면 종목이 해당없을 때 오히려 기록을 못 할 때가 있지요. 즉, 한 예로, 영농일지에 들깨에 대해 쓰고 싶은데 종목 등록을 안 했을 시도? 그런가 봅니다.
이해되시는지요...!? ㅎㅎ
저는 이상의 의문을 자주 가지게 됩니다.
제가 무지한 거라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같이 생각해 보셨으면요... ~~♤
12월 29일
7
16
다육이 상순이물들어바르는것은무슨병인가요
21년 9월 13일
2
오이 잎이 이렇게 말라가고
있습니다 무슨병인지요
약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2년 6월 18일
1
Farmmorning
🕴
흔히 老年을 상실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버리는게 좋다.
그렇게해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고 하지 않았는가?
잘나고 못 나고는 모두 거기서 거기인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 이다.
품안에서 벗어나고,
조직에서 벗어나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미움도 짐도 벗어 버리고,
원망의 괴로움 끊어버려 배낭을 가볍게 하여,
불필요하고 과도한 탐욕이나 욕심의 분모를 버리자.
자유선언의 포즈,
마음 비운 해탈의 포즈,
平心舒氣의 포즈로 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넘어 가자.
인생의 배낭속에 즐길 樂 하나는 꼭 들어 있어야 한다.
樂 없는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인 연명일 뿐이다.
등산의 쾌감을 흔히들 "마운틴 올가즘"
이라고 한다.
등산이던 무슨 취미던 최고의 樂이 올가즘이 아닌가?
살아있을 동안에 올가즘을 최대한으로 누리다 가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 한다.
樂이 없는 인생은 권태의 연속뿐이다.
똑같은 소금도 대상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진다.
미역에 뿌리면 팔팔하게 살아나지만,
배추에 뿌리면 시들시들 죽어버린다.
똑같은 물도,
소가 먹으면 우유를 생산 하고
뱀이 먹으면 독을 생산한 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즐겁게 사는 사람은 즐거울 樂이요.
불평하고 사는 사람은 괴로울 苦로 바뀌어 진다.
자신의 배낭속에는 무엇을 담았습니까?
마음에 기쁨과 희망이라는 시간을 11月과 함께 담아 보시길요♡~
📢 정보
01)
https://m.youtube.com/watch?si=tjQqwrg-3vDVrPXl&v=ddXSjF8Zi24&feature=youtu.be
02)
https://youtu.be/J1WRhH_3oqU?si=jniByFM8yfzNSKYo
03)
https://youtu.be/MclZ349RVf8?si=ZJzo2Kn-AANcHBEl
04)
https://youtu.be/ad6217TDizQ?si=-4Mi_rjaYO0r3QYi
05)
https://youtu.be/iu21th9vKM0?si=QHwHcPR04ABmWAEf
06)
https://youtu.be/Q5WWthBgkPk?si=UlClhoJ3CUxggSCK
07)
https://www.youtube.com/live/Z1zflSWJBzE?si=FnQkA4hkulIPesgB
08)
https://youtu.be/lXKSGrgVwuM?si=fV4ofhWLpy4qNFFk
09)
https://youtu.be/ScF1kTxVDXU?si=9CmkdQh6WRVvJezK
10)
https://youtube.com/shorts/bB_o00B_SSo?si=ou11AHPVyG9IrusO
11)
https://youtube.com/shorts/XRtFjT_3bj4?si=mLSgCiDGLHWudifd
12)
https://youtu.be/2MlLO50OdPI?si=x7mjyooOY0_qYFaM
13)
https://youtu.be/ey5Hkz5WVzM?si=IkP8g4WXmP02W5Zy
14)
https://youtu.be/_SwBZPdLxJE?si=Rc1ZrbkTNQYuqQKM
15)
https://youtu.be/FcxR5mHPMOc?si=XAVdstzaXUSkePTc
16)
https://youtu.be/v_wgBAYQt7w?si=675HktyRgHBHFJKF
17)
https://youtube.com/shorts/wvWWdNQnh1E?si=AOg32tHm23vewfoi
18)
https://youtu.be/1pGvLf4XW_M?si=cLJPj6HHyZZ6fRGY
19)
https://youtu.be/fL_yl68M6QI?si=qwy2ux5An9ErgMw6
20)
https://youtu.be/w0ao15rarg4?si=KNOpJ1ZClpSyiFLT
11월 5일
12
Farmmorning
참외가 타들어 갑니다
무슨병 인가요
궁금 합니다
21년 8월 24일
2
Farmmorning
팔손이를재배하는데요.사진과같이새로나오는입이갈색으로변하여말라죽습니다어떤농약을주어야방재가되나요그리고무슨병인가도알고싶습니다
21년 4월 27일
2
Farmmorning
무슨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지 아무튼 모든분들 비피해 조심하세요
22년 8월 11일
샤인머스켓 포도 입니다. 무슨 벌레 있가요 아시분알려주시면감사 하겠습니다
21년 8월 31일
3
Farmmorning
고추잎이 쭈글쭈글해집니다 무슨약을 해야할까요
22년 6월 9일
1
Farmmorning
참외 잎이 이렇게 생겼는데 무슨 병이라도 걸렸나요
22년 7월 12일
4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여덟
" 천석꾼 부자"
고첨지는 성질이 포악하고 재물엔 인색한 수전노라 고을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해 원통함을 풀어달라는 민원이 수없이 관가에 올라갔지만 그의 악행은 날이 갈수록 더했다.
고첨지는 산삼이다, 우황이다, 온갖 진귀한 것들을 구해다 사또에게 바쳐서 사또를 한통속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침, 고첨지네 말 한마리가 없어져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집사와 하인들이 온 고을을 뒤지며 수소문 끝에 용천다리 아래 거지떼들이 간밤에 잡아먹어 버렸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날 밤, 뚜껑이 열린 고첨지가 손수 횃불을 들고 용천다리 아래로 가서 거지들의 움막집에 불을 질렀다.
불길은 하늘로 치솟고 뛰쳐나오는 거지들을 고첨지네 하인들은 몽둥이찜질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 아직도 화가 덜 풀려 약주를 마시고 있는 고첨지 앞에 안방마님이 들어와 앉아
“저는 한평생 영감이 하는 일에 한마디도 간여하지 않았습니다.
영감이 몇번이나 첩살림을 차릴 때도!”
“어흠, 어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고첨지가 천장만 쳐다보고 있는데
“이번엔 제 말 한마디만 들어주십시오.”
“뭣이오?” “그들이 오죽 배가 고팠으면 말을 잡아먹었겠습니까? 그리고 이 엄동설한 밤중에 그들의 움막집을 태우면 그들은 모두 얼어 죽습니다.
제 소원 한번만 들어주십시오.”
천하의 인간 망종 고첨지도 가슴속에 한가닥 양심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움막집을 날려버리고 강둑에서 모닥불가에 모여 달달 떨고 있는 거지들을 집으로 데려오게 했다. 여자와 아이들은 찬모 방에 들여보내고 남정네 거지들은 행랑에 넣었다.
고첨지가 행랑 문을 열어젖히고 들어가자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히 앉은 거지들이 또 무슨 낭패를 당할까 모두 고개를 처박는데
“말고기 먹고 술 안 마시면 체하는 법이여.”
거지들이 어리둥절 머리를 들자 술과 안주가 들어왔다.
아녀자들이 모여 있는 찬모 방엔 밥과 고깃국이 들어갔다.
그날 밤 고첨지는 거지들에게 술을 따라주고 자신도 몇잔 받아 마시며 거지가 된 사연들을 물어봤더니 코끝이 시큰해졌다.
“우리 집에 방이 많이 있으니 겨울을 여기서 나거라.
봄이 오면 양지바른 곳에 집들을 지어줄 터이니.”
행랑은 울음바다가 되었고 소식을 전해들은 찬모 방에서도 감격의 울음이 터져나왔다.
안방에서는 마님의 울음이 터졌다. “영감, 정말 대인이십니다!”
눈이 펄펄 오던 날 마실 가던 고첨지가 노스님을 만났다.
노스님이 눈을 크게 뜨고 고첨지를 자세히 보더니 “관상이 변했소이다.
화살이 날아와 아슬아슬하게 목을 스치고 지나가리다.”
고첨지는 빙긋이 웃으며 “안 죽겠네.”
어느 날 밤, 고첨지네 행랑에서 떠들썩하게 거지들이 새끼 꼬고 짚신 만들고 가마니를 짜는데
행색이 초라한 선비 하나가 들어오더니 “고첨지라는 못돼 먹은 인간이 온갖 악행을 다 한다는데 여기는 당한 사람이 없소이까?”
이튿날 새벽, 사또가 헐레벌떡 고첨지를 찾아왔다.
“고첨지 큰일 났소. 어젯밤 암행어사가 당신 집 행랑방에서 거지떼들에게 몰매를 맞고 주막에 누워 있소.
의원이 그러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양이오.
의원이 진맥을 하다가 마패를 보고 내게 알려준 거요.”
얼마 후 고첨지는 임금이 하사한 큰 상을 받았다.
“부인, 이 상은 부인의 것이오.
소인의 절을 받으시오.”
“영감, 왜 이러십니까.”
고첨지네 집에서는 3일 동안 잔치가 벌어졌다.
https://youtu.be/gTxGtJHRasI?si=7MPbhEzbnTQb9ioa
조선시대 여 노비가 예쁘면
2월 16일
26
12
6
매실과밤나무밋퉁치가벌레가먹어고사하는데무슨약을해야될지몰라질문합니다조언부탁합니다
21년 11월 4일
3
도장 한다고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무슨 뜻인 지 알수있을까요?
21년 4월 23일
7
파에는 무슨 병이 올수있나요?
방제 방법은요?
21년 4월 1일
1
무슨 병 인가요?
21년 9월 18일
4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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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풍(逍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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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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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때 쉬고!
- 올 때 쉬고!
- 또 중간에 틈나는 대로 쉬고!
장자 사상의 중요한 특징 (特徵)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하늘이 내려준 하루하루의 삶의 그 자체를 중(重)히 여기고 감사(感謝)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루하루를
마치 무슨 목적(目的)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手段)인 것처럼 기계적 소모적
(消耗的)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장자(莊子)는 우리에게 人生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소풍(逍風)을 권한 사람이다.
우리는 '일'하러 世上에 온 것도 아니고, 成功하려고 世上에 온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副次的)이고,
수단적(手段的)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 생(生)에 무엇을
잘 했는지 모르지만,
하늘로 부터 '삶'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직 삶을 선물 받지 못한
억조창생(億兆蒼生)의 '대기조'들이
우주의 커다란 다락방에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우리는
이 삶을 하늘로부터 선물(膳物) 받아
이렇게 지구에 와 있지 않은가!
삶을 수단(手段)시 하지 마라!
'삶' 자체가 목적임을 알라!
이 '삶'이라는 여행(旅行)은
무슨 목적지(目的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것이다.
그러니, 그대들이여!
이 여행(旅行) 자체를 즐겨라!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逍遙遊)란
바로 이런 의미이다.
인생이란 소풍(消風)이다.
무슨 목적(目的)이 있어서
우리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소풍(消風)을
보내면서 단지 '열흘짜리' 휴가증을 끊어주신 건데, 하느님 사는 중심우주와
우리가 사는 외곽우주가 서로 흐르는 시간대가 달라 그것이 백 년이 된 것 뿐이다.
장자(莊子)가 말한 '소요유'에는 글자
어디를 뜯어봐도 바쁘게 조급한
흔적(痕迹)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소(逍) 자는 소풍 간다는 뜻이고,
"요(遙) 자는 멀리 간다는 뜻이며,
"유(遊) 자는 노닌다는 뜻 이다.
즉 '소요유'는
멀리 소풍 가서 노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소요유'를
제대로 하려면, 내리 세 번을 쉬어야 한다.
- 갈 때 쉬고!
- 올 때 쉬고!
- 또 중간에 틈 나는 대로 쉬고!

쉼 없이 달리는 인생 열차!
우리 여생(餘生)의 종착역은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人生 짧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입니다.
짐 진 자는 모두를 내려놓으시고,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소풍 온 듯
쉬엄쉬엄 희희낙락(喜喜樂樂)
후회(後悔) 없이 즐겁게 살다가요.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餘裕)는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소풍(消風)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길이 보배로운 길이 되고 보람 있었던
모두의 길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祈禱)합니다!

- 옮겨 왔습니다 -
오늘도 장자의 소요유(逍遙遊)를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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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6일
5
2
Farmmorning
상추 초보농부 입니다
무슨병인가요?
21년 8월 8일
1
Farmmorning
고추 끝부분이 까맞케 썩은것
같아요? 무슨병 인가요?
칼슘부족 인가요?
22년 6월 1일
6
Farmmorning
재난을 이겨내시르라 온힘을 다쓰고 계시는 분들께
무슨말이 필요하겠읍니까 만은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제발 건강만은 잘 지키시라고,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
내시기를 바람니다.~~~^^
2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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