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오전9시25분
윷.걸 윷.걸=1400점
기다리던득점왕 되었네요
팜모닝을. 운영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팜모닝을 애용하시는분들과 함께 기쁨을 같이
나누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충남에 56,600점을 더했어요!
10월 1일
아직은 농사꾼이라기엔 햇 병아리라 몰라서 여러 씨앗들을 비닐 멀칭 한곳에 쬐끔씩 뿌렸더니 씨앗이 쑥갓은 한개 상추같은건 안나더라구요 당근도 3개 올라 왔어요 잎 우엉은 비교적 잘 나왔구요
하늘마도 비닐멀칭한곳에 심고 물을 주었더니 상했나 안나와서 다시 심었답니다 빈땅에 저처럼 왕초보는 여러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작년에는 당근도 맨땅에 심어서 많이 수학했고 하늘마도 많이 따서 올해 씨앗하라고 15가구정도 나눠 드렸거던요 농사가 어렵네요~~
23년 5월 15일
1
2
저는6하년6반임규영 산딸기 재배 초보농부입니다 농업도 많은 투자와 지식이 필요한 것을 뒤늦게야 알았어요 경험이 많은 분들의 지도를 바랍니다
23년 9월 1일
1
무화과왕바구미,애바구미가뿌리를갉아먹어요.방제약은?
22년 8월 26일
올해 사과대추 기대해봅니다
새콤달콤 사과 왕대추가 주렁주렁 열 리길
22년 8월 3일
왕초보 귀농인 고추농사 처음이라 너무 힘듭니다 천식이 있어서 유기농 농약만 사용해야하니 풀하고전쟁중 벌래와 전쟁중 입니다 지금 유기농 모두싹으로 고추 방제하러갑니다 다들 수고하세요^^~화이팅
22년 8월 19일
3
Farmmorning
왕해바라기 밭자락 끝에 돌려 심어 봤어요
23년 9월 5일
Farmmorning
2월 4주 차 고구마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1.4~3.8℃)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 평년(2.1~13.7㎜)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1.8% (평년 73.3%의 98.0% / 2.13 기준)
🍠 고구마 재배를 위해 10a에 필요한 묘는
4,500~7,100본 정도이고
매회 1,500~2,200본의 싹을 생산할 수 있는
씨고구마를 준비해두세요.
씨고구마 1㎏에 묘 생산량은
20~30개이므로 10a에 필요한 양은
75~100㎏ 정도입니다.
🍠 씨고구마의 선택은
병들지 않은 건전한 고구마,
품종 고유의 특성을 가진 고구마,
저장 중 냉해를 입지 않은 고구마,
재배작형에 알맞은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검은무늬병, 건부병 등의
피해를 입은 고구마는 사용하지 마세요.
냉해를 입은 고구마는 양끝이 갈색으로
썩은 것이 많고 잘라보면 광택이 없으며
유액이 적게 나옵니다.
🍠 온상에 묻기 전에 침투성 살균제로 소독하거나
온탕소독은 47~48℃에서 40분간 침지하세요.
🍠 씨고구마를 묻은 후 1차 채묘까지의 기간은
전열온상과 양열온상에서는 40일,
최아비닐냉상 50일, 비닐냉상 50~60일,
비닐하우스 내에 설치한 전열온상에서는
3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됩니다.
묘상의 폭은 120~130㎝가
묘상관리 및 채묘작업에 용이하며
묘상사이는 30㎝가 적당하고
길이는 묘상의 크기에 따라 조정합니다.
상토가 너무 얕으면 건조하기 쉽고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하며
너무 깊으면 온도가 잘 오르지 않으므로
상토는 한 쪽에서부터 차례로 펼쳐야 합니다.
전열온상은 묘판 구덩이를 30㎝ 정도로 파고
맨 밑에 10㎝ 두께로 짚, 왕겨를 넣거나
50㎜ 두께의 스티로폼으로 단열시킨 다음
모래나 상토를 3~5㎝ 두께로 깔고
전열선을 설치한 후 상토를 15~18㎝ 두께로 넣습니다.
🍠 조기재배의 육묘상 설치시기는
남부지방 비닐터널은 2월 상순~중순이고
중부지방 터널재배는 3월 중순입니다.
🍠 씨고구마는 싹이 트기까지 묘상에서는
가급적 고온인 30∼33℃를 유지하고
싹이 튼 후에는 23∼25℃로 조절하며
충분히 관수하여 씨고구마가 마르지 않도록 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16일
8
18
Farmmorning
왕보리수 꽃이피기 전 입니다 나무에 얼룩 무늬가생겨서 손으로 문질러 보았더니 미끄러운 느낌이 있어요 벌레가 알을 낳고 도망갔나요 어떤약을 해야하는지요 사진은 촬영 못했네요 박사님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1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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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에 모란시장 에서 왕대추묘목을 사다 심었습니다. !
그런대 새순이 안올라오고 접목부위 바로 밑에서 새로운 새순 올라오네요.?
계속키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21년 5월 20일
8
@. 무한불성(無汗不成)/(☆)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땀 흘리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다”-
조선 숙종이 암행을 나갔을 때의 일
이다. 충청도 충주 어느 마을을 지나
는데 다리 밑의 거적대기 움막에 사
는 아버지와 아들이 이(蝨)를 잡고
있었다. 아들이 “왕이 잡혔어요”하고
말하자. 아버지가 “그래도 임금이 아
니냐, 살려주거라”라고 말했다.
숙종은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에 관심
이 쏠려 움막 안으로 들어갔다. 부실
하지만 식사대접도 받았다. 숙종이
아버지의 언행과 인물을 살펴보니 여
느 필부와 달리 비범해 보였다.
그래서 숙종은 그 아버지에게 과거시
험을 보라고 권유했다. 그러자 그는
“무화불성(無貨不成)이라 부질없습
니다”라고 대답했다. 원래 이 말은 무
한불성(無汗不成)으로 ‘땀이 없으면
이루지 못한다’는 얘기다.
뜻인즉, 자신은 돈이 없기 때문에 과
거를 봐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부
패하고 타락한 세태를 한탄한 것이다.
숙종은 내년 봄에 꼭 한양으로 올라와
과거를 보라고 신신당부하고 떠났다.
다음 해 그는 과거를 보러 한양에 올
라왔고 과거시험 문제는 사자성서
"무한불성(無汗不成)"이 아니라 "무
화불성(無貨不成)"이었다. 그는 장원
급제했다.
여기서 한 가지 얻은 것은 아무리 타락
하고 부패한 세상이라도 제대로 된 임
금을 만나면 그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
이다. ‘땀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무
한불성은 최선을 다한 후에 하늘의 뜻
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과 일맥
상통한다.
그렇다. 무한불성(無汗不成)! 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는가.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어난다. 비바람에 흔들
리면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아
품을 겪은 후에야 아름다운 꽃이 피기
마련이다.
부(富)도 땀을 흘려야 이룰 수 있고
사랑도 땀을 흘려야 얻을 수 있다. 명
예나 성공이라는 것 역시 노력이란
땀을 흘려야 이룰 수 있다. 뭉클하게
느낄 수 있는 짜릿함도 온몸이 후줄근
해지도록 땀을 흘렸을 때 더 달콤하지
않던가. 그리고 거저 줍듯이 이루어지
는 사랑보다는 애태우는 구애 끝에 이
루어지는 사랑이 더 달콤하지 않은가.
태고부터 인간들이 할 수 있었던 모든
결과는 땀을 흘려야만 이룰 수 있었고
땀을 흘림으로 이루어졌다. 땀이 있어
야만 결실을 얻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
건만 우리 사회는 땀을 흘리지 않고
불로 소득으로 부를 누리는 사람이 많
다. 땀을 흘리지 않고 명성을 얻은 사
람들 때문에 사회는 혼란스럽다. 세상
의 순리와 이치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흔히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한다.
맞는 얘기다. 노력 없이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은 결코 없다. 자신의 인생은
결국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
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다. 그런데도
가끔씩 이러한 진리를 망각하며 살아
가는 것이 사람들 있다. 수없이 생각하
고 잊어버려도 또다시 끊임없이 기억
해야만 하는 진리가 바로 이 ‘무한불
성’의 정신이다.
​특히 예체능 분야는 땀을 흘리지 않고
서는 이룰 수 없다. 스포츠나 예술, 공
부, 기술 등 그 분야의 최고 선수들을
살펴봐라. 박지성과 손홍민,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 어땠던가. 피겨의 김연
아, 이승엽과 추신수의 피나는 노력,
조선시대 이건창은 13세에 정순교는
85세에 과거에 급제했다.
이들이 땀 없이 그 자리에 우뚝 서 있
을 수 있겠는가. 결코 아니다.
​남들이 하는 일은 간단하고 쉬워 보
이지만 막상 내가 하려면 무한한 땀
과 노력이 필요하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
을 다하지 않고서는 무슨 일이든지
결코 이루기가 쉽지 않다. 그것이 바
로 인간의 삶이다.
포항교도소의 정문을 지나 면회실로
가다 보면 돌비석에 "무한불성(無汗
不成)"이라고 새겨진 글귀가 있다.
‘땀을 흘리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
는 이 사자성어는 쉽게 이루려고 하
다가 감옥에 수감 된 죄수들만을 위
하여 생겨난 글귀가 아닐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이 글귀를 한번 되짚어
볼 만한 글이다...~~
7월 15일
35
15
4
- 사용한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 솔직한 후기:
단감.가시업는업나무.대추.천왕 복조. 왕대추 . 호두 외성.
유기농자제는 해초 하고 싹 싹을사용 한바 갠찬 내요
23년 7월 29일
1
📢 건강하게 마늘 비대 시키는 꿀팁!
바로 적당히 물을 주고, 잡초를 방제하며
따뜻하게 멀칭하는 것인데요.
가장 기본이지만,
기본이 가장 중요한 거 잊지 마세요!
<🧄마늘 물주기>
마늘 파종기인 가을과 생육기인 4~5월은
비가 오지 않아 가물은 경우가 많아요.
건조하면 토양 중에 있는 양분을
뿌리에서 흡수하기가 어려운데요.
가을 가뭄은 뿌리내림이 약해서
언 피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피복 전에 관수를 충분히 해 주는 것이 필수예요.
10일 간격으로 30mm 정도 2~3회 물대기를 하거나,
이동식 스프링쿨러를 이용해 관수하면
중수효과가 매우 커져요.
<🧄마늘 잡초방제>
우리나라 마늘밭에 발생하는 잡초 수는 40여 종이에요.
보통 쇠비름, 명아주, 흰명아주, 괭이밥 등이 발생하고
논마늘은 뚝새풀, 별꽃, 벼룩나물 등의 발생이 많아요.
마늘은 재배기간이 길기 때문에
잡초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많은 노력이 소요될 뿐 아니라
수량도 크게 감소할 수 있기에 적기 방제는 필수예요.
제초제는 파종 복토 후에 사용하는 토양처리제와
잡초가 3~5엽 생겼을 때 처리하는 경엽처리제가 있으니
사용 방법과 시기를 맞춰 적기에 사용하세요.
공시되지 않은 제초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시 제초제를 사용하세요!
<🧄마늘 비닐 덮기>
마늘 파종 후 안전한 월동을 위해
한지형 마늘 재배지역에서는 짚 또는 비닐을 덮어 주세요.
비닐 덮기는 지온을 상승시켜 숙기를
3~4일 앞당길 수 있어요.
✅ 한지형 마늘 비닐 덮는 요령
- 비닐을 일찍 덮으면 마늘 싹이 월동 전 웃자라
언 피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요.
11월 중하순경에 제초제를 뿌린 뒤
3~4일 후 비닐을 덮으면 좋아요.
비닐 걷는 시기는 4월 중순경이 좋으며
가뭄지역은 흙을 덮어주세요.
비닐 멀칭 재배 시 지표면에
왕겨를 1~2cm 정도 복토한 뒤
투명비닐 멀칭을 하면 2차 생장과 잡초 발생이 적어요.
무공비닐로 멀칭했을 경우
봄에 마늘 싹(엽초)을 비닐 밖으로 유인하는
비닐 구멍 뚫기 작업을 해야 해요.
싹이 10~15cm 정도일 때 유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1월 30일
7
17
Farmmorning
출석왕이 힘들어요
23년 5월 3일
초보 왕초보~~
농작물 병충해 없이 잘 커 주기만 바래요^^
22년 8월 4일
왕바구미 퇴치방법
21년 6월 24일
1
출석왕
감사합니다.
23년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