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차 벼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볍씨 준비>
❍ 지역별 생태와 용도에 맞는 벼 품종 선택하는 시기에요.
- 재배목적에 맞게 고품질 밥쌀용, 특수미, 가공용 등
- 용도를 고려하여 이앙 또는 직파재배 등
- 재배방법에 따른 재배안전성이 높은 품종을 선택
- 건전한 볍씨 준비(보급종 사용 및 침지 시 원칙 준수)
❍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검사를 받은 후 사용해주세요.
<농기계 및 농자재, 포장 점검>
❍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는 봄철 사용 전 깨끗이 청소하고 점검과 정비과정을 거쳐야 해요
❍ 연료탱크, 연료관, 연결부 등에 균열이 생기면 교환하고 연료탱크 내에 침전물은 제거 후 연료를 채워요
❍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색이 검고 점도가 낮으면 교환해요
❍ 냉각수의 양과 누수를 확인하고 보조 물탱크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도록 냉각수를 채워요
❍ 건식 공기청정기(에어크리너)는 필터 오염상태에 따라 청소하거나 교환하고 습식의 경우 경유나 석유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 후 사용해요
❍ 배터리는 윗면의 점검창에서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되었거나 흰색가루가 묻어 있으면 깨끗하게 청소하고 윤활유를 발라요
❍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과 각종 농자재를 정리하고, 필요량을 미리 주문해 두어 벼농사를 차질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요
- 매년 파종기에 육묘실패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기계이앙을 할 경우 반드시 시판상토나 육묘상자의 장·단점과 특성을 고려해서 선택
- 모기르기에 필요한 볍씨,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를 준비
❍ 이앙할 포장을 점검하고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적정 시비량을 결정해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5
19
Farmmorning
사과나무에 흰가루가 많이 있어요
21년 7월 30일
키위 수정 꽃가루 어디서 구입하나요
꽃이 피고 면번 수정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22년 4월 28일
1
삽목을 준비하는데
힌가루가 있는 데요
해도데는지요?
22년 5월 30일
Farmmorning
화분가루
화분단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꿀에 섞어서
복용 하실려면 화단을 믹서기에 잘게 갈아서 희석하세요
복용법은 공복으로
아침 저녁으로 평생
드세요.최고의 보약입니다.
여기에 로얄제리를
한 병 희석하면 기가
허한 체질에는 아즌
좋습니다.
남녀공히 회춘을 원하시면 도전해 보세요.
로얄제리는 세포분열에 탁월합니다.
프로폴리스는 항산화제로 알콜에
녹여서 화장품으로도
이용됩니다.
봉침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항생제로 효과 및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봉침 놓는 핀세트만
있으면 발침으로 누구나 시술이 가능
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토종벌이나 양봉의
부산물로 얼든지 건강을 찾을수 있으니까 주저 마시고 복용하시고
시술해 보시길 바랍니다.
봉침은 토종 양봉벌외에는 독성이
강해서 절대로 삼가
하세요.
23년 6월 19일
3
1
홍산 마늘은 소나무 송아가루가 날리는 계절에 녹병이 발생한다는데
녹병의 병원체는 무엇인가요?
곰팡이? 바이러스?포자?
蟲은 아니지요?
22년 4월 17일
2
감초잎에 흰가루 벌레들이 있는데요 식물에 어떤영향을미치나요?
21년 10월 8일
4
안녕하세요 포도농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입니다
몇해전부터 조금씩 농장작물에 병징후가 발견되어 었는데 작년 수확철에 는 농장에 전체적으로 다퍼져 농산물을 전량 수확을 못하였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발병징후는 6월초 봉지쒸우기전부터 포도가달린줄기부터 대마름이 줄기도 노랗게 물름병으로 보입니다 수확철에는 포도줄기에 검고 하얀가루가 생기고 하얀 곰팡이같이 핀것은 만지면 끈적끈적 하며 검은색 곰팡이도 연필가루 같이 손에 묻어납니다. 작물이 익었을때는 포도색이 고르게 익지를 않고 얼룩얼룩하게 착색이 됩니다.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부탁드리고 심습니다.
21년 1월 13일
4
Farmmorning
담배가루 또는 온실가루 박멸하는 방법아시는분
21년 8월 19일
1
비트 일부를 수확하다.
모종을 만들어 텃밭 정식후 가꾸니 시간이 흘러 땅과 식물은 이제야 열매로 보답을 한다.
비트의 활용은 색깔내기(차, 즙, 셀러드, 부침, 물김치, 백김치, 밀가루반죽 등)로 많이 활용한다. 선명한 붉은색 내어주는 매력 덩어리 비트!
《붉은 색소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으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암 예방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다고한다.》
특히, 슬라이스로 가늘게 썰어 건조기에 말려놓으면 언제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몇 일간 응달에 자연 건조한 후 깔끔하게 손질후 지인들과 나눔하고, 나머지는 세척 후 건조기에 말려 1년간 활용할 것이다.
※ 혹시 누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소량 랜덤으로 10여개 담아 지인외 원하는 분 1~2사람은 보내줄 수 있는 양은 있는데 택배비가 마트에서 구입하는 가격과 비교했을때 '배보다 배꼽이 클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잠시해본다.
*비트 식물정보*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68446&cid=42776&categoryId=59916
23년 6월 18일
5
Farmmorning
농사초보입니다.
비료 질문드려요
염화가리 입상과 분상이 있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입상과 가루 차인건 알겠는데
똑같은 염화가리인데 어떨 때 입상 쓰고 어떨 때 분상을 쓰나요??

그리고 염화가리 효과가 어떻게 되나요
22년 1월 12일
사과 가지에 흰가루처럼 묻었는데 제거해 보면 색이 누렇고 가지가 죽어 가는것 같습니다.
22년 3월 18일
1
저도 귀농귀촌 처음인대 엽집 언니께서 탄저병 축과병은 간수할때 포도밑으로하면 안생긴대요 그래서 우리도 밑으로 간수해요 그리고 하얀 가루는 선녀병 이래요
21년 9월 10일
10
양파밭에 3월 28일 현재 제초제(발아억제제) 뿌려도 될런지, 경험 있는 분 의견 무탁합니다. 도토라지 등 풀이 많이 올라왔는데, 한번 뽑아내도 계속 올라올 듯하여 풀뽑고나서 약칠려고 합니다.
조언부탁합니다.
여기는 함양입니다. 양파 품종은 중만생
22년 3월 28일
2
김장김치 맛있게 ㅋ
반갑습니다 팜모닝 사랑해요
몇일전 엽집에서
김장을 했답니다
맛있어서 메모해 왔답니다
김장김치21포기 담그기
1. 배추절이기
따뜻한 물10리터에
소금종이컵 12컵을 녹여서 소금물에 배추를 적셔 큰 통에 건져놓고
배추 줄기부분에 소금 한주먹 잎사귀부분은 소금을 조금만 뿌린다
(10리터 물을 3번)
8시간 후 뒤집어서 4시간 더 절인후 씻는다
2. 양념 재료 준비
고추가루6근 반
멸치액젓 큰생수병 1병.
새우젖통 반통
소금 종이컵 반컵
매실엑기스 종컵4컵.
홍시6개
멸치육수 (큰생수3병) 찹쌀풀(멸치육수에 찹쌀가루 반되를 넣어서 찹쌀풀만든다)
미나리 한단
청각5천원
갓 작은단 한단
대파 한단
쪽파 4주먹
생강과 마늘 적당량.
통깨(한공기)
배4개 무(큰것2개)
무와 배는 갈아서 즙만
사용한다
무채(무채는 굵개 썰어서
소금과 당원으로 30분 간하여 햇볕에 5시간
말려서 사용. 하루전날
준비)
#양념 만들기
1.끓인 찹쌀풀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저어둔다
2. 무채.미나리.갓. 대파
쪽파.깨소금을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어서 잘 저어둔다 (배추 절이는 날
미리 만들어 둔다)
3.배추 버무르기
만들어 놓은 양념을
3의1정도를 들어내어
야채와 깨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 준다
(갓과 미나리.쪽파는 2~3센치 길이로 잘라주고
대파도 2~3치 잘라서 4등분하여 잘라준다)
먼저 먹을김치는 야채있는
양념으로 2통 버무르고
나머지는 깔끔한 야채없는 것으로 버무른다(나중에 먹는것은 깔끔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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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간은 배추 절임에 따라
량조절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간을 다 하지 말고 간이 된 배추를 먹어보고 한다.
참고로 전 김장을 못합니다ㅜ
김장 두번 해봤는데
한번은 맛없고 한번은 맛있었답니다
김장 담아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ㅜ
12월 6일
8
4
11월25일정식 했는데12월7일벌서흰가루가 생겨서요
21년 12월 7일
3
흰가루처럼 나무에 붙어있다가 나중에는 나방처럼 톡톡튀며 날아다녀요.
21년 7월 16일
1
- 시누이와 올케 -
오늘은 시누이와 올케사이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어떠신가요?
대부분 데면데면 하는 사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자매같이 잘 지내는 사이인 집도 많습니다.
저희집 막내 시누이와 제 아내와 시누이와 올케 사이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아들 셋 딸 셋인데 제가 육남매 중 장남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실 때마다 군산 막내 여동생이 내려와서 간호를 했습니다.
저희는 보호자 식사와 어머니 간식을 준비해서 날랐습니다.
지금은 저희 막내가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늘 수고가 많은 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셔서 막내 여동생이 보호자로 어머니를 돌봐드리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제 아내한테 들었습니다.
그 때 옆에 같이 입원한 보호자께서 제 아내에게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더랍니다.
시누이 되는 사람이 "왜 어머니를 올케한테 병간호를 하게 하느냐? 자식들이 해야지" 라고 다른 보호자한테 말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런 시누이가 어디 있느냐"나고 칭찬을 하더랍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가 벌써 6년째 되어 갑니다.
어쩌다가 그때 이야기를 제 아내가 말하더군요.
저희 처가에도 처남댁도 있고 처제들도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작년 겨울에 돌아가셨습니다.
처가도 똑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친정 동생들한테 시누이 이야기를 했답니다.
주변에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가 정말 친딸보다 더 좋은 사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님과 며느리는 남일 수 있습니다.
제 아내는 시누이를 많이 고마워합니다.
제 대신에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막내한테 저 또한 감사하죠.
그래서 할 수 있는 밑반찬과 국물 등은 한달에 두번씩 해다 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 드시는 몇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우족을 끓여서 그 국물에 푹익은 갓김치와 삭힌 청양고추와 물김치 국물입니다.
1년이면 우족을 20개 이상을 남원에서 고아서 냉동고에 나누어서 비닐봉지에 넣어 둡니다.
오가면서 필요할 때마다 몇개씩 가져다 쇠고기를 넣고 끓여서 드립니다.
물론 중간에 아욱국 같은 된장국도 드립니다.
그 우족을 달인 국물에 푹익은 갓김치를 두스푼과 삭힌 청양고추를 한스푼 넣으시고 물김치 국물과 같이 드십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꼭 누룽지와 숭늉을 드십니다.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도 누룽지는 평생 한끼도 빠지지 않고 드셨습니다.
설탕, 밀가루, 미원 같은 것은 입에 대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지금도 남원집 냉동고에는 우족탕 국물이 가득 들어있고,
갓김치와 삭힌 청양고추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물론 우족도 항상 몇개씩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시장가서 열무랑 무 사다가 물김치를 담가서 내일 갔다 드릴려고 합니다.
물김치를 담글 때마다 생수 5병을 부어서 찜통으로 가득 담급니다.
제 막내 여동생이지만 참 아버지를잘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 육남매 중에 아버지를 제일 잘 토닥거리면서 잘 모십니다.
저하고는 아버지는 가끔씩 뜻이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버지 뜻을 잘 들어주면서도 교통정리를 잘 한다고나 할까요?
위로 딸둘은 식사를 무조건 많이 드립니다.
막내는 조금씩 드실만큼 드리면서 더 드시고 싶으시면 더 드시라고 합니다.
아마 평생 더도 덜도 아니고 그 만큼씩만 드십니다.
아무튼 저희 육남매 중에서 아버지를 제일 잘 모시는 막내 동생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는 저희 매제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장인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지요.
아버지께서도 제일 편안해 하시는 막내 사위랍니다.
늘 수고가 많은 막내한테 밑반찬이라도 해주는 것이 고마움에 도리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아내가 막내시누이가 애쓴다고 하면서 물김치를 담글려고 시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채소값이 어마어마합니다.
세상에 배추 한포기가 10,000원이 훨씬 넘거든요.
열무도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까지 비쌀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밥상물가는 더 오르지않을까?싶습니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애를 쓰고
남은 가족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조석으론 기온이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
한낮에는 폭염주의보가 있네요.
저희 지방인 전주는 워낙 가물어서 밭작물들이 크질않는답니다.
비가 내린지가 꽤 오래되었고 날씨가 뜨거위서 작물들이 못크나봅니다.
7월 말경에 소나기한번 지나가고 비다운 비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김장용 배추를 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말까지는 어떻게해서라도 배추와 무를 심어야겠습니다.
오늘 불암플러스 한판과 항암배추 한판을 사왔습니다.
모종을 이삼일정도 햇볕에 경화시켜서 심을려고 합니다.
육묘장에 하우스에서 자란 배추모종이 너무 연해서 햇볕에 타거나 죽기도 합니다.
햇볕과 그늘에 옮기면서 경화시키면 배추잎도 색깔이 진하고 줄기도 튼튼해집니다.
늦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 31일
21
30
1
배추입사기에 갈색가루처럼붇어잇는데 어떤병인가유
21년 11월 4일
1
흰가루 전문약이 뭐예요?
22년 1월 21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