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笑門萬福來
(소문만복래)
✴️지하철 경노석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저도 돈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 자리야!"
ㅋㅋㅋ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눈 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목사가 묻자,
할머니의 대답.
"다 그눔이 그눔이여...
 길들여진 눔이 그래도 낫제."
✴️러브호텔 이야기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한참 영업中인 객실 복도에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하는 말이
"아이고 참! 
 오래된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할머니의 순결
한 시골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아름다운 순결을 지켰다.
할머니는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장의사는 비석쟁이에게 이 묘비를 부탁했다.
그러나 비석쟁이는 
묘비명이 쓸데없이 길다고 생각하고,
짧은 글로 대신했다.
"미개봉 반납"
✴️50년간 화목한 부부의 지혜👫
50년간 행복하게 같이 살아온 노부부를 
記者가 인터뷰했다.
"그토록 오랜 세월을 부부로 지낼 수 있었던 비결이 뭡니까?"
남편이 서둘러 대답했다.
"그거 별거 아니야.
 한 사람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은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는거야."
✴️치매의 원인
치매의 원인이 밝혀졌다.
해외 연구진들이 
치매의 원인을 유전자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가설을 밝혀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는데...
하버드 의과대학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매의 원인은 
'치맥'을 많이 먹으면 시간이 지나 기억(ㄱ)이 떨어져서 
'치매'가 된다고 한다네요
'치맥 - ㄱ = 치매' ...ㅋㅋ

✴️생신 축하 딱지
70회 생일을 맞이한 노인이
갑작스런 치통으로 치과를 찾았습니다.
급히 차를 몰아 갓길에 주차하고 치료를 받고 나오니, 
교통순경이 딱지를 떼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경찰에게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오늘이 70회 생일인데 
 아침부터 이빨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평생 法을 어긴 적이 없는데, 
 생일날 딱지까지 떼게 생겼네요. 한 번만 봐줘요.
 안 그러면 오늘은 정말 가장 재수 없는 생일날이 될 거에요."
두 사람의 대화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몰려들어, 
경찰이 法과 인정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만 봐 달라고 동정하는 노인의 하소연에도 
경관은 표정 변화도 없이 
고지서를 기록한 후 무심하게 건네주고는 돌아섰습니다.
둘러선 사람들이 중얼거렸습니다.
"역시 法이야! 경관에게는 法이 우선이지.
 그래야 세상이 굴러가는 거야!"
노인도 포기하고는 고지서를 받아들고 車에 올랐습니다.
"法은 法이지, 그래도 너무하네,
 젊은 사람이 냉정한 표정하고는!"
車에 올라탄 노인이 
벌금이 얼마인지를 확인하려고 고지서를 펼쳐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너털웃음을 지었습니다.
고지서에는 벌금 대신, 
"생신을 축하합니다. 어르신!"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노인이 멀리 걸어가는 경관을 바라보자,
경관이 노인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5월 24일
6
2
배추 뿌리가 너무 약해 햇볕이 많을때는 겉잎이 쳐지고, 묶었더니 지난 팜 바람에 기우뚱 넘어질려 합니다.
지그이라도 황산가리를 조금 뿌리면 될까요?
21년 10월 16일
1
다음 주 보리·밀 모임 작업 알림 🔔
1️⃣ 맥류는 습해에 약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해요.
논의 끝머리에 좌우로 배수로를 내고,
배수로가 서로 연결되게 해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세요.
2️⃣ 보리·밀은 월동 전 본 잎 5~6매가 확보되어야 해요.
3️⃣ 제주 지역이라면, 보리·밀의 파종시기는
11월 상중순이므로 시기에 맞춰 파종하세요!
4️⃣ 파종 시기가 늦어졌을 경우
종자량을 기준량의 20~30% 늘려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가리를 증시하세요.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피복해 안전월동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날씨]
다음 주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할 때가 있겠고,
기온은 평년(8.8~10.4℃)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5~14.3mm)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66.2% (평년 68.3%의 96.9% / 10.31 기준)
밭가뭄: 정상 153개 시군(92%), 관심 11개(6%), 주의 3개(2%)
- (11.7 무강우 시) 정상 151개 시군(90%), 관심 13개(8%), 주의 2개(1%), 경계 1개(1%)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5일
3
2
Farmmorning
낙엽송묘목에 가리를주면 키가 안크나요
21년 6월 27일
4
ㅇ너무나 좋은글
속삭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 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 에서
85세 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 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 로는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살아 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 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
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 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 이고
상승기
절정기 인 것을~^^
누가 함부로
人生의
老衰를 論하는가?
인생의 수레 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 입니다.
65세 이상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 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노자의 섭생♤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 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 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 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例 에서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 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귀생(貴生):
자신의 生을
너무 貴하게 여기면

오히려 生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자신의 生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生이
오히려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生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 보입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히포크라테스 명언 )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 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 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 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 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행복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마음이
病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 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 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 입니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
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
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 납니다.
🔺️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루 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와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좋은점을
알려 드립니다.
(정선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 심장=종아리
노년, 보약같은 운동
✅중풍예방,
✅치매예방,
✅고혈압 예방
✅하지근력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예방
✅뇌졸증예방,
✅혈액순환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다리부종방지,
✅무릎통증완화,
✅낙상사고예방,
✅당뇨원인
말초질환 예방,
✅요실금예방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치료,
✅허리통증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골반치료,
✅고관절통증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빠짐,
✅하체강화
✅허리디스크와무릎,
✅종아리통증완화,
✅질과 항문
조임강화
✅엉덩이 볼륨,
✅종아리 뭉침방지,
✅무릎 관절환자,
✅어지럼증치료,
✅심장강화 등등
 
🔺️
걷기운동과
병행 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
🔺️
이제야
나이 들면서
하여야 할 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됬어요.
🔺️
모두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강력 추천 합니다
💚
가야할 길
멈추지 마라
"비가 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사슴은
山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 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시간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스치는 인연의
소중함을 새기면서
멋진 하루로
출발하시고
건강하세요~
청춘과 노화 는
쉬면 쉴 수록
늙는다고 합니다.
모임 이라도
열심히 나갑시다!!!😁
9월 11일
14
8
노셔 노세 재미있게 놀아 인천에서 아니노면 살 맛이 아니 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너무나 좋구나 차차차 내년에도 인천와서 제미있게 놀고가리다.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 지금까지 인천에 42,300점을 더했어요!
10월 1일
[ 주절주절 비료이야기 ]
비료에서 다량으로 들어가는 원소로는 N(질소), P(인), K(칼륨)이다.
사실 상, 화학적 비료의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1900년대 부터 화학 비료가 생산되어 약 70억명의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한 일등공신이다.
비료 덕분에 78억명의 인구가 식량자원 증가에 의한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비료량은 인류 20억명 정도만 유지 될 수 있는 정도의 이중결합질소 밖에 없었다.
비료가 보급 되기 전에는 지력(地力)을 회복하기 위해 일시 휴경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전근대 시대의 비료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활용했는데 인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인분만으로는 지력을 보충하기 힘들어 가축의 배설물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력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었다.
또한 깨와 콩 등에서 기름을 짜낸 후 남은 찌꺼기를 비료로 쓰기도 했고 어촌에서는 남아도는 생선이나 아예 먹고 남은 생선 내장 등을 가공해서 비료로 만들기도 했다.
세계4대 문명을 이룬 강들의 인접지 경우에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사(규소성분함유)와 각 종 미네랄(광물) 덕분에 강들의 범람으로 자연적으로 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었다.
단적으로 황하강은 적색에 가까운 황토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기물들이 적절하게 섞여
물 자체가 액체비료인 셈이기에 농업 생산량이 우월했던 것이다.
프리츠 하버의 “공중질소합성법”을 통해 1913년 암모니아 합성법이 상업화 되었는데
이때부터 화학비료가 등장하며 농업생산량도 폭증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지구 인구는 약1.5배 정도 증가 했으나 20세기에는 15억명에서 60억명으로 4배나 증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식량자원의 생산량이 늘어남으로 인해 인구의 폭팔적인 증가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에는 수차례 세계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와 같이 지구 인구가 증가하게 된 데는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 화학비료의 힘이 매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대부분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로 생산한다.
질소, 인(인산), 칼륨(가리)을 비료의 3대요소(원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각 성분의 필요량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이런것 까지 알았을 리는 없고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갖춘 비료는 없었음으로 근대 이전의 농민들은 분뇨, 뼛가루, 재 등의 잡다한 재료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업기술을 발달 시키는 수 밖에 없었으니라
식물 생리에 특히 중요한 3종의 원소를 꼽으 때는 위에 기술한 대로 질소, 인, 칼륨을 꼽지만 사실 비료의 생산과정에 의해 질소, 인산(P₂O₅), 산화칼륨(K₂O)으로 지칭한다.
화학 비료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다량원소(요소)의 유효성분량은 N-P-K 순서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N(질소)는 비료의 총 질량에서 질소의 비율(%)이고 P는 인이 아닌 인산((P₂O₅)의 비율, K는 칼륨이 아닌 산화칼륨(K₂O)의 비율이다
즉, 원소량(원소비율)만으로 따지면 P(인)는 표기의 44%, K(칼륨)는 83%밖에 안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료 업계의 관행 때문인데 화학비료 산업이 태동하던 20세기 초에는 비료성분을 분석하던 연구소들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기술로는 인과 칼륨 원소만을 따로 검출하는 일은 불가능 했고 태운 후에 산화물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원소의 질량으로 일일이 손계산으로 환산하려면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과 칼륨을 산화물로 대신 푯기핟ㄴ 관행이 현재에도 남아 출처가 다양한 질소만 원소전량으로 , 인과 칼륨은 대신 인산과 산화칼륨(가리) 질량으로 대체했던 것이 아니였나 판단된다.
현대에는 그냥 원소 분석으로 측정한 다음 인산과 가리로 역산해서 표기한다고 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부 비료회사에서 산화물 기준 유효성분량과 원소 기준 유효성분량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앞으로 시간이 꽤 흐른 뒤에는 원소량 기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은 프리츠 하버의 업적 덕분에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인공 비료가 주류이다.
흔히 ‘거름’하면 떠올리기 쉬운 배설물 같은 천연 비료는 이제는 개인취미 수준에서나 사용하지 본격적인 상업적 농사에서는 이미 요소비료로 대표되는 화학비료만을 사용한다.
요소 비료의 기본 원료는 공기 중에 다량 함유된 질소인데 제조 공정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비료는 의외로 화약과 연관이 크다.
화약의 주성분인 질산칼륨/질산암모늄은 바로 비료의 주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화학비료 이전에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는 구아노와 같은 천연 초석(질산칼륨)은 화약제조를 위해 중요한 원료였던 동시에 질좋은 천연 비료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미국에서는 농부도 아닌데 비료를 다량 구매라는 것이 포착되면 FBI와 ATF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라 간다고 한다.(실제 비료가 사제 폭발물 제조에 사용된 사례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질산암모늄 2.2톤이 사용됨, 소형 핵무기와 맞먹었던 위력의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된 물질도 창고에 쌓여있던 대량의 질산암모늄이었음)
암튼 좋다고 비료를 무조건 지나치게 많이 시비하면 토양이 산성화가 진행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비가 내려 강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부영양화를 일으켜 녹조라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유기질로 만든 천연비료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퇴비나 유박 등 천연비료도 화학적인 구조는 본질적으로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과용하면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과다한 염류는 농산물에 축적되어 생육을 방해하고 유기질의 분해과정에서 토양은 역시나 산성화가 진행된다.
천연비료가 그래도 화학비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토양 속 미생물이 남아있어 토양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까지는 자가회복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살균제를 다 뿌리기 전까지 이야기이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첨언 :토양을 알기 위해서는 암석학(광물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23년 5월 28일
6
2
Farmmorning
LH사태로 지난해 5월18일 개정된 농지법 이 시행돼 1년을 맞았지만 도내에서는 지난 달 20일 도의회가 농지소유 규제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농민단제가 즉각 반발에 나서는 등 농지법을 둘러싼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건의문에서 농지법이 개정 되면서 농지소유 규제가 강화돼 지난해 논. 밭 거래량이 전년 대비 각각 26.5%.22.2 % 감소했고 이로 인해 농지가격이 하락해 농민소득과 농촌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농지 거래량 감소는 농지법 영향 뿐만아니라 금리인상 여파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 것이라고 진단 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지법 영향도 없다곤 할 수 없겠지만 2020년과 2021년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주택.농지.임야 할 것 없이 모든 부동산 거래량이 증가하다 지난해 들어 금리가 엄청나게 오르면서 거래량이 감소한 것이라며 지난해 농지 거래량도 평년과 비교하면 10% 정도 감소 한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추락했다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어 주택 이든 농지든 임야든 땅의 용도를 가리지 않고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정된 농지법으로 귀농.귀촌 증가세 제동 이 걸렸다고 주장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설득력도 부족합니다.
개정된 농지법이 공포된 2021년에도 여전히 귀농.귀촌인은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않아 농지법이 귀농.귀촌 증가세를 막았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합니다.
오히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0세 이하 청년농이 증가세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미만 농업 경영주 농가는 전체 농가의 0.7%에 불과 합니다.
청년들은 농업에 뛰어들고자 해도 농지가격 이 비싸다 보니 구입은 커녕 임대조차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농지가격 은 전세계에서 대만 다음으로 2위 수준으로 임차인이나 새로 진입하는 청년농, 귀농인 들은 여전히 농지가격이 바싸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이 2020년도 영농정착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농 329명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 청년들이 창농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요인은 경영자금(26.3%)과 농지( 22.2%)였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장병국도의원은 투기 를 막으려는 정책의 방향이 오히려 농민과 농촌을 옥죄고 더욱 빈곤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농업전문가들은 개정된 농지법을 두고 비정상화의 정상화라고 평가했습니
[출처] 규제완화와 규제강화 간 갈등 속에 개정 1년만의 농지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작성자 상남부자
-퍼옴-
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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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신비한 효과]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편견의 벽을 허물며,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웃음은 면역계를 강화시킨다.
웃음은 원만한 성품의 필수 조건이다.
웃음은 높은 혈압은 내려주고,
낮은 혈압은 높여준다.
웃음은 소화를 돕고,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다.
  
웃음은 침울감에 대한 특효약이다.
웃음은 ‘아토피’를 치유케 한다.
웃음은 조깅의 효과가 있다.
일종의 ‘내적 조깅’이다.
웃음은 감기를 예방케 하고 치료도 해준다.
웃음은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웃으면 살도 빠집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7년정도 더 오래 사는 것은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잘 웃기 때문이다.
웃음은 심장을 부드럽게 안마해 주어,
혈액 순환을 돕는다.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고 친근감을 주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도와준다.
맑고 진실한 웃음은
자신이 선한 사람임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전도서에 보면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놀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다’는
매사에 때가 있음을 교훈한다.
때와 장소를 가려 웃을때 웃어야
그 웃음은 명약이 되는 것이다.
솔선해서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은 겸손해 보인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웃음이 건강에
특효가 있다는 통계를 보고서,
미소요법’또는 웃음치료’라는
용어들을 자주 듣는다.
웃음은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정신 질환도 치유케 해 준다.
한 의학 잡지에서는
웃음을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웃으면 복이 온다. (笑門萬福來)
웃으면 젊어진다. (一笑一少)
웃음속에 칼이 있다.
경계해야 할 웃음...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
웃지 않는 자는
장사를 하지 말아라.
웃음은 최고의 마케팅이다.
웃음은 성공의 열쇠이다.
웃으면 예뻐 보인다.
웃음도 일종의 꽃,
웃음꽃이기 때문이다. 
*월요일- 원래대로 웃자.
*화요일- 화통하게 웃자.
*수요일- 수수하게 웃자.
*목요일- 목 터지게 웃자.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자.
*토요일- 토실토실 웃자.
*일요일- 일어나자 마자 아침부터 웃자.
웃음은 세계 공용어와 같습니다.
봄에는 꽃과 함께 웃고,
여름에는 물과 함께 웃고,
가을에는 열매와 함께 웃고,
겨울에는 눈과 함께 웃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월 2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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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
튤립나무Tulip Tree 🌈
꽃 말 : 전원의 행복
마음씨가 향기로운 천하일품. 꾸밈없이 자연스레 나오는 행동거지와 분위기가 초원 같은 상쾌함을 줍니다. 그런 당신이면서도 행복이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것은 상대에게 그런 마음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정신적으로 고개 숙여 상대방에게 맞춘다면 만사는 잘 될 것입니다.
나무가 너무 높아 꽃이 언제 피는지 유심히 보지 않고는 잘 모른다. 햇빛을 받으면 연두, 노랑 그리고 주황빛이 꽃잎에 베어 나오는데 그 모습이 마치 등잔 같아서 다음 해가 또 기다려진다. 잎 모양은 얼굴을 가릴만큼 크고 여우의 얼굴을 닮아 아이들과 가면놀이를 하기에도 좋다. 속명의 Liriodendron은 백합과나무를 뜻하는 말을 합친 합성어이며, 종명의 tulipifera는 꽃 모양이 튜립을 닮아서다.
대체로 모양이 버즘나무(플라타너스)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수피가 완전히 다르다. 공해에 강해 도로변이나 공원 등 관상수로 많이 쓰인다.
가을철에 잎이 노랗게 물들면 단풍으로도 매우 좋다.
생장이 매우 빠르며 30M까지 자란다. 추위에 잘 견뎌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며 옮겨 심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종자로도 흔히 번식한다.
백합나무는 중국, 아메리카 북부, 베트남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종으로 단 2종이 살고 있는 희귀종에 속한다.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꽃은 백합(나리) 모양인데, 구근이나 초본류가 아닌 목본류이다. 즉 꽃이 목련이나 백합 등을 닮은 나무이다. 백합나무는 낙엽성의 교목으로 5-6월에 종 모양의 녹황색 꽃이 1개씩 달린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연녹색으로 끝이 수평을 이룬다.(꽃과 나무 사전)
23년 8월 17일
3
3
Farmmorning
일요일 2시쯤 수확을 위해 밀양 올라왔는데 서울서 낚시오신 분이 대추를 가리키며 파는거냐며 맛이 뭐 아렇냐고... 기분 더러워지려는데 하나를 더 따먹으며(무단취식;;) 이런 대추 첨이라며 반시는 매주 사가는데 여기도 사과대추하는 분이 있었구나~(이동네는 다들 감농사죠. 가을엔)하시며 반시5박스랑 대추 4박스 주문하며 현금 턱... 정말 가끔 펜션이나 집옆 공원산책하다 사가는 분이 계시긴 한데 짐도 풀기 전에 오더!! ㅎㄷㄷ
낚시끝나기 전까지 해달래서 짐도 안풀고 바로 밭으로 이동, 정신없이 땄어요. 대추는 따고 저온저장안하면(저장고x) 금방 쪼글해지는데 1.5kg이나 더 따서 고민..
끝 1kg 서비스 ㅎㅎㅎ;
여기 장사 너무 대충 하는거 같다네요.
다들 덧붙여 파는건가? 외지에서 오면 또 찾아달라고 싸게 주지 않나??
경매가에 박스값만 더 붙여 팔긴 하는데 사실 박스값 붙이는 것도 미안한 느낌으로 팔거든요.
그래도 너무 안남으니 ㅠㅠ
차를 가져와 실어가면서 직장에 홍보해주겠다고 명함 한통 달라시며 담주에도 반시5대추3 선금주심..
담주엔 대추물량없을 수 있다니 지금 더 달라는데...
7시 이밤에 후레쉬들고 따랴 ㅡ..ㅡ;;
좀 남겨놓고 팔테니 추가주문있으면 연락주면 남겨두겠댔어요.
제대로 자랑했네요. ㅋㅋㅋㅋ
작년 인터넷주문이 꽤 많아서 사업등록도 했는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고 감도 날씨때문에 낙과도 많고 얼룩, 점박이가 많아 사진으로 보여드리니 취소도 많았고 ㅠㅠ
주종인 사과대추도 나무 반이 해걸이같은 짓을 해주고 9월중말엔 나방공격까지 당해서 힘들었는데~
어제도 수확중 전화주문이 몇건 왔는데 포장 이렇게 해달라 저래 해달라 뭐는 이래하고 저래하고 짜증날려는데 제 대추같이 맛있는 건 첨이다. 최고였단 말에 모든게 용서가 되는.. 주문수량도 엄청나고 되팔기하나;; 자부심에 그리 싸게 파는 편은 아닌 거 같은디..
오늘 내려갈랬는데 어제 밤새고도 오늘 디 못할 거 같아요. 행복한 고문♥️
인정해 주는 분이 계셔서~
올해는 실패였지만 그래도 내년 또다시 열심히 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우리 팜모닝 농민여러분들도 좋은 일 듬뿍 생겨서 기분좋은 재배, 수확하세요~
10월 10일
2
5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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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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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
세계 최대의 문학자로 꼽히는
괴테(Goethe)를 종합적 천재라고
일컫습니다.
괴테의 경구집(警句集)에 나오는
처세 교훈에 즐거운 생활을 하려거든 
지나간 일을 투덜거리지 말 것,
좀 처럼 성을 내지 말 것,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미래를 신에게 맡기라고 했습니다.
83년의 긴 생애를 산 그의 생가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괴테의 생가를 꼭 방문해 보고 가기 때문에 너 나할 것 없이 강한 호기심과 깊은 감동 속에 생가를 찾습니다.
그는 하늘이 낸 위대한 인물이 었습니다.우리는 어떻게 하면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는가?
괴테는 그의 인생 교훈을 다섯 가지로
요약했습니다.
첫째는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것.
잊어 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라.
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
둘째는
될수록 성을 내지 말 것. 분노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
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
셋째는
언제나 현재를 즐길 것. 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넷째는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 것.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 시킨다. 될수록
넓은 아량을 갖고 남을 포용하여라.
끝으로 미래를 신에게 맡길 것.
미래는 미지의 영역이다.
어떤 일이 앞으로 나에게 닥쳐올지
알 수가 없다.
미래는 하늘과 신에게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명하다.
괴테의 처세교훈은 뛰어난 지혜입니다.
우리는 삶을 영위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합니다.
다리 밑에서 깡통을 들고 구걸하면서
살아가는 거지부터 내노라하는
큰 회사의 회장, 그리고 박사나 정부의 장, 차관 등 덜 배우고, 많이 배운 친구들과
선, 후배들 그 모든 사람들을 스승으로
생각하면서 인생을 산 링컨 대통령의
본을 받아야 합니다.
"정보화 시대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보를 핸드폰으로 보내 오고 있습니다.
보내준 사람에게 자신이 보기 싫다고 해서 당신은 앞으로 그런 내용의 글은 보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은 앞으로는 안 보내줄 것입니다.
싫든 좋든 다 읽도록 하는
인내가 절실합니다.
세상 살이가 그 안에 녹아서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만 보내도록
주문한다면 그는 곧 우물안 개구리 신세가 될 것이 뻔합니다.
전체를 아울어 볼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지혜의 깊이나 넓이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지혜란 진정 숭고한 것입니다.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오늘도 겸손의 미덕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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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17일
11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