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농원의 곱은달 꿀을 품은 귤 염치불구하고 올립니다. 곱았다는 제주도방언으로 굽었다, 구부러졌다라는 말로 곱은달은 구부러진 달 즉 초승달을 의미하며 대흘리를 일컫는 지역명입니다. 해안과 중산간 중간지대에 위치해 있고 빌레(너럭바위)가 깔려있는데다 비탈진 곳이라 물빠짐도 좋고 아침해를 충분히 받는 곳이라 감귤당도가 서귀포귤이나 타이벡귤 못지않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맛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출하 시작합니다. 지금이 최고로 귤이 맛있을 때입니다. (1월중순이후엔 만감류 시즌이구요) 신년 선물로 최고입니다. No 후숙제 No 세척 No 광택제 일반혼합귤로 아주 작은 거 빼고 아주 큰 거 빼고 크기 혼합입니다. 10kg - 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