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50% 개화했습니다.
대극천, 단황도 등은 이제 한 두개씩 피네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작년이랑 비슷한 출발입니다.
작년  4.9일 서리피해로 수확 반토막나서 올 해는 적뢰, 적화는 패스합니다.

오늘 마지막 적뢰잡업 다마치고 나무사이 배수로 정리

진주는 단비가 그쳤습니다.
올 해 재배 3년차인데 갈수록 어렵게 느껴집니다.
여러 일들로 적뢰, 적화 다 못했습니다.
대홍복숭아 만개했습니다.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꽃들도 무사합니다.
벌이 너무 없어서 수정이나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농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