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승용 제초기에 제초제치는 기계를부착해서 풀도 베고 제초제도 치고 아주 편리하게 제초작업 끝

오늘 벼를 베다가 과수원에 들어가서 한컷 찍었습니다!! 복숭아가 달려 있을때랑은 다른 느낌이네요ㅎㅎ 너무 이뻐서 한컷!!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내몸은 내가 관리해야 된다. 농장 주변엔 나를 위한 건강단지로 조성한지 15녀년. 이젠 두릅부터 없는거없이 나가면 지천이 반찬이다. 대나무를 잘라서 더덕이 타고 올라가게 조성했다. 처음 수확중인 부추도 부지런히 베어다 먹고 있다. 두릅김치 미나리김치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