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농작업
홈
사과 · 영농일지
경남밀양
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
2024-08-12T05:55:51Z
제 수염보다 빨리 크는 풀
기여코 참지 못하고 오늘
새벽에 달려가서 싹 베어
벼렷 습니다 시원 깨긋하게
정리되니 엄청 좋으네요
6
댓글쓰기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댓글 전체 보기
사과
모임의 연관글
새벽에 일어나 열한번째 방제약 영양제 살포했습 니다 바닥에 풀들은어찌 그리 잘크는지 또 베는 작업 해야 되겠습니다 강한 햇빛에 땅바닥이 뜨거울가봐 조금미루어 두었다 벨려 했는데 풀이 너무빨리 큼니다
좋아요
19
·
댓글
7
꼭두 새벽부터 부지른 을 떨어 영양제 주고 왔습니다 못된 새는 여전히 쪼아 먹고 있습니다
좋아요
14
·
댓글
5
저번주 비가 너무많이내려 계곡의 곳곳이 아픈상처입니다. 펜션짓고 농막짓고.... 몇년사이 마구잡이 손을 댄곳이 특히 심하네요. 오늘 아침일찍 과원에들러 따라서 크지못하는 탁구공 테니스공크기 못난이 샤비낀애들 얄짤없이 따주고...(그러다 남아나는 애들 없겠다는 엽지기랑 언니..) 작년에 비해 아직 장마는 길게 남았으나... 아직은 양호 합니다.
좋아요
6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