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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 영농일지
충북음성
갑부
2024-07-20T02:50:43Z
미백찰옥수수2차수확합니다 날자가갈수록 옥수수맛이좋아지내요
여기는 충북음성수확중비가많이오내요지금은소강상태입니다특히비피해없기을기도합니다 팜영농회원여러분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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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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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개발한 충북대 소윤섭 교수 신제품 대박찰 내년 출시 앞두고 있네요. 미백2호 대학찰보다 맛도 좋다는데 혹시 옥수수 농사 크게 짓고 계시는 분 있으실까요? 시료 보내드릴께요 250립이구요. 조건은 재배 사진, 성장사진, 수확사진 올려주실 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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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2호 찰옥수수 채종포 1400평 밭이 가뭄에 잎이 시름을 앓고있어 야간에 고압 분사기를 이용해 물을 날려 주었습니다. 600여평 밭은 10여년전에 마사토로 복토한 토질이라서 유난히 가뭄을 잘 타네요. 손놓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을수만도없어 야간에 관수하였습니다. 내일 새벽에 한번 더 관수하고 상태를 관찰해봐야겠네요. 농사도 하늘이 도와야하지만 스스로 돕는자가 뜻을 이루겠죠.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란 말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하루였습니다. 어서 씻고 저녁을 먹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했다 황둔얼렁뚱땅체리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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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캐낸 밭에 단호박을 정식해놓고 밭가에 심어놓은 찰옥수수가 잘 익어 선별해서 수확해보니 양이 제법 나옵니다. 마침 내일이 주말이라 망 작업해서 새벽시장에 나가 판매하려고 전량을 수확하고 너무 허기져서 집 앞 식당에가서 식사를 주문하고 맛 좀보라고 옥수수를 내어 놓으니 두접만 달라고해서 즉석에서 거래가 성사되어 집에서 손질하고 택배 작업까지 완료 후 월요일에 택배 보내려고 저장고에 킵 해놓았습니다. 다행히 내일 새벽시장에 나갈 수고로움이 사라졌네요. 남은건 가족과 지인들 몫으로 따로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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