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우스 재배와 노지가
적정히 어우러져 수확 시기가 시설 수확이 끝나면 곧장 노지 수확으로 들어 갑니다
성과는 "한 만큼 거둔다"
그대로 맞았습니다
작년 한해 농사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열심히 돌아 다닌 덕에 수확량이 급감 했고
나무도 많이 고사를 했어요
그래도 올해는 심혈을 기울이고 한눈 팔지 않아 묘목을
새로이 심고 급수와 영양관리를 철저히 함으로
기대만큼의 수확량은 아니었지만 상품질의 블루베리가 나왔습니다
올 후반기 부터는 블루베리에만 총력을 다하자 라는
각오로 최상의 품질을
생산 할 수있는 농장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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