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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영농일지
충북음성
내산농장
농부는 나의 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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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T10:51:58Z
하루하루 더위와 싸우느라 힘들어 하는 감자을 어제와 오늘 더위을 피해서 캤어요
찜통 같은 더위속에 땅을 파보니 땅속도 따뜻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썩은 감자가 가끔씩 나오 더라구요 작황도 작년보다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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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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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심기)))) 오늘은 밭일하기 딱 좋은날 입니다. 때마침 어제는 단비도 내리고 했으니까요. 오전일찍 농장가서 비닐 씌우고 종자꼿을 펀칭기를 현장에서 초간편으로 만들어서 아주쉽고 빠르게 심었습니다. 구멍간격은 30센티(철사를 감으면 좁이지고 돌려풀면 넓어지는 만능스케일)로 펀칭했습니다. 고랑 매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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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가벌써알이들기시작했다 5월초에 수싹할예정 인대 요즘 날씨가 엄청추워 걱저이다 어제 비료좀주고 물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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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감자 쓰러지고 잎도 누렇게 변해 있는 걸 보고 감자를 수확 했습니다. 감자가 알맏게 큰 모양 입니다. 너무 크면 조리 할 때 불편 할 수 있어 적당하게 큰 감자를보니 올해 감자 농사는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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