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리나라 화상병 1호라는 오명을 안고 가는데 나름 관찰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벌과 나비가 신고 배나무에는 가지도 안하지만 제가 폐원 하더곳에 배나무 수분수가 엄청 많아서 그때 만들어 놓았던 꽃가루를 지금도 사용 하고 있어요 물론 사전 검사 3군데서 검사 해보고요
이직도 이상은 없어요 7,9년쯤 되었어요
제가느낀 점은 정전 작업 아니면 소독작업에서 기계에 의한 풍량 깉기도 하고요 즈변이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으론 소독 작업시 기계에의한 풍랑이 세균을 옮기는 것 같아요 아무리 철저히 소독 하고 신발도 갈아 신고 해도 전염이 되는데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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