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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추나무는 부유나무와는 다르게 숫꽃과 암꽃이 핍니다. 지금 감이 되어 가는 꽃봉오리는 암꽃이구요. 부유는 암꽃만 핀답니다.

숫꽃에서 맺은 열매는 조그맣지만 단맛은 나는데 자연낙과도 많이 되어요ㆍ숫꽃이맞네요

태추단감 숫꽃 핀 것 같습니다.

태추단감한그루심어봤는데
태추단감이
뭔가요?
일반단감과
다른가요?

숫꽃이네요

감 숫꽃 이네요.

혹시감따보셨나요?
제가보기엔 (고염)
아니면 흔히말하는
이곳에선 (돌감) 이라고하는데~
두가지다 감접붙이는 대목아닌지요?

제가잊었는데 서촌조생 단감 이구요
8년생 입니다
마치 벌집같고 30%정도
이런 현상이네요

고염나무꽃처럼피었군요
접목이 고염 나무라 모태본성이 나타난것은 아닌지요

숫꽃입니다 암꽃과 숫꽃이 같이 있는 감나무 종류라 그렇습니다~

우리감나무도 이런꽂이 피었습니다 수상해서 궁금했는데

매실19924님
태추단감은 새로운 품종으로써 부유보다 수확이 빠른 품종이 태추단감 입니다!